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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 사장에 이성락 사장 취임

제너시스BBQ 사장에 이성락 사장 취임 제너시스BBQ그룹은 1일 제너시스 BBQ 대표이사에 이성락 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1985년 신한은행에 입사해 2009년 신한은행 부행장, 2011년 신한아이타스 대표이사를 거쳐 2013년 신한생명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지난 3월20일 제너시스 BBQ그룹 지주사 제너시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 사장은 약 2개월간 그룹 전반에 관한 경영 및 전략, 조직 문화 등 긍정적 변화를 일으켰다. 제너시스 BBQ 그룹 내부 정비를 마치고, 제너시스 BBQ 프랜차이즈 사업 핵심 주체인 패밀리(가맹점) 발전을 위해, 최고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 제너시스 BBQ 전문경영인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 사장은 대외적으로 새 정부의 국정방향인 가맹점 불공정 근절, 상생, 화합과 함께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점 정책과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내부적으로 본사차원의 적극적이고 아낌없는 가맹점 지원을 통해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 경영 이념을 철저히 실천하여 BBQ 전 가맹점의 무한 성장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이를 통해 프랜차이즈 업계의 무질서와 가맹본부의 불공정 행위 등의 방지 및 근절에 대하여 제너시스 BBQ가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너시스 BBQ의 윤경주 전임사장은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의 지주사인 제너시스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해 제너시스BBQ 그룹 전체의 살림을 맡는다.

2017-06-01 17:32: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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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명가 '취영루', 신제품 출시…2021 비전 발표

만두명가 '취영루'가 신제품을 출시하고 시장에 귀환한다. 취영루 만두를 생산하는 태성이엔에프는 1일 '2021 비전'을 발표하고 신제품 출시를 통해 '자연주의 만두' 전문기업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태성이엔에프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생산 시스템과 제품을 업그레이드 했으며 기존에는 물만두에서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선보인다. 회사 측은 국내 냉동만두 제조시설 중 최초로 해썹(HACCP 지정 업체로서 품질안정 및 상품개발을 상시 주도할 수 있는 품질연구소를 운영하고, 차별화 할 수 있는 생산공법 등을 활용해 차별화된 만두식감과 향미를 맛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취영루는 72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다. 하지만 2004년 만두파동에 휘말려 시장 상황으로 위기를 맞았으나 이후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동안 명맥을 이어왔다. 현재 롯데백화점 등에서 즉석 취영루 왕만두로 연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지난 2013년까지 해태식품이 취영루 브랜드를 사용해 제품을 판매하기도 했다. 전용하 태성이엔에프 대표이사는 "취영루 만두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한국 소비자웰빙지수 1위를 수상한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신제품을 개발한다"며 "향후 대형할인마트 뿐만 아니라 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에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6-01 16:43: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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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티몬·위메프 소셜커머스 3사 배송서비스 '희비' 엇갈려

국내 소셜커머스 3사로 꼽히는 쿠팡과 티몬, 위메프의 배송서비스의 희비가 엇갈린다. 임금삭감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쿠팡은 자사의 핵심 사업인 로켓배송의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티몬은 최근 슈퍼마트 배송 지역을 경기도권까지 확대했고 위메프는 익일배송 달성율을 96%까지 끌어올렸다. ◆알뜰배송 부활·위탁배송 확대 '쿠팡' 최근 바람 잘 날 없는 쿠팡은 로켓배송과 관련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배송 핵심 인력인 쿠팡맨들의 내부 불만이 이어짐과 동시에 인력부족으로 인한 잡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표적으로 쿠팡은 배송시간을 늘려주는 '알뜰배송'을 부활시켰다. 알뜰배송은 지난해 8월 쿠팡의 물량이 급 늘어나자 고객 서비스를 위한 실험차원에서 진행된 서비스다. 익일로 배송되는 로켓배송 대신 일반배송으로 받는 것으로 알뜰배송을 선택하면 소비자는 쿠팡 캐시 1000원을 적립할 수 있다. 또 최근 쿠팡에서는 내부 회의를 통해 로켓배송 상품 중 생수를 위탁배송으로 돌리는 '외주배송'을 확대하는 방안이 제기되기도 했다. 배송에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접목하겠다는 사업 방향은 물론 '책임 배송'을 고집해 온 기존 입장과 상이한 모습이다. 쿠팡 관계자는 1일 "앞서 모든 배송을 쿠팡맨이 책임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강원도 등 로켓배송 미배송지역은 쿠팡과 계약한 파트서 물류회사가 배송을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위탁배송에 관련해서는 내부 회의에서 나온 이야기일 뿐 사업이 명확하게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슈퍼마트 지역 확장 '티몬' 티몬은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직매입형태로 판매하는 슈퍼마트의 슈퍼예약배송 대상을 경기도 일부 지역까지 확대했다. 슈퍼예약배송은 냉장·냉동식품, 신선식품 주문 시 결제 후 3시간 이내에 배송준비를 마치고 원하는 시간에 당일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강남, 송파, 강동 등 서울 17개구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이번에 위례신도시 전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확장됐다. 지난달부터는 분당 6개(야탑·서현·이매·정자·수내·심평) 지역에서도 슈퍼예약배송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티몬은 우선 송파 물류센터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슈퍼배송을 확대해가며 점차 대상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홍종욱 티켓몬스터 마트그룹장은 "신선식품의 구매지역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는 한편 온라인 신선식품 대표 채널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익일배송 달성 최고치 기록 '위메프' 위메프는 직매입배송서비스 원더배송의 빠른 배송 혜택인 '내일도착' 달성율이 지난달 마지막 주 기준으로 96.0%를 기록해 올해 최대치를 달성했다. 위메프는 '빠른' 배송에 대한 고객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매주 내일도착 달성율을 업데이트 하고 있다. 지난달 4주차 내일도착 달성율은 96.0%로 역대 최고 기록이다. 기존 최고 기록은 지난해 4월 95.9%다. 위메프측은 전년보다 주문건수와 배송물량이 크게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메프는 물류센터는 직접 운영하되 배송은 안정성과 효율성을 갖춘 외부의 택배 서비스와 협력해 배송비용을 낮췄다. 박성규 위메프 물류사업 부장은 "위메프는 높은 물류 안정성과 우수한 택배 서비스와의 협업을 통해 배송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나가고 있다"며 "빠른 배송에 대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무료배송 확대를 통해 배송비용 부담 역시 지속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6-01 16:21:19 김유진 기자
CJ오쇼핑, 업계 최초 '쇼호스트 ARS 음성 안내 서비스' 실시

CJ오쇼핑은 업계 최초로 '쇼호스트 ARS 음성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의 생방송 자동주문(ARS) 전화 이용 시 결제 안내 및 배송지 확인 등 상품의 주문 단계를 생방송을 진행하는 쇼호스트의 음성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지난 달 22일부터 도입된 이번 서비스는 자동 주문 첫 단계인 안내 인사와 주문 종료 안내 메시지에 선 적용돼 운영 중이다. 고객들은 CJ오쇼핑에서 주요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동지현, 서아랑, 이민웅, 임세영, 조윤주, 한창서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생방송과 대표 기획 프로그램인 '최화정쇼'의 생방송 ARS 주문 안내에서 쇼호스트 음성 주문 안내를 경험할 수 있다. 기존의 통일된 성우 음성과 달리 쇼호스트들만의 개성 넘치는 안내 멘트와 친숙한 음성으로 자동 주문을 진행할 수 있어 신선한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7~8월 내에는 고객 정보 및 배송지 확인, 현금영수증 처리 여부 등 ARS 주문 안내의 전 단계에 쇼호스트 음성을 적용할 예정이자. 연내에는 CJ오쇼핑의 생방송 메인 진행 쇼호스트들의 음성이 적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진원상 CJ오쇼핑 방송사업부장은 "고객 가까이서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쇼호스트의 상품 설명과 주문 안내를 일원화하는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쇼핑 만족도는 물론 홈쇼핑 친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6-01 15:30: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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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유통하는 브랜드 가방…가품 배송 등 피해 많아 '주의'

#지난달 A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우미우(MIU MIU) 가방 세일 광고를 보고 255달러에 가방을 구입했다. 하지만 위안화 결제 문자메시지가 수신되는 등 사이사이트라는 의심이 들어 인스타그램 계정과 사이트 관리자 메일로 환불을 요청했다. 하지만 사업자로부터 아무 답변을 받지 못했다. # 지난 16일 B씨는 인스타그램에서 클로에(CHLOE) 제품 판매 광고를 보고 가방 2개를 43만원에 구입했다. 하지만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 사이트를 방문 후 사기사이트로 추정됨을 확인했다. 이후 사업자에게 배송을 문의한 결과 '기다리라'는 답변 뿐 트래킹 번호를 보내주지 않았다. 현재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최근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를 통해 클로에(CHLOE), 펜디(FENDI), 미우미우(MIUMIU) 등 해외 유명 브랜드 가방을 90% 할인해서 판매한다는 광고를 보고 해외사이트에서 상품을 구입한 후 사업자와 연락이 되지 않거나 가품 배송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소비자불만 상담이 급증하고 있다. 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을 통해 최근 5월 한달 간(2017.5.1.~5.31) SNS를 통한 해외 유명 브랜드 가방 구입 관련 상담은 총 25건이다. 관련 판매 사이트의 인터넷 주소(URL)는 서로 다르지만 메인 홈페이지 화면과 사업자 연락처(이메일)가 동일해 같은 사업자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에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해외 SNS 사업자에게 광고 검증을 요청하는 등 소비자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소비자원은 검증 절차를 통해 사기의심 사이트로 판단될 경우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해당 사이트명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소비자원에서는 소비자의 안전한 해외구매를 돕기 위해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구매 소비자피해 예방 가이드라인 및 관세·통관절차·병행수입 정보를 제공한다. 소비자원측은 해외구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려면 동 포털에 게시된 '해외직구 이용자 가이드라인'과 '해외직구 피해예방 체크포인트'를 참고하는 것을 권고했다. [!{IMG::20170601000068.jpg::C::480::SNS 광고를 통한 피해사이트 목록. /한국소비자원}!]

2017-06-01 15:30:1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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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러시아 라비올리 인수…'2020년까지 매출 2000억'

CJ제일제당, 러시아 라비올리 인수…'2020년까지 매출 2000억' CJ제일제당이 러시아 냉동식품 회사를 인수하고 4조 규모의 현지 냉동가공식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를 통해 2020년까지 매출 2000억 및 현지 냉동만두 시장 1위 달성이라는 목표도 세웠다. 이번 인수로 지난 1월 공개한 '비비고 만두'를 통한 세계 만두시장 1위를 목표에 한발짝 다가섰다. 향후 외식형, 스낵형, 편의형 등 다양한 냉동HMR 제품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러시아 냉동식품 업체인 라비올리사(社)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러시아 정부 승인 등 인수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쳤다. 100% 지분 인수로 금액은 한화로 300억원이다. 사명도 'CJ 라비올로 러시아(CJ Raviollo Rus)'로 변경했다. 라비올리는 1994년에 설립된 냉동식품 업체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하고 있다. 러시아 만두인 '펠메니'를 생산하며 지역 내 판매 순위 3위 안에 드는 브랜드와 영업력을 확보한 업체다. 지난해 기준 매출은 450억원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라비올리 인수로 성장성이 높은 러시아 냉동가공식품 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유럽과 CIS(독립국가연합) 시장 공략에도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됐다. 연구개발 투자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거점도시를 확대해 러시아 1위 냉동식품업체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2년간 130억원 이상을 투자해 생산설비 및 인프라를 확대한다. 기존 제품의 맛과 품질을 개선하고 브랜드 재편으로 주력 제품 육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의 제조기술과 노하우를 적용해 원물 그대로의 조직감과 육즙을 살리고 수제 외형과 만두피 품질을 개선하는 등 프리미엄 만두로 차별화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한국의 대표 제품인 '비비고 왕교자'를 현지에서 직접 생산한다. '비비고 왕교자'와 함께 러시아 식문화 특징을 반영한 현지화 제품으로 투트랙(Two-Track) 전략을 펼친다는 청사진도 그려놨다. 만두피가 얇고 고기와 야채가 많은 '한국식 만두' 형태를 기본으로 하면서 현지인이 선호하는 재료를 사용하거나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을 출시하는 등 현지화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에만 국한된 영업망을 러시아 전역으로 확대하는 전략도 세웠다. 현지 영업·마케팅 인력 확보, 전문 행사인력 활용,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 등 영업력을 강화해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연구개발, 생산, 영업 등 모든 역량을 강화해 향후 미래 성장 및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경쟁력까지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CJ제일제당은 핵심기술 및 설비, 전문인력 확보 등에 지속적인 투자를 단행해 향후에는 다양한 냉동HMR 제품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러시아 최고 냉동식품 전문업체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러시아 냉동가공식품 시장은 4조원 규모다. 냉동만두(펠메니) 시장은 연평균 13% 성장하며 1조5000억원 규모에 달한다. 현지인들의 바쁜 도시생활로 인해 냉동식품 수요가 꾸준하게 늘고 있는 가운데 조리가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냉동가공식품 소비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강신호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장(부사장)은 "국내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제조역량을 기반으로 미국과 중국에 이어 러시아에서도 냉동만두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고성장 중인 만두와 HMR 중심의 냉동식품 사업을 집중 육성해 향후 러시아 메이저(Major) 가공식품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2020년까지 '비비고 만두' 매출을 1조원으로 올리고, 이 중 70%를 해외에서 달성해 '한국식 만두(K-Mandu)' 열풍을 이끌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2017-06-01 14:45:2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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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EDM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프로모션

롯데백화점은 세계적인 EDM(Electronic Dance Music·전자댄스음악)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2일부터 9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롯데백화점은 매년 감소하는 20~30대 고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백화점을 찾는 20~30대 고객은 매년 감소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20~30대 고객 매출 비중은 2011년 43.6%에서 2016년 38.3%로 5%포인트 이상 감소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홍대, 이대, 가로수길 등 번화가에 미니백화점 '엘큐브'를 오픈하고 매년 본점 영플라자에서 루프탑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2030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울트라 코리아 2016'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기도 했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은 1999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시작된 대규모 EDM 페스티벌로 지금은 미국을 비롯해 한국, 일본 등 전 세계 총 23개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한국에서 열리는 '울트라 코리아'는 2012년을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했다. 지난해에는 관객 수가 15만명을 넘겼다. 특히 지난해 관객의 연령대는 2030고객이 전체 고객의 95%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았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울트라 코리아'와 연계해 2030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2일에는 본점 영플라자 옥상에서는 '울트라 코리아 2017 사전 파티(Pre-party)'를 열고 500여명의 2030고객을 초청해 EDM 공연을 진행한다. 2일부터 7일까지 잠실점에서는 '울트라 코리아' 특설매장을 열고 '울트라 코리아 2017' 티켓과 티셔츠, 모자 등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SNS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30명(1인2매)에게 '울트라 코리아 2017' 티켓도 증정한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백화점을 방문한 20~30대 고객들이 재미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EDM 페스티벌과 연계한 마케팅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쇼핑과 더불어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색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6-01 14:44:04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