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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먹는 영양' 동원참치

'바로 먹는 영양' 동원참치 참치는 고단백 저지방 수산물로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다. 베네수엘라의 미인사관학교 '킨타 미스 베네수엘라'에서는 미녀들의 저녁식사로 참치캔 200g만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독일의 유명 슈퍼모델인 하이디 클룸은 출산 후 8주 동안 참치 샐러드를 먹으며 몸매를 회복하기도 했다. 참치는 칼슘, DHA, EPA, 단백질, 오메가6, 비타민 등 인체에 유익한 영양성분이 들어있는 건강식품이다. 또한 참치에는 면역력을 증강시켜준다는 셀레늄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150g 한 캔으로 약 120㎍의 셀레늄을 섭취할 수 있으며 이는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셀레늄의 일일 권장량은 성인 기준 50~200㎍/person/day에 적합한 수치다. 참치는 똑똑한 아이를 만들어주는 브레인 푸드다. 등 푸른 생선은 머리가 좋아지는 DHA를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참치가 함유한 DHA 양은 뛰어나다. 뇌를 구성하는 지방 성분의 10%가 DHA인데, 참치와 같은 등 푸른 생선에 들어있는 DHA는 뇌를 위한 최고의 영양소로 뇌기능을 향상시킨다. 뇌 성장이 가장 왕성한 유아기에서 10대 초반 사이에는 영양공급이 충분히 이뤄져야 지능이 함께 발달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미국 FDA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참치캔을 포함한 수산물의 주기적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참치캔이 가진 풍부한 영양성은 지난 2010년 당시 칠레 산호세에서 벌어진 광산 붕괴 사고 사례에서도 찾을 수 있다. 당시 지하 622m에 매몰됐던 33명의 광부는 지하 피신처에서 48시간마다 두 숟가락의 참치와 과자 반 조각, 우유 반 컵을 나누어 먹으며 구조를 기다렸고, 마침내 69일만에 무사히 구조되었다. 참치의 단백질, 과자의 탄수화물, 우유의 지방을 소량이지만 골고루 섭취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던 기적인 것이다. 이 드라마와 같은 이야기는 최근 '33'이라는 제목의 영화로 개봉하기도 했다. 영양 섭취가 중요한 NASA의 우주인 식단에도 참치샐러드 등 참치가 포함되어 있다. 지난 1월 미국 FDA에서는 임산부나 수유여성, 어린이들은 영양 섭취를 위해 참치캔을 포함한 생선을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 내용의 건강권고안을 발표했다.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영양 섭취를 위해 최소 230~340g을 매주 2~3번에 나눠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시중에 출시된 100g 혹은 150g의 동원참치를 일주일에 2~3캔씩 먹으면 미국 FDA에서 권장하는 알맞은 양의 참치 살코기를 섭취할 수 있다. 참치는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는 힐링푸드다. 미국 타임지는 16대 힐링푸드로 참치캔을 꼽으며 참치캔에 포함된 다량의 오메가-3가 우울증 예방 등 정신건강에 효과적이라는 내용을 전하기도 했다. 참치를 간편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동원참치는 지난 1982년 출시된 이후 우리 식탁에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지난 1982년 12월 국내 첫 출시 이후 34년 동안 한 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동원참치는 1980년대 값비싼 고급식품에서 1990년대 가미참치를 통한 편의식품으로, 2000년대 들어서는 건강성을 강조한 건강식품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우리나라 소비시장의 성장 과정을 함께 하며 그 색깔을 변화시켜왔고, 소비자 트렌드에 발 맞추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동원은 지속적인 연구 개발 뿐만 아니라, 주부 모니터링 등 지속적인 소비자 조사를 진행하며 참치캔의 제품혁신에도 노력하고 있다. 국내 대표 참치캔 회사로서 일상 속에서 참치가 가진 '바로 먹는 영양'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17-05-30 11:23: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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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일자리 창출 앞장…청년 및 사회취약계층 확대

롯데백화점, 일자리 창출 앞장…청년 및 사회취약계층 확대 롯데그룹은 소비자 접점에 있는 각 사별로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백화점이 주를 이루는 롯데쇼핑은 전국경제인연합회로부터 2008년부터 2014년까지 6년 동안 1만5000명이 증가해 종업원이 많이 늘어난 '고용창출 우수 기업'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전국 55개 점포를 운영중인 롯데백화점은 한 점포당 대형점 5000명, 중소형점 2000~3000명, 아울렛 1000명 정도 규모로 직·간접고용 상시 인원 총 8만2000여명의 직원이 각 영업현장, 본사 등에서 근무 중에 있다. 롯데마트는 파견사원 포함 점포당 평균상주 인원이 4~500명으로 전체 4만8000명 정도이다. 대형마트 1개 점포 출점시 해당 시/군/구 평균적으로 25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렇게 유통에 강점을 가진 롯데그룹은 백화점과 마트, 하이마트, 슈퍼 등 유통 14개 계열사에서만 직간접 고용 인원이 23만여 명에 이를 정도로 일자리 창출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청년·노년·장애인 고용 확대 롯데 유통계열사들은 전국단위 점포 출점을 함으로써 청년실업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또한 노년층 취업, 장애인 채용 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편의점인 세븐일레븐은 대학-기업간 고용 미스매치에 따른 청년 고용문제를 해결하고자 'IPP형 일학습병행제도'를 운영해 지금까지 10여명의 실습생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3년 하반기부터 '경영주 자녀 채용 우대 제도'를 운영해 현재까지 20여명의 경영주 자녀가 근무하고 있다. 노년층 취업을 위해 롯데백화점은 시설관리, 주차안내, 미화요원 등으로 업무를 보는1200명의 인원이 근무중이다. 특히 롯데슈퍼는 노인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청춘사원제도'를 시행해 약 20여명이 근무중이다. 청춘사원은 연두색 유니폼을 착용하고 점포에서 500m 이내 위치한 아파트 단지로 전동카트와 손수레를 이용해 배송 전담을 하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매장에 상주하여 매장 진열상품에 대한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잠원점과 세곡점 2곳에서 시범 운영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취약계층인 장애인채용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30여 명으로 장애인 채용비율은 3.43%에 달하며, 58명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세븐일레븐의 경우 3.2%, 롯데마트도 274여 명이 근무하여 채용비율이 3.07%로 역시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상회한다. 하이마트도 2014년도부터 올해까지 꾸준하게 장애인 채용을 점차 늘려 두배 이상 증가했다. ◆지역주민 채용 및 취업지원 복합쇼핑몰과 아울렛 출점시 해당 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채용박람회도 진행해 고용 창출 효과를 보고 있다. 실제 2014년도 광명 시민 채용 박람회를 개최하여 광명시민 200여명 이상을, 2013년도 이천 시민 채용박람회에서는 800명을, 2016년도 진행한 롯데몰 진주점의 경우 400명을 채용해 근무 중이다. 교외형 점포의 지역민 채용 비중은 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이 전체 1500여명의 파트너사원들 중 김해 및 창원지역에 거주하는 직원이 80% 이상이며, 부여점은 전체 500여명의 파트너사원들 중 부여 인근 거주민이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과 아울렛은 점포가 입점한 지역의 지자체와 연계하여 지역 산업 맞춤형 산업을 창출하기도 한다. 실제로 롯데는 지역의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아울렛은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패션잡화 서비스 매니저 양성사업'을 통해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대형 유통업체가 입지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으로 패션잡화에 관심 있는 구직자 100명에게 마케팅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아울렛 내 패션전문 매장에 취업을 지원하게 된다. 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은 광명시와 함께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을 위한 유통 서비스 매니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올해 5월 광주 지방 고용 노동청과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며 실질적이며 적극적으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김해시와 '지역상생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2017-05-30 11:23: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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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요리하다 롯데호텔 김치' 홈쇼핑 첫 진출

롯데마트는 롯데홈쇼핑을 통해 '요리하다 롯데호텔 포기김치'(9kg)를 4만9900원에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요리하다 롯데호텔 포기김치는 현재 1kg 포장 규격 상품으로 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오는 31일 17시 40분에 진행하는 롯데홈쇼핑의 방송 시간에 맞춰 구매하면 포장 규격 상품 9봉 구매 시보다 약 40%(38.4%) 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요리하다 롯데호텔 김치는 롯데호텔 총주방장이 특급호텔 조리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레시피와 30년 넘게 김치업계에 종사해 온 대한민국 1호 김치명인인 김순자 식품명장의 노하우가 접목된 제품이다. 배추, 무, 열무 등 김치에 들어가는 전 재료가 깐깐하게 선별된 국내산 농산물이다. 또 배즙, 양파즙 등 천연즙과 황태 육수, 아카시아 벌꿀 등 다양한 천연 조미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급 호텔의 정갈하고 깔끔한 김치를 원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따라 매출도 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전달 대비 19.4%, 4월에는 22.1%까지 매출이 올랐다. 한편 롯데마트의 '요리하다' 브랜드도 취급하는 유통채널이 확대돼가고 있다. 기존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서 판매되던 '요리하다' 브랜드 상품의 경우 올해 4월 말,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식품코너에 입점했다. 향후 세븐일레븐에도 입점할 계획을 갖고 있다. 롯데마트는 '요리하다'의 유통채널을 적극 확대시켜 가면서 올해 400여종 이상의 '요리하다'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조영준 롯데마트 밀솔루션부문장은 "롯데홈쇼핑으로의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롯데호텔 김치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요리하다 브랜드의 유통채널 확대로 가치 있는 식생활 제안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5-30 11:22:3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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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보다 '개성'"…11번가, 소호 패션 거래액 148% 증가

1020세대의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소호 패션'이 오픈마켓 역대 최대 성과를 내고 있다. SK플래닛(사장 서성원) 11번가는 올해 1월1일부터 5월28일까지 11번가 내 소호 패션 거래액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동기 대비 2배가 넘는 148%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여성의류 카테고리 거래액 중 소호 패션 비중은 같은 기간 지난해 18%에서 올해 32%로 뛰어올랐다. 소호(SOHO) 패션몰은 개인 온라인몰을 통해 패션 아이템을 판매하는 곳을 의미한다. 오픈마켓을 통해 개성있는 아이템을 선보이며 고정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11번가는 올해 초 소호몰 판매자를 영입하기 위한 '헌터(Hunter) MD'들을 의류팀에 배치, 40개의 인기 소호몰이 추가 입점하는 성과를 낳았다. 헌터 MD들은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반응이 뜨겁고 10~20대 고객에게 인기 있는 소호몰 판매자의 입점을 적극 추진해 왔다. 현재 미아마스빈, 패션풀, 코코블랑 등이 11번가에서 활동 중이다. 브랜드패션 못지 않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소호몰도 있다. 연 거래액이 800억원에 달하는 스타일난다, 임블리, 난닝구, 11am, 모코블링 등을 비롯해 100여개의 소호 패션몰이 11번가에 입점해 있다. 한편 11번가는 작은 모바일 화면에서도 소호 패션 쇼핑을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빅데이터 기반의 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11번가에서 'SOHO패션'을 통해 '비슷한 상품 더보기' 서비스를 터치하면 유사한 스타일을 가진 여러 소호 브랜드의 제품이 나열된다. 박준영 SK플래닛 MD본부장은 "올해 전략적으로 국내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소호 패션을 강화하면서 10~20대 영고객들도 크게 늘었다"며 "실력 있는 소호 패션 판매자들이 11번가를 통해 빅 판매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객들에겐 다양한 패션상품을 판매함으로써 11번가가 국내 최고의 트렌드 패션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5-30 11:22: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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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DHA 우유 '맛있는 우유 GT 아인슈타인'

천연 DHA 우유 '맛있는 우유 GT 아인슈타인' '맛있는 우유 GT 아인슈타인'은 남양유업의 대표 기능성 우유 제품이다. 천연 DHA우유로 젖소에서 원유를 짜낼 때 이미 DHA가 모유처럼 자연적으로 원유 속에 함유되어 있다. 남양유업은 이 같은 천연 DHA 원유를 얻기 위해 별도로 아인슈타인 전용목장을 두어 까다롭게 목장을 관리하고 있다. 아인슈타인 전용 목장이 되기 위해서는 일반 목장보다 몇 배의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해야 하며, 지정된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심사를 통과해야 전용목장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꼼꼼하게 관리되고 있다. 또한 아인슈타인 전용목장에서 엄격하게 선발된 젖소에게는 별도로 특별 제조된 DHA 사료를 먹이며 젖소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한다. 남양유업에서는 이를 위해 DHA Milk Specialist를 지정해 전담으로 관리하고 있을 만큼 젖소와 사료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아인슈타인 원유는 다시 까다로움 품질검사를 거친다. 아인슈타인 원유는 다른 유기농 원유가 받는 일반적인 20가지 검사에 특별한 항목을 더해 무려 31가지의 품질검사를 통과해야만 비로소 '맛있는 우유 GT 아인슈타인'이 된다. (자사원유 관리기준) 세계식량농업기구인 FAO가 아인슈타인 우유가 개발되자 이례적으로 격려를 보내올 만큼 목장도 젖소도 별도 관리해 짜내는 두뇌 구성성분인 DHA가 천연적으로 함유된 우유는 아인슈타인뿐이다. 아인슈타인 우유가 처음 출시되었던 1994년에는 우유 제품의 차별화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은 시기였다. 기능성 우유라고 분류된 제품도 기존의 우유에 비타민, 칼슘 무기질 등을 첨가한 수준이었다. 이에 기존 기능 강화 우유와 개념 자체가 다른, 천연 DHA우유로 차별화된 아인슈타인 우유의 출시는 업계에 큰 충격이었다. 아인슈타인 우유는 이러한 부모세대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우유라고 할 만 하다. 출시와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판매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판매 1년이 채 안된 1995년 8월에는 판매 1억개를 돌파하며 명실공히 기능성 우유의 베스트 셀러로 자리잡았다. 남양유업은 아인슈타인의 성공에 힘입어 천연 DHA외에 성장기 필수 영양소인 칼슘, 철분, 제텐과 각종 비타민을 강화해 1999년 7월 아동 전용 우유인 '아인슈타인 베이비'를 출시했으며, 올해 초에는 3~7살이 대상인 '아인슈타인 키즈'를 출시함으로써 아동, 유소년, 성인을 아우르는 아인슈타인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2017-05-30 11:22: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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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업계 최초 '제주도 할인쿠폰' 서비스 선봬

편의점이 이번 여름 휴가객을 위해 관광 안내소로 변신한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는 'VPASS'(브이패스)와 손잡고 6월 중순부터 제주 지역에 '3초 할인쿠폰' 서비스를 업계 단독으로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브이패스는 제주도 쿠폰 발급 1위 업체인 해우리가 운영하는 모바일 할인 쿠폰 서비스다. CU와 이번 협업을 통해 제주도 130여 곳 관광지의 입장권 및 이용권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서비스는 휴대폰으로 리플렛에 표기된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면 3초 후 문자로 할인 쿠폰이 발송되는 방식이다. 할인 쿠폰에는 한화아쿠아플라넷제주, 아이스뮤지엄 등 제주 대표 관광지 입장권 외에도 승마장, 여객선 등 이색 레저 체험권과 제주 맛집의 대표메뉴 이용권 등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CU는 고객들이 해당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방법과 QR코드가 인쇄된 배너 및 리플렛을 협재 해수욕장, 성산 일출봉, 우도 등 제주도 주요 관광지 점포 10여 곳에 우선 비치했으며 점차 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CU는 한국관광공사와의 업무 협조를 통해 제주도를 비롯한 서울, 부산 등의 주요 관광지에 영어, 일어, 중국어로 된 관광지도 및 가이드북 각 1만여 부를 비치했다. 점포 내 행사 홍보물과 가격표 역시 3개 국어(영?중?일)로 표기하고 접객 인사, 가격 안내, 결제 방법 등을 3개 국어로 번역한 안내 매뉴얼을 각 점포에 배포해 근무자가 외국인 고객에게도 편리하게 응대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지 BGF리테일 생활서비스팀 MD는 "매년 관광객 수가 증가하고 있는 우리나라 추세에 맞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국내 최대 CU 점포망과 뛰어난 접근성으로 관광안내소가 부족한 곳에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관광 인프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05-30 11:21:3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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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2030세대 직장인들이 겪기 쉬운 '등허리 통증'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일하는 직장인들은 어깨, 손목 등 여러 부위에 통증을 많이 호소한다. 특히 하루 종일 자리에 앉아 있는 사무직들의 경우, 허리에 많은 무리가 가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겪기 쉬운 등허리 질병은 무엇이 있을까? ▲추간판탈출증 일명 디스크로 익숙한 추간판탈출증은 척추뼈 사이에 쿠션 역할을 하는 추간판(디스크)이 피막을 찢고 탈출한 상태를 말한다. 척추뼈마디 사이에서 쿠션같이 완충 작용을 해주는 디스크 조직이 잘못된 자세나 무리한 운동 등으로 인해 물렁뼈의 손상이나 염증이 생기고 이후 진행이 가속화되면서 밖으로 밀려 나와 발생한다. 손상이 심할 경우 허리뿐만 아니라 다리, 엉덩이까지 저리거나 아플 수 있다. 과거에는 수술을 통해 치료했지만, 최근엔 주사치료와 같은 비수술 치료도 가능하다. ▲척추측만증 척추측만증이란 일자로 곧게 뻗어있어야 할 척추가 S자, C자의 형태로 휘는 증상으로 3차원의 기형상태를 말한다. 디스크의 약화나 척추 관절 이상 등은 동반되지 않기 때문에 통증이 발생하지는 않으나, 퇴행성으로 인한 척추측만증은 문제가 될 수 있다. 디스크가 약화되기 시작하면서 통증이 유발되는데, 디스크 간격이 좁아지고 후관절에 관절염이 발생하면서 좌우로 틀어진 척추 사이로 신경이 끼이게 되면 허리 통증이 극심해진다. 초기 단계라면 약물, 물리치료, 주사치료와 같은 비수술 치료로 치료가 가능하며, 비수술 치료로 호전이 안될 경우에는 수술치료가 고려할 필요가 있다. ▲근막동통증후군 근막동통증후군은 과로와 스트레스, 잘못된 자세로 인해 어깨와 목의 근육이 뭉치고 피로해 통증을 일으키면서 만성화되는 것을 말한다.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목이 뻐근하면서 뒤통수가 당긴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초기에 발견했다면 생활습관 개선이나 약물치료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주사로 압통점을 푸는 치료를 해야 한다. 이외에도 잘못된 자세 또는 오래 앉아 있는 것은 다양한 통증을 유발한다. 바쁘더라도 한 시간에 한 번 정도 휴식 및 스트레칭을 하는 시간을 가져 통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자.

2017-05-30 11:15:31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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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오늘의 새상품]디아지오코리아, 영국 위스키 '벨즈' 출시 外

[체크! 오늘의 새상품]디아지오코리아, 영국 위스키 '벨즈' 출시 外 ▲디아지오코리아, 영국 위스키 '벨즈' 출시 디아지오코리아가 '영국 국민 위스키'로 유명한 스카치 위스키 벨즈TM 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를 출시한다. 벨즈는 700mL 1병당 대형 마트 기준 소비자가격이 약 1만3000원대에 판매될 예정이다. 홈술, 혼술 족에게 최적화된 제품으로 평가된다. 벨즈는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카치 위스키로 약 200년의 역사를 가진 제품이다. 창시자의 이름을 딴 제품으로 아서 벨(Arthur Bell) 이 창시하고 그 후손으로 가업이 이어져오다가 디아지오로 인수 되면서 전세계적으로 판매가 확장됐다. ▲농심, '누룽지칩 구운김맛' 출시 농심은 구운 쌀과자 '누룽지칩 구운김맛'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누룽지칩은 쌀가루와 김 후레이크 반죽을 오븐에서 구운 신개념 쌀과자다. 쌀과 김을 주원료로 했다. 누룽지칩은 삼각형 모양의 쌀과자 안에 잘게 부숴진 김이 들어가 있는 형태로, 고소한 쌀의 풍미와 짭쪼름한 김맛이 더해져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맛을 표방하고 있다. 누룽지칩에 들어간 김은 남해산을 전량 사용해 감칠맛을 더했다. ▲미닛메이드,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사과' 출시 코카콜라 미닛메이드가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사과'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사과 과즙에 과육을 넣어 사과 특유의 상큼함과 풍부한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사과'는 과즙과 함께 과일 본연의 식감을 살려 바쁜 일상 속 번거로움 없이 쉽고 간편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사과가 한 통의 과즙음료에 담긴 것을 형상화했다. 사과의 선홍빛을 물들인 듯한 배경에 사과 껍질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동서식품, 여름 한정판 '카누 아이스 블렌드' 출시 동서식품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한정판 '맥심 카누 아이스 블렌드(Maxim KANU Ice Blend)'를 출시했다. '카누 아이스 블렌드'는 산미와 과일향이 특징인 케냐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해 깔끔하고 청량한 맛이 강조됐다. 찬물에도 잘 녹아 카누 본연의 맛과 산뜻한 향미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카누 아이스 블렌드'의 청량감을 담은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세상에서 가장 쿨한 카페'라는 콘셉트 아래, 카누 아이스 한 잔이 선사하는 시원함과 청량감을 영상에 그대로 담아냈다. ▲풀무원프로바이오틱 '식물성유산균 푸룬' 신제품 출시 풀무원프로바이오틱은 '식물성유산균 푸룬'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풀무원의 독점 특허 식물성유산균(L.plantarum PMO08)과 배변 활동에 좋은 대표적인 과일로 알려진 푸룬(Prune) 한 알(6g)이 함유됐다. 말린 서양 자두인 푸룬은 식이섬유, 철분, 칼륨 등의 성분이 들어있고 사과보다 12배 가량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건강한 피부에 도움이 되는 슈퍼푸드도 함께 넣었다. 라우린산이 함유된 코코넛밀크와 비타민C, 비타민E가 풍부한 타이거넛츠 등을 넣어 영양을 더했다. ▲파스쿠찌, 그라니따 신제품 4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여름을 맞아 그라니따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망고 요거트 그라니따', '레드 멜론 그라니따', '레몬 유자 그라니따', '자두 와일드 그라니따' 등이다. 그라니따는 이탈리아어로 '얼음을 부수다'라는 뜻으로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유래한 디저트다. 올해 출시한 그라니따의 콘셉트는 '컬러링 온 그라니따'로 제철과일과 열대과일을 사용해 주황, 노랑 등 화려한 색감을 강조했다. ▲본죽, '진품쇠고기육개장죽' 출시 본아이에프 본죽이 여름 신메뉴 '진품쇠고기육개장죽'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진품쇠고기육개장죽'은 소고기와 토란대, 고사리, 대파 등의 각종 채소를 매콤하게 끓여낸 보양식으로 여름 별식 메뉴다. 질 좋은 양지, 안창 등의 부위와 신선한 대파를 사용해 진한 국물 맛에 감칠맛을 더하고, 토란대와 고사리 등 여러 재료가 어우러져 맛과 영양은 물론 다양한 식감을 살렸다. ▲버거킹, '붉은대게와퍼' '붉은대게통새우버거' 출시 버거킹이 신제품 '붉은대게와퍼'와 '붉은대게통새우버거'를 출시했다. 붉은대게와퍼와 붉은대게통새우버거는 국내산 붉은대게살 패티를 사용해 은은하고 부드러운 게살의 맛을 살렸다. 붉은대게와퍼는 직화방식(Flame-grilled)으로 조리한 100% 순쇠고기 패티와 붉은대게살 패티가 어우러진다. 올드베이 베이스 시즈닝이 가미된 타르타르 소소와 매일 아침 매장에서 슬라이스 하는 토마토, 양배추, 양파 등 채소를 곁들여 맛의 균형을 잡았다. ▲롯데리아, 가정의 달 마지막 이벤트 '럭키팩' 출시 롯데리아가 6월2일까지 '럭키팩'을 구성해 판매한다. 5일간 판매되는 럭키팩은 치킨버거 2개와 데리버거 2개로 구성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정상 가격 대비 약 35% 할인한 7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리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운영했다. ▲사조해표, '프리미엄 참치액' 출시 사조해표가 '프리미엄 참치액'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볶음, 국, 찌개 등 여러 요리에 한 스푼 정도만 첨가하면 요리에 깊은 감칠맛과 풍미를 더해주는 만능 소스다. 기존의 일반 참치액 보다 참치 추출액의 함량을 높여 적은 양으로도 깊은 맛을 살려주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훈연참치 추출액이 81% 이상 함량 되어 있고, 그 외 벌꿀, 당귀엑기스, 감초분말 등이 함께 함유되어 요리 본연의 맛을 더욱 살려주는 것이 큰 특징이다.

2017-05-29 17:18: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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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채식식품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여인홍)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해외 채식시장 진출을 위한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채식주의자는 육류, 가금육, 어류, 계란, 우유 등의 섭취 여부에 따라 비건(Vegan), 락토(Lacto), 오보(Ovo), 락토오보(Lacto-Ovo), 페스코(Pesco), 세미베지테리언(Semi Vegetarian) 등으로 분류된다. 국내에서는 한국채식연합이 전체인구의 2% 정도로 추산되고 있는 반면 세계 채식시장은 2016년 기준 74억 달러로 추정된다. 최근에는 조류독감과 구제역 등 음식 매개 전염병에 대한 공포와 웰빙·환경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구미지역 선진국과 인도·싱가포르 등 수십 개 국가에서는 전체인구의 10% 이상이 채식주의자일 정도로 시장이 커지고 있어 세계 식품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aT는 해외 채식시장 수출확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국내외 정보 조사와 국내 베지식품 제조·수출업체 의견을 수렴해 왔다. 마켓테스트 시장으로는 무역자유국가이면서 채식인구가 10%인 싱가포르로 결정, 이번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기획했다. 싱가포르 바이어 11개사와 국내 수출업체 24개는 29일 1: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98건, 65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오는 30일에는 바이어들이 관심 있는 제품의 생산현장을 방문해 제조과정을 확인하는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싱가포르에 성공적으로 수출이 이루어진 상품의 경우에는 현지 베지테리언 체험행사, 온오프라인 판촉행사 등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향후 국내 생산업체의 육성과 규모화를 통해 서구 선진국가 등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5-29 16:36:40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