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롯데, '가족경영·상생경영 및 창조적 노사문화 선포' 2주년 기념식 진행

롯데, '가족경영·상생경영 및 창조적 노사문화 선포' 2주년 기념식 진행 롯데그룹 노사가 '롯데 가족경영 상생경영 및 창조적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향상, 고용확대, 복지향상, 사회적 가치 창출 제고를 위해 내부 다짐의 시간을 갖고 실천의지를 다졌다. 롯데는 25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롯데 가족경영·상생경영 및 창조적 노사문화 선포' 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롯데 노와 사는 지난 1년간 상호협력을 통해 이룩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도 롯데만의 고유한 가치창조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새로운 비전인 '라이프타임 밸류 크리에이터(Lifetime Value Creator)'를 달성하고 일자리 창출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롯데그룹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노사 신뢰와 협력 덕분에 현재의 위치에 올 수 있었다"며 "롯데그룹은 국내 최초로 2년전 창조적 노사문화를 선포했으며, 가족경영과 상생경영 실천하기 위해 육아휴직 기간을 2년으로 확대하고 남성의무육아휴직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방안들을 실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고용이 최고의 복지라는 말이 있다"며 "롯데그룹은 국내에서 35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성장에 따른 고용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청년과 기성세대의 조화로운 고용을 추구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저를 포함한 롯데인 모두 기업가치 창조, 직원 행복 창조, 사회적 가치 창조를 마음에 새기고 역지사지의 자세로 일해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가진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롯데 고유 노사문화 실천 및 확산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황각규 경영혁신실장과 그룹 관계자와 전 계열사 대표이사 및 노조위원장(근로자대표) 등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조대엽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원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황각규 경영혁신실장은 "롯데가 지난 10월 국민께 약속드렸던 혁신안을 실천함으로써 국민의 기대와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 롯데로 거듭나겠다"며 "향후 5년간 7만명을 신규 채용하고, 3년간 단계적으로 비정규직 근로자 1만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고용창출과 국가경제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노사문화 발전과 확산에 힘쓴 계열사와 직원에 대한 포상도 같이 진행했다. 총 5개 계열사, 9명의 직원이 수상한 가운데 대상은 롯데백화점이 수상했다. 롯데백화점은 임신 근로자의 단축근로 확대, 자녀입학 돌봄휴직, 수능 D-100일 휴직제도 등 생애주기에 맞는 가족친화정책을 도입하는 한편, 점별로 다양한 지역친화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점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롯데는 노사가 상호 협력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고용을 확대하고 직원 복지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내용의 '롯데 가족경영 상생경영 및 창조적 노사문화'를 2015년에 노사 공동으로 선포하고, 이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 계열사별로 노사공동조직인 '창조드림팀'을 구성하여 업무 개선, 비용 절감 등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서는 한편 각종 '제안 제도'를 활성화하여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 계열사의 할인제도를 한데 모은 '롯데 패밀리 W카드'를 임직원에 발급하고, 18개소의 어린이집을 회사에서 운영하여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는 등 직원 복지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여성육아휴직 기간을 2년으로 늘리고 남성육아휴직을 의무화하는 등 가족친화문화 조성에 힘썼으며, 그 결과 35개 그룹사가 가족친화인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롯데는 노와 사가 함께 참여하는 '샤롯데 봉사단'을 결성해 '김장 나눔 행사'를 비롯해 연간 6천여건의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위해 동반성장펀드를 6000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계열사별로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2017-05-25 14:30:2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百, 평창 동계올림픽 마케팅 본격 가동…공식 스토어 오픈

롯데백화점은 자체 개발한 2018 평창 라이선스 상품을 판매하는 '2018 평창 공식 스토어' 1호점을 오픈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전 세계 100여개국, 6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총괄 라이선스 사업권자로 선정됐다. 롯데백화점은 전국적인 유통망뿐만 아니라 온라인몰, 모바일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활용해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상품들을 소개하고 동계올림픽의 분위기를 사전에 띄울 계획이다. 공식 스토어는 오는 26일 본점에서 첫 번째로 선보인 후 6월 2일에는 잠실점, 10월까지 부산본점 등 18개 점포에서 오픈할 계획이다. 이어 평창 동계올림픽이 종료하는 2월까지 공항, 역사, 마트, 편의점 등에서 총 900여개의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스토어에서 선보이는 상품들은 백화점뿐만 아니라 롯데가 운영하는 온라인몰과 모바일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스토어에서는 잡화, 의류, 리빙 등 백화점 전 상품군의 기획 상품 및 인형, 문구 등의 인기 아이템 위주로 상품을 준비했다. 상품들은 평창 동계올림픽 엠블럼과 '수호랑'과 '반다비' 마스코트를 활용했다. 인형, 머그컵, 텀블러, 티셔츠, 에코백 등 젊은 고객에게 인기 있는 상품들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이 선호하는 전통상품, 스낵 등의 상품들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스토어의 전체 상품 중 약 30% 정도를 마스코트를 활용한 제품으로 채울 예정이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 선정 기념으로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본점을 포함한 주요 점포에서,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포토존을 설치하고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6월 이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특별 쇼핑백을 제작해 백화점에서 구매한 고객에게 한정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모션을 통해 기부금을 조성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비인기 종목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정동혁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은 "공식 스토어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분위기를 사전에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다양하고 퀄리티 높은 제품들을 선보이고 공식 후원사로서 고객 참여 및 스포츠 후원 마케팅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5-25 14:13:37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프랑스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 진출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가 오는 9월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백화점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에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갤러리 라파예트는 프랑스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백화점 체인으로 세계 최고의 명품 브랜드와 화장품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다. 설화수는 갤러리 라파예트 단독 매장 오픈을 통해 '조화와 균형'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브랜드 철학과 제품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설화수는 첫단계 에센스 '윤조에센스'와 인삼의 생명력을 담은 안티에이징 크림 '자음생크림'을 위주로 프랑스 시장에 선보인다. 또 매장은 한방(韓方)을 모티브로 디자인하고 인삼과 자음단 등 브랜드의 헤리티지 원료를 전시할 예정이다. 설화수는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 오프라인 단독 매장과 더불어, 해당 백화점 온라인몰에도 동시 입정 예정이다. 한편 설화수는 한국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과를 기록해 왔다. 2015년에는 국내 단일 뷰티 브랜드 사상 최초로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 2016년에는 11년 연속 국내 백화점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해외에서의 꾸준한 성장세도 돋보인다. 2004년 홍콩 첫 진출 이후 현재까지 중국,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베트남, 미국, 캐나다까지 전세계 11개국(한국 포함), 200여개 매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중화권 시장에서는 매년 평균 50%이상 성장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프랑스 시장 진출을 기점으로 설화수는 중화권, 아세안 사업은 더욱 견고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신규 시장에 대한 준비를 통해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앞서 아모레퍼시픽은 1988년 10월 순(SOON) 브랜드를 통해 프랑스 시장에 첫 진출했었다. 순은 아모레퍼시픽이 당시 17개 종합병원의 피부과 전문의와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만든 브랜드로 중개상을 통해 프랑스 전역의 약국 경로에 입점됐다. 이후 1990년 8월 샤르트르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리리코스 브랜드를 생산하며 프랑스 진출을 본격화했다. 하지만 현지 고객을 고려하지 않은 운영 방식, 유통 판매사 매각으로 인한 판매권 상실 등으로 위기를 맞았고 두 브랜드는 철수 수순을 밟았다. 이후 아모레퍼시픽은 프랑스 화장품 시장에서 비중이 큰 향수 카테고리를 공략하는 것으로 재도전 전략을 세웠다. 2004년 4월에는 샤르트르(Chartres) 약 3만평 대지 위에 초현대식 설비를 갖춘 공장을 준공했다. 이후 아모레퍼시픽은 향수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2011년 8월 럭셔리 브랜드 아닉구딸(ANNICK GOUTAL)을 인수했다. 이를 기반으로 신규 해외 시장으로 향수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닉구딸은 1981년 창립자 아닉구딸이 프랑스에 첫 번재 향수 부티크 '아닉구딸 하우스'(ANNICK GOUTAL HOUSE)를 오픈한 이래 현재 전 세계 11개 단독샵 및 약 30개국 68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속적으로 글로벌 사업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5대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설화수·라네즈·마몽드·에뛰드하우스·이니스프리)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넥스트(Next) 글로벌 브랜드의 사업 기반 조성을 통해 글로벌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아모레퍼시픽은 중화권, 아세안, 북미 등 3대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중동, 서유럽 등 신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본격적으로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경영 관리 기준, 글로벌 공급망 관리 체계 등 일하는 원칙과 기준(Global Operation Model)을 확고하게 정립해 보다 유기적인 협업이 가능한 경영 인프라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2017-05-25 14:13:10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한돈자조금-농협, 한돈 삼겹살 최대 33% 할인 판매

한돈자조금-농협, 한돈 삼겹살 최대 33% 할인 판매 한돈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농협과 함께 한돈 삼겹살 56t을 풀어 소비자 물가안정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나들이와 캠핑 등으로 돼지고기 소비 성수기인 5월, 선호부위인 삼겹살 가격인하를 통한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한돈농가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한돈자조금은 농협과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한돈인증점 농가직영 식육점 47개점, 농협유통 45개 판매처 등 총 92개 매장에서 한돈 삼겹살을 최대 33%까지 할인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돈자조금은 47개 한돈인증점(농가직영 식육점)에서 정상가 2270원(100g 기준)인 한돈 삼겹살을 1700원(100g 기준)에 판매하며, 농협 또한 농협유통과 하나로마트 등 45개 판매소에서 한돈 삼겹살을 1750원(100g 기준)에 판매한다. 이병규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돼지고기 가격을 안정화하고, 밥상물가 안정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탬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돼지고기 적정가격을 유지해 소비자의 부담을 덜고,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단백질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소비자가 우리돼지 한돈을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한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산 돼지고기 한돈만을 판매하는 음식점, 식육점을 대상으로 한 인증제도를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한돈자조금은 2017년 5월 현재, 하남돼지집, 본래순대 등 음식점 866개소, 농가직영 식육점 62개소 등 전국 928개의 한돈인증점의 관리와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2017-05-25 14:12:1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주류 '피츠', 日 껌 상표 표절 논란

롯데주류 '피츠', 日 껌 상표 표절 논란 롯데주류가 다음달 1일 출시 예정인 '피츠 수퍼클리어(Fitz Super Clear)'가 일본의 껌 제품인 '피츠(Fit's)' 상표를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일본롯데의 껌 제품은 마지막 글자가 's'이고 롯데주류의 맥주는 'z'라는 것만 다를 뿐 기본적인 콘셉트 및 발음, 제품 의미 등이 거의 같다는 것이다. 또한 배우 조정석을 모델로 기용해 공개한 '피츠 수퍼클리어 방송 광고도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피츠 광고는 조정석이 피츠 수퍼클리어를 마신 뒤 '마신 후 3초면(깔끔한 맛을) 알게 된다'는 문구와 함께 깔끔한 맛에 감탄하는 표정을 잡았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 광고가 지난 2011년 오비맥주가 배우 공유를 모델로 등장시켜 선보인 OB골든라거 광고와 메시지나 구성이 매우 흡사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롯데주류 관계자는 "'Fit'은 일반동사로 다양한 제품명에 사용되고 있다"며 "신제품 브랜드명을 'Fitz'로 최종 결정한 것은 'fit'이 '꼭 맞다', '적합하다' 등의 뜻을 갖고 있어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 함께해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어떤 음식과도 꼭 어울린다는 제품의 속성에 가장 부합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덧붙였다.

2017-05-25 11:24:1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이화의료원, 희년의료공제회 진료 지정병원 협약 체결

이화의료원, 희년의료공제회 진료 지정병원 협약 체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국제민간 교류협회 희년의료공제회와 진료 지정 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은 김승철 이화의료원장과 이만열 희년의료공제회장을 비롯한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국내에 거주 중인 저소득 외국인의 질병 진료, 건강검진 등을 통한 건강 증진 및 의료복지 향상과 보건의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희년의료공제회는 이대목동병원을 진료 병원으로 지정하고, 이화의료원은 공제회 가입 회원의 진료비 및 건강검진 할인과 협력기관 전용 창구 이용 등 진료 예약 및 건강검진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국내 거주 중인 저소득 외국인 근로자들은 진료비 부담으로 제대로 된 진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대목동병원이 희년의료공제회 회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지정 병원으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5-25 11:23:0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한화L&C, TV홈쇼핑서 신개념 창호 '굿에어 패키지' 선봬

한화L&C가 지난 2월 업계 최초로 TV홈쇼핑에서 '바닥재+벽지' 패키지를 선보인 뒤 B2C 시장을 더욱 강화해나가고 있다. 한화L&C는 오는 31일 GS홈쇼핑에서 신개념 창호 '굿에어 패키지'를 추가로 내놓는다고 25일 밝혔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공기 순환을 돕는 자연환기 시스템을 갖춘 '유해물질 저감 자연환기창'(사진), 자연채광과 탁트인 조망을 확보해주는 '주방전용창'이 대표적이다. 이들 제품은 지난 1월 한화L&C가 독일 명품 창호기업 레하우(REHAU)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후 탄생한 신개념 창호다. '유해물질 저감 자연환기창'은 창문 상단부에 '자연환기킷(kit)'이 설치돼 있고, 유해 물질 저감필터가 장착돼 있어 집안 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최대 90%까지 차단하고, 창문을 열지 않고도 실내공기를 환기하고 깨끗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기존 공기청정기나 기계식 환기시스템 대비 가성비가 좋고, 창호와 일체화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함께 선보이는 '주방전용창'은 치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기획, 개발된 제품으로 주부들의 로망인 주방을 완성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보통 주방에는 창문의 크기가 작고 개방되는 면적이 좁은 슬라이딩 창호를 많이 설치하는데, 다소 답답하고 환기가 잘 되지 않아 불편하다. 이런 단점을 보완해 출시된 '주방전용창'은 통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자연 채광과 탁 트인 조망성을 확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43mm 삼중 유리를 적용하고 단열성능을 높여 단창임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한화L&C 관계자는 "이들 제품은 지난 3월에 종영한 집방 프로그램 '내 집이 나타났다'에서 여러 차례 소개되면서 문의가 많았었다"면서 "미세먼지와 황사로 대기오염 수준이 도를 넘는 가운데 오염된 실내 공기로 걱정인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5-25 10:29:3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