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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사회공헌활동 '활발'…문화, 어르신 공경으로 영역 확대

제약업계, 사회공헌활동 '활발' 제약업계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과거 금전을 지원하던 단순 형식에서 벗어나 공연, 전시회 등 문화활동과 어르신이나 장애아동 등과 연계한 활동 등 진행 중이다. 또한 업체마다 장학재단을 운영하면서 중·고·대학생 등 학비를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문화·예술활동 '다양' 2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연, 전시회 등을 통해 소비자 대상의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종근당은 연말까지 신촌세브란스병원, 부산대병원, 종로장애인복지관 등 전국 20개 병원과 사회복지시설에서 키즈 오페라 '안녕~딸꾹!'을 진행한다. 키즈 오페라는 유명 오페라와 뮤지컬, 영화에 삽입된 명곡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편곡해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는 어린이 맞춤형 오페라로 투병중인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새롭게 마련한 오페라 '안녕~딸꾹!'은 딸꾹질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소녀 벨이 뻐꾸기 자매, 토끼 박사, 마담 래빗 등의 도움으로 딸꾹질을 이겨내고 노래자랑 대회에 참가하여 우승을 하는 내용으로,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대웅제약은 '우루사' 모델 가수 윤종신이 운영하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사와 함께 신인 뮤지션에게 재능 발휘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연 'Take a Chance'를 개최했다. 대웅제약과 미스틱엔터테인먼트사는 '우루사'를 계기로 함께 사회공헌할 수 있는 활동을 모색했으며 미래 한국 음악계의 주역이 될 신인 아티스트에게 재능 발휘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티스트와 업계 관계자들의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10년 경력의 코러스, 꿈이 뮤지션이었던 엔지니어, 음악계에 종사하지만 스포트라이트를 직접 받지 않은 사람 등 다양한 출신과 경력의 뮤지션들이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 꿈 등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와 연결되는 스토리의 음악을 들려주는 무대로 꾸며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령제약그룹 사내 합창단 '보령엄지합창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보령중보재단이 후원하는 지역어린이들을 초청해 정기공연을 열었다. 올해 4회를 맞이하는 정기공연에서 보령엄지합창단은 가곡, 뮤지컬, 가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합창공연을 선보였다. 보령엄지합창단과 연동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은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수록곡인 'Over the rainbow'를 합창했다. ◆소외계층도 사랑으로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도 활발하다. 녹십자 지난 27일 경기도 용인 기흥장애인복지관에서 자사 임직원과 배우자, 자녀들이 함께하는 가족봉사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녹십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장애청소년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즐거움을 선물하는 의미로 '녹십자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Green Day'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녹십자 임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봉사단 80여명과 장애청소년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4개조로 나뉘어 평소 장애청소년들이 체험하고 싶었던 아카펠라, 탭댄스, 난타, 치어리딩 등을 함께 배운 후에 각 조별로 공연을 펼쳤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최근 서울 동대문구 용신동 본사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아제약과 동아오츠카 제품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로 얻은 수익금은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해 매월 생계비 지원 등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광동제약은 희망의 러브하우스 및 평택시청과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에 위치한 노후주택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60여명의 봉사자들은 10년 이상 방치돼 흉물처럼 변해버린 집을 수리했다. 해당 주택은 바닥과 벽에 곰팡이가 슬고 난방이 차단돼 현재 주거가 불가능한 상황으로, 세 기관이 지역의 독거노인을 위해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로 한 것이다. 자원봉사자들은 곧 다가올 무더위와 장마에 대비해 단열작업 및 도배, 전기시설 설치, 장판 및 보일러 교체 등 전반적인 공사를 진행했다. ◆장학사업만 수십년 국내 제약사가 만든 장학재단 가운데 가장 오래된 곳은 유한양행의 유한재단이다. 지난 1970년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전 재산 환원을 통해 설립됐다. 유한재단은 학업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기술인력 양성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동안 유한재단의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은 연 3700명에 달하고 총 장학금액도 약 113억원이다. 종근당의 종근당고촌재단도 지난 1973년부터 운영되는 비영리 장학재단이다. 고촌재단에서는 장학금 지급, 학술연구, 해외동포 국내·외 연수 등에 44년간 7045명에게 약 378억원을 지원했다. 2013년부터는 해외 장학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의 수석문화재단은 1987년 5월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명예회장이 회갑을 맞아 수석장학회로 시작했다. 이후 1992년 발전적 개편을 통해 수석문화재단으로 발전했다. 그동안 1644명의 장학생에게 약 25억을 지원했다.

2017-05-29 16:10: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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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마트, 中企 협력 프로젝트 '활발'…수출액 점점 높아진다

국내 대형마트 업계가 중국과 동남아 등에 자리잡은 해외 점포를 통해 중소기업 제품들을 대거 수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청년들의 창업 상품을 자체적으로 평가해 해외에 소싱하는가 하면 작은 제조 업체들의 생산품 비율을 늘리는 등 전반적으로 국내산 제품 수출액이 증가하고 있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는 30일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우수 중소기업 성장 플랫폼 기반 조성을 위한 '중소기업진흥공단·이마트 노브랜드 업무협약식'을 진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마트는 향후 노브랜드 상품의 중소기업 생산 비중을 늘리고 연매출 10억원 이상의 우수 중소기업을 현재보다 2배 이상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체계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 노브랜드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중소기업 비중은 지난해 기준 60%다. 이마트는 올해말 70%까지 비중을 늘리고 향후에소 지속적으로 70%를 유지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이마트에서 노브랜드를 생산한 중소기업은 123개로 총 76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마트는 노브랜드 신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올해 말까지 노브랜드 중소기업 협력업체 수를 150개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노브랜드의 대표적인 우수 중소기업으로는 노브랜드 체다치즈볼을 생산하는 '산들촌'이나 노브랜드 물티슈를 제조하는 '한울생약'등을 꼽을 수 있다. 이같이 연 매출 10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우수 중소기업은 지난해 20개사였다. 올해는 39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마트는 우소 중소기업을 늘리기 위해 중소 협력회사에는 상품 생산에만 핵심 역량을 요구하고 그 외에 상품 디자인과 판매, 마케팅 등은 모두 이마트가 담당한다는 계획이다. 노브랜드 수출을 통한 해외 판로 확대에도 나선다. 지난해 이마트는 중소기업이 생산한 375개의 노브랜드 상품을 중국, 베트남, 몽골 등 총 8개 국가에 43억원 수출했다. 올해는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노브랜드 상품을 적극 수출해 수출 국가도 15개국으로 2배 가까이 늘리고 수출 규모도 100억원으로 2배 이상 확대한다. 대표적으로 올해 1분기 기준 베트남 이마트 고밥점 노브랜드 매출액은 월 평균 3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국내 이마트 1개 점포의 노브랜드 월 평균 매출액은 1억5000만원으로 고밥점이 국내의 2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 특히 청우에서 생산한 노브랜드 계란과자와 산들촌에서 생산한 노브랜드 체다치즈볼은 베트남 이마트에서 전체 노브랜드 상품 매출 각각 3위와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과거 코스트코의 자체 브랜드 상품인 커클랜드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높은 해외 상품으로 인정 받은 것과 마찬가지로 현재 노브랜드 상품이 한국산 상품을 선호하는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일반 한국 제품보다 50% 이상 저렴한 가성비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소기업측도 이마트 노브랜드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노브랜드 과자를 생산한 중소기업 '산들촌'의 경우 지난해 회사 전체 매출액이 82억원이었다. 반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는 노브랜드 과자만으로 4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이마트 전체 물티슈 상품 중 매출 1위를 차지한 노브랜드 물티슈(100매·800원) 생산업체 한울허브팜은 회사 전체 매출이 기존보다 50%나 늘었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의 협약을 통해 노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체감 물가를 대폭 낮추는 합리적인 상품을 넘어 숨겨진 대한민국 우수 중소기업 발굴 및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우수 중소기업들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 된 상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이마트 노브랜드가 앞장서서 중소기업 성장의 교두보를 마련하는데 전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도 지난 2015년부터 창업진흥원과 함께 청년 창업가들의 상품을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도 소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 18일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 끌라빠가딩점에서 '청년창업가 한류상품 특별전'을 진행했다. 1월 인도네시아, 2월 베트남에 이은 세번 째 해외 판촉전이다. 이번 특별전에는 오토바이 수요가 많은 인도네시아의 시장을 취향저격한 탈부착 LED 비상등, 붙이는 젤네일 스티커, 손톱광택제 등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등장해 호응을 얻었다. 18일부터 24일까지 총 1750만원의 성과를 기록, 현지 환율과 물가가 국내 1/10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금액이라는 평가다. 1월 인도네시아, 2월 베트남에서 진행한 판촉전과 비교해보면 각 8.6%, 21.4%가량 높은 수치다. 창업진흥원 관계자는 "1월 인도네시아 해외판촉전을 통해 기능성 아쿠아 슈즈 창업기업이 현지 롯데마트에 성공적으로 입점했다"며 "국내 창업기업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말했다. 임효섭 롯데마트 동반성장팀장은 "해외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롯데마트의 특징을 살려 청년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5-29 16:08:4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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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베트남·중국서 급식사업장 신규 수주

아워홈, 베트남·중국서 급식사업장 신규 수주 아워홈은 베트남과 중국에서 급식사업장을 신규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달 하이퐁 지역에 법인을 설립하며 베트남 위탁급식 시장에 본격 진출한 아워홈은 이달 하이퐁에 신설된 LG이노텍 생산공장 내에 베트남 급식업장 1호점의 문을 열었다. 하이퐁 LG이노텍점은 현재 하루 평균 500인분의 식수를 제공 중이며 공장 인력 충원이 완료되는 올 하반기부터는 1000식 규모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아워홈은 베트남인들의 취향에 맞춰 현지 메뉴 표준 레시피와 운영 매뉴얼을 구축하는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베트남 사업의 조기 정착을 꾀하고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하이퐁 LG이노텍점은 현지식 메뉴를 제공하는 '브이푸드(V-Food)' 코너와 함께 쌀국수 등 면요리를 즐겨먹는 베트남인들의 식성을 고려해 누들 코너를 별도로 마련했다. 또한 한류 열풍으로 현지인들 사이에서 비빔밥, 불고기 등 한식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 착안해 한국에서 전문 영양사와 조리사를 현지로 파견해 정통 한식을 선보이는 '케이푸드(K-Food)' 코너를 운영하며 현지인들의 취향을 공략하고 있다. 한편 아워홈은 사드 영향으로 급속도로 얼어붙은 중국 시장에서도 사업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베이징과 난징에서 위탁급식 사업 운영권 5건을 신규 수주하는 쾌거를 거둔 것이다. 특히 이달 아워홈은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중관촌 소재 롱커빌딩의 순수 로컬 오피스 급식사업권을 따냈다. 중관촌은 구글과 샤오미 등 유명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중국 IT 기업 대부분이 자리하고 있는 신흥 경제 중심지이며, 3개동으로 구성된 롱커빌딩은 약 2만여명의 내외국인이 상주하는 중관촌의 대표 빌딩으로 손꼽힌다. 연내 오픈을 앞두고 있는 베이징 롱커빌딩 맘초이점은 건물 지하 2층에 1200㎡ 규모로 지어지며, 개점 이후 일 1500인분 규모의 식사를 책임질 예정이다. 아워홈은 현지 오피스 급식 성공모델인 베이징 FFC(Fortune Financial Center) 맘초이점과 마찬가지로 중국식 면과 한국식 라면, 파스타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면요리를 즐길 수 있는 누들 코너와 중국인들 사이에서 건강식으로 인식되고 있는 삼계탕과 설렁탕, 갈비탕 등 한식 코너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현지식과 한식을 중심으로 보다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철저한 식품 안전 관리와 차별화된 선진 운영시스템을 통해 아워홈 푸드서비스의 우수성을 현지인들에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5-29 14:53: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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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몰, 식품 전문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푸디' 론칭

동원몰, 식품 전문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 '푸디' 론칭 동원몰이 식품 전문 인공지능 챗봇 '푸디(Foody)'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푸디'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질문을 해석해 최적의 답변을 제공하는 챗봇(Chatbot·채팅로봇) 서비스다.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가운데 하나인 'IBM 왓슨'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최적의 답변을 제공할 수 있다. '푸디'는 '푸드(Food·식품)'와 '버디(Buddy·단짝)'의 합성어다. 식품 전문 챗봇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동원몰 고객은 홈페이지 내의 챗봇 상담 기능을 통해 '푸디'에게 결제, 배송, 교환 등 각종 주문 관련 사항과 적립금, 쿠폰 등 다양한 회원 서비스에 대해 문의할 수 있다. '푸디'는 현재 오픈 베타 버전으로 기초적인 문의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으나, 인공지능이 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Deep learning)' 과정을 거쳐 올해 하반기 이전에 동원몰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정식 버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정식 버전의 '푸디'는 고객의 취향과 구매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거나, 구매한 상품과 연관된 레시피를 추천하는 등 식품 전문 챗봇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강용수 동원F&B 온라인사업부 상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소비자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 전문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푸디'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조만간 인공지능을 통한 고객 맞춤형 마케팅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7-05-29 14:47: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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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대장부' 미국 첫 수출

롯데주류, '대장부' 미국 첫 수출 롯데주류의 증류식소주 '대장부'가 미국에 진출한다. 롯데주류은 지난 4월 '대장부' 첫 수출 물량 약 1만2000병(1상자=6병)을 선적했고 5월부터 LA 지역을 시작으로 현지 판매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미국으로 수출되는 '대장부'는 수출 전용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 21도에 용량은 375㎖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증류식 소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대장부'를 고급스럽고 전통적인 느낌을 살린 실크 문양의 병에 담아 가격과 품격을 동시에 잡았다. 롯데주류 측은 미국 현지에서 증류식소주에 대한 관심이 커져감에 따라 이를 바탕으로 미국 내 프리미엄 소주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롯데주류는 빠르면 오는 6월에 2차 물량을 선적할 계획이다. 시음회 등 적극적인 현지 판촉 활동을 통해 제품 인지도를 높여 판매 지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미국 이외에 내달 2일에는 대만 수출분 5000병, 4일에는 캐나다 수출분 1만5000병의 선적을 마치고 상반기 내 현지 판매를 준비 중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국내에서 검증 받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을 펼쳐 LA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에서 '대장부'를 맛볼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장부'는 미국 내 LA 지역의 프리미엄 주점, 마트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2017-05-29 11:35: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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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디칼,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케어비데'공급 계약 체결

JW메디칼,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케어비데'공급 계약 체결 JW메디칼이 장기요양, 재활, 가정간호 분야의 사업 인프라를 확대한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메디칼은 헬스케어기기 제조업체인 큐라코사(社)와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 '케어비데'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케어비데'는 장기 요양환자나 침상에 누워있어야 하는 와상환자 등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대소변을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 제품이다. 환자의 대소변이 감지되면 저장탱크로 흡인한 후 세정과 건조까지 자동으로 해결해 주며 환자와 보호자에게 문자와 음성을 통해 처리 상황을 구체적으로 안내해주는 기능을 탑재했다. '케어비데'는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 가운데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 미국ㆍ일본ㆍ러시아 등 17개국에 진출하는 등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JW메디칼은 케어비데의 국내 시장 도입을 시작으로 홈헬스케어 분야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노용갑 JW메디칼 대표는 "우리나라의 급격한 고령화 추세와 함께 병원, 요양병원, 요양가정에서의 자동 대소변 처리기기 수요가 늘고 있다"며 "직접 판매 뿐만 아니라 향후 렌탈사업이나 보험상품과의 연계를 통해 점유율을 늘려 요양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29 11:35: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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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4년 연속 최고 등급

이대목동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4년 연속 최고 등급 이대목동병원은 '유방암 진료의 적정성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4일 만 18세 이상 여성에게 유방암 수술을 실시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4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2015년도 입원 진료분)를 진행해 결과를 공개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이번 4차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아 국내 유방암 치료 분야의 대표 주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4차 평가는 ▲권고된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수술 후 8주 이내에 보조요법 시행률▲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률 등 총 20개 지표(모니터링 지표 2개 포함)에 대해 평가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전부문 지표에서 100점을 획득, 높은 지표 충족률을 나타냈다. 문병인 이대목동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은 "적정성 평가 결과에서 4년 연속 유방암 분야 1등급을 획득한 것은 이화의료원이 여성암을 특화 육성하면서 여성암 환자 중심의 차별화된 진료 시설과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혁신 활동을 펼친 결과"라며 "국내 여성암 치료 대표 병원으로서 환자 안전 및 의료 질을 선도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5-29 11:34:4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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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춘기' 맞은 중년 남성들…여행 관련 구매 부쩍↑

올해 가족끼리 혹은 친구끼리 패키지여행을 떠나는 40~50대 중년 남성들이 늘고 있다. 최근 TV 예능프로그램 등의 영향으로 '욜로(YOLO) 라이프'로 대두되는 삶의 방식이 중장년층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욜로 라이프는 'You Only Live Once'의 약자로 현재 자신의 행복을 위해 여행 또는 취미생활 등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뜻한다.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는 40~50대 중년 세대 남성 출연자들이 함께 해외 패키지여행을 떠나는 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10~20대로 돌아간 듯 장난스런 출연자들의 모습에 '중년의 사춘기'라는 뜻에서 갱년기와 사춘기를 합친 '갱춘기' 예능으로 불린다. 또 MBC '무한도전'에서도 출연자들이 각자 평소 꿈꿔왔던 욜로 라이프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AK몰이 올해 1월부터 5월 21일까지 AK몰에서 판매하는 패키지여행 상품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40대 남성 판매량 신장률이 전년 동기대비 201%, 50대 남성은 84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40~50대 남성의 패키지여행 상품 판매량은 지난해까지 최근 2년간(2014~2016년) 역신장을 기록하다가 올해 다시 급상승한 것이다. 특히 6월에 이른 여름휴가를 떠나는 얼리버드 휴가족의 증가로 4~5월에 올해 전체 판매량의 79%가 집중됐다. 기간 동안 40~50대 남성들이 예약한 패키지여행 여행지는 주로 싱가포르, 마카오, 홍콩 등이었다. 여행 관련 상품 매출도 함께 증가했다. 같은 기간 40대 남성은 드론 카메라(716%)와 보스턴백(127%), 기내용캐리어(24%) 매출이, 50대 남성은 액션캠(261%), 셀카봉(361%), 보스턴백(746%), 중대형캐리어(14%) 매출이 두드러지게 신장했다. 실제 항공권 판매 현황에서도 4050세대 남성의 패키지여행 선호현상이 나타났다. 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20~30대 젊은 세대는 자유여행 위주의 혼행(혼자 떠나는 여행) 패턴이 두드러지는 반면 40대로 넘어가면 서부터는 혼행족 비율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50대 중에서도 여성(7~13.1%)보다 남성(3.2~7.2%)들의 혼행족 비율이 월등히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AK몰 관계자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자유여행객이 급증하면서 잠시 주춤했던 패키지여행이 최근 TV예능 등을 통해 다시 각광받고 있다"며 "취미생활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삶의 방식을 적극적으로 바꿔나가는 중년 남성들의 영향으로 드론, 액션캠 등의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AK몰은 이른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겨냥한 여행가방 상품전 '트래블 리포트'를 행사를 진행한다. 아메리칸투어리스터, 리뽀, 빈폴ACC, 만다리나덕 등의 여행용 캐리어와 각종 정리백, 파우치, 여권지갑 등 여행관련 상품을 신상품 포함 10~15% 할인 판매한다.

2017-05-29 11:33:4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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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글로벌 사회공헌 강화…中에서 'CJ꿈키움교실' 개최

CJ그룹, 글로벌 사회공헌 강화…中에서 'CJ꿈키움교실' 개최 CJ그룹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라 현지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을 강화하고 있다. CJ그룹은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함께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 난징(南京)에서 농민공 자녀 600여명을 대상으로 'CJ꿈키움교실'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시작된 CJ 꿈키움교실은 CJ 중국본사, CJ CGV, CJ E&M, CJ나눔재단 등이 함께 중국 내 대표적 문화소외계층인 농민공 자녀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CJ CGV등이 조성한 약 600만위안(약 10억원)의 기금에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의 지원금을 더해, 지난 5년간 8천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키움교실을 개최하고 12개 학교의 교육시설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농민공은 도시에서 생활하는 농촌 출신 노동자를 칭하는 말로, 도시와 농촌 주민을 엄격하게 구별한 중국 주민등록제도로 인해 임금이나 복지, 자녀 교육 등에서 불리한 대우를 받고 있다. 올해 5번째 CJ꿈키움교실을 맞아 CJ그룹은 지난 4월 중순부터 '친화이제2실험초등학교'와 '인롱화원초등학교'의 교실 리모델링, 멀티미디어 기자재 설치 등 교육환경 개선 작업을 마쳤다. 이어서 23일부터 열린 '꿈키움 음악교실' 행사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NCT DREAM'의 중국인 멤버 런쥔과 천러가 어린이들과 K-pop 노래교실, 미래의 별 영화티켓 제작, 꿈키움 트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CGV 난징 바이지아후 지점에 가족들을 초청해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K-pop 공연 발표회를 하는 등 중국의 어린이날(6월 1일)을 앞두고 즐거운 문화행사 시간을 가졌다. 또한 CJ CGV 중국법인은 이번 꿈키움교실에 참여한 두 초등학교와 자매결연식을 갖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덕중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사무국장은 "CJ그룹과 함께해 온 중국 꿈키움교실은 정부의 지속가능한 한류 정책과 민간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만난 성공적인 민관 협력모델"이라며 "이번 착한 한류 활동이 양국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희경 CJ그룹 사회공헌추진단장은 "해외사업 확대에 따라 현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철학에 따라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며 "한류를 대표하는 문화기업으로서 보유한 핵심역량을 활용해 양국 문화교류와 한류 확산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17-05-29 11:33:2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