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이노션, '올해의 광고상' 대상 수상

이노션, '올해의 광고상' 대상 수상 이노션이 제작한 '농업이 미래다' 캠페인이 '올해의 광고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노션은 지난 7일 한국광고학회 주최로 열린 제25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농업이 미래다' 캠페인이 온라인·모바일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농업의 미래가치 및 일자리 가능성을 유쾌한 형식으로 풀어낸 공익광고다. 총 3편의 농업이 미래다 캠페인은 ▲드론이 농작물 상태 등 정보를 알아서 파악해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빅데이터 드론편'을 비롯해 ▲24시간 자율 주행하는 트랙터의 모습을 표현한 '무인 트랙터편' ▲입체 라떼를 만들며 취미를 즐기는 젊은 농부 옆에서 자동 유축기계가 우유를 알아서 받고 있는 '친환경 축산편'으로 제작됐다. 특히 올드(Old)한 농업이라는 인식을 트랙터라이더, 바리스타 역할을 통해 반전재미를 선사하면서 온에어 1주일 만에 조회수 12만건(페이스북 기준)을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농업은 힘들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미래농업에 대한 모습을 제시하는 등 긍정적 인식전환 및 가치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노션 관계자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에 맞게 설득하려 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공감을 통해 농업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과 인식 개선에 노력한 점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노션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트라이브(IONIQ Tribe)' 캠페인으로 IMC(통합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금상을 추가로 수상했다. 아이오닉 트라이브 캠페인은 다소 불편하다고 인식되고 있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이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편견을 없애기 위해 실제 구매 고객의 경험담을 색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친환경차량 저변확대 캠페인이다.

2018-04-09 11:56:5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CJ헬스케어, 중국인과 함께 건강한 숲 조성

CJ헬스케어는 식목일인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들과 중국인 120여 명이 헛개나무, 사철나무 등을 심으며, '건강한 숲' 조성활동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조성된지 3년차를 맞은 'CJ헬스케어 건강한 숲'을 돌보고, 미세먼지 문제 개선을 위해 회사가 진행중인 '건강한 숲, 편안한 숨' 캠페인을 널리 전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 날에는 서울에 거주중인 중국인들도 참여해 우리나라와 중국이 처해있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힘을 모았다. 봉사활동에 앞서 주요 안내사항을 들은 후 CJ헬스케어 임직원과 중국인들은 조별로 헛개나무 등을 심으며, 울창한 도시 숲을 만드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CJ헬스케어는 2016년도부터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 노을공원 내 'CJ헬스케어 건강한 숲 조성'과 페트병을 재활용 한 벽걸이 화분으로 도심을 녹색 정원으로 만드는 '웰빙 그린월(Wellbeing Green Wall)' 제작 활동 등으로 맑은 공기를 선사하고 있으며,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고자 자원봉사자들에게 영화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들과 중국인들이 함께 나무를 심으며, 우리 모두가 값진 식목일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CJ헬스케어 임직원들은 '건강한 숲, 편안한 숨' 캠페인을 이어나가며 서울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4-09 11:04:42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제26회 JW중외박애상에 황경호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장

JW중외제약은 제26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황경호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장(63)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황 원장은 수술 환자들에 대한 의료적·심리적 관리를 통해 환자 보호에 앞장서고, 다양한 학술 활동으로 국민 보건과 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황 원장은 환자 상태를 고려한 최선의 마취 방식을 선택하고 수술 과정에서 환자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노력해 왔다. 이와 함께 수술 후 통증 관리를 위한 다양한 학술, 연구 활동도 전개해 왔다. 그는 또 의료정보의 표준화를 위해 산하기관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스마트워크 개념을 병원 경영에 도입해 신속한 진료 환경 조성과 환자들의 편의를 도모하는데 기여했다. JW중외박애상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1993년 제정된 이래 지난해까지 39명의 수상자가 배출됐다. JW중외봉사상 부분에는 검단탑병원 서남영 부원장과 대동병원 최성운 전산실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전 11시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과 홍정용 대한병원협회 회장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용산 서울드래곤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2018-04-09 11:04:32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와인 박람회' 진행

롯데백화점은 상반기 최대 와인 행사인 '프리미엄 와인박람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가벼운 데일리 와인부터 야외에서 즐기기 좋은 스파클링 와인, 쉽게 접하지 못했던 프리미엄 와인 등 총 50만 병을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와인계 거장 '장 뤽 뛰느방'의 '뛰느방 가라지 뀌베 2002'의 국내 마지막 물량 2000병을 준비해 4만 원에 판매한다. 또 프리미엄 스페인 와인인 '끌로 씨프레스'를 8만5000원에 선보이며 이태리 최상급 등급의 프리미엄 와인인 '페우디 피아노 디 몬테버진'도 준비해 5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이 지난 1~3월 와인 판매량 변화를 살펴본 결과 국내 시장에서 많은 판매량을 자랑했던 칠레 와인의 판매량 비중은 줄어들고 상대적으로 고급 와인이라 평가받는 구대륙 와인인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와인 등의 판매량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칠레산 와인은 좋은 풍토와 기온을 유지하는 남미 와인 특성상 고른 품질과 많은 생산량으로 가격 대비 맛과 품질이 좋고 무거운 바디감과 강한 타닌의 와인이 많아 강한 술을 좋아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입문용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국내 와인 시장이 지속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이제는 더욱 다양한 와인을 접하고자 하는 고객 수요가 늘어나며 여러 국가의 와인으로 구매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의 경우 역사와 전통 있는 구대륙 와인으로 미국 와인의 경우 신대륙 와인 중에서도 고급 와인으로 꼽혀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있는 와인으로 평가됨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늘고 있다는 것은 국내 와인 시장이 점차 고급화, 성숙화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관세청의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7년까지 국내 와인 수입금액 중 칠레는 지속 신장세를 유지하다가 2016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했다. 반면 프랑스와 스페인은 지속 증가했고 이탈리아와 미국은 2015~2016년에 잠시 줄었다가 2017년에 다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윤종민 롯데백화점 주류 바이어는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는 국내 와인 시장의 변화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09 11:03:33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미세먼지 걱정 제로"…홈플러스, 공기청정기 특별전

홈플러스는 주요 제조사의 공기청정기 제품을 총 망라해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공기청정기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거실용 공기청정기를 보유한 고객들이 침실이나 자녀들의 방에 별도로 설치할 만한 10만~20만원대의 소용량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쿠쿠 공기청정기(AC-12X20FW)를 19만9000원에 판매한다. 37.4㎡의 면적에서 최적의 효과를 보이는 이 제품은 6단계 컬러무드등을 통한 실내공기 오염상태 파악 기능과 스마트 예약기능, 필터 교체시기 알람기능을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슬림한 디자인의 위닉스 공기청정기(ATQE400-HWK·39.6㎡)는 23만9000원에 선보이며, IOT 사물 인터넷 기능을 갖춘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AS128VEA)도 26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홈플러스는 초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냄새, 휘발성 유기화합물까지 제거해주는 필터를 장착해 차량 내부공기를 관리해주는 자동차용 공기청정기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상품인 불스원 '에어테라피 멀티액션'(정상가 9만9000원)은 오는 11일까지 7만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초미세먼지 제거뿐만 아니라 항균효과, 음이온 분사, 필터교체 알림 LED 기능 등을 갖췄다. 최근수 홈플러스 소형가전팀 바이어는 "최근 미세먼지 증가에 따라 싱글족과 단독세대 등 작은 공간에 필요한 공기청정기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어 각 방마다 사용이 가능한 작은 용량의 공기청정기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마련해 특별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8-04-09 11:03:2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피코크, 대형마트 PB 최초 영화관으로 영토 확장…메가박스 콤보세트 출시

이마트 PB 상품 피코크가 영화관으로 유통 영토를 넓힌다. 이마트는 전국 40여개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피코크 콤보세트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1일부터 판매하는 피코크 콤보세트는 피코크 티라미수 케이크(150g), 피코크 펑리수(120g), 팝콘 라지 사이즈, 탄산음료 레귤러 사이즈 2잔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1만2000원이다. 피코크는 지난 2월부터 메가박스에 상품 공급을 타진했고 메가박스 측과의 합의로 피코크 콤보세트를 선보이게 됐다. 대형마트 PB 상품이 영화관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이마트는 이번 피코크 콤보세트를 기획하는 단계에서 품목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1차적으로는 상영관 내에서 먹을 수 있어야 하는 만큼 '취식 용이성'을 갖춘 상품 60개를 후보군에 올렸다. 또 '맛', '가격대' 등을 고려해 후보군을 10개까지 줄였으며 즉각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결정짓는 '인지도'까지 종합적으로 평가, 티라미수 케이크와 펑리수가 최종 상품으로 낙점됐다. 두 상품 모두 영화관의 주 이용 연령층인 2030세대에게 인기를 끌며 SNS상에서 화제가 됐던 점이 가산점으로 작용했다. 피코크 티라미수 케이크는 현재 천여 개에 달하는 피코크 상품군 중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품이다.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100만개 가량 팔려나가며 2년 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기도 했다. 지난해 8월 대만 현지 제조업체인 Royal Family Food와 손잡고 출시한 피코크 펑리수 역시 출시 7개월만에 누계판매랑 13만개,누계매출 5억 이상을 올린 히트 상품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이번 메가박스 피코크 콤보세트 출시는 피코크가 유통업의 테두리를 벗어나 문화산업과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업태들과의 협업을 모색해 상호간 시너지를 이끌어내는 한편 피코크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4-09 11:03:21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더 깨끗한' 참이슬 출시…브랜드 전면 리뉴얼

하이트진로, '더 깨끗한' 참이슬 출시…브랜드 전면 리뉴얼 국민소주 참이슬이 더 깨끗하고 부드러워진다. 하이트진로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고려해 참이슬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하고 더 깨끗한 참이슬 후레쉬를 오는 16일 첫 출고한다고 밝혔다. 새로워진 참이슬 후레쉬는 본연의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제조 공법과 도수 변화를 통해 음용감을 개선했으며 이슬을 형상화한 젊고 세련된 감각의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더 깨끗해진 참이슬은 특허 받은 대나무활성숯 정제 과정에 사용되는 숯을 국내 청정 지역인 거제, 김해에서 자란 대나무만을 선별하여 만들어 이슬같은 깨끗함을 실현시켰다. 또한 하이트진로는 저도화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1년 사이 소비자의 도수 선호도가 크게 하향된 점에 주목했다. 2년 간의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테스트와 분석을 진행해 최적의 도수 17.2도로 인하하여 시대에 맞는 주질을 완성했다. 패키지 역시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이슬의 깨끗한 콘셉트를 표현했다. 기존 직사각형 라벨 대신 이슬을 형상화한 이형라벨을 업계 최초로 적용해 차별화했다. 참이슬 브랜드와 '이슬'의 연결 고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슬 이미지를 전면에 배치해 시각화했다. 한편 참이슬 오리지널은 소주 본연의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도수를 그대로 유지하며 양분화된 시장에 차별화된 특성으로 공략을 지속할 계획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 실장은 "전세계적으로 저도화 요구는 강화되고 있는 추세로, 하이트진로만의 94년 주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테스트와 최적의 블렌딩 기술을 통해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완성했다"며 "선도 브랜드로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선제적으로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며 국내 시장 발전 및 소주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04-08 20:15:4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공정위,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 도입…폐업해도 서비스 시행

공정위,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 도입…폐업해도 서비스 시행 앞으로 상조업체 소비자는 자신이 가입한 업체가 폐업하더라도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를 통해 기존에 가입했던 상품과 유사한 상조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6개 상조업체는 상조업체 폐업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란 폐업한 상조업체의 소비자가 추가 비용부담 없이 종전 가입상품과 유사한 내용의 상조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앞서 상조업체가 폐업하는 경우, 소비자는 자신이 납입한 금액 가운데 법으로 보호되는 50%의 보상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현실적으로 돌려받기가 어려웠다. 이에 나머지 납입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가 떠안게 되고, 계약 당시 선택했던 서비스도 받지 못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면서, 상조업계에 대한 소비자 불신도 증가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이제까지와는 달리 소비자는 자신이 납입한 금액에 대한 피해 없이 참여업체를 통해 종전 가입상품과 유사한 상조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소비자는 본인이 폐업한 상조업체 소비자였다는 사실을 증빙하기만 하면, 참여업체 중 본인이 원하는 업체를 통해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소비자는 자신이 돌려받은 피해보상금 만으로, 참여업체로부터 자신이 실제 납입한 금액의 두 배, 즉 폐업한 업체에 납입했던 금액 전부를 납입한 것으로 인정받으며, 종전 상품에 대한 납입금이 남아있거나, 자신이 가입했던 상품보다 더 고가의 상품에 가입하려는 경우에만 해당 금액을 추가로 납입하면 된다. 또한 소비자 추가 피해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하여 참여업체는 소비자 피해보상금에 대해서는 보상받은 금액 전체를 은행예치 등으로 보전하고, 계약 해제 시에는 전액을 환급한다. 공정위 측은 소비자 본인이 자신의 납입금이 은행에 정상적으로 예치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하여 상조업체 폐업으로 인한 불의의 피해를 미리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가 시행되면서 기존의 소비자 보호제도를 이용하지 못했던 상조 소비자에 대한 안전장치가 새롭게 마련되어 보다 폭넓게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며 "다만 납입금이 예치되는 은행이 어디인지를 상조업체에 확인한 후, 해당 은행 홈페이지의 상조예치금 조회 서비스를 통해 납입금 예치 현황을 수시로 확인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2018-04-08 15:35:5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