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모이몰른, 아빠용 기저귀 가방 '완트 대디백' 출시

모이몰른, 아빠용 기저귀 가방 '완트 대디백' 출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모이몰른이 육아 아빠들을 위한 '2017년형 완트 대디백'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모이몰른은 실제 부모들이 가방을 사용하면서 겪었던 불편한 부분들에 대해 적극 개선해 지난 시즌 대비 디자인과 실용성을 대폭 강화한 완트 대디백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가방은 다크그레이, 핑크, 민트 세 가지 솔리드 원단을 사용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컬러감을 자랑한다. 특히 가방을 열었을 때 입구가 직사각형으로 고정되는 특수 오픈 방식을 채택했다. 안쪽에는 젖병이나 물병을 넣을 수 있는 홀더가 탑재되어 있고, 홀더 옆에는 '등받이 지퍼'가 장착되어 필요할 때마다 쉽게 개폐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기저귀갈이 매트 및 보관주머니도 내부에 포함되어 있어 외출 시 별도로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앞면과 양 옆면에 추가로 달려있는 주머니로 넉넉한 수납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가방 내피 자체에 있는 보온 기능으로 아이들의 이유식이나 우유 보관에도 유용하다. 김지영 한세드림 모이몰른 사업부장은 "이번 2017년형 대디백은 아빠들이 사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심플한 디자인과 높은 편의성으로 좋은 시장 반응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의 관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용적인 외출 용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7-09-12 16:25:2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GS25, 편의점업계 '상생·동반성장' 앞장…업계 유일 '우수' 등급 받기도

향후 5년간 5000억원 투자…파격 지원 발표 가맹 경영주를 위한 GS25 본사의 상생지원 '다양' 동반성장위원회 평가에서 업계 유일 '우수' 등급 평가 편의점 GS25가 가맹 경영주와의 '상생', '동반성장'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편의점 사업은 각 가맹 점포들의 매출이 늘어나야 본부가 성장하고 경영주들의 이익이 늘어나는 구조다. 즉 GS리테일과 GS25를 운영하는 가맹 경영주는 '공생 관계'다. 이에 GS리테일은 지난 2015년부터 '상생협력팀'을 신설하고 가맹 경영주들과의 '윈-윈'(winwin)전략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고 있다. ◆편의점 '승승장구'…본부의 통큰 지원 지난 몇년 간 편의점은 1인가구, 가성비 극대화, 소비 불황 등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이에 국내 편의점 점포가 3만점을 넘어섰고 편의점 본부도 다양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최근 GS25는 2018년 최저임금 인상, 영업비용 증가 등을 감안하고 향후 5년간 5000억원을 투자하는 파격적인 상생지원 방안을 내놨다. 가맹점주들의 비용분담 차원에서 최저수입 보장금액을 인상하고 심야시간 운영점포 전기료를 100% 지원해 주는 등 매년 750억원에 이르는 지원금을 투자할 계획이다. 여기에 경영주 수익 극대화를 위한 매출 활성화 솔루션 구축 비용까지 더하면 총 투자 금액이 5000억원에 달한다. 또 최근 GS25는 가맹 경영주의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했다. GS리테일은 지난 6월 보건복지부와 손잡고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활 촉진을 위한 'GS25 내일스토어를 통한 저소득층 자활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내일스토어'를 제공하고 보건복지부는 점포 운영을 지원하며 보건복지부 지정 기관인 지역자활센터는 점포 운영을 위탁 받아 내일스토어를 운영한다. ◆경영주·본사 '윈윈 전략' 가맹 경영주를 위한 GS25 본사의 지원도 다양하다. 우선 가맹 경영주와 스토어매니저(근무자) 모두를 위한 전문 노무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 노무교육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노무사가 직접 가맹 경영주에게 노무 컨설팅을 진행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가맹 경영주와 스토어매니저 관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디테일하고 전문적인 노무 지식을 가맹 경영주에게 전달해 준다. 또 지난해 3월부터는 GS25를 운영하는 경영주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경영주 법률 자문 서비스'를 도입했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는 이 서비스는 점포 운영 시 일어날 수 있는 법률적 어려움 뿐만 아니라 개인적 고충도 손쉽게 해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GS25를 운영하는 경영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GS25 본부가 전액 부담하는 '단체상해보험' 상생제도도 운영한다. 점포에서 예상치 못했던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가맹 경영주와 근무자가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충분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다. 이 외에도 GS25는 다양한 상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경영주 직계 가족의 결혼이나 조위에 대해 경조사비 및 장례용품, 장례지도사를 지원한다. 또 경조사 및 입원으로 인해 경영주가 매장을 비워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본부직원을 파견해 매장을 관리해주는 '엔젤 서비스' 제도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또 매년 2회씩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 경영주 200여명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만족감을 높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경영주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본부에 알려 개선 조치를 받을 수 있는 '24시간 해피콜'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경영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GS25는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가 발표하는 2016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편의점 업계에서 유일하게 '우수' 등급으로 분류됐다. CU와 세븐일레븐은 우수 등급보다 한 등급 낮은 '양호' 등급을 받았다. GS25도 지난 2015년에는 '양호' 등급을 받았지만 상생노력을 통해 지난해 한 단계 높은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GS25측은 설명했다.

2017-09-12 15:47:27 김유진 기자
알부민 대란(?)은 없었다

혈액제제 원료인 혈장 수급 문제로 품귀 현상이 우려됐던 '알부민'의 공급 부족 대란은 없었다. 녹십자, SK플라즈마 등 혈액제제를 생산하는 제약사는 12일 알부민 등 혈액제제를 일선 병원에 원활하게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녹십자와 SK플라즈마는 지난 4월 식품의약안전처에 알부민, 면역글로불린, 항트롬빈 등 의약품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고 보고했다. 이는 2016년 12월 혈액제제의 원료를 위탁·관리하는 적십자가 알부민의 원료인 혈장과 반제품 공급을 중단한 데 따른 조치였다. 당시 대한적십자사는 혈장분획센터의 시설 개선을 명목으로 알부민 반제품 공급을 중단했다. 혈장분획센터는 이후 4월 말 알부민 원료 공급을 재개했다. 알부민은 혈액 속에 들어있는 단백질 성분으로 출혈성 쇼크, 화상, 간경변증 등의 급성 합병증을 치료할 때 많이 쓰이는 약이다. 주로 과도한 출혈이 발생하는 수술에서 사용된다. 의료현장에 공급이 중단될 것으로 예상되면 반드시 보건당국에 알려야 하는 '생산·수입·공급 중단 보고대상 의약품'이다. 녹십자 관계자는 "당시 혈장 수급 문제로 알부민 생산이 힘들긴 했지만, 도매업체 재고가 있어서 일선 병원에 공급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면서 "원료 공급 중단이 더 장기화했다면 문제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의 중재로 적십자가 4월 말 원료 공급을 재개하면서 현재는 모든 혈액제제 공급이 정상화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SK케미칼 관계자도 "필요한 원료의 물량을 그때그때 공급받는 게 아니라 몇 개월 여유분을 확보하므로 재고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알부민 공급 부족 대란은 이전에도 있었다. 2008년 3월 헌혈 급감으로 알부민 등 혈액제제가 바닥을 드러내면서 수술에 차질이 생겼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민간혈액원 혈장도 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수입을 늘려 급한 불을 껐다. 현재 정부는 기초수액제, 혈액제제와 같은 필수적인 의약품의 공급 중단을 막기 위해 '퇴장방지의약품'을 별도로 정해 원가를 보전하고 약가 인하 등에서도 제외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알부민 등 혈액제제 공급 부족 현상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다 적극적인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7-09-12 15:24:06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창업단신]CJ푸드빌 더플레이스, 신메뉴 4종 출시 外

[창업단신]CJ푸드빌 더플레이스, 신메뉴 4종 출시 外 ▲CJ푸드빌 더플레이스, 신메뉴 4종 출시 CJ푸드빌 더플레이스가 신메뉴 4종을 선보인다. 가을 시즌 한정 판매하는 이번 신메뉴는 이탈리아에서도 '미식의 도시'로 첫손에 꼽히는 이탈리아 볼로냐 지방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점이 특징이다. 볼로냐는 이탈리아 동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마치 우리나라의 전주와 같이 이탈리아 내에서도 음식이 맛있기로 가장 유명한 도시다. 볼로냐 지역에서 많이 사용하는 고기류를 활용한 메뉴를 준비했다. ▲파스쿠찌, '피오르 디 라떼' 4종 출시 SPC그룹 파스쿠찌가 가을 시즌 신제품으로 '피오르 디 라떼' 4종을 출시했다. 피오르 디 라떼는 이탈리아어로 '우유의 꽃'이라는 뜻으로 이탈리아 정통 젤라또의 대표 플레이버 중 하나다. 이번에 출시한 '피오르 디 라떼 젤라또'는 우유의 풍미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진한 라떼에 달콤함을 더한 '피오르 디 라떼', 아이스 라떼 위에 젤라또를 띄운 '피오르 디 커피 플로트', 우유와 얼음, 젤라또를 함께 갈아 만든 '피오르 디 그라니따' 등을 함께 선보인다. ▲김가네, 킨텍스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참가 김가네가 '제41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김가네가 매년 참가하고 있는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로,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채용관을 함께 오픈한다. 김가네는 올해 제2전시장 7홀에서 신규 창업자를 대상을 사업설명회 및 1대1 개별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죽 특전복죽·특전복내장죽 5000원 할인 본죽이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특전복죽과 특전복내장죽 5000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10월15일까지 본아이에프의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고객 감사의 의미를 가득 담아 일반 전복죽보다 3배 많은 전복이 들어간 특전복죽과 특전복내장죽을 50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기존 2만원의 특전복죽을 1만5000원에 맛볼 수 있고 2만2000원의 특전복내장죽을 1만7000원 가격으로 선보인다. ▲엔제리너스커피, '루프탑 스페셜티 콘서트' 진행 엔제리너스가 롯데문화센터와의 연계이벤트를 통해 평론가 '이동진', 개성보컬 '수란'과 함께하는 서울지역 '루프탑 스페셜티 콘서트'를 진행한다. '루프탑 스페셜티 콘서트'는 이달 12일부터 17일까지 엔제리너스커피 공식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고객 및 롯데문화센터 고객 등 총 150명을 대상으로 이달 23일 오후 6시30분부터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하늘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탐앤탐스, 서울시 '찾아가는 거리상담' 후원 탐앤탐스는 서울시가 진행한 '찾아가는 거리상담 서울시 청소년시설 연합아웃리치' 후원에 동참했다. 거리상담은 가출·거리배회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가출 예방 및 가정 복귀를 돕고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빠지지 않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구호활동이다. 서울시는 가출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거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탐앤탐스는 밀집 지역 중 한 곳인 금천구에 자리한 '탐앤탐스 금천본점' 앞 공간을 거리 상담의 공간으로 제공했다.

2017-09-12 15:09:1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4차 산업혁명 시대' 진화하는 프랜차이즈업계

'4차 산업혁명 시대' 진화하는 프랜차이즈업계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들며 사회 전 분야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실제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양한 산업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마케팅이나 서비스가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인공지능,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는 있는 추세다. 이처럼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VR(가상현실)이나 AI(인공지능) 등 다양한 기술을 접목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ICT 기술을 접목,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프랜차이즈업계에서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기술 강화의 노력이 한창이다. 포켓몬고를 시작으로 열풍을 일으켰던 VR 기술에 떠오르는 기능인 AI 기능까지 새로운 기술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스크린 스포츠가 젊은 소비층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신 트렌드를 주도하는 젊은이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최신 기술들을 도입했다. 스트라이크존은 골프존 최고의 VR 기술력과 비전 센서를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특별한 야구 경험을 제공한다.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상대가 없어도 인공지능을 상대로 플레이 하는 게임모드를 선보였다. 스트라이크존의 인공지능 상대 모드로 게임을 할 경우, 유저가 한 팀으로 구성되어 인공지능 팀을 대상으로 투구와 타격 모두 가능해 1인이나 상대팀이 없는 경우에도 보다 재미있는 경기가 가능하다. 최근 AI 기술로 대화형 시스템인 챗봇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편의성뿐만 아니라 색다른 경험과 재미까지 제공하는 주문 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챗봇은 문자 대화를 통해 질문에 알맞은 답이나 정보를 제공하는 대화형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을 응대하기 때문에 시간이나 상담 상황에 구애 받지 않고 소비자를 즉각적으로 응대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는 피자업계 최초로 인공지능 채팅주문 서비스인 도미챗을 오픈했다. 인공지능 챗봇 '도미챗'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채팅으로 재미있고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도미노피자의 신개념 주문 서비스다. PC와 모바일 속 채팅주문하기 혹은 피자/사이드 메뉴 화면 오른쪽의 '도미챗' 아이콘을 클릭하면 뜨는 팝업창을 통해 채팅 혹은 버튼 클릭으로 주문 가능하며, 전 메뉴를 대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bhc는 '네이버톡톡'의 주문 챗봇을 통해 PC나 모바일 등에서 치킨을 주문 할 수 있는 챗봇 주문 서비스를 운영한다. 주문을 원할 경우 네이버 검색창에 'bhc'를 입력한 후 '간편주문'을 클릭해 제품선택, 주문 방법 선택, 배송지 선택, 주문확인 및 결정 등 4가지 단계만 거치면 된다. 주문 후에는 배달 예상 소요시간과 출발 여부 등 주문과 배달 사이 진행과정도 네이버 톡톡으로 실시간 공유된다. KFC는 KG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지급결제와 선불, 키오스크 등의 기술을 활용해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KFC는 배달 전용 앱을 개발해 선보였고, 이달부터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인 '징거벨오더'를 개시했다. 징거벨오더는 매장에서 오랜 시간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모바일 앱에서 가까운 매장을 찾아 미리 주문하고 결제한 뒤 매장에 방문해 주문한 메뉴를 찾는 O2O 서비스다. 모바일 앱으로 커피를 미리 주문할 수 있었던 것에서 진화해 AI 기술을 활용해 음성으로 커피를 주문하면 매장 선택부터 결제처리까지 빠르게 주문을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될 예정으로 화제다. 스타벅스는 모바일 주문 서비스 '사이렌 오더'에 SK텔레콤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 '누구'를 결합한 서비를 통해 이용자가 매장에 가기 전 '누구'를 통해 음성으로 원하는 메뉴를 미리 주문·결제해 편의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음성 인식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운전과 같이 스마트폰 터치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간편하게 주문을 할 수 있어 편리함을 추구하는 젊은 층들에게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춰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한 프랜차이즈 업계의 노력이 기술강화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9-12 15:08:5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대상 청정원, '고메레시피' 론칭…간편소스 시장 공략 강화

대상 청정원, '고메레시피' 론칭…간편소스 시장 공략 강화 대상 청정원이 간편소스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대상 청정원은 새로운 소스 브랜드 '고메레시피'를 론칭ㅎ했다고 12일 밝혔다. 고메레시피는 1~2인 가구 및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췄다. 조리 편의성과 소용량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탄생했다. 복잡한 레시피나 별도의 양념을 만들 필요 없이 맛있는 일품요리를 완성시켜준다는 콘셉트로, 메뉴별 특화된 간편 요리소스를 선보인다. 제품 특징은 패키지에도 잘 반영됐다. 메뉴별 조리시간과 필수재료 등이 표기돼 제품 구매 시 직관적인 선택이 가능하다. 실제 요리에서도 번거로운 준비과정 없이 주재료와 고메레시피 1봉이면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1~2인분에 맞춘 소포장 용량으로 원재료가 남을 걱정 없이 더욱 쉽고, 깔끔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탄두리치킨양념', '나시고랭양념', '골뱅이볶음양념', '유럽피안포테이토양념', '돼지고기숙주볶음양념', '오징어보쌈양념' 등 스페셜 한 분말타입의 소스 6종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그 외에 '한식 양념소스' 4종은 '짬뽕순두부찌개양념', '사골육수부대찌개양념', '고깃집된장찌개양념', '연탄불고기양념'이며, 전문점에서 먹던 집에서 맛내기 어려운 해물육수, 사골육수, 숯불맛 베이스 등으로 맛을 내 메뉴 본연의 이제중 대상 청정원 마케팅본부 차장은 "완제품 형태의 간편식을 구매해 먹는 소비자도 많지만 간편하게 요리하는 즐거움을 느끼고자 하는 소비자도 증가하고 있다"며 "요리양념·소스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고메레시피를 필두로 메뉴특화형 소스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9-12 14:40:5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