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한-베트남 제약협회, 호혜적 교류·협력 프로그램 가동

한-베트남 제약협회, 호혜적 교류·협력 프로그램 가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베트남제약협회(VNPCA)는 지난 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고위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실질적 교류 및 협력 프로그램을 가동하기로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국은 4월 중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소, 9월 중에는 양국 제약협회 공동 미래협력포럼 개최하기로 했다. 포럼에서는 양국의 의약품 허가·등록 및 품질관리제도 상호이해, 보험약가제도와 유통시스템 소개, 산-학 협력사례 공유 및 협력분야 도출, 합작투자, 기술제휴 등 기업간 협력방안 도출 등을 의제화한다. 구엔 반 투 베트남제약협회 회장은 "평소 한국제약산업의 산-학 협력, R&D활동 등을 인상깊게 보고있다"며 "미래협력포럼에 적극 참석할 것이며 이를 통해 베트남 제약산업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허경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은 "한국 제약기업들은 베트남 의약품 시장에 직접투자를 확대하고 기술제휴와 협력사업을 늘릴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협회는 이날 베트남 보건부 보험국장, 국립의약품품질관리원 원장과의 잇따른 면담을 통해 베트남 정부의 입찰규정 변경 배경, 건강보험제도 운영현황, 의약품 품질관리현황 등을 파악했다. 협회는 이번 베트남 방문결과를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 의약품 입찰규정 변경에 대한 산업계 입장을 오는 12일까지 확정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의를 거쳐 베트남 당국에 의견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베트남 입찰규정 개정안은 입안예고 중에 있으며 오는 7월 시행 예정이다. 입찰규정 개정안이 수정 없이 시행될 경우, 우리나라 수출의약품의 입찰등급이 현행 2등급에서 6등급으로 조정된다. 협회는 우리나라가 베트남 외국인 직접투자 1위 국가이자 문재인 정부 남방정책의 거점국가인 점, 국제규제조화회의(ICH) 회원국이자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가입국으로서 고도의 품질관리체계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 우리나라 의약품의 등급조정이 베트남 정부와 제약산업에 득이 될 것이 전혀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2등급 유지가 마땅함을 주장할 계획이다. 베트남 건강보험 운영과 관련, 약품비가 총 진료비의 50% 수준이며 보험의약품 등재 기준은 임상효과와 보험자(베트남 보건당국)의 지불가능성임. 약품비 관리방안은 보험등재(진입통제), 입찰제도, 처방가이드라인, 고가약에 대한 환자 공동부담 등이 있다. 베트남의 생물학적동등성을 입증한 제네릭 제품을 입찰에서 우대(3등급)하고 있으며 생동입증 의무화 품목을 12개 성분(혈압, 심장질환, 당뇨, 항생제 등)에서 24개 성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협회는 지난 4일 호치민으로 이동, 향후 베트남 정부와의 협의 및 의약품 시장 진출을 대비해 제약기업 현지 지사장들과 함께 법무법인 세종 베트남 지사와 다국적유통기업 DKSH 베트남 법인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베트남 주재 식약관, 코트라 부관장, 하노이 약대 부총장과도 접촉했다. 이번 베트남 방문단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허경화 부회장, 장우순 상무, 서정민 대리, 이지민 사원이, 베트남 TFT 리더 이상준 본부장(JW홀딩스), 양준호 이사(종근당), 권태근 이사(삼일제약), 양정화 부장(한림제약)이, 그리고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서 김영찬 부회장, 정연욱 차장, 우선형 과장이 참여했다. 베트남 현지에서는 박승덕 지사장(유한양행), 옥창민 지사장(종근당), 김동휴 지사장(대웅제약), 홍상기 이사(신풍제약), 구민기 이사(CJ헬스케어), 김기한 팀장(한국유나이티드), 유녕환 대리(대원제약), 김희창 차장(삼일제약)가 참석했다.

2018-04-09 14:50:2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2018 서울커피엑스포' 성료… 총 4만5000명 다녀가

'2018 서울커피엑스포' 성료… 총 4만5000명 다녀가 코엑스와 한국커피연합회는 '2018 서울커피엑스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총 4일간 약 250개의 커피 및 카페 창업 관련 업체가 참여했으며, 약 4만5000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갔다. 2018 서울커피엑스포는 첫날 전시 오픈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며 입장할 정도로 수많은 관람객들로 붐볐다. 특히 카페 창업 관련 전시를 강화한 만큼 창업 컨설팅을 받는 예비 점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인큐베이팅 특별관'과 '카페 창업교육 컨설팅 라운지'는 올해 첫 선을 보이며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인큐베이팅 특별관에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 상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어 눈길을 끌었으며, 카페 창업교육 컨설팅 라운지에서는 예비 점주들에게 실질적인 카페 창업 정보를 제공하여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또한 국내 손꼽히는 최고의 커피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진행된 교육세션에서는 지난해 보다 한층 더 전문적인 교육과 다양한 커피를 체험할 수 있는 강의들이 마련되어 높은 참가율을 기록했다.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를 선발하는 대회 '2018 알프레도·미나 월드슈퍼바리스타 챔피언십(WSBC)'에서는 예선을 통해 올라온 64명의 바리스타들이 수준급의 라떼아트를 선보이며 경합을 펼쳤다. 치열한 경쟁 끝에 박수혜 바리스타가 3년 연속 우승하며 영광의 수상을 안았다. 서울커피엑스포 관계자는 "이번 서울커피엑스포는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어 참가사 및 관계자 모두가 만족한 전시회였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커피뿐만 아니라 카페 창업 시장 트렌드까지 선도할 수 있는 전시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09 14:50:1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이대목동병원 "진료 시스템 전면 개편…환골탈태할 것"

이대목동병원 "진료 시스템 전면 개편…환골탈태할 것" 지난해 12월 16일 신생아 4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이대목동병원이 신생아 중환자실을 전면 폐쇄한다. 또한 신생아 중환자실은 물론 전체 병원에 대한 환자안전과 감염 관리 기능을 재정비한다. 환자 안전을 위한 환자안전부'를 신설한다. 이회의료원은 경찰의 최종 수사 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유족과 국민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와 환자안전을 위한 종합 개선대책을 9일 발표했다. 이화의료원은 경찰 수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그동안 마련해온 환자안전 종합 개선대책을 강력히 시행하는 등 대대적인 병원 혁신에 나설 계획이다. 문병인 신임 의료원장은 "유족과 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상처와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사고를 환자안전을 위한 대대적인 혁신의 계기로 삼아 종합 개선대책을 시행해 시설 개선은 물론 진료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개편함으로써 환자가 가장 안전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병원으로 환골탈태할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 개선대책에는 '환자안전 진료가 정상화될 때까지 신생아중환자실 전면 폐쇄', '환자안전을 위한 시설 강화 및 시스템 혁신', '환자안전을 위한 조직 개편', '감염관리 교육 및 연구 강화', '환자안전 문화정착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강화' 등을 골자로 한 다각적인 혁신 활동이 담겨 있으며, 이에 소요되는 예산에 대해서는 재단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이번 사고와 관련된 신생아 중환자실의 직접 진료 부문이 정상화될 때까지 전면 폐쇄하고, 신생아 중환자실은 물론 전체 병원에 대한 환자안전과 감염 관리 기능을 재정비해 그 성과를 국민이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적으로 발표한 뒤 진료를 재개하기로 했다. 또한 환자안전을 위해 시설을 강화한다. 병원 전반에 걸친 시설 보강 및 신생아 중환자실, 항암조제실, TPN(총 정맥 영양) 무균조제실 등의 시설 개선, 감염을 철저하게 차단하기 위한 신생아중환자실 전 병실 1인실 설계 및 음압·양압 격리실 설치, 신생아 전담 의료진과 간호사의 확충 등을 시행한다. 또한 환자안전과 직결된 중환자실의 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약물의 조제, 이송, 보관, 투약, 재고 관리에 이르는 절차의 표준화 작업 등 환자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재구축할 계획이다. 이 대책 중 확정된 것을 시행하는 데 올해만 약 50억원을 투입한다. 환자 안전을 위한 조직 개편에 나선다. 환자안전과 관련된 사고 예방, 감염관리 등 의료 질 업무의 효과적인 수행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적정관리 기능을 격상해 '환자안전부'를 신설하고 외과 정순섭 교수를 환자안전부장으로 임명했다. 환자안전부에는 그 산하 조직으로 감염관리실, QPS(질향상·환자안전)센터, 고객지원센터를 둔다. 감염관리 교육 및 연구 강화를 위한 별도의 기금을 마련한다. 철저한 감염관리를 통한 '감염 없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10년 동안 연간 10억원을 투입하는 '이화스크랜튼 감염교육·연구센터'를 올해 5월 중에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장에는 미생물학과 서주영 교수를 내정했다. 감염교육·연구센터는 신생아 중환자실 근무자는 물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감염 예방 교육 및 모니터링을 강화해 감염관리에 철저한 병원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환자안전 문화정착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 이화의료원의 설립 정신인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섬김과 나눔이라는 소명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사고 후 이화의료원 발전후원회와 의과대학 동문들이 단시간 내에 환자안전 강화를 위해 3억 원 이상을 모금했는데,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10억원 이상의 기금을 조성함으로써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 기금을 활용해 저소득 신생아 치료 지원에 나서며, 관계 기관과 협력해 보육시설 어린이들과 저소득 중증 여성 질환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검진 사업 및 수술비 지원, 국내 취약계층과 해외 저개발 국가 의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18-04-09 14:39:2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bhc, '해바라기 봉사단 2기' 봉사활동 실시

bhc, '해바라기 봉사단 2기' 봉사활동 실시 bhc치킨의 청년봉사단 'bhc 해바라기 봉사단'이 4월 봄을 맞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bhc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2기 1조는 지난 6일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우리들 공부방'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우리들 공부방'은 한 부모, 조손 가정 및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생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방과후 학습 장소이자 쉼터다. 이날 봉사단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하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꽃 화분 케이크'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서로 발표하며 봉사단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또한 모든 활동을 마친 뒤에는 아이들과 함께 '뿌링 콜팝'을 나누며 즐거운 치킨 타임도 보냈다. '해바라기 봉사단 2기'의 나눔활동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본사에서 부담한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진행된 케이크 만들기 재료, 음료, 치킨 등 필요한 모든 물품은 bhc치킨 본사에서 전액 지원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청년봉사단과의 쿠킹 시간을 통해 매우 즐거워해 기쁘다"며 "bhc치킨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4-09 14:24:4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오쇼핑, 때이른 3월부터 선글라스 판매 역대 최고

때이른 3월부터 선글라스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CJ오쇼핑은 지난달 선글라스 판매량이 6만 9000세트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3월에 비해 34%, 2년 전과 비교하면 50% 이상 많은 수치다. CJ오쇼핑은 올해 선글라스를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증가한 200억원어치 팔겠다는 계획이다. 선글라스의 높은 인기는 트렌드 변화 영향이 가장 크다. 그 동안 '선글라스는 여행용'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들어 일상 속 패션 소품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선글라스 착용이 보편화 된 서양식 라이프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에도 확산되면서 심리적 부담감이 줄어든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가성비가 뛰어난 선글라스가 늘어난 것도 선글라스 판매량 증가에 한몫 했다. 예전처럼 한 개의 명품 선글라스를 일년 내내 쓰는 것이 아니라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여러 개 갖는 것을 선호하는 것이다.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선글라스는 2종 혹은 3종 구성으로 가격도 10만원대로 부담이 없다. 고급 소재 사용과 최신 유행의 디자인 반영은 기본이다. 무엇보다 남녀공용 스타일을 만들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나눠 쓸 수 있는 실속형 제품이라는 것이 최고의 가성비로 꼽힌다. CJ오쇼핑은 이러한 가성비를 가장 잘 갖춘 상품으로 지난 2014년부터 단독으로 '브레라(Brera)' 선글라스를 선보이고 있다. 선글라스 한 개 상품만을 가지고 시즌별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며 작년까지 누적 약 400억원의 괄목할만한 매출 실적을 올렸다. 선글라스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CJ오쇼핑은 신규 브랜드로 선글라스 대표 라인업도 확장했다. 새로운 선글라스 브랜드 '서포트 라이트'를 4월 중순 론칭한다. 서포트 라이트는 국내 토종 선글라스 브랜드로 명품 선글라스 디자인 경력이 있는 3명의 젊은 디자이너들이 모여 만들었다. 김대홍 CJ오쇼핑 패션잡화 팀장은 "트렌디한 디자인, 다양한 가격대의 선글라스로 제품군을 확충해 올해 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09 14:24:03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살맛나는세상이야기]나누고 베풀며 함께 성장하는 롯데주류

[살맛나는세상이야기]나누고 베풀며 함께 성장하는 롯데주류 롯데주류가 지역사회 발전 도모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한 지원활동에 나서며 책임감 있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고자 힘쓰고 있다. 판매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기부하며, 공장 견학 및 무상 약수터 운영과 같은 지역사회 상생모델, 1004만원씩을 기부하는 '사랑의 1004운동'과 재난지역 지원, 어려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장학 사업과 대학생 공모전의 인턴기회 등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경제 및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고객의 마음을 다시 나눔으로 롯데주류는 지역민이 베풀어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각 사업장 별로 다양한 상생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전국 각 지역 내에서 판매된 '처음처럼', '클라우드', '청하' 1병당 소정의 금액을 적립하고 누적된 적립금을 지역 지자체 및 복지단체에 기탁해 지역 우수인재 양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2006년 처음처럼이 출시된 이후 지속적으로 지역 축제나 행사를 널리 알리는 일에 앞장 서는 등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발전하는 방안 마련에 힘쓰고 있다. 강릉공장은 소주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천연암반수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하고자 약수터를 운영하고 있다. 연중으로 공장을 개방해 강릉공장은 일년내내 견학 인파가 몰리는 강원지역의 주요 관장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원지역 인제군에는 2010년부터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8차례에 걸쳐 총 7600만원을 전달했다. 철원군에는 총 3000만원을 기탁했고 올해 2월 4차 장학금 기탁협약을 맺었다. 군산공장이 위치한 군산지역에는 1999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2억8500만원을 기부했다. 이 밖에 당진시, 영천군, 가평군 등 롯데주류 사업장이 위치한 많은 지역에 판매적립금을 기탁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롯데주류 롯데주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강조되기 전부터 향토행사의 성공개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강릉공장이 위치한 강릉지역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단오제에 매년 협찬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영월 단종문화제, 평창 노성제, 양양 현산문화제 등 강원도 지역 축제에 대한 후원을 계속해왔다. 작년에는 충주에서 열린 전국체전 및 충주세계무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충주시와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주에서 판매되는 '처음처럼' 보조상표라벨에 홍보문구를 부착하며 지역행사를 알리는데 앞장섰다. 지역 축제 외 재난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도 롯데주류가 함께했다. 2014년 강원지역이 기상관측 이래 최대 폭설로 큰 피해를 입었을 때 강릉시청, 속초시청, 동해시청, 삼척시청에 생수, 음료수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제설작업을 위해 인력을 투입하는 등 폭설 피해복구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과거 태풍 루사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한 물품과 기부금 지원, 임직원의 직접 수해복구 활동에 참여했으며 2000년 강원도 낙산에서 발생한 화재의 피해지역에 성금을 기부하는 등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에게도 사랑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 각 공장와 영업지점에서는 1사 1문화재 지킴이, 1사 1하천 정화운동, 건전음주문화캠페인 등을 실천하며 지역의 문화발전과 환경미화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나누는 사회봉사활동 진행 롯데주류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샤롯데 봉사단', '사랑의 책 캠페인', '사랑의 1004운동' 등을 통해서도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정기적인 소외계층 지원활동을 위해 본사 및 지점 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 구성했다. 2015년 9월에는 마천역 인근 마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고 10월에는 신도림 근처 서울중앙교회를 방문해 '사랑의 무료 밥차' 활동을 지원했다. 작년에는 마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골목길 담장에 벽화를 그려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는 '골목에 꽃이 피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올해 2월 설에는 임직원 20여명이 청운보육원을 방문해 떡국과 음식을 만들어 식사를 지원하고 보육원 안팎의 시설을 점검했다. 경산공장 샤롯데 봉사단 14명은 지난 2월 23일 경산공장 진입로에서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정문까지 환경미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사랑의 1004 운동 등 다양한 복지사업과 각종 피해자원 등을 통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과 희망을 나누는 활동이다. 사랑의 1004 운동은 각 지역에서 판매된 처음처럼 한 병당 일정금액을 적립해 1004만원이 모일 때마다 지역사회의 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롯데주류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후원금 전액이 결식아동 및 독거노인, 장애인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이와 더불어 '사랑의 책 캠페인'도 매년 2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부활동의 일환으로 소설, 동화책, 사전 등 다양한 책을 기부하면 도서를 기증한 임직원에게 1권당 1 기부포인트를 적립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총 7천여권의 도서를 지역사회 도서관 및 사회복지회관에 기부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고객분들과 동고동락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사회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고 밝혔다.

2018-04-09 13:51:3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식약처, 봄나들이 철 다중이용시설 전국 일제 점검…97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벚꽃축제 등 봄나들이 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되는 고속도로휴게소, 유원지 등 다중이용 식품취급시설 8011곳을 점검한 결과,'식품위생법'을 위반한 97곳을 적발하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6개 지방식약청과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지난 3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에 있는 고속도로·국도 휴게소, 철도역, 터미널, 유원지 인근 음식점과 푸드트럭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38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3곳) ▲시설기준 위반(17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조리목적 보관(9곳) ▲무신고 영업(3곳) 등 이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3개월 이내에 재점검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참고로 봄나들이 간식인 햄버거, 샌드위치 등 조리식품 943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921개 제품은 모두 적합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시기에 따라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식품취급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사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는 한편 다소비 조리식품에 다소비 조리식품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강화해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8-04-09 13:06:58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