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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칠성스트롱 사이다' 신규 광고 공개

롯데칠성, '칠성스트롱 사이다' 신규 광고 공개 롯데칠성음료가 개그맨 양세형을 모델로 '칠성스트롱 사이다'의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젊은층을 타깃으로 칠성스트롱 사이다의 붐업 조성과 소통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강한 탄산이 주는 전에 없던 새로운 경험'이라는 콘셉트를 전달하기 위해 양세형이 도전하는 '스트롱 챌린지'세가지 미션의 형식으로 꾸며졌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4월 칠성스트롱 사이다 출시와 함께 세상에 없던 고압 탄산음료의 등장을 알리고 스트롱 챌린지를 예고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광고는 스트롱 챌린지 스타트 영상을 시작으로 모두 세가지 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미션은 '입 떼지 않고 마시기', 두 번째 미션은 '10번 흔들고 한 방울도 안 흘리고 따기', 세 번째 미션은 '원샷하고 트림 참고 노래하기'로 칠성스트롱 사이다 제품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짜릿한 경험을 양세형을 통해 재치있게 표현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특유의 뻔뻔함과 자연스러운 리액션으로 통쾌한 웃음을 주는 인기 스트롱 개그맨 양세바리 양세형이 스트레스 해소에 제격인 칠성스트롱 사이다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을 기대하며 모델로 선정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인기 스트롱 개그맨 양세형이 제안하는 '스트롱 챌린지' 세가지 미션에 도전하며 '칠성스트롱 사이다'만의 강한 짜릿함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주 타깃인 젊은층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벤트 공모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선보인 칠성스트롱 사이다는 기존 칠성사이다의 고유한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한 채 탄산가스볼륨을 5.0으로 약 30% 높여 마시는 즉시 입안 가득 짜릿함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 한 제품이다.

2017-05-22 16:51: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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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1인가구 간편식품, 대형마트가 편의점보다 저렴"

1인·맞벌이 가구가 주로 찾는 간편식품의 가격은 유통 채널 중에서도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38개 간편식품(즉석조리식품 및 라면류)의 가격을 분석한 결과 대형마트에서 구입하는 것이 대체로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2일 기준으로 전국의 대형마트(30곳)와 전통시장(21곳), SSM(기업형 슈퍼마켓·15곳), 백화점(11곳), 편의점(3곳) 등 80곳을 조사한 결과, 탕·즉석죽·스프·컵라면 등 30개 상품은 대형마트가 저렴했다. 즉석밥·컵밥 등 6개 상품은 전통시장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판매점포 수가 가장 많은 10개 상품(품목별 1개씩)을 선정해 구입 가격을 계산한 결과, 대형마트가 1만6383원으로 편의점(2만1933원)보다 25.3%, SSM(1만9143원) 보다는 14.4% 더 저렴한 것으로 각각 분석됐다. 38개 간편식품 중 최고·최저 가격차이가 가장 컸던 상품은 '오뚜기 옛날 사골곰탕 국물'이다. 유통업태별로 43.8%의 가격차를 보였다. 이어 '오뚜기 3분 쇠고기카레'(38.5%), '오뚜기 3분 쇠고기짜장'(38.2%), '동원 양반 쇠고기죽' (37.1%) 등의 순으로 가격차가 컸다. 한편 최근 4주간 가격 추이를 살펴본 결과 4월 셋째 주에 비해 컵밥류(3.9%), 즉석짜장류(1.3%), 즉석카레류(1.2%), 탕류(1.0%)는 가격이 상승한 반면 즉석밥류(-0.6%), 라면류(-0.3%), 컵라면류(-0.3%) 등은 가격이 다소 하락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동일한 제품이라도 유통업태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으므로 가격비교를 통한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며 "참가격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017-05-22 16:51:2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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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신약 개발에 집중하는 국내 제약사

개량신약 개발에 집중하는 국내 제약사 지난해 국내 제약사들이 개량신약 개발에 집중하면서 전년과 비교해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적극적인 R&D 투자로 신약 개발에 노력하고 있지만 제네릭 및 개량신약에 의존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발표한 '2016 의약품 허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허가 및 신고된 의약품은 2845개로 지난해(3014개)보다 5.6% 감소했다. 같은 기간 개량신약은 24개 품목으로 전년(18개 품목) 대비 25% 증가했다. 개량신약은 기존 허가받은 제품을 새로운 조성의 복합제로 개발하거나 새로운 투여경로 등으로 개발한 의약품으로 안전성, 유효성, 유용성 등에 있어 진보성이 인정되는 자료제출의약품이다. 식약처는 개량신약 허가 증가 이유로 신약 후보물질의 감소 등으로 이미 허가받은 성분을 활용한 새로운 조성의 복합제나 새로운 투여경로의 제품 개발이 활성화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개량신약 24개 품목 가운데 기존의 허가된 성분을 활용한 고혈압치료제 등 새로운 복합제가 22개 품목 허가됐다. 일반 정제에서 몸속에서 서서히 약물을 방출시키는 서방정 1개 품목, 주사제에서 복용하기 쉬운 경구용 액제 1개 품목이 개발·허가됐다. 허가된 개량신약은 보령제약 '듀카브정', 보령바이오파마 '카브핀정', 신풍제약 '칸데암로정', CJ헬스케어 '마하칸정', 종근당 '듀비메트서방정',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가스티인씨알정', LG생명과학 '제미메트서방정', 대화제약 '리포락셀액', 씨티씨바이오 '세이프렙액', 알보젠코리아 '듀오콜론액', 안국약품 '쿨리파액' 등이다. 이처럼 개량신약의 개발은 활발하게 진행됐지만 신약개발은 25개로 전년(34개)보다 26.5% 감소했다. 특히 허가된 신약도 국내 개발 2개, 수입 신약 23개로 신약의 92%가 수입 품목이었다. 국내 개발 신약으로는 한미약품의 항암제 '올리타정' 200㎎, 400㎎이 유일했다. 수입품목은 한국유씨비제약 '텍피데라캡슐', 한국MSD '가다실9프리필드시린지', '가다실9주', 한국산도스 '제네프리필름코팅정', 한국노바티스 '엔트레스토필름코팅정', '자카비정10밀리그램', '시그니포라르주사', 한국화이자제약 '입랜스캡슐',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오페브연질캡슐' 등이다. 지난해 신약 허가에서 특징은 폐암, 유방암, 골수섬유화증 치료에 사용되는 항악성종앙제 신약 9품목의 허가다. 이에 항암치료 의약품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분석이다. 지난 2010년 이후 허가된 국내 개발 신약은 2015년을 제외하고 꾸준히 매년 1~2개 품목이 허가를 받고 있다. 토종신약 27호 올리타정 이후로 올해 5월 허가 받은 일동제약의 만성B형간염치료제 '베시보정'이 28호 신약 명단에 올랐다. 한편 지난해 허가·신고된 품목 중 국내제조 의약품이 2639개, 수입의약품은 206개로 각각 3.6%, 24.2% 감소했다. 완제의약품(2761개)을 약효군으로 보면 혈압강하제 등 순환계용 의약품이 676개(24.5%)로 가장 많았다. 신경계용 517개(18.7%), 소화기관용 262개(9.5%), 기타 대사성 의약품 179개(6.5%), 항생물질제제 128개(4.6%), 외피용약 121개(4.4%) 순이었다.

2017-05-22 15:34:53 박인웅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 동반성장펀드 108억원 조성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은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중소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23일 IBK기업은행, 우리은행과 '동반성장펀드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총 108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한다. 펀드 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이들 은행에 정기예금 형식으로 예치하는 약 72억원의 이자를 통해 마련한다. 펀드를 통해 총 50개 중소 협력사가 해당 은행에서 자금 대출 시 1.16~1.4%의 금리 감면 혜택을 보게 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업계의 불황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키로 했다. 동반성장펀드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중요하게 추진하고 있는 상생경영의 일환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1년부터 동반성장위원회를 결성하고 협력회사 간담회, 협력회사 정기 방문 등 중소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 또 협력사 직원의 온라인 교육비 전액 지원, 해외연수비용 지원, 생산설비 지원, 자금 지원 등의 활동을 지속해 왔다. 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는 "많은 중소 협력회사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다"며 "동반성장펀드가 중소 협력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협력사들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5-22 14:46:5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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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국제 광고제서 연이어 석권

제일기획, 국제 광고제서 연이어 석권 제일기획이 해외법인과 자회사의 활약으로 주요 국제 광고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제일기획은 지난 18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뉴욕페스티벌 시상식에서 홍콩, 중국, 독일 등 해외법인에서 출품한 캠페인들로 동상 7개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57년에 설립된 뉴욕페스티벌은 광고, TV·라디오 프로그램 등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는 대규모 광고 미디어 축제다. 올해 광고 분야 시상식에서는 세계 57개 국가에서 출품된 다양한 작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제일기획의 본상 수상작 중 가장 주목 받은 작품은 홍콩법인의 '실종 어린이 잠금화면'캠페인으로 모바일 마케팅 부문에서 동상 2개를 수상했다. 비영리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진행한 이 캠페인은 매년 20만 명 이상의 아동이 실종되는 중국의 사회적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모바일 앱을 제작, 배포한 캠페인이다. 어린이 실종 사건 발생시, 주변에 이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 잠금화면에 실종 어린이의 사진 등 주요 정보를 표시해 어린이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홍콩법인은 '실종 어린이 잠금화면' 캠페인과 함께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에 위치기반 기술을 접목시켜 유명 가수의 콘서트 정보를 찾도록 한 '시크릿 스테이지' 캠페인과 ▲성경 속 이야기를 묘사한 흑백 그림을 활용해 형광펜의 기능을 강조한 '유다(Judas)' 캠페인도 동상을 받아 본상 총 4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 중국법인은 ▲72시간이 지나면 인쇄된 글자가 사라지는 특수 잉크를 활용한 친환경 프로젝트 '리버스 애프터 리딩' 캠페인과 ▲어린이 그림책을 활용해 동물 보호 운동을 펼친 '프래질 프렌즈' 캠페인으로 동상 2개를 받았다. 독일법인은 '예거마이스터 쿨팩' 캠페인으로 패키지&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2016 칸 라이언즈, 2017 D&AD 등 주요 국제 광고제에서 연이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지난 16일 뉴욕에서 열린 '클리오 스포츠 광고제'에서는 자회사 아이리스(Iris)가 금상을 비롯해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메이저 광고제로 꼽히는 클리오에서 2014년 설립한 '클리오 스포츠 광고제'는 역사는 짧지만 스포츠 분야 전문 광고제로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아이리스는 모바일 앱을 이용해 자신만의 축구화를 제작, 주문하는 아디다스의 글리치(GLITCH) 캠페인으로 이노베이션 부문 금상과 디지털 부문 은상을 받았으며, 이와 함께 삼성전자의'리씽크 롤 모델', 아디다스의 '네버 팔로우'캠페인으로도 각각 동상 2개와 동상 1개를 수상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해외 거점들의 꾸준한 활약으로 D&AD, 원쇼에 이어 이번 뉴욕페스티벌까지 올해 열린 메이저 국제 광고제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유명 광고제에서 입증된 제일기획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각지에서 굴지의 글로벌 광고주를 영입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5-22 14:46: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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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한불, 마스크팩용 하이드로겔 제조술 중국 특허 취득

잇츠한불(대표이사 김홍창)은 자체 개발한 '마스크팩용 하이드로겔 조성물 제조 기술'에 대한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피부 밀착력과 탄성이 우수한 수용성 폴리우레탄의 특성에서 착안된 기술이다.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의 탄성과 피부 밀착력, 통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다. 잇츠스킨의 총매출액 중 약 9%~12%는 프레스티지 마스크 데스까르고(달팽이 마스크)에서 발생한다. 잇츠스킨은 중국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글로벌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시장에 새롭게 도전고자 2015년부터 특허 출원을 준비해 왔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달팽이 마스크는 중국에서 '마스크계의 페라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며 "중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화장품 업체들이 마스크팩 제조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올 하반기에 이번 특허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홍창 잇츠한불 대표는 "다음달 완공 예정인 중국 후저우 공장의 개발 능력과 연계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중국 시장에 우선적으로 선보이고자 이번 주 상해 등에 시장조사를 나와 있다"며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산 마스크 제품에 대한 반응이 여전히 매우 뜨겁기 때문에 강력한 성장 드라이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5-22 14:45:5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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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피츠 수퍼클리어 첫 광고 공개

롯데주류, 피츠 수퍼클리어 첫 광고 공개 롯데주류는 신제품 맥주 '피츠 수퍼클리어'가 배우 조정석과 함께하는 첫 번째 광고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피츠 수퍼클리어'는 롯데주류가 스텐다드 맥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야심차게 개발한 신제품이다. 자체 개발한 '수퍼 이스트'를 사용해 잡미, 잡향을 줄이고 최적의 깔끔함을 강조한 라거 맥주다. 알코올 도수 4.5%에 유럽산 헤라클레스 홉을 사용해 산뜻하고 상쾌한 향을 살렸다. 발효 후 맥주원액(맥즙)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는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적용했다. 이번 광고는 '마신 후 3초면 알게 되는 최적의 깔끔함'을 키워드로 '피츠 수퍼클리어'의 깔끔한 맛을 강조한다. 광고모델 조정석이 하얀 배경의 방에 홀로 앉아 '피츠 수퍼클리어'를 마시는 모습을 담았다. 시원하게 '피츠 수퍼클리어'를 마시고 그 깔끔함에 감탄하는 조정석의 표정을 클로즈업해 '피츠 수퍼클리어'의 제품 속성을 강조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독자적으로 자체 개발한 '수퍼 이스트'를 통해 보다 깔끔한 맛을 살린 '피츠 수퍼클리어'는 이름 그대로 어느 자리에서 어떤 음식과 함께 곁들여도 딱 들어 맞는 맥주"라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피츠 수퍼클리어"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츠 수퍼클리어' 신규 광고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투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2017-05-22 14:45:39 박인웅 기자
롯데百, 중소 파트너사와 힐링캠프 진행

롯데백화점은 중소 파트너사와의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힐링캠프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4회를 맞이하는 이번 힐링캠프는 오는 24일부터 25일롯데 부여 리조트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롯데백화점 잡화, 여성, 남성, 리빙, 식품 관련 중소 파트너사 영업담당자 50명과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영업본부 담당자 10명이 함께 참석한다. 롯데백화점은 인문학, 소통, 트렌드, 영업·마케팅 관련 전문가를 초청, 다양한 강의와 소통 간담회 등을 준비했다. 이번 힐링캠프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1일차에는 베리타스 골프 아카데미 김민철 원장을 초청해 '골프를 통해 배우는 쓸모있는 인문학'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날카로운 상상력 연구소 김용섭 소장의 '비즈니스를 위한 라이프&소비 트렌드' 강의도 진행된다. 2일차에는 '저성장시대 상품기획 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공주대 최낙삼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파트너사와의 소통 간담회', '레크레이션 타임'을 마련해 중소 파트너사와의 뜻깊은 소통의 자리를 준비했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다양한 중소기업 상생활동을 펼쳐왔다. 대표적으로 2014년부터 중소 파트너사 전용 판매관인 '드림플라자'를 선보이고 있다. 드림플라자는 상품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나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랜드를 선별해 국내외에서 편집매장 형태로 선보이는 사업이다. 롯데백화점이 매장 인테리어 비용 및 판매사원 인건비 등 운영 전반에 대한 비용을 부담한다. 중소 파트너사가 해외 시장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해외 구매상담회'도 중소기업과의 상상사례로 꼽힌다. 국내의 지속적인 경기불황으로 인해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중소 파트너사를 위해 롯데백화점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협업해 관련 비용을 지원해 왔다. 2016년 3월에 진행한 해외 구매 상담회에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있는 백화점, 홈쇼핑 등의 유통 채널 현지 바이어를 국가 별로 100여 명씩 초대하고 중소 파트너사와 일대일 미팅 자리를 마련해 총 240건의 구매 상담을 기록했다. 이선대 롯데백화점 대외협력실장은 "유통업계의 불황과 위기가 지속될수록 중소 파트너사와의 상생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 이러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힐링캠프가 파트너사와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는 큰 전환점이 되고 힘들수록 서로 의지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동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5-22 14:45: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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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11번가, 분유·HMR 등 식품 공동 마케팅 강화

롯데푸드-11번가, 분유·HMR 등 식품 공동 마케팅 강화 롯데푸드와 SK플래닛 11번가가 제휴 파트너십을 맺고 분유·가정간편식(HMR) 등 식품 공동 마케팅을 강화한다. 롯데푸드와 SK플래닛 11번가는 지난 19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푸드 본사에서 JBP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JBP(Joint Business Plan)는 유통사와 제조사가 함께 상품 기획, 판매 등 마케팅 전략을 실행하는 기업 제휴 파트너십으로 양사의 전사적인 협력체계를 말한다. 이번 조약 체결을 통해 양사는 분유, HMR, 아이스크림, 우유, 선물세트 등 다양한 식품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푸드는 전용상품 개발, 프로모션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11번가와 제공하고, 11번가는 온라인몰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해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 양사는 앞으로 ▲롯데푸드 신제품 선론칭 ▲11번가 기획 상품 개발 ▲브랜드 기획전 ▲오프라인 연동행사 ▲포인트 적립 및 카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승선 SK플래닛 리테일 사업본부장은 "롯데푸드와 함께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주는 공동 상품 기획 및 마케팅을 진행하고자 한다"며 "고객에게 더 신뢰를 줌으로써 11번가 직영몰로의 집객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기 롯데푸드 파스퇴르 사업본부장은 "양사의 핵심 역량을 모아서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공유하면 고객들에게 더 좋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는 협조를 하겠다"고 밝혔다.

2017-05-22 14:45: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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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세권 라이벌]⑨대구 반월당·대구·동대구역 유통 빅3 맞불

[지하철 역세권 라이벌]⑨대구 반월당·대구·동대구역 유통 빅3 맞불 인구 약 250만명이 살고 있는 대구는 경부선·중앙선·중부내륙·광주대구·익산포항고속도로 등 7개의 고속도로가 지나간다. 대구공항 이용객수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어 전국을 연결하는 동남권 교통 허브다. 대구는 약 10개의 크고 작은 유통점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중 대구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부터 1호선 대구역까지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랜드가 운영하는 동아백화점, 지역 백화점인 대구백화점 등이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지난해 말 KTX동대구역에 복합환승센터이 완공됐다. 국내 최초로 교통과 상업시설이 결합된 프로젝트로 KTX, 기차, 버스, 지하철, 택시 등 6개 대중교통시설을 통합해 모든 환승을 도보로 10분 이내에 할 수 있게 설계됐다. 이곳에 대구 신세계가 들어섰다. 복합환승센터 오픈으로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수도권, 충청도 등 전국에서도 손쉽게 방문, 외지 관광객 증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복합환승센터 개발로 대구는 상권의 광역화는 물론 중심상권 이동 등 변화가 클것으로 예상되며 유통 빅3의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대구 신세계, '쇼핑 신세계' 연다 대구 신세계는 쇼핑부터 레저·문화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쇼핑 문화 공간으로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해 있다. 지상 9층, 지하 7층, 연면적 33.8만㎡(약 10만2400평) 영업면적은 10.3만㎡(약 3만1200평), 동시 주차 가능대수 3000여대다. 세계 최대 백화점인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버금가는 메머드급 규모로 투자비만 8800억이 투입됐다. 이는 신세계백화점 사상 단일점포 투자로도 최대치다. 대구 신세계는 신세계그룹 유통 DNA의 결정체다. 신세계가 최초로 선보이는 화장품 편집숍 뷰티멀티숍 '시코르'를 비롯해 명품 편집숍 '분더샵',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이마트가 직접 운영하는 '토이킹덤', '일렉트로마트' 등 라이프스타일 전문점, 신세계푸드의 '올반', '베키아에누보',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의 '스타벅스' 등 신세계그룹 브랜드들이 대거 들어섰다. 여기에 50여개 풀라인 브랜드가 들어서는 럭셔리전문관, 40여개 화장품 브랜드는 물론 프리미엄 SPA(제조·유통 일괄형 브랜드)인 코스까지 모두 700여개의 차별화된 브랜드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대구 신세계는 아쿠아리움, 테마파크, 트램폴린 파크까지 갖춘 지역 최초의 '복합쇼핑 문화공간'이다. 국내 최초로 백화점 옥상으로 올라간 수족관과, 아이와 부모가 모두 즐길 수 있는 패밀리 테마파크, 국내 최대 규모 트램폴린 파크 '바운스', 지역 최대규모의 문화 인프라·콘텐츠 제공한다. 개발 단계부터 대구지역 발전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대구 신세계는 ▲지역 현지법인 설립 ▲지역민 우선 채용 ▲지역 브랜드 적극적 유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구지역 경제 부흥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2의 오픈'으로 역사 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지난 2003년 2월28일 문을 열었다. 이후 2016년 9월9일 리뉴얼 오픈을 진행했다. 대구점은 기존 약 3만3000㎡(약 1만평)의 영업 면적을 50%가량 늘려 약 5만㎡(1만5000평)으로 확장했다. 지역 최초로 대구점 지하2층에 입점하는 무인양품은 가구, 헬스&뷰티, 전자제품, 의류, 식품 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상품군을 총 망라했다. 상표가 없는 좋은 물건이라는 뜻의 무인양품은 가성비를 따지는 현재 트렌드에 가장 잘 부합하는 브랜드다. 지역 최대 규모로 문을 여는 5층 구두 전문관 '슈즈애비뉴'는 지하 1층에 위치했던 구두 매장을 확장 이전한 것으로 모두 27개 신발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았다. 대구점 역사상 최초로 애견용품을 판매하고 애견호텔을 운영하는 '더펫샵'도 문을 열고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제공한다. 6층 골프전문관은 지역 최초로 입점하는 브랜드 '타이틀리스트'를 포함해 모두 16개 골프 전문 브랜드가 들어섰다. 그동안 대구점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골프 스타실도 생겼다. 7층에는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를 북카페 형식으로 꾸며 체험형 쇼핑 공간도 확충했다. 7층 주차장과 직접 연결돼 일반 커피 전문 테이크 아웃 매장의 편리한 동선을 갖췄다. 약 400석 규모로 오픈한 대구점의 야심작 '문화홀'과도 이어져있다. 대구점은 재래시장 쇼핑 환경 개선에도 적극적이다. 번개시장 정문 맞은 편 지하2층 엘리베이터는 온전히 번개시장 방문객을 위한 전용기가 있다. 번개시장과 이어지는 대구역 지하차도에 번개시장을 찾는 어르신들이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번개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백화점 대구점, 휴식이 있는 명품 백화점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지난 2011년 8월에 오픈했다. 대구점은 연면적 11만9000㎡(약 3만6000평),영업면적 5만6100㎡(약 1만7000평)으로 지하 6층~지상 10층 규모 들어섰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대구·경북 지역 최고의 명품 백화점으로 명품 및 수입의류 매장은 압구정 본점 수준인 모두 60개의 명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3대 명품인 에르메스·샤넬·루이비통이 모두 입점해 있다. 또한 쇼핑과 문화를 동시에 즐기는 복합쇼핑몰이다. 건물 외벽에 가로 95m, 세로 46m의 초대형 LED 미디어파사드 설치로 볼거리 제공한다. 대형 문화홀(600석)도 운영해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점은 교통 요지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반월당역)과 대구의 횡축인 달구벌대로(10차선)와 연결됐다. 대구 전 지역에서 30분 이내, 경북 전 지역에서도 1시간 이내 도달이 가능하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9월부터 300억 규모의 리뉴얼 진행 중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완료될 예정이다. 리뉴얼은 지하 2층~지상 8층까지 모든 층에 걸쳐 진행되며, 특히 지하 2층~지상 2층까지 대규모 공사 예정돼 있다. 리뉴얼 콘셉트는 '휴식이 있는 명품 백화점'이다. 유럽 노천 카페 형태 테라스, 에스컬레이터 사이 공간에 작은 정원을 설치한다. 현재 식품관(지하 1층) 규모는 4297㎡(약 1300평)으로 리뉴얼을 통해 6612㎡(2000평)으로 약 55% 가량 확대했다. 특히 델리 등을 보강했으며 현대백화점 판교점 수준의 식품관을 구축했다.

2017-05-22 14:44:2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