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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효과 높은 의료기술을 밝혀내는 임상연구 사업 추진

보건복지부는 공익적 임상연구를 지원하는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기획재정부가 국가재정법 제38조에 따라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신규사업에 대하여 사업의 기술적·정책적·경제적 타당성을 조사, 투자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은 인허가 이후 의료현장에서 사용되는 의료기술 간 효능을 비교·평가하고, 의료기술의 근거를 산출하는 임상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4일 재정사업평가자문위원회를 거쳐 2019년부터 향후 8년간 총 1840억원 규모로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이 사업에 대한 심의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은 1.11, 계층화분석법(AHP, Analytic Hierarchy Process) 결과는 0.736으로 측정돼 타당성이 확보됐다. 심사에는 효과성이 높은 의료기술에 대한 판단기준 등 보건의료 분야에서 제기되는 이슈를 해소하는 방안이라는 점이 특히 강조됐다. 보건복지부는 한국인 특성에 맞는 근거기반의 의료기술을 확립하기 위해 2004년부터 연평균 100억원 규모의 공익적 임상연구를 지원해오고 있다. 이 가운데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은 연구에 대한 시각을 전환하여, 연구 주제의 선정부터 연구의 기획, 연구 성과의 확산에 이르는 임상연구 전 과정에 환자와 일반 국민 중심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기존 사업과 차별성을 지닌다. 또한 환자단체 뿐 아니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보건의료정책 유관기관이 사업의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운영위원회에 포함되어 연구 성과를 연구현장에서 정책현장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강도태 보건의료실장은 "급격히 변화하며 여전히 정보의 비대칭이 존재하는 의료현장에서 환자와 의료계 종사자가 여러 의료기술 중에서 최적의 진료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공익적 임상연구가 확대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 당국과 협의하여 2019년부터 사업이 원활하게 수행되도록 전력을 다하겠으며, 임상연구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18-04-08 15:32:0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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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부터 치킨·피자까지…외식 가격 인상 도미노 '비상'

커피부터 치킨·피자까지…외식 가격 인상 도미노 '비상' "'김밥+라면' 한 끼가 6000원, 배달용 치킨 1마리가 2만원, 배달 피자 한 판 가격 3만5000원…" 치솟는 물가가 무섭다. 최저임금 인상과 임대료 상승 등이 주원인이다. 외식과 식품에서 촉발된 가격 인상 바람은 교통비와 상·하수도 등 공공요금 인상도 들썩이게 하고 있다. ◆먹거리 가격 올라도 너무 오른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1위인 교촌치킨은 오는 5월부터 전국 가맹점에서 배달 주문 시 건당 2000원의 배달서비스 이용료를 받는다. 치킨 2만원 시대가 열린 셈이다. 교촌의 인기 메뉴인 허니콤보(1만8000원)를 배달 시키면 소비자는 2만원을 지불해야 먹을 수 있다. 교촌이 배달 서비스 유료화에 나서면서 업계 2~3위인 bhc와 BBQ도 배달 서비스 유료화에 나설 것이란 전망도 나오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가맹점의 악화된 수익성을 보전하기 위해 검토된 여러 방안 중 배달 서비스 유료화가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으로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보다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자 프랜차이즈 업계 1위인 도미노피자가 피자 품목 가격을 500원~1000원 인상했다. 역시 '지속적인 원자재 가격과 임대료 및 인건비 상승'이 원인이다. 한편 미스터피자와 피자헛 등 다른 피자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올해 들어 배달 최소금액 기준을 2000원∼3900원씩 인상하는 방식으로 조정한 바 있다. 햄버거와 커피프랜차이즈 업계가 줄줄이 가격인상에 나섰다. 롯데리아, KFC, 맥도날드, 버거킹, 맘스터치 등 버거 브랜드를 비롯해 커피빈, 놀부부대찌개, 신선설농탕, 신전떡볶이, 이삭토스트, 써브웨이, 파리바게뜨, 아티제 같은 유명 프랜차이즈들이 가격을 올렸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11월 불고기버거 100원, 새우버거 200원을 인상하는 등 버거와 디저트, 음료 가격을 최대 5.9% 올렸다. KFC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치킨과 햄버거, 사이드 등 24개 메뉴에 대한 가격을 평균 약 5.9% 올렸다. 맥도날드는 지난 2월 15일부터 버거류 12개, 아침 메뉴 5개, 사이드 및 디저트 4개, 음료 6개 등 27개 제품 가격을 평균 4% 인상했다. 버거킹은 3월 2일부터 버거류 10종과 사이드메뉴 2종 등 모두 12종의 가격을 모두 100원 올렸다. 인상 폭은 1.6%다. 커피빈코리아는 2월부터 음료 가격을 약 6% 인상했다. 제품당 가격은 200~300원씩 인상했다. 식품업계도 잇따라 가격 인상을 하는 추세다. CJ제일제당은 4월부터 햇반, 스팸, 냉동만두, 어묵 등의 가격을 6∼9% 올렸다. 코카콜라음료는 지난달부터 콜라 등 17개 품목 출고가를 평균 4.8% 인상했다. 롯데제과도 빼빼로와 목캔디 가격을 14.3∼25% 인상했다. 한국야쿠르트는 야쿠르트 등 2개 브랜드 제품 가격을 올렸다. 업계 관계자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종업원 인건비와 임차료, 식재료비, 배달 수수료 등 모든 비용이 인상됐기 때문에 가격 인상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하소연했다. ◆하반기 수도권 택시·지하철 요금도 인상될 듯 서울시는 5년째 동결 중인 택시요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기본요금을 3000원에서 최대 4500원으로 25% 인상하는 방안, 기본요금을 3000원에서 3900원으로 15%가량 올리고 택시 기사가 회사에 내는 사납금을 동결시키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경기도도 택시요금 인상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들어갔다. 지하철 요금도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내년에 지하철 기본요금을 200원 인상하는 방안을 서울시에 건의했다. 지방선거가 끝나면 공공요금 인상 러시는 확산될 조짐이다. 지방자치단체들이 택시 요금, 지하철 요금 인상을 추진중이고 다른 지자체들도 선거 때문에 미뤄뒀던 대중교통, 상·하수도 등 공공요금 인상을 추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2018-04-08 15:12:2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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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도 '복고풍'이 대세"…패션업계, 개성있는 '청청' 제안

패션업계가 8090세대 복고풍 패션의 상징이었던 '청청'(상·하의 모두를 청으로 입는 패션)패션을 적극 내세웠다. 최근 패션업계를 강타한 레트로(복고) 열풍이 올 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시 떠오른 '청청'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패션업계에 복고 바람이 불면서 한때 촌스러움의 대명사였던 청청 패션이 유행의 중심에 섰다. 영국 BBC는 지난 1월 2018년을 지배할 패션 키워드 중 하나로 '뉴 데님(New Denim)'을 제시하며 상·하의를 모두 청으로 입는'데님 위 데님(denim on denim)'스타일을 언급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한섬은 청청 트렌드에 맞춰 내놓은 시스템 진스의 주요 제품이 완판되자 2차 라인을 추가로 출시했다. 청청으로 구성된 봄 의류가 기대 이상으로 빠르게 소진되자 여름시즌까지 입을 수 있는 의류를 2차적으로 내놓은 것이다. 한섬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 선보인 '시스템 진스'가 한달 만에 60%를 소진했다"며 "대부분의 1차 라인 아이템이 재생산에 들어갔고 시스템 3월 매출도 시스템 진스 효과로 20% 이상 증가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섬은 '시스템 진스' 1·2차 라인을 현대백화점 등 전국 70여 백화점 시스템 매장과 더한섬닷컴(온라인몰)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청청 패션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고 신규 고객 유입 효과도 크다고 판단, 올 하반기에도 다양한 청청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스웨덴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는 데님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연구하고 매 시즌 진화된 데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해 봄 '블라 콘스트 컬렉션'을 처음 선보였다. 올해는 청청 트렌드에 맞춰 데님의 색상도 한층 다양해졌으며 전체적으로 오버사이즈로 출시됐다. ◆계속되는 '복고풍' 복고풍 인기에 힘입어 올드 패션의 대명사인 '아노락'(레저활동 시 입는 후드 달린 바람막이)도 인기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NBA는 최근 레트로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른 아노락을 완판시켰다. 시카고 불스의 팀 로고와 화이트·레드 배색 조화가 유니크한 멋을 살려주는 오버핏 아노락은 전 사이즈가 모두 완판, 여름을 겨냥해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주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패션업계의 이같은 복고풍 열풍은 지난해에도 눈길을 끌었다. 대표적으로 휠라코리아는 휠라의 1990년대 헤리티지와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디자인을 의류, 신발, 가방 등에 접목하며 스포츠브랜드 가운데 레트로 열풍을 이끌어냈다. 레트로 열풍에 힘입어 실적도 대폭 개선됐다. 휠라코리아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1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741.1% 증가했다. [!{IMG::20180408000112.jpg::C::480::휠라는 1990년대 헤리티지와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디자인을 의류, 신발, 가방 등에 접목하며 스포츠브랜드 가운데 레트로 열풍을 이끌어냈다. /휠라코리아}!]

2018-04-08 15:11: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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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대다수가 부족한 비타민 D…임산부는 꼭 챙겨먹어야

봄을 맞아 활력을 되찾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비타민 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는 사람만 챙겨 먹는다는 비타민D에 시선이 간다. 8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 대다수 한국인은 비타민D 결핍 상태고, 약업계에선 임산부는 비타민D가 결핍되면 임신성 당뇨, 자폐아 출산 등의 우려가 있어 충분한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한국인 대다수 비타민D의 결핍 현재 한국인의 93% 정도가 비타민D가 결핍된 상태다. 질병 관리 본부의 조사결과 성인 남성의 91% 성인여성의 96% 가 비타민 결핍이며, 2007년~2011년 4년 사이 비타민D 결핍이 9배나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비타민D의 합성은 태양의 자외선 B 광선에 노출되어야 이루어지지만 많은 시간이 필요한 데다,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 피부질환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 또 실내에서 생활을 주로 하는 현대인에게 적합하지 않다. 특히 한국인은 실내 생활이 많고 다른 나라에 비해 자외선차단제 사용 비율이 높아 햇볕을 충분히 못 쬘 가능성이 크다. 한국 여성의 비타민D의 결핍 가능성은 더욱 높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83%가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D 광주에서 종원종로약국을 운영하는 블로그 '약짓는 오빠들'의 임성용 약사는 비타민D가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도와 뼈를 단단하게 할 뿐만 아니라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비타민이라고 말한다. 비타민D를 섭취하면 임산부의 항상 제의 사용을 줄 일 수 있다. 실제로 비타민D의 복용에 관해 1년에 42일 이상 호흡기 감염에 자주 걸리는 면역기능 결핍자들만을 대상으로 매일 4000IU씩 복용 시킨 결과 호흡기 감염증 발생 빈도가 현저하게 감소했다. 엄마의 혈청 비타민 D의 농도가 태아에게 영향을 주는 만큼 아이의 비타민 D 수치가 높다면 항생제 사용을 줄 일 수 있다는 것을 쉽게 추론된다. 또 비타민 D는 임신성 당뇨의 발병 위험률을 3배나 낮춰준다. 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전에는 당뇨병이 없던 사람이 임신 중 태아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 의해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포도당을 제대로 연소하지 못해서 생기는 질환이다. 그 결과 당뇨로 인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임신 중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돼 분만 중 산모의 합병증 및 신생아의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임신 중 이를 치료하지 않으면 난산이나 사산할 수 있으며 신생아 황달도 발생할 수 있다. 출산 후 임부는 성인형 당뇨병의 고위험자가 되고, 출산 아이의 경우 비만아로 커가면서 역시 성인형 당뇨병자가 될 수 있다. 또한, 임신 중 비타민D 결핍이 자폐아 출생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퀸즐랜드 뇌 연구소'(QBI)는 임신한 여성들과 그들에게서 태어난 자녀 4000명 이상의 혈액 샘플을 분석한 결과 비타민D가 부족한 임신부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이보다 6살까지 자폐 특징을 가질 가능성이 더 크다고 말했다. 임성용 약사는 "많은 연구기관에 따라 섭취권장량이 소량씩 차이가 나지만 임산부는 최대 4000IU 정도까지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2018-04-08 14:43:39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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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이씨엠디,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하모니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풀무원 이씨엠디,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하모니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풀무원 계열 이씨엠디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풀무원 계열 생활서비스 전문기업 이씨엠디는 서울 '롯데시티호텔 구로 에메랄드홀'에서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다문화가정 자녀와 함께하는 '하모니 프로젝트'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3년째인 '하모니 프로젝트'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건강한 정체성 및 자아존중감 형성을 위한 다양한 요리·문화 체험기회 제공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접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씨엠디 임직원 봉사자들은 다음달부터 7개월간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멘토가 되어 요리교실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멘토 1명과 멘티 2명이 한 팀을 이뤄, 총 10개팀 30명으로 구성됐다. 우선 다문화 요리교실 '쿡쿡(Cook! Cook!)'을 2회 진행한다. 오는 5월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풀무원 쿠킹스튜디오 '풀스키친'에서 다문화 전문 요리강사와 함께 모국의 요리를 직접 만들고 먹어봄으로써 모국의 음식 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0월에는 서울 인사동에 있는 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에서 김치 만들기 클래스를 열어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한국의 김치와 김장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체험 프로그램 '드림업(Dream UP!)'도 7월, 11월 2회 진행되며 어린이 직업 체험관 '키자니아', 역사박물관, 외식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미래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경순 이씨엠디 실장은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하모니프로젝트'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한국에서 안정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8-04-08 13:39: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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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공기청정 시스템 구축…'미세먼지 제로 프로젝트' 실시

스타벅스, 공기청정 시스템 구축…'미세먼지 제로 프로젝트' 실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실내 미세먼지 제로에 도전한다. 스타벅스는 4월부터 신규 오픈하는 메장에 공기청정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 오픈한 전주 혁신도시점에 공기청정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으며, 기존 운영 매장은 부분적인 리뉴얼 공사를 통해 매월 순차적으로 교체해 나갈 예정이다. 스타벅스 매장의 공기청정 시스템은 5단계 정화 기능을 적용했으며, 먼지 입자의 지름이 1㎛(마이크로미터 1㎛는 1백만분의 1m)이하인 극초미세먼지를 감지해 제거한다. 스타벅스는 연중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환경에 대비하고, 매장을 방문하는 하루 평균 50만명의 고객에게 집과 사무실을 떠난 제3의 공간으로서 더욱 쾌적한 휴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미세먼지 제로 프로젝트'를 1년여 전에 시작했다. 당시 식음료 매장에 일반적인 냉난방기 외에 천장 매립형 공기청정 시스템을 적용한 사례가 거의 없어서 국내 공기청정기 제조사에 연구개발을 의뢰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공기청정 시스템을 향후 전체 매장으로 확대 적용하려면 공기 정화 검증뿐만 아니라 필터 교체 등 유지와 보수가 편리해야 하는 기술적인 부분을 고려해야 했다. 이를 위해 1년여 동안 LG전자와 협력을 통해 공기 정화 효과와 기술 테스트 등의 준비 기간을 거치면서 스타벅스 매장에 최적화시킨 천장 매립형 공기청정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한편 시범 운영 매장 2곳의 입점 고객 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7%가 공기청정 시스템이 있는 매장을 찾아서 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으며, 공기청정 서비스 인지 후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답한 응답자는 82%에 달했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실내 공기청정 시스템 도입은 미국 본사를 포함한 해외 스타벅스에서도 관심이 높다"며 "미세먼지 청정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쾌적한 제 3의 공간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4-08 13:38: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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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북한산 생태복원 봉사활동 진행

KT&G복지재단, 북한산 생태복원 봉사활동 진행 KT&G복지재단은 지난 7일 대학생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북한산국립공원 송추계곡 인근에서 '2018년 북한산국립공원 생태복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송추계곡 내 건축물 이전으로 인한 산림훼손 지역에 북한산의 자생종인 꼬리조팝나무 2천 그루를 심고, 곤충 서식지 마련 등 산림조성 활동을 펼쳤다. KT&G복지재단은 '도심 속 자연공원을 보존하자'는 캐치프레이즈를 확정하고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 총 9500여그루의 나무를 심는 생태복원 활동을 6년 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를 앞두고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와 협약을 체결하여 북한산국립공원 자연보전 및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키로 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근래들어 최악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심각한데 지금까지 식재한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어 천연 공기청정기 기능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산림 조성과 숲 복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친환경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복지재단은 2006년부터 2012년까지 7년간 강원도 양양 낙산사 인근 산불 피해지역에 모두 3만8000그루의 나무를 식재해 화재 이전의 옛 모습을 되찾는데 기여한 바 있다. 또 몽골에서도 지난 2017년 7월 'KT&G복지재단 몽골 임농업교육센터'를 설립해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사막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고 환경파괴로 인한 난민들의 자립을 돕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8-04-08 13:38: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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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ERRC'로 생산성·직원만족도 향상한다

롯데, 'ERRC'로 생산성·직원만족도 향상한다 롯데 기업문화위원회는 ERRC 활동을 바탕으로 일하는 문화를 혁신해 업무효율성 향상과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문화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 기업문화위원회는 지난 5일 서울 마곡 롯데 중앙연구소에서 3차 정기회의를 갖고 지난 정기회의에서 결정된 추진과제들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2018년 새롭게 선정된 주제인 '일하는 문화 혁신'을 위해 추진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회의와 더불어 서울·경기 지역의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롯데월드, 롯데슈퍼, 롭스, 롯데닷컴, 롯데정밀화학, 롯데카드 등 12개 계열사 현장 직원 30여명이 함께하는 간담회도 같이 진행해 일하는 문화를 비롯한 다양한 사안에 대해 기탄없이 이야기를 나눴다. 우선 기업문화위는 임직원의 업무에 대한 만족도 향상 및 워라밸 달성을 위해서는 일하는 문화를 혁신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전사적으로 'ERRC' 활동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ERRC'는 업무에서 '제거해야 할 요소(Eliminate)', '감소해야 할 요소(Reduce)', '향상시켜야할 요소(Raise)', '새롭게 창조해야 할 요소(Create)' 등 네 가지 요인을 발굴해 활용하는 전략 도구이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은 불필요한 일을 축소, 제거하는 한편 확보된 시간을 핵심업무 및 역량개발에 집중함으로써 업무몰입도와 생산성을 높일 수 있으며, 근로시간 단축으로 구성원들이 자신의 삶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어 워라밸을 향상시킬 수 있다. 기업문화위는 전사 차원의 사내 홍보를 통해 ERRC 활동 캠페인을 임직원에게 적극 알리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동시에 ERRC 활동이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각 계열사별 운영 중인 기업문화TFT를 활용해 각 현장에 맞는 실행과제를 도출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제도의 빠른 정착을 위해 연말에 계열사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포상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임직원의 도전정신을 고취하고 신사업 발굴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내벤처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사내벤처 공모전을 폐지하고, 연중 상시 제안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사내벤처로 별도법인 분사 시 최대 3년까지 휴직을 인정하는 '창업휴직제'를 도입하고, 성과보상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회의 이후 진행된 직원 간담회에서도 일하는 자세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들은 자신들이 각 현장에서 활용 중인 '워크 다이어트(불필요 업무를 줄여나가는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결재라인 간소화, 페이퍼리스 보고 등 업무 효율성을 늘릴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 건의했다. 황각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내·외부위원들은 이를 하나씩 경청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황 대표이사는 자신의 이메일을 공개하고 "기업문화와 관련 건의사항이나 애로사항에 대해 언제든 가감없이 알려달라"며 "제안된 내용에 대해 최대한 직접 확인해 조치하겠다" 고 약속했다. 또한 오는 7월부터 적용되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관련해서는 노와 사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남은 기간 착실히 준비해 현장에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지난 2차 정기회의에 처리된 전사 PC오프제 도입과 관련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한 직원은 "PC오프제 정착으로 정시 퇴근으로 업무 강도는 강해졌지만, 퇴근 후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어 삶의 질이 높아졌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다른 직원은 "업에 따른 다양성을 고려할 때, 강제적 시행보다는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직원은 "현장에서 PC를 활용하지 않고 일하는 직원이 아직 많으므로, 이들의 정시퇴근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기업문화위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를 개선해나갈 방침이다.

2018-04-08 13:38: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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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4월 한 달 '봉사주간' 지정

CJ제일제당, 4월 한 달 '봉사주간' 지정 CJ제일제당이 4월 한 달간을 '봉사주간'으로 정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돕는다고 8일 밝혔다. '봉사주간'은 업무에 바쁜 임직원에게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 올해 총 2회 운영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봉사주간 동안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돕거나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는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대규모로 준비해 참여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이번 봉사주간 운영을 통해 전국 13개 사업장에서 총 1500여명 이상의 임직원이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그 일환으로 사업의 특성을 살린 독창적인 봉사 프로그램인 '찬찬찬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찬찬한 프로젝트'는 최근 CJ나눔재단이 시작한 미혼 부?모 지원사업인 'CJ도너스캠프 헬로 드림'과 연계한 활동으로, 임직원들이 CJ제일제당의 제품을 활용해 미혼 부·모 가정에게 제공할 총 100인분의 반찬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달 말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푸드뱅크 기부용 생필품 세트를 구성·조립하는 봉사활동도 펼친다. 주요 경영진이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통해 임직원 전체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이사는 이달 초 전 임직원 대상의 e메일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사회책임경영은 주요한 실천 과제로 꼽히고 있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CJ그룹의 창업 이념인 '사업보국'을 계승하는 차원에서도 임직원들의 사회책임경영 참여가 더욱 절실하다"라고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올해 봉사주간 운영 외에도 가정, 환경, 노인 복지 등의 주제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가정의 달인 5월에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활동을, 환경의 달인 6월에는 폐자재를 재활용하는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참여 기회를 최대한 늘리는 한편, 사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2018-04-08 13:38:4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