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김상조 "유통계혁 후퇴 없다…업태별 특수성 감안할 것"

김상조 "유통계혁 후퇴 없다…업태별 특수성 감안할 것" "개혁의 원칙은 후퇴하지 않아야 한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예측 가능하고 지속 가능하게 개혁이 이뤄져야 하며 일단 개혁이 이뤄지면 결과는 비가역적(돌이킬 수 없는)이어야 한다. 또한 업태별 특수성을 감안해 관련 유통분야 불공정거래 근절대책을 추진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비가역적은 주위 환경의 변화에 따라 이리저리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김 위원장은 6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체인스토어협회, 백화점협회, 편의점산업협회 등 6개 사업자단체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유통분야 불공정거래 근절대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업계의 의견 및 건의사항 등을 들었다. 이날 한국체인스토어협회장 이갑수 이마트 대표, 한국백화점협회장 박동운 현대백화점 대표, 한국TV홈쇼핑협회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 한국온라인쇼핑협회 김형준 롯데닷컴 대표, 한국편의점산업협회 조윤성 GS25대표, 한국면세점협회 김도열 이사장이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개혁은 참으로 어려운 일로서, 당장의 어려움이나 고통을 피하기 위해 여러 예외를 두면 개혁의 원칙이 무너지고 제도의 공백이 늘어나 시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없게 되어 개혁에 실패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유통분야 개혁도 납품업체 권익보호 및 불공정거래 관행 근절이라는 원칙에서 후퇴하지 않고 예측·지속 가능하게 과감히 추진할 것"이라며 "이러한 개혁의 결과가 유통산업에서의 공정거래를 정착시켜 궁극적으로 유통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계도 개혁의 방향을 명확히 인식하고 능동적으로 새로운 원칙에 적응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유통분야 개혁의 사례로 판매촉진 목적과 무관한 판매장려금을 금지한 대책을 소개하면서 이로 인해 불공정한 판매장려금 수취관행이 근절되었을 뿐만 아니라 대형유통업체의 경쟁력도 강화되었음을 언급했다. 정부도 유통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적 고민도 함께 해나갈 것임을 밝히면서 그는 "유통업계도 개별 회사나 업태의 이해관계만 보지 말고 산업 전체의 시각에서 납품업체와 스스로 협력·상생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하며 유통업계 스스로 각 업태별 특성에 맞는 상생모델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체인스토어협회, 백화점협회, 편의점산업협회 등 6개 사업자단체 대표는 유통분야 불공정거래 근절대책에 대해 적극 공감하면서 정책 추진과정에서 유통업태별 거래행태 및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각 유통업태별로 추진하고 있는 거래관행 자율개선 노력을 보다 강화해 대형유통업계와 중소납품업체간 실질적 상생관계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정책추진 과정에서 유통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정부와 기업간 이해의 폭을 넓힐 것임을 밝히면서 유통업계의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과 실천을 재차 당부하였다. 한편 공정위는 지난달 '유통분야 불공정 거래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불공정 행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대형마트·온라인 유통업체 판매수수료 공개, 대규모유통업법 규제 대상에 복합쇼핑몰·아울렛을 추가하는 등 도입, 아웃렛 등 현행법 집행체계 개선, 납품업체 권익보호 강화, 불공정거래 감시 강화 등이 핵심이다.

2017-09-06 15:23:0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LA다저스 공식맥주 출시…美시장 확대 나서

하이트진로, LA다저스 공식맥주 출시…美시장 확대 나서 하이트진로가 미국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LA다저스 공식맥주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의 미국법인 '진로아메리카'는 한국교민이 가장 많은 LA에서 스포츠마케팅 등 다양한 할인행사를 펼치고 있다. 교민뿐만 아니라 현지인 시장 공략을 위해 LA다저스와 제휴를 맺고 올 상반기에 일명 '다저스 맥주(New Dodgers hite)'를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LA다저스 구장에 LED 광고진행하고 구장 내에 '하이트 바'를 운영·시음행사 등으로 브랜드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지역 및 뉴저지주, 뉴욕주 등의 주요 상권 한국식당을 중심으로 소비자 대상 게임이벤트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진로아메리카의 매출액은 2156만달러로 전년대비 17.2% 성장했다. 미국 전역에 29개의 대리점과 협업을 통해 교민시장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인 시장에도 본격 진출하며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 1648만달러였던 매출액은 2015년 1839만달러, 2016년 2156만달러 그리고 올해는 2262만달러가 예상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황정호 진로아메리카 법인장은 "올 시즌 류현진 선수가 복귀하는 등 LA다저스에 대한 교민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교민시장에서의 성장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을 적극 개척해 미국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주류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더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86년 LA에 설립된 진로아메리카는 하이트진로의 첫 해외법인으로 올해 31주년을 맞이했다. 소주브랜드인 참이슬과 진로24 그리고 맥주로는 하이트, 맥스, 스타우트 등을 미국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2017-09-06 15:22:5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百, 중소기업 전문관 열고 판로 지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이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고 중소기업 판로 지원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중소기업유통센터(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와 손잡고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선보이는 전문관 '아임쇼핑' 매장을 오푼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신세계는 2012년부터 해마다 우수 브랜드 공개 입점 박람회 '신세계 S-PARTNERS'를 열고 유망한 국내 중소 브랜드를 대거 발굴해 왔다. 아임쇼핑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중기상품 판매 전문 브랜드로 1만3000여종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오는 8일 신세계 영등포점에 20여평 규모로 정식 입점하는 아임쇼핑은 생활잡화, 주방소품, 소형가전, 기능성 건강용품, 애견용품 등 총 64개 브랜드, 400여개의 중소기업 우수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간 백화점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애견 가구와 간식 등 애견용품들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판매 수수료를 입점 브랜드 평균 대비 30% 가량 낮게 책정해 제품을 납품하는 중소기업들의 영업이익을 최대한 보장했다. 매장 인테리어 비용도 전액 신세계가 부담한다. 신세계는 아임쇼핑 매장을 통해 보다 많은 중기 제품들이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우수 중소기업 상품 박람회 등 각종 품평회에 참여해 다양한 중기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입점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오프라인 매장에 이어 올 12월 신세계몰에도 중기 전문관을 열고 온라인 판로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식 신세계백화점 지원본부장은 "상품성이 뛰어난 제품을 만들었음에도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고 '아임쇼핑' 매장을 선보인다"며 "이번 영등포점 매장을 시작으로 온라인 판매채널 신세계몰 등 다양한 판로를 확보해 나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06 13:52:00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비비고 한식 일품요리'출시…제품군 확대

CJ제일제당, '비비고 한식 일품요리'출시…제품군 확대 CJ제일제당의 '비비고 가정간편식'이 '한식 일품요리'를 출시하며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한식 일품요리' 3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한국인이 즐겨 먹는 '국·탕·찌개'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면, 이번 신제품은 조리가 어렵고 번거로운 찜·볶음 요리를 상온 간편식으로 구현했다. 새롭게 선보인 '비비고 한식 일품요리'는 돼지갈비찜과 찜닭, 닭볶음탕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큼직한 고기와 채소를 담아 깊은 맛과 풍부한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기존 '국·탕·찌개' 제품을 구현한 기술에서 한층 진일보한 '한식 HMR 상온 기술'로 고온 살균 후에도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과 육즙을 보존했다. 고기 잡내를 제거해 깔끔하고 담백한 고기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2인 가구를 겨냥해 장시간 보관이 가능하고 조리가 간편한 상온 제품으로 개발한 점도 특징이다. 전자레인지에 2분30초만 돌리면 금방 조리한 찜·볶음 요리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맛·식감이 살아있다. 연구소, 마케팅, 공장 등 식품 제조 전문가부터 경영진, 한식 요리사까지 모두 까다로운 맛 검증 절차에 참여해 만들었다. '비비고 돼지갈비찜'은 돼지갈비에 매실을 넣은 특제양념으로 달콤하고 깊은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돼지갈비를 12시간 이상 숙성해 잡내를 제거하고, 생강, 후추 등의 양념을 더해 담백한 고기 맛을 살렸다. '비비고 찜닭'은 닭고기에 마늘, 양파를 넣은 간장 양념으로 감칠맛을 살렸다. '비비고 닭볶음탕'은 닭고기와 감자, 당근, 양파를 칼칼하고 매콤한 양념에 볶아 맛깔스러운 맛을 살린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닭고기를 끓는 물에 한 번 데친 후 찬물에 씻어내는 과정을 통해 고기 잡내와 기름을 제거했다. '비비고 가정간편식'은 국내 대표 가정간편식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국·탕·찌개 시장(링크아즈텍 7월 누계)에서 44%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 시장에서 지난해 시장점유율 15%를 차지했다. CJ제일제당은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연내 추가 신제품을 출시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영업/마케팅활동을 강화해 올해 '비비고 가정간편식' 매출을 700억원까지 키운다는 방침이다. 김국화 CJ제일제당 HMR마케팅담당 부장은 "가정식을 그대로 구현한 차별화된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가정간편식 트렌드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06 11:34:1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KGC인삼공사, 2017 신입사원 공개채용…22일까지 접수

KGC인삼공사, 2017 신입사원 공개채용…22일까지 접수 KGC인삼공사가 2017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일반사무, 시공감리, SCM, IT, 제조, 품질, 재무회계, R&D이며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다. 제조·품질 부문에서는 고졸 이상의 학력 보유자도 별도 모집한다. 일반사무 분야는 전공 무관하며, 영어 및 제2외국어(중국어, 일본어) 어학 우수자를 우대한다. 시공감리, SCM, IT, 제조, 품질, 재무회계 분야 역시 전공은 무관하며, 관련 분야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R&D는 식품, 생명공학, 한의학, 생약, 천연물 분석 전공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며, 석박사 학위 소지자 및 한의사(본초학)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전형절차는 인성검사와 적성검사 및 역량(1차)면접, 임원(2차)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KGC인삼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22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안상덕 KGC인삼공사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신입사원 채용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종합건강기업 KGC인삼공사에서 건강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갈 재능있는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9-06 11:34:1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동국제약, 13일까지 '탈모 바로 알기 클래스' 참가자 모집

동국제약이 오는 13일까지 판시딜과 함께하는 '탈모 바로 알기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19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진행되는 이번 클래스는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예방과 치료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치필리아 약국 정강희 약사를 초빙해 탈모의 종류, 원인, 예방과 치료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모발이 가늘어지고 빠지는 초기 탈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간단한 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자신의 두피 상태나 탈모의 진행 정도를 확인하는 시간도 갖는다. 클래스에는 탈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판시딜 브랜드 사이트나 동국제약 블로그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13일까지며 당첨자는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탈모에 대한 잘못된 정보들로 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분들이 주변에 굉장히 많다"며 "앞으로도 탈모를 걱정하는 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탈모클래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 '판시딜캡슐'은 탈모에 좋은 약용효모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비타민B군 등 6가지 성분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돼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2017-09-06 10:29:44 이장미 기자
임부복 쇼핑몰 '꼰지잼잼' 배송지연 등 소비자 피해↑

임산부 의류 쇼핑몰 '꼰지잼잼'이 상품 대금을 입금 받은 후 배송을 지연시키거나 환급을 약속한 후 연락이 끊기는 등의 소비자 피해를 양산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약 3년간(2015년 1월 1일부터 2017년 7월 31일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꼰지잼잼' 관련 소비자불만 상담은 총 213건이다. 이 중 올해는 56건이 접수,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3건을 분석한 결과 환급을 약속하고 처리하지 않는 '환급지연' 사례가 121건(56.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배송약속 기일까지 배송해주지 않는 '배송지연'이 91건(42.7%)에 달했다. 환급지연 중에는 구입가 전액을 환급하지 않고 반품 비용 등을 임의 공제한 경우도 있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통신판매업자는 소비자로부터 대금을 지급받은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계약된 물품의 공급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거나 물품을 공급하기 곤란할 경우 지급받은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대금을 환급해야 한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관련 법 위반 사실을 관할 지자체에 통보했다. 소비자들에게는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거나 할인을 이유로 현금결제를 유도하는 쇼핑몰과 거래 시에는 주의할 것을 권고했다.

2017-09-06 10:29:40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휴온스, '1회용 인슐린 주입 패치펌프' 독점판매 계약 체결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온스가 국내외 인슐린 주입기 시장에 진출한다. 휴온스는 지난 5일 이오플로우와 '1회용 인슐린 주입 패치펌프(이오패치)'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휴온스는 '이오패치'의 국내시장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 해외시장에 대해서도 우선협상권을 확보해 국내외 인슐린 주입기 시장에 도전할 계획이다. 기존 당뇨환자들은 1일 4~7회, 3일로 치면 12~21회 정도 인슐린을 주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며 외부활동 시엔 더욱 주입하기 어려웠다. 이오패치는 1회 부착만으로도 통증 없이 최대 3일간 지속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인슐린 주사가 필요한 1, 2형 당뇨환자가 컨트롤러와의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환자별로 조정된 인슐린 용량의 정밀한 투여를 할 수 있다. 방수 및 방진 기능이 있어 제품을 부착한 상태로 수영이나 샤워 등 물에 닿는 활동도 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특허를 보유한 전기삼투펌프 기술을 적용해 패치를 소형화하고 정확한 용량을 주입할 수 있게 됐다. 덕분에 기존 외국 제품보다 소음과 발열이 적고, 인슐린 자가 주사에 어려움을 겪는 소아 환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기준 당뇨환자를 위한 글로벌 인슐린 주입기 시장 규모는 12조원 이상이다. 그 중 패치 펌프의 규모는 연 5000억원 정도로 매년 20% 이상의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이오패치 발매를 통해 당뇨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질병 관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9-06 10:22:21 이장미 기자
기사사진
"찬바람 솔솔"…롯데마트, 뜨끈한 탕거리 매출 '훨훨'

선선한 가을 날씨가 시작되며 대형마트에서 탕거리 수산물을 구매하는 고객 수요가 늘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수산물 매출을 분석한 결과 대구(114.0%), 우럭(26.2%), 아귀(105.7%), 꽃게(71.7%) 등 따뜻한 탕거리에 쓰이는 수산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6일 밝혔다. 탕요리를 만들기 위한 각종 재료가 포함된 간편포장생선 분류인 '해물탕'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215.1%) 가량 증가했다. 최근 들어 날씨가 쌀쌀해지며 대구탕, 우럭매운탕, 꽃게탕 등 따뜻한 생선 국물 요리를 먹고자 하는 고객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기상청에 따르면 조사 기간 서울 지역의 최저기온은 17.5도, 평균기온은 22.0도로 전년 동요일(2016년 8월 29일~9월 4일) 대비 각 1.1도, 0.5도 가량 낮았다. 한편 롯데마트는 이처럼 늘어나는 탕거리 생선 고객들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전 점에서 제철 탕거리 수산물들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창곤 롯데마트 수산 MD(상품기획자)는 "날씨가 쌀쌀해지며 탕거리 생선에 대한 고객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대구와 같은 가을 탕거리 생선들의 어획량도 점차 나아질 것으로 예상돼 관련 상품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9-06 10:12:0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