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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줌마' 모시기에 나선 식음료업계

'젊줌마' 모시기에 나선 식음료업계 최근 식음료업계가 아이와 자기 계발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젊은 주부인 '젊줌마' 모시기에 적극적이다. 최근 먹거리에 대한 안정성 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는 만큼 젊은 주부들이 아이에게 안전하게 먹일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구매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식품(Food)의 스펙(Spec)을 따지는 '푸스펙' 트렌드로 인해 업체들은 아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안전 성분을 담은 제품을 내세우며 젊은 주부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어린이 면역을 생각한 기능성 발효유 '엔원(N-1)'을 선보이고 있다. 체내 면역세포인 NK세포(자연살해세포)에 초점을 둔 제품으로, NK세포 활성을 통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기 질환 예방과 면역 증강용 발효 조성물과 조성물의 제조 방법을 특허 출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목 받았다. 특허 받은 김치유래유산균(nF1)과 비피더스균, 카제이유산균이 함유됐으며, 플레인과 영양소가 풍부하고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블루베리 맛은 어린 아이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맘마밀 요미요미'는 인증 받은 유기농 채소와 과일로만 100% 맛을 낸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 주스 야채'를 선보였다.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주스 야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가공식품 인증과 식약처의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생산 관리 인증 중 하나인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아 더욱 믿을 수 있다. 유기가공식품은 합성 농약,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유기원료를 가공한 식품에 안전성을 인증하는 제도로 유기농 성분의 함량이 95% 이상이어야 인증 받을 수 있다. 또한 HACCP은 원료, 가공, 유통 등 모든 과정에서 위해 요소를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주스'는 패키지의 인증 마크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 경쟁력을 강화하고 야채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이 즐겁게 마실 수 있도록 건강 증진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정식품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두유 '베지밀 어린이두유 다빈치'를 선보이고 있다. '베지밀 어린이두유 다빈치'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영양이 맞춤 설계된 어린이 전용 두유로, 플레인과 딸기맛 2종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은 성장기에 가장 중요한 두뇌 발달과 성장 등을 고려한 과학적인 영양설계로 영양성분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베지밀 어린이두유 다빈치'는 콩이 본래 함유하고 있는 뇌세포 구성 성분인 인지질과 레시틴을 함유했을 뿐만 아니라 두뇌 발달에 필요한 DHA와 GABA 성분을 강화했다. 성장촉진 특허물질인 CBP를 강화해 어린이 성장에도 도움이 되게 했다. 더불어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칼슘과 11종의 비타민, 무기질의 영양소를 과학적으로 설계해 영양 밸런스를 맞췄다. 또한 부드러운 코코넛 밀크를 넣은 플레인과 코코넛 밀크에 진짜딸기과즙을 더한 제품 구성으로 평소 두유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도 맛있게 마시면서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올가홀푸드는 100%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올가맘 우리아이 건강음료 과일채소 그대로'를 출시했다. '올가맘 우리아이 건강음료 과일채소 그대로'는 5가지 국산 유기농 채소와 5가지 유기농 과일만을 넣은 건강음료다. 엄선해 고른 토마토, 당근, 양상추, 케일, 시금치 등 5가지 국산 유기농 채소에 오렌지, 백포도, 망고, 사과, 레몬 등 5가지 유기농 과일 농축과즙을 더했다. 유기농 채소를 홈메이드 방식으로 삶고 곱게 갈아 원물의 영양이 가장 흡수되기 좋은 형태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설탕 등 감미료나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고 원물 본연의 맛으로 단맛을 구현해 아이들이 채소와 과일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2017-09-14 16:03: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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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야생 진드기 기승… "성묘 갈 때 긴옷 챙겨야"

올해 야생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전염병 환자와 사망자가 전년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수, 성묘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14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야생진드기가 옮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는 13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1% 증가했다. 사망자는 31명으로 1년 새 244%나 늘었다.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구토·설사 등 소화기 증상, 백혈구와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보건당국은 추수·벌초·성묘·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SFTS 환자는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된 2013년 36명에서 2014년 55명, 2015년 79명, 2016년 165명 등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사망자 수는 최근 5년간 한 해 평균 10여명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31명으로 크게 늘었다. SFTS는 진드기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4∼11월 주로 농촌에서 환자가 발생한다. 아직 뚜렷한 치료법이나 약이 없어 증상에 따른 대증요법이 전부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쯔쯔가무시증은 활순털진드기 유충에 의해 주로 매개된다. 이 유충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9월 말∼11월 말에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발생한다. 지난해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1만1105명, 사망자는 13명이었다. 매개 진드기에 물리고 1∼3주 잠복기 후 고열과 오한, 근육통, 발진, 가피(검은 딱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항생제로 치료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농작업과 야외활동을 할 때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긴 옷을 입고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아야 한다. 귀가한 뒤에는 즉시 몸을 씻고 옷을 세탁하는 것이 좋다. 야외활동 후 고열,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나 가피 등이 생기면 즉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2017-09-14 16:03:19 이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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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육군, 전역 장병 취업 지원을 위한 MOU

롯데-육군, 전역 장병 취업 지원을 위한 MOU 롯데그룹은 14일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 안중근 장군실에서 육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날 협약으로 전역 장병과 전공상자 및 순직자 유가족의 취업지원을 위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제대 군인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서 롯데는 전역했거나 전역을 준비 중인 단기 및 중·장기복무 장병의 취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군임무 수행 중 발생한 전·공상자 및 순직자 유가족에 대한 특별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전역을 앞둔 장병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모의 면접 테스트와 채용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현역 복무 장병들을 위한 문화행사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육군에서는 롯데그룹 취업 희망 장병을 대상으로 인사검증을 실시해 우수근무자를 추천해 줌으로써, 우수 장병들이 취업에 대한 걱정을 놓고 군 임무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이날 진행된 체결식에는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윤종민 롯데 경영혁신실 HR혁신팀장을 비롯해 육군과 롯데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윤종민 롯데 경영혁신실 HR혁신팀장은 "국가에 헌신한 군인은 강인한 책임감과 뛰어난 리더쉽, 그리고 무한한 열정을 갖고 있어 회사에서도 선호하는 인재"라며 "롯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에 헌신한 장병이 전역 이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사회가 국가와 군에 헌신한 이들을 잊지 않고 보답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사례이자 모본"이라며 "장병들이 전역 후 일자리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고 오직 국가에 충성하고 봉사하는 본연의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국가에 기여한 인재 및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가기여형 인재 채용'을 지속 시행해왔다. 2010년부터 전역장교 특별 채용, 2011년부터는 여군장교 특별 채용, 2013년부터 해병대장교 특별채용을 진행해 매년 100여명의 전역장교를 채용해왔다. 또한 지난 6년간 22명에 달하는 군의 핵심 영관급 장교들과의 연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롯데는 이밖에도 육군과 연계해 다양한 나라사랑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6월 육군본부와 '전방부대 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MOU'을 체결하고, 지난해 11월 강원도 양군 21사단을 시작으로 18년까지 총 15억원을 지원해 30여 개의 청춘책방을 기증한다. 청춘책방은 최전방 GOP, 해안 소초등에 컨테이너를 개조해 만든 현장 도서관으로, 국군 장병들이 책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양육환경이 열악한 전방 지역 군인 가족이 마음 편히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지난해까지 12개소를 개설해 군부대에 제공했다.

2017-09-14 15:01: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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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2017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사업 지원

대상, 2017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사업 지원 대상이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지원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2014년부터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진행하는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사업'을 매년 후원해왔으며, 올해까지 누적금액은 약 1억9000만원이다. 올해 주로 진행될 '2017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사업'은 '출생증명서 등록사업'과 '인도네시아 어린이날 캠페인'을 통해 아동들의 권리를 증진하고 옹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출생증명서 등록사업'은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의 증진을 도와, 아동들이 법적 테두리 안에서 안전하게 자신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아동 1050명의 출생신고를 완료했으며 아동뿐만 아니라, 아동의 친부모와 모든 가족구성원들에게도 주민등록증, 가족카드를 발급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 어린이날 캠페인'은 자카르타 이외 지역 거주 주민들이 어린이날의 취지에 공감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반영해, 아동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인식개선 캠페인 활동이다. 참여 아동들이 직접 작곡하고 연주한 곡을 음반으로 제작해 지역주민에 판매하는 '이동음악교실',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하는 '아동 힘 키우기 서비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아동인권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아동들에게 교육과 문화 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 사업의 재원은 임직원들의 급여 중 천원 단위 또는 만원 단위 이하 금액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제도'를 통해 마련했다. 대상은 향후에도 급여우수리 제도 활성화 캠페인을 통해 인도네시아 아동 권리 증진 사업에 지속적으로 기부할 방침이다. 이보라 대상 사회공헌팀장은 "'인도네시아 아동권리 증진사업'은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아동의 기본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미래사회의 주역인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돕는데 의의가 있다"며,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는 국내 사회공헌활동 뿐만 아니라 해외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동참하며, 국제사회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상은 1973년 인도네시아에 MSG 제조 합작기업인 PT. MIWON INDONESIA를 설립해 인연을 맺어 왔다. 매분기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랑의 헌혈실시, 매월 NGO 연계 불우 지역주민을 위한 식량 및 학교 설립 지원, 연 4회 지역 뎅기열 예방을 위한 방역 실시, 쓰나미·화산폭발 등 자연재해발생시 현지 구호활동 및 현금/현물 지원, 지역사회 환경정화 기여를 위한 자카르타 정부 쓰레기 카트 및 쓰레기통 지원, 지역 도로 정비 지원, 정기적 현물/현금 기부, 영세 상인들을 위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7-09-14 14:46: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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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국제학술대회서 과민성방광치료복합제 임상 결과 발표

SK케미칼, 국제학술대회서 과민성방광치료복합제 임상 결과 발표 입마름(구갈) 현상을 야기해 환자들의 고통을 가중시켰던 기존 항무스카린제의 부작용을 개선한 과민성방광치료복합제가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SK케미칼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배뇨장애-요실금 분야 세계 최고 학회인 'ICS 2017'서 자체 개발한 과민성방광치료복합제 'THVD-201'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ICS(International Continence Society)는 세계 배뇨장애-요실금 분야 최고 전문의들이 집결해 비뇨기 관련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매년 세계를 순회하며 개최된다. ICS 2017에선 약 2500여명의 세계적 석학 및 의료진들이 모여 지난 1년여 간 이룬 학술적 성과들을 공유했다. SK케미칼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임상을 완료한 과민성방광치료복합제 'THVD-201'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THVD-201'은 기존 과민성방광치료제가 복용 시 입마름 현상을 유발해 물 섭취가 필요해지고 다시 소변량을 증가시켜 환자 고통을 가중시킨다는 점에 착안, 과민성방광증후군과 입마름 현상을 동시에 치료하는 복합제로 개발됐다. 지난 2015년부터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16개 기관에서 진행된 임상3상에선 총 386명의 과민성방광증후군 환자들이 참여해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발표를 맡은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는 "24주에 걸친 임상 시험 결과 THVD-201이 과민성방광치료제로서의 약효를 유지하면서 구갈 현상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결과를 얻었다"며 "24주 장기 투약 시에도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일제 대비 유의하게 증가된 이상반응은 침분비과다, 소화불량, 두통 등이 있었지만 발현빈도가 낮고 중증도가 높지 않아 환자 치료 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며 "항무스카린제를 투약하는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호소하는 부작용을 유의하게 개선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2017-09-14 14:46: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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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옷장' 프로그램 확대 운영

KT&G, '상상옷장' 프로그램 확대 운영 KT&G가 취업준비생들의 경제적인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면접용 의상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상상옷장' 프로그램을 기존 8개 대학교에서 12개 대학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상상옷장'은 대학교 내 옷장과 피팅룸을 갖추고 남녀 정장과 셔츠, 넥타이, 벨트, 구두 등 면접용 의류 일체를 재학생들에게 빌려주는 KT&G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9월부터 운영됐다. '상상옷장'의 조성에 필요한 경비는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인 '상상펀드'가 활용됐으며 지난달까지 총 3433명, 월평균 286명의 높은 대여실적을 기록할 만큼 대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KT&G는 현재 강원대와 전남대, 충남대 등 전국 8개 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상상옷장'을 이달부터 경기대, 부경대, 안동대, 충북대 등 4개 대학교를 추가해 수도권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KT&G는 또 '상상옷장'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면접스타일링, 이미지메이킹, 증명사진촬영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KT&G 관계자는 "'상상옷장'이 취업준비생들에게 반응이 좋아 이를 유치해 달라는 대학교들의 요청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청년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는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IMG::20170914000064.jpg::C::480::지난 13일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진행된 '상상옷장' 개소식에서 김인규 경기대학교 총장(왼쪽 네번째), 박창현 KT&G 경기본부장(왼쪽 다섯번째)과 대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KT&G}!]

2017-09-14 14:46:2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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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외국인 환자 유치 위한 MOU

코오롱생명과학-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외국인 환자 유치 위한 MOU 코오롱생명과학은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와 인보사 케이 주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 관련 의료자문 및 원활한 공급을 진행하고,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는 해외 홍보/마케팅 및 외국인 환자 직접 유치, 국내 전문병원과의 연결 및 시술 등을 위한 One-stop system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협회가 가지고 있는 10개의 지부(중국 일본 등)를 통해 본격적인 해외 홍보마케팅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해외환자들은 One-stop system 통해 인보사의 효능효과 및 질병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시술에 대한 상담 등의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한국에 입국한 이후에는 국내 우수한 의료진에게 검사, 시술 및 치료까지 받게 될 예정이다. 주천기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회장은 "인보사라는 세계최초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를 통해 국내의 우수한 기술력을 직접 알리고, 해외 의료기관들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어 의료관광 분야의 부가가치를 창출해 한국 의료브랜드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각인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현재 인보사는 글로벌 제약사인 먼디파마, 미쓰비시다나베제약과 같은 외국 파트너와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MOU를 통해 인보사의 우수한 효능효과를 해외환자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해외 홍보/마케팅은 인보사가 글로벌 신약으로 한발 더 다가가는 네트워크 구축과 경험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는 해외환자 유치 및 의료 서비스 제공과 국내 의료관광산업 발전을 목표로 2016년 2월 출범, 국내 대학병원 교수와 개원의사 100여명이 협회 발기인으로 참여했고, 초대 회장은 가톨릭대 의과대학 주천기 학장이 맡았다.

2017-09-14 14:46: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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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지역특산주 활성화 나선다

골든블루, 지역특산주 활성화 나선다 골든블루가 지난 13일 경북 문경 오미나라에서 문경시-농림축산식품부-오미나라와 '지역특산주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문경시, 농식품부, 오미나라, 골든블루가 문경시의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특산주의 국내외 판매 확대 및 지역특산주 시장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모델 구축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미나라는 문경시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지역특산물을 구매하여 우수한 지역특산주를 생산하고, 골든블루는 '골든블루'와 '팬텀'으로 형성된 강력한 전국 영업 유통망과 마케팅 노하우를 이용한 지역특산주 홍보와 판매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더불어 문경시는 뛰어난 지역특산물의 생산과 안정적 수급을 도모하고, 농식품부는 지역특산주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 기반 조성 및 소비 촉진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농림축산식품부 박병홍 식품산업정책관, 오미나라 이종기 대표,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 최용석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7월 골든블루는 한국 주류산업의 발전을 위해 오미나라와 '지역특산주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4자간의 협약과는 별도로 지역특산물을 원료로 술을 만드는 오미나라가 우수한 품질의 우리 농산물을 수매할 수 있도록 3억원을 선지원한다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오미나라는 ㈜골든블루가 선지급해준 비용으로 좋은 오미자와 사과를 구매하여 우수한 지역특산주를 생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문경시, 농식품부와의 협력으로 지역특산주 발전을 위한 기반이 조성되어 기쁘다"며 "문경시, 농식품부, 오미나라와 함께 골든블루의 강점을 살려 판매 유통을 확대하여 지역특산주를 활성화시키고, 향후에는 해외로도 수출 길을 넓혀 우리 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골든블루는 오미나라에서 생산되는 '오미로제' '문경바람' 등 지역특산주를 고급스러운 디자인 패키지로 트렌디하게 리뉴얼하고 관련 규정에 맞는 행정절차를 걸쳐 올해 말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이종기 오미나라 대표는 "이번 4자간의 협약을 통해 오미나라 제품뿐만 아니라 한국 지역특산주가 살아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우수한 농산물을 미리 확보할 수 있도록 비용을 선지원해준 ㈜골든블루에 감사하며, 이 비용으로 우수한 원료를 구매하여 좋은 지역특산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골든블루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우리 술의 세계화 및 세계 유명 주류의 현지화'라는 비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특산주를 활성화시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주류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2017-09-14 14:03: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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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삼성생명 새 슬로건 광고 3편 선봬

제일기획, 삼성생명 새 슬로건 광고 3편 선봬 삼성생명이 새로운 광고 시리즈 3편을 선보였다. '보험이 일합니다. 삼성생명이 일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광고 시리즈는 고객의 삶과 행복,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늘 고객 곁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삼성생명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비용 혜택과 보장 내용 등 상품 정보를 중심으로 한 기존 보험 광고와 다르게 보험의 가치를 화두로 던진 점이 특징이다. 지난달 공개된 론칭편은 가족, 친구, 직장 동료와 어울리는 일상 속 모습과 삼성생명 설계사들이 고객을 찾아 현장을 누비는 장면을 통해 보험 그리고 보험회사인 삼성생명의 역할을 강조했다. 고객이 본인과 가족의 소중한 인생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그 순간, 삼성생명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객의 행복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스토리를 전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총자산 276조', '3만여명의 FC', '13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와 같은 객관적 지표를 광고에 담았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국내 1위 보험사인 삼성생명만이 이야기할 수 있는 보험의 역할과 고객의 다양한 삶 속에서 고객을 위해 일하는 보험의 모습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론칭편에 이어 지난주에는 '엄마 1년차'편과 '아들 30년차'편 광고를 론칭하며 소중한 가족과 긴 인생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보험과 고객의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담아냈다. '엄마 1년차' 편에서는 마흔이라는 늦은 나이에 아이를 본 늦둥이 엄마가 20년후 아이가 어른이 될 때까지 건강하고 믿음직한 엄마가 되어주고 싶은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아들 30년차' 편에서는 지난 30년간 흔들림 없이 가족을 지켜온 아버지의 희생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보내는 아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계기로 보험의 역할이 재조명되고 고객들의 긴 인생에 중요한 솔루션으로 그 가치가 인정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7-09-14 14:00:1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