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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스마일러브위크엔드' 후원

오비맥주, '스마일러브위크엔드' 후원 오비맥주는 '믹스테일'과 '호가든'이 오는 17~18일 서울 난지 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열리는 음악축제 '스마일 러브 위크엔드'를 공식 후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믹스테일과 호가든은 이번 행사의 주요 테마인 '웃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나누는 주말'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행사기간 브랜드 전용공간을 연다. 바쁜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선사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도 선보인다. 믹스테일은 새롭게 선보인 캔 칵테일 '믹스테일 아이스' 출시를 기념해 '야외에서 즐기는 칵테일 라운지 바(Lounge Bar)'를 주제로 전용바와 휴게존을 운영한다. 전용바에서는 간편하게 즐기는 캔 칵테일 '믹스테일 아이스 모히토'와 '믹스테일 아이스 스트로베리 마가리타'를 맛볼 수 있다. 그늘막이 마련된 휴게존에서는 편안하게 누워 휴식도 취할 수 있다. 사진을 찍어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는 사진이벤트와 초대형 크기의 젠가 게임, 빨대로 공을 부는 '믹스테일 빨대 축구게임'도 마련해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한다. 호가든은 '도심 속 여름 정원'을 주제로 브랜드 전용공간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호가든 오리지널'과 '호가든 로제'를 신선한 생맥주로 즐길 수 있으며 흥겨운 음악을 들으며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여름 축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방문객에게 타투 스티커를 붙여주고 방문객이 손수 꾸민 '나만의 화분'을 전시하는 '나만의 가든 만들기'와 즐거운 순간을 사진으로 찍어 현장에서 출력해 주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여유와 휴식을 선사하자는 행사의 취지가 믹스테일, 호가든이 추구하는 가치와 일맥상통해 참여하게 됐다"며 "축제의 계절인 여름을 맞아 젊은 소비자가 결집하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첫 회를 맞은 '스마일 러브 위크엔드'는 '웃음', '사랑', '주말'을 테마로 한 새로운 음악축제다. 행사 기간 '스마일 스테이지', '러브 스테이지', '위 스테이지' 3개의 무대가 마련되며 '페퍼톤스' , '볼빨간 사춘기', '자이언티', '신현희와 김루트' 등 다양한 장르의 모두 40팀이 공연을 펼친다.

2017-06-15 14:58: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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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사전 비축·수입품 늘려 '공포의 물가' 잡기 나섰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물가 상승 공포에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신선식품 물가 잡기에 나섰다. 그 비결은 사전에 비축해 놓은 물량을 풀고 수입 상품을 다각화하는 등 '가격 낮추기'에 집중하고 있어서다. 15일 대형마트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해에 이어 어획량 감소로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는 오징어와 가뭄과 인해 수량이 부족한 양파 등을 사전 공수해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또 롯데마트는 미국산 체리의 반값 수준인 우즈베키스찬 체리를 수입했다. 이마트는 오징어와 양파 등 신선식품 총 600톤을 긴급 공수해 기존 가격대비 최대 45% 이상 저렴하게 오는 21일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오징어는 해수온도 상승과 어족자원 고갈로 인한 어획량 감소의 영향을 받아 도매 시세가 크게 뛰었다. 한국농수산식품공사 통계자료에 따르면 이달 평균 물오징어(중품·1kg)의 도매가격은 9029원으로 지난해 연평균 도매가격(5503원)의 1.6배 수준이다. 해수온도 상승으로 과거 오징어의 국내 주산지인 동해바다의 조업량이 크게 감소하며 원양산 오징어가 대체제가 된 상황이다. 이에 최근에는 원양산 오징어를 실은 운반선이 침몰하는 악재가 겹쳐 오징어 가격 상승세가 심각한 수준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한국해양수산 개발원 통계연보에 따르면 대한민국에 오징어 생산량은 지난해 급격하게 감소, 2015년 30만9085톤의 절반 이하의 생산량을 기록했다. 올해까지도 어획량 감소 현상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오징어 이외에도 가뭄의 영향으로 채소가격도 상승하고 있다. 파, 마늘과 함께 양파는 재배면적이 지난해 보다 5~10% 줄어든 상황에서 5월 가뭄으로 생육마저 더뎌 공급량 감소로 인해 가격이 크게 올랐다. 실제 가락시장 도매시세를 보면 양파(상품·1kg) 의 도매시세는 지난해 6월 평균 679원이다. 올해 6월 들어서는 1098원으로 작년 대비 대략 60% 가량 껑충 뛰었다. 이 외에도 수미감자와 무 역시 6월 평균 도매가가 상승세를 보이며 장바구니 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원양산 오징어 100여톤을 공수하는 동시에 자체 후레쉬센터 사전 비축분량에 산지직거래 물량까지 더해 신선채소 500톤행사물량으로 준비했다. 특히 양파의 경우 새로운 산지를 발굴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사전 비축한 것은 물론 자동 포장 작업까지 자체 후레쉬센터에서 진행해 비용 구조를 최소화해 가격을 더욱 낮췄다. 한편 이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원양산 오징어를 국산 오징어보다 45% 저렴한 1870원(마리당)에, 양파는 기존가격 대비 21% 가격을 낮춘 2980원(1.8 kg·한 망)에 판매한다. 최근 가격이 오름세인 감자는 29% 가격을 낮춘 100g당 248원, 무는 개당 1000원에 판매해 기존대비 37% 가격을 낮춘다. 민영선 이마트 신선담당상무는 "신선식품의 경우 가장 1차적인 먹거리로 물가의 바로미터와도 같다"며 "가뭄 등의 영향으로 일부 신선식품의 가격이 급등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비축 물량 방출 및 대체 신선식품의 적극적인 공급을 통해 가계부담을 낮추는데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미국산 체리의 반값 수준인 우즈베키스탄 체리를 공급한다. 여름철 대표과일로 부상한 체리를 생활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서다. 우즈베키스탄은 건조하고 강수량이 적은 고온 건조한 대륙성 기후로 강렬한 태양 빛 아래 자란 과일들은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인근 러시아나 카자흐스탄으로의 수출이 주를 이뤘다. 국내에는 멜론과 석유 등이 수입된 이력이 있다. 과거에는 검역시 품질문제로 수입에 난항을 겪었으나 지난해부터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차원에서 수출을 위한 훈증시설 설치 등의 시설 투자를 통해 원활한 수입이 가능하게 됐다. 국내에서 맛볼 수 있는 체리는 4월부터 6월까지는 미국산이 주를 이룬다. 1월부터 2월은 호주와 뉴질랜드산, 12월부터 1월까지는 칠레산이 대표 산지로 국내 수입이 이뤄진다. 모든 수입과일이 마찬가지로 첫 출하시기에는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일정 시간이 지나 성수기로 가면서 물량 증가로 가격이 떨어지는 구조다. 각 나라별 시즌 초기의 롯데마트 매장 판매가를 비교해보면 우즈베키스탄 체리가 미국산 대비 40%, 호주.뉴질랜드산 대비 52%, 칠레산 대비 42% 저렴한 수준이다. 즉 가장 저렴하게 체리를 맛 보실 수 있다는 설명이다. 롯데마트가 이번에 공급하는 우즈베키스탄 체리는 '발로뷔'라는 고당도 품종으로 과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냉장 화물기를 통해 항공직송으로 운송하는 체리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다른 체리 수입국들보다 거리가 짧아 신선도가 가장 우수하다고 롯데마트측은 설명했다. 롯데마트가 오는 21일까지 전 점에서 판매하는 우즈베키스탄 체리는 7900원(500g·1팩)이다. 임은창 롯데마트 과일 MD는 "이번 우즈벡 체리 수입을 통해 대표과일격으로 자리잡은 체리를 저렴하게 맛 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즈벡 체리 뿐 아니라 산지다변화를 통해 다양한 수입과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70615000098.jpg::C::480::각 나라별 체리 시즌 초기 롯데마트 매장 판매가 비교. /롯데마트}!]

2017-06-15 14:57:3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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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임직원 봉사단, 벽화 그리기 봉사

롯데하이마트 임직원 봉사단, 벽화 그리기 봉사 롯데하이마트 샤롯데 봉사단은 15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구(舊) 시장' 지역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상도동 '구시장' 지역은 상도시장이 1980년대 초에 위치를 옮기고 축소되면서 남겨진 시장 부지에 조성된 주거지역이다. 재건축이 어려워 낡은 집들과 오래된 골목들이 많고, 주로 노년층이 거주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임직원 20여명은 벽화를 그리고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미술교육용 도서 200권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롯데하이마트와 공공미술활동 단체인 '드림인공존'이 지역사회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과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봉사단은 과일, 채소, 옷들을 사고 팔던 옛 시장의 풍경을 담벼락에 담았다.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마친 후 지역 도서관인 '나무별작은도서관'에 아동용 미술도서 200권을 전달했다. 전달된 책 200권은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들의 미술교육 교재로 쓰인다. 이상학 롯데하이마트 회계팀장은 "직장 동료들과 함께 옛 시장의 풍경을 벽에 그리면서 환경도 개선하고 추억도 되새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며 "롯데하이마트 샤롯데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곳곳을 직접 찾아가 나눔을 실천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7-06-15 14:19: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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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숨어있는 키 '5cm'를 찾아주는 기적의 운동법

키가 작은 것이 고민인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영상이 있다. 유튜브 한 채널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키 크는 운동법이 올라왔다. 하루 10분만 꾸준히 투자하면 숨어있는 키 5cm를 찾아주는 놀라운 운동법. 그 방법은 간단하다. 4가지 기술만 기억하면 된다. '터크 트위스트(Tuck Twists)' 매트 위에 일자로 누운 다음 다리를 90도로 접어 올리면서 좌우로 비틀면 된다. 15회에서 20회 총 3세트를 천천히 실시하면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고양이 자세(Angry Cats)' 고양이 자세는 손을 어깨너비만큼 벌려 엎드린 다음 숨을 들이마시면서 화난 고양이처럼 허리를 구부리면 된다. 이어 숨을 내뱉으며 허리를 내리는데, 이를 반복 20~30회 총 3세트 실시한다. '코브라 자세(Cobra Pose)' 코브라 자세는 고양이 자세에서 무릎만 펴주면 된다. 허리를 중심축으로 잡아 밀었다가 끌어당기는 자세를 20~30회 총 3세트를 진행해야 한다. '백스트레치(Back Stretches)' 백스트레치는 바닥에 누운 다음 한쪽 다리를 가슴 높이만큼 끌어올려 좌우로 살짝씩 틀어주면 된다. 이를 30~60초 간격으로 총 3세트를 실시하면 키를 찾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실 운동법은 개인에 따라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몸의 균형과 라인을 관리할 수 있으니 집에서 꾸준히 연습해보자.

2017-06-15 14:07:1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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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코트디럭스' 열풍에 10대 성원 보답…슈즈 1만8000켤레 쏜다

휠라(FILA)는 최근 진행한 '코트디럭스 우리반 [찍었]스 콘테스트' 이벤트에 참여한 전국 중고생 1만8000여 명 전원에게 신제품 '휠라 클래식' 슈즈를 선물로 제공하겠다고 15일 밝혔다. 휠라의 '찍었스 콘테스트'는 최근 중고생을 대상으로 학급 친구들과 선생님이 함께 사진 또는 영상을 촬영해 이벤트 페이지에 게재·참여하도록 진행했던 이벤트다. 앞서 휠라는 참가 학급 중 10학급을 선정, 해당 반 학생들에게 코트디럭스 슈즈와 헤리티지 ㅋㅋㅋ티셔츠 등을 선물할 예정이었으나 선정 학급 이외에 이벤트에 참가한 1만8000여 명의 학생 전원에게 '휠라 클래식' 슈즈를 선물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휠라는 지난 6월 7일 충남 홍성여고를 시작으로 동두천고, 진주여고, 명일여고 등 이벤트 당첨 학급을 순차 방문하며 깜짝 선물 증정식을 진행하고 있다. 휠라의 '통 큰 결정'은 많은 학생들이 바쁜 일정 중 틈을 내 다양하고 기발한 콘텐츠를 제작, 이벤트에 참여한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려는 취지에서 결정됐다. 휠라가 코트디럭스를 필두로 휠라를 핫 브랜드 반열에 올려놓은 주역인 10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기회를 다각도로 모색, 이번 콘테스트 응모자 전원에게 선물을 전달하기로 통 크게 결정한 것이다. 실제 휠라는 10~20대들의 열렬한 호응 속 지난해 9월 출시한 코트디럭스가 6월 14일까지 약 40만족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휠라가 젊고 핫하게 부활한 데는 젊은 실무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사내 분위기와 10~20대 타깃 소비자와 적극 소통하고자 한 젊은 감성의 경영도 한몫했다. 이번 통 큰 결정을 내린 휠라코리아 윤근창 부사장은 현재 휠라코리아 신발사업본부장을 겸임하고 있는데 스포츠 브랜드의 핵심 카테고리인 신발 부문에 특히 공을 들였다. 베스트셀러 코트디럭스의 기획부터 출시, 10~20대 타깃 전략을 이끄는 중이며, 홀세일(도매형태) 유통전략 병행 및 합리적 가격정책부터 더블디럭스데이 행사 기획, 다양한 국내외 콜라보(협업) 등을 총괄하며 휠라 상승을 주도했다는 평이다. 윤근창 부사장은 "코트디럭스 인기를 시작으로 이번 찍었스 콘테스트와 그간 전국 각 지역에서 펼쳐진 오프라인 행사를 열 때마다 새벽부터 긴 줄 서기를 마다하지 않는 등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휠라 인기를 주도해 준 10대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휠라는 10~20대 젊은 고객들을 위해 디자인과 품질 모두 뛰어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출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발을 필두로 한 상승세는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올 1분기 휠라코리아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0.7% 증가한 692억원을 기록했다. 증가율이 높진 않지만 약 3년 만에 분기 실적이 플러스로 전환했다는 점, 브랜드에 대한 인기가 올해 들어 본격화되며 매출실적에 이제 막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유의미하다고 자평했다. 전국 휠라 매장 매출도 상승세다. 특히 서울 이태원과 광주 충장로, 부산 광복동 등 전국 주요 상권에 위치한 메가 스토어(대형 매장) 11개의 최근(5월1일부터 6월14일까지) 매출 합계는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2017-06-15 11:01:0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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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스마트 작업화 신고 타워 성공적 정착 결의

롯데물산은 창립 35주년을 맞아 고객 안전을 담당하는 직원들에게 스마트 작업화를 선물했다. 또 롯데월드타워 기록지도 발간했다. 1982년 창립한 롯데물산은 올해로 창립 35주년을 맞았다. 롯데그룹의 숙원사업인 롯데월드타워를 완공했고, 올해 그랜드 오픈했다. 롯데물산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고객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에게 스마트 작업화를 선물하고 타워의 성공적 정착을 결의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대한민국에 세계적인 건축물을 짓겠다는 30년에 걸친 오랜 꿈과 여정, 그리고 7년 동안의 공사 과정과 결실을 담은 롯데월드타워 기록지를 발간했다.박현철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지난 14일 "기술안전부문 직원들에게 오늘 스마트 작업화를 선물한 것은 이 신발을 신고 시설 이곳 저곳을 꼼꼼하게 점검해, 고객 안전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라는 마음 때문"이라며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안전과 타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마음가짐을 가다듬고 더욱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35년간 롯데물산이 롯데월드타워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면 이제는 향후 35년, 50년, 더 나아가 100년 동안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틀을 확립해 타워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이날 타워기술팀과 몰기술팀, 기술지원팀, 소방안전팀 등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한 고객들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책임지는 기술안전부문 67명의 직원 모두에게는 스마트 작업화를 전했다. 또 지난 1년 동안 롯데물산의 우수팀과 우수사원을 선발해 포상하고 롯데월드타워 그랜드 오픈에 기여가 큰 팀과 사원에 대한 특별 시상도 별도로 진행했다. 롯데물산의 기술안전부문 직원들은 총 연면적이 80만5872㎡(약 24만3776평·타워 42만310㎡·몰 38만5562㎡)에 달하는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의 담당 구역과 시설을 점검하고 유지와 보수를 진행하며 화재 및 고객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축구장(가로 105m·세로 68m) 115개 규모의 단지를 롯데물산 직원들 중 가장 많이 걸어 다니기 때문에 박 대표의 아이디어로 창립기념일을 맞아 이들 모두에게 작업화를 선물한 것이다. 롯데월드타워 기록지에는 30년 전 사업계획을 세우고 롯데월드타워의 첫 걸음을 떼기부터 국내 초고층 건설 역사를 바꾸는 기술과 기준을 만들며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다. 박대표이사는 "기록지의 발간은 단순히 한 기업의 프로젝트가 진행된 과정을 담은 서사가 아니라 혹한과 폭염의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며 치열하게 한 층, 한 층을 쌓아 올린 500만 근로자에게 드리는 헌사와도 같다"고 말했다.

2017-06-15 11:00:5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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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편의점 밖 락커에서 택배 수령하는 '무인택배 서비스' 론칭

SK플래닛(사장 서성원) 11번가는 국내 최대 편의점업체 BGF리테일과 함께 편의점 무인 택배 서비스인 '11Pick 락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11번가는 최근 서울 봉천동의 CU편의점 서울대파인점에 첫 11번가 전자 락커(Locker)를 설치했다. 오는 8월말까지 전국 100곳의 CU편의점에서 무인택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11Pick 락커 서비스'는 편의점 직원 대신 편의점 외부에 설치된 전자 락커에서 11번가에서 주문한 물품을 수령하는 서비스다. 배송 완료 후 고객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받은 인증번호를 전자 락커에 입력하면 택배물품을 찾을 수 있다. 택배기사나 편의점 직원을 대면하지 않고 편한 시간에 상품을 수령할 수 있어 직접 택배물품을 받기 힘들거나 낯선 택배기사의 방문이 꺼려지는 1인 가구와 여성 고객 등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11번가는 지난 5월 1일부터 주문 상품을 편의점 CU에서 찾는 '11Pick 편의점 픽업 서비스'를 론칭, 현재 전국 8000여 개 CU 편의점 점포에서 운영 중이다. 편의점 직원을 통해 주문상품을 받는 '픽업 서비스'와 전자 무인택배함을 활용하는 '락커 서비스'를 모두 선보이는 건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업계에선 11번가가 유일하다.

2017-06-15 10:22:20 김유진 기자
CJ오쇼핑, 협력사 위해 1:1 경영자 코칭 지원

CJ오쇼핑(대표 허민회)은 성과관리, 조직운영 등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협력사를 위해 '1:1 경영자 코칭'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CJ오쇼핑의 협력사 임직원 교육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CJ오쇼핑은 협력사 임직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와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엑셀, 포토샵, 마케팅 트렌드 등 실무 중심의 온오프라인 교육을 지원해 왔다. 매년 100여 곳의 협력사 소속 임직원 300여 명이 CJ오쇼핑이 지원하는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CJ오쇼핑의 우수 중소협력사 중 코칭 참여를 신청한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CJ오쇼핑은 대상자로 선정된 7개 중소협력사의 대표이사에게 코칭 전문기관 소속 전문 코치를 3개월 동안 6회 이상 파견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총 4000만원 상당의 코칭 관련 비용은 CJ오쇼핑이 전액 부담한다. 파견된 전문 코치는 해당 협력사의 업무방식이나 조직관리 현황 등을 점검한 후 중소협력사가 현재 겪고 있는 문제를 파악한다. 이어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전략수립, 구성원 육성, 조직문화 등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해 협력사가 스스로 지속적인 변화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줄 계획이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조직문화 및 경영체질 개선에 대한 의지는 있으나 구체적인 방안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많다"며 "CJ오쇼핑이 지원하는 코칭 전문가와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중소협력사들의 조직 경쟁력이 한 단계 더 강화될 수 있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중소협력사들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7-06-15 10:22:0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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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볶음너구리, 미국 시장 진출…7월부터 판매

농심 볶음너구리, 미국 시장 진출…7월부터 판매 농심 볶음너구리가 7월부터 미국에서 판매된다. 농심은 볶음너구리의 미국 수출을 위해 제품 3만100박스(약 90만개)를 선적했다고 15일 밝혔다. 볶음너구리는 이르면 7월 초 미국 서부지역부터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2월말 출시된 농심 볶음너구리는 특유의 면발과 매콤한 해물소스가 인상적인 볶음면 제품이다. 출시 한 달 만에 1000만개가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해외 교포시장에서도 입소문으로 퍼지면서 출시 4개월 만에 미주시장 수출로 이어졌다. 농심은 볶음너구리로 한인시장과 현재 미국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일본의 여러 비빔타입 제품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농심 관계자는 "미국에서 '너구리'라는 브랜드는 1986년 첫 대미 수출 이후 30년 넘게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대표 스테디셀러이자, 미국 소비자들에게 신라면 만큼이나 친숙한 제품"이라며 "볶음너구리도 이 같은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미국 본토 메인스트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미국시장에서의 판매호조가 이어질 경우 현지 생산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호주, 일본, 동남아시아 등에도 볶음너구리를 수출할 계획이다.

2017-06-15 10:21:5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