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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한방성분 보강한 리뉴얼 컨디션 출시

CJ헬스케어는 기존 헛개컨디션 성분에 한방 성분을 추가한 리뉴얼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리뉴얼 된 헛개컨디션에는 100% 국산 헛개나무 열매 등 기존 컨디션 성분에 진피, 창출, 생강, 감초 등 한의학에서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한방 성분들이 추가됐다. 끊임없는 소재 연구를 통해 1992년 출시 이후 5번의 리뉴얼을 진행해온 CJ헬스케어는 2013년 국산 헛개나무 열매 성분을 기존 제품보다 30% 보강한 헛개컨디션을 출시한 이후, 올해 6번째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제품의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지난 해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로 출시된 '컨디션CEO'와 유사한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통일성을 높였고, 출시 이후 25년간 숙취해소음료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온 브랜드임을 강조하기 위해 전면에 'No.1 브랜드' 로고를 넣었다. 1992년 국내 최초로 숙취해소음료 시장을 개척한 이후 25년 동안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컨디션은 2017년 1800억 원 규모의 숙취해소음료 시장에서 43.8%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CJ헬스케어 컨디션 브랜드매니저 한주헌 과장은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한방 소재를 더해 숙취해소를 강화했다"며 "우수한 숙취해소음료 제품 개발을 위해 CJ헬스케어가 국내 최초로 설립한 숙취해소 연구 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4-04 08:33:21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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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여파에 지난해 면세점 실적 '최악'…업계 "한중관계 호전 기대"

국내 면세업계가 지난해 중국 정부의 사드 보복에 최악의 실적을 내놨다. 영업이익이 줄거나 손해가 늘어나는 등 전반적으로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호텔롯데 공시에 밝힌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5조4539억원의 매출과 2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016년 영업이익 3301억원에 비해 큰 폭 줄어든 실적이다. 사드 여파로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유입이 끊겼고 인천국제공항 임대료, 특허수수료 증가 부담으로 실적이 크게 악화됐고 롯데측은 설명했다.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수차례 임대료 조정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못 찾고 지난 2월 계약해지 공문을 접수, 1터미널 4개 구역 중 3개 구역 매장을 철수하기로 했다.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은 3조5762억원으로 전년보다 7.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83억원으로 26.0% 줄었다. 또 신세계면세점은 1조1647억원의 매출과 146억원의 영업이익을, HDC신라면세점은 약 6819억원의 매출과 53억원의 영업이익을 각각 기록했다. 신규 면세점 업체들 중에서는 신세계와 HDC신라면세점을 제외하고 대부분 적자다. 갤러리아면세점63을 운영하는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의 지난해 면세점 매출액은 1873억원, 영업손실이 439억원이다. 한화갤러리아는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들면서 적자가 누적되자 지난해 제주공항 면세점 사업권을 조기 반납하기도 했다. 갤러리아면세점은 올해 비용 절감과 동남아시아 고객 유치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두타면세점은 지난해 1분기 일평균 8억원에 그쳤던 매출을 4분기 14억원으로 끌어올리며 첫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국내 면세점 전체 매출액은 128억 달러 규모로 전년 106억 달러보다 20.8% 증가한 역대 최대치였다. 하지만 중국 보따리상의 비정상적인 매출일 뿐 면세업체 입장으로서는 마진없는 장사를 지속해온 것이다. 한편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사드보복 중단을 시사하기는 발언을 하자 면세업계에서는 사드 문제가 빠른 시일내로 해결되기를 바라는 기대감이 퍼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보따리상으로 매출은 늘었지만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다시 유입되야 업계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사드 보복이 빠른 시일내로 해결되면서 면세점 시장이 정상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4-03 15:43:0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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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잠바주스, '피터래빗' 클렌즈주스 출시 外

[창업단신]잠바주스, '피터래빗' 클렌즈주스 출시 外 ▲잠바주스, '피터래빗' 클렌즈주스 출시 SPC그룹 잠바주스가 생과일과 채소를 활용한 100% 착즙 피터래빗 클렌즈 주스(해독주스) 4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주스 4종은 '수퍼 파인', '포레버 영', '위 그린', '라이트 투모로우'로 5월 17일 개봉 예정인 소니픽쳐스의 실사 애니메이션 영화 '피터래빗'의 캐릭터를 활용했다. 잠바주스는 클렌즈 주스 4종 출시를 기념해 SNS 인증샷 이벤트와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4월 28일까지 진행된다. ▲CJ푸드빌 계절밥상, 통영 멍게 비빔밥·우럭 매운탕 추가 출시 CJ푸드빌 계절밥상이 봄나들이 철을 맞아 계절 별미 10여종을 출시했다. 계절밥상이 주목한 제철 식재는 바다의 맛과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는 통영산 멍게와 우럭이다. 멍게와 해초류를 넣어 비벼먹는 '통영 멍게 비빔밥' 과 싱싱한 우럭을 넣어 칼칼하게 끓여낸 '통영 우럭 매운탕'은 늦봄의 맛과 정취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이번 계절 별미는 '꼬막밥', '주꾸미 간장구이' 등 기존 인기 메뉴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추가로 출시했다. ▲엔제리너스, 아이스 신제품 '초코 블라썸 2종' 출시 엔제리너스가 아이스 신제품 '초코 블라썸 2종'을 출시한다. 엔제리너스가 이번에 선보이는 음료 '초코 블라썸 2종'은 각각 화이트 초콜릿과 오리지널 초콜릿이 들어간 제품이다. 이른 더위에 즐기기 좋은 달콤한 아이스 전용 음료다. '핑크 초코 블라썸'은 딸기와 화이트 초콜릿을 토핑해 벚꽃이 연상되는 제품이며, '리얼 초코 블라썸'은 카카오 버터가 들어간 오리지널 초콜릿을 블랜딩했다. ▲던킨도너츠, 뉴욕 콘셉트 도넛 3종 출시 던킨도너츠가 4월 이달의 도넛으로 '뉴욕 옐로 택시', '뉴요커의 아침', '뉴욕 치즈 크럼블 도넛' 등 도넛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뉴욕 옐로 택시'는 뉴욕의 노란색 택시를 연상시키는 바바리안 스퀘어 도넛이다. '뉴요커의 아침'은 메이플 시럽이 더해진 글레이즈드 도넛이다. '뉴욕 치즈크럼블 도넛'은 우유필링이 들어간 도넛에 치즈 크럼블을 올려 달콤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다. ▲놀부, 경기 푸드뱅크에 삼계탕 3000인분 기부 놀부는 지난달 30일 경기 푸드뱅크를 통해 경기권 복지시설 및 사회시설에 자사의 삼계탕 제품 총 3004인분을 기부했다. 경기 푸드뱅크에 기부된 삼계탕 약 3천 여 그릇은 경기 전 지역의 복지시설 및 사회시설의 지원을 받는 이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놀부가 기부한 '놀부 맛있는 삼계탕'은 전국 놀부 브랜드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할리스커피, 新 멤버십 서비스 오픈 할리스커피가 올해 20주년을 기념해 진행 중인 H20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달 8일 '크라운(CROWN) 리워드' 멤버십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번에 론칭한 '크라운 리워드'는 할리스커피 멤버십 서비스를 리뉴얼하면서 새롭게 도입된 것으로, 할리스커피를 자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크라운 리워드는 실버, 골드, 레드로 나뉘며, 3000원 이상의 영수증 한 건당 크라운이 한 개씩 적립된다. 기존 할리스커피 멤버십 회원들은 별도 신규가입이 필요 없으며, 이용 현황에 따라 자동적으로 등급이 구분된다. ▲제너시스BBQ, '디지털 비전 선포식' 개최 제너시스BBQ가 '디지털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모두 바꾼다'는 혁신과 개혁을 통해 디지털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포했다. 제너시스BBQ는 디지털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목표로 삼고 옴니채널을 통해 쉽게 주문하고, 빅데이타 기반으로 챗봇과 인공지능서비스를 구현하는 5대 실행과제를 도출했다. ▲탐앤탐스, 제9회 갤러리탐 신진작가 공모 탐앤탐스는 이달 5일부터 18일 '제9회 갤러리탐 신진작가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신진작가 공모는 만 45세 이하의 국내 거주 중인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부문은 평면예술 분야로 평면회화, 입체회화, 사진, 판화 등이 포함된다. 응모방법은 최근 3년 이내의 작업물로 8점 이상의 전시 가능한 작품의 원본 이미지가 담긴 포트폴리오 1부와 지난 전시 전경사진, 갤러리탐 지원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KFC, 닭다리 순살 신메뉴 '블랙라벨치킨' 출시 KFC가 순수 닭다리살로 만든 '블랙라벨치킨' 신메뉴를 출시했다. '블랙라벨치킨'은 국내산 최고급 닭다리살만 사용한 KFC의 프리미엄 순살 치킨 신메뉴로,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풍부한 육즙으로 풍미를 더했다. KFC는 '블랙라벨치킨' 출시를 기념해 16일까지 KFC 매장에서 '블랙라벨치킨' 2조각 구매 시 후렌치후라이와 음료를 무료로 증정하는 세트업 행사를 진행한다. ▲커피빈코리아, 한정음료 체리블라썸 3종 출시 커피빈코리아가 한정음료 체리블라썸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퓨어 체리블라썸 라떼, 아이스 체리블라썸 라떼, 퓨어 체리블라썸 아이스블렌디드 등 3종이다. 퓨어 체리블라썸 라떼는 체리블라썸 파우더와 스팀밀크의 조합으로 달콤하고 따뜻한 HOT 라떼다. 아이스 체리블라썸 라떼는 체리블러썸 파우더와 에스프레소 샷의 조화로 에스프레소의 진함과 달콤한 체리블라썸 파우더가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퓨어 체리블라썸 아이스블렌디드는 커피빈의 인기메뉴인 아이스블렌디드의 체리블라썸 버전으로 체리블라썸파우더에 우유와 얼음을 넣고 갈아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

2018-04-03 15:41: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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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넥스트맘 애플리케이션 출시

아가방앤컴퍼니, 넥스트맘 애플리케이션 출시 아가방앤컴퍼니가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한 온라인몰 넥스트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최근 스마트폰을 이용한 고객들의 구매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안드로이드와 IOS 앱스토어에서 넥스트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앱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에 웹 사이트에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앱을 통해 바로 브랜드 정보 확인 및 제품 구매, 회원가입이 가능해졌다. 이번 모바일 앱 론칭을 기념해 온라인몰 넥스트맘에서는 오는 16일부터 'APP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앱 설치 후 로그인만 하면 20% 할인 쿠폰이 자동으로 증정되며,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3000 마일리지가 추가 증정된다. 이준열 아가방앤컴퍼니 온라인용품부문 부문장은 "모바일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편리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며 "시장과 소비자 기호 변화에 따른 다양한 변화와 시도로 업계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몰 넥스트맘에서는 봄맞이 인기 브랜드 할인전 및 미세먼지 기획전을 실시하고 있다.

2018-04-03 15:41: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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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부재' 롯데, 창립 51주년 기념식 20분만에 마무리

'신동빈 부재' 롯데, 창립 51주년 기념식 20분만에 마무리 총수 부재 속에서 롯데그룹이 창립 51주년을 맞았다. 기념식은 초촐하게 치렀으며 20분 만에 마무리됐다. 롯데는 그룹의 모태인 롯데제과가 한국 사업을 시작한 1967년 4월 3일을 창립일로 지정하고 있다. 롯데지주, 롯데제과는 3일을 휴무일로 대부분의 직원들이 쉰다. 그러나 롯데쇼핑, 롯데물산, 롯데케미칼 등 대부분의 다른 계열사들은 정상적으로 근무한다.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1층 오디토리움홀에서 황각규 대표이사 부회장 주재로 창립 51주년 기념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기념사와 근속사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황각규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고객과 주주, 파트너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를 통해 회사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롯데 관계자는 "지난해는 창립 50주년이라는 특수성과 롯데월드타워 개장 행사가 겹치면서 성대한 창립기념식을 거행했지만, 올해는 내부 상황이나 분위기가 사뭇달라서 조촐하게 기념식을 치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 회장은 지난 2월 13일 '최순실 게이트' 관련 1심 재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황 부회장을 중심으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총수 부재로 인한 경영공백 사태를 막고 내부 임직원, 협력사, 외부 고객사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황 부회장을 중심으로 하는 비상경영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했다. 비상경영위원회는 황 부회장을 비롯해 민형기 컴플라이언스위원장, 이원준 유통BU장, 이재혁 식품BU장, 허수영 화학BU장, 송용덕 호텔&서비스BU장 등 4개 BU 부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롯데비상경영위는 골프와 화려한 행사 등은 자제를 당부하기도 했다. 오해를 살 수 있는 외부활동을 자제하기로 한 것이다. 이는 창사 이래 처음 겪는 총수 공백이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임원들부터 몸가짐을 바르게 하자는 취지로 보인다.

2018-04-03 15:41:1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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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오는 6일부터 봄 정기 세일 진행

롯데백화점은 2018년 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세일에는 총 7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여성·남성패션, 잡화, 리빙 등 전 상품군에 걸쳐 10~3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세일 기간 동안 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장원 급제 수호랑 인형' 1만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본점에 있는 평창 공식스토어에서는 6일부터 인형과 백팩, 머그컵 등을 제외한 모든 평창 라이선싱 상품을 '1+1'으로 판매한다. 하나의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같은 종류의 상품을 추가로 하나 받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봄 정기 세일을 맞아 차별화 된 상품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우선 본점, 잠실점 등 백화점 전점에서는 '하프 프라이스(Half Price)', '균일가 상품', '바이어 추천 상품' 등의 테마를 정하고 총 200억원 물량, 300여개의 품목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본점에서는 본격적인 야외 시즌을 맞아 '스포츠 박람회' 행사를 진행한다. 나이키, 아식스, 크록스 등의 브랜드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할 예정이며 야구 시즌에 맞춰 백화점 최초로 '가상 체험(VR) 스크린 야구' 이벤트를 기획하고 야구 관련 용품과 의류를 판매한다. 행사장에서는 애완견과 함께 탈 수 있는 자전거 브랜드인 '도쿄나인'의 특설 매장도 선보인다. 식품관에서는 '프리미엄 와인박람회'를 진행하고 역대 최대 물량인 50만병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다양한 사은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6일부터 8일까지 다이슨 무선청소기 신상품 'V10' 포함 전 품목을 '엘포인트' 카드로 60·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10%의 '엘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13일부터 15일까지 롯데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 상당의 롯데상품권도 증정한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날씨가 따듯해져야 봄 시즌 상품 수요가 늘어나는 점에 착안해 올해는 전년보다 1주가량 늦춰서 세일을 준비했다"며 "특히 지난 겨울 동안 큰 인기를 끌었던 평창 동계올림픽 굿즈 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테마의 상품 할인 행사를 준비한 만큼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세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03 15:41:1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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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 도드람 V-리그 성료

2017~2018 도드람 V-리그 성료 2017~2018 도드람 V-리그가 지난 3월 30일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6개월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치열한 경합 끝에 대한항공과 김천하이패스가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프로배구에 대한 관중들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2017~2018 도드람 V-리그의 총 관중 수는 51만7674명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케이블TV 시청률은 지난 시즌 대비 남자부 13%, 여자부 10% 증가했다. 총 시청자 수는 지난 시즌 3497만7570명에서 약 19% 증가한 4167만5518명(케이블 개인 시청자 기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25일 펼쳐졌던 한국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의 경기는 시청률 2.8%를 기록, 프로야구 공식개막전 시청률을 넘어서며 2017~2018 도드람 V-리그의 인기를 입증했다. 프로배구의 TV 시청률이 크게 상승한 이유 중 하나로 올 시즌부터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된 한돈 대표 기업 도드람의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이 꼽힌다. 도드람은 작년 7월 한국배구연맹(KOVO)과 축산업계 최초로 프로배구 V-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프로배구 V리그를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도드람은 푸드트럭 운영을 비롯한 각종 현장 이벤트부터 올스타 선수와 함께하는 소시지 만들기 체험, 한돈 기부 행사 등을 통해 프로배구 팬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과 동시에 자사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도드람 관계자는 "2017~2018 도드람 V-리그가 상상 이상의 열기 속에 마무리 된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프로배구 및 유소년 배구에 아낌 없는 지원 활동을 펼치며 한국 배구 발전과 한돈 산업 홍보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드람은 2017~2018시즌부터 2019~2020시즌까지 3년간 프로배구를 공식 후원한다.

2018-04-03 15:41: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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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비소매·업소용 채널 강화

제주삼다수, 비소매·업소용 채널 강화 제주삼다수가 비소매 및 업소용 채널 시장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제주삼다수는 1월부터 자판기, 일반음식점, 호텔 등을 중심으로 하는 비소매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 소매용 제품 외 비소매용·업소용 유통을 위해 LG생활건강과 위탁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1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제주삼다수는 4월 현재 LG생활건강이 운영하고 있는 자판기에 입점했으며, 추후 일반 자판기에도 추가로 진입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호텔을 비롯해 콘도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주요 특급호텔들과도 현재 입점 협의 중에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자판기 외에도 호텔 등의 특급 레저시설에 입점함으로써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외에도 제주삼다수는 일반음식점, 패밀리 레스토랑을 비롯해 사무실, 학교, 레저 휴양시설에도 영업을 강화함으로써 생활 주변 어디에서도 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특히 여름철을 비롯한 성수기에는 휴가지 등에서 프로모션 활동 등도 벌임으로써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생활건강은 LG그룹사 임직원몰에 제주삼다수를 입점시킴으로써 온라인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 따르면 비소매권 제품 유통을 위해 500㎖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해 나갈 것이며, 향 후 출시될 330㎖ 제품을 동시에 전략 품목으로 선정해 기존 소매처 외에도 다양한 환경에서 제주삼다수를 노출시킬 계획이다. 한편 현재 제주삼다수의 소매용 제품 유통은 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2012년부터 광동제약이 맡고 있으며,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유통은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가 직접 맡고 있다.

2018-04-03 15:40:5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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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무신고 수입·무등록 식품제조 및 유통기한 허위표시 업체 등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정식 수입신고를 거치지 않고 식품을 유통·판매하거나 식품제조업 등록을 하지 않고 불법으로 식품을 제조한 업체 등 12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적발은 지난 3월 한 달 동안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에 접수된 소비자 민원(444건) 중 무등록 식품제조·무신고 판매 등 중대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 결과로, 적발된 제품은 모두(총 6,717.5kg) 압류·폐기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무신고 수입식품 보관·판매(2곳) ▲무등록 식품제조(1곳) ▲무신고 축산물판매(1곳) ▲유통기한 허위표시(2곳) ▲제한적 원료 사용 조건 위반(6곳)이다. 주요 위반사례로, 서울 송파구 소재 OO업체와 경기 안산시 소재 OO업체는 정식 수입신고를 거치지 않은 '색소(레드칼라)' 제품을 보따리상에게 구입해 인도음식 전문점에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돼 해당제품 51.5kg은 압류 조치했다. 또 강원도 원주시 소재 OO업체는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하지 않고 '노니캡슐' 등 4개 제품을 제조하여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174개(440만원 상당)를 판매하다 적발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고의·상습적으로 법령을 위반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정보사항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무신고 영업, 유통기한 허위표시 행위 등에 대해 특별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4-03 15:10:5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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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인천공항 임대료 27.9% 인하안 수용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면세점 임대료 27.9% 인하 방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3일 신라면세점은 "임차료 인하 문제가 오랫동안 논란거리가 되는 것이 면세점 산업 전반의 이미지에도 좋지 않다고 생각해 대승적 차원에서 27.9% 인하 방안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공항공사는 지난달 22일 면세점 매출과 연동한 임대료 조정 방안을 추가로 제안하면서 30일까지 사업자별로 한가지 방안을 선택해달라고 통보했다. 인천공항공사가 제안한 첫 번째 방식은 제2터미널 개항으로 이용객이 감소한 제1터미널 면세점 임대료를 일괄적으로 27.9% 인하하고 6개월마다 실제 이용객 감소분을 반영해 재정산하는 방안이다. 두 번째 방식은 30%의 임대료 인하율을 우선 적용한 뒤 일정 기간의 매출을 전년도와 비교해 임대료를 정산하는 것이다. "인천공항공사가 제시한 안이 면세점업계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결하기에는 충분치 않은 점도 있으나 임차료 인하 폭을 결정할 실질적 대안이 없다는 공사측의 고충도 이해한다"며 "최근 면세점업계에 불고 있는 사드 훈풍에 대비해 임차료 인하 문제를 매듭짓고 새로운 재도약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인식했다"고 전했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점 부분 철수 절차를 밟으면서 신라와 같이 27.9% 인하안을 수용했다. 현재 1터미널에서 면세점을 운영하는 대기업 사업자는 롯데와 신라, 신세계가 있다. 신세계면세점측은 공사가 제시한 방안을 충분히 검토한 후 10일에 회신할 예정이다.

2018-04-03 15:07:14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