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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싼커’ 대상 장충동 맛집 소개

신라면세점은 '싼커'(중국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장충동 인근 맛집 알리기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장충동 상가번영회'와 함께 장충동에 위치한 맛집 18곳을 선정, 면세점을 찾는 중국 관광객들에게 맛집을 소개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 인근 맛집 할인혜택과 관광지 입장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신라인터넷면세점 중국몰에 가입하고 신라면세점 멤버십을 의미하는 '신라구향가(新??享家)'인증을 받으면 된다. 신라구향가 인증을 받은 후 신라면세점이 소개하는 음식점에 방문해 신라면세점 앱을 통해 신라구향가 이미지를 보여주면 최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면세점에서 600달러 이상 구매하면 면세점 인근에 위치한 남산N서울타워 입장권 2매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신라구향가 인증을 받은 중국인 고객에게는 ▲최대 20%할인 가능한 S5 멤버십 등급 부여 ▲온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적립금 ▲서울점 방문 시 택시비 지원 ▲티머니·커피쿠폰·공연티켓·선불카드 등 한국여행 필수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 등 혜택을 제공한다. 신라면세점은 향후 장충동 인근은 물론 서울시 전역으로 식당 제휴를 늘릴 예정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면세점을 이용하는 중국 고객들이 주변 식당까지 방문하는 낙수효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신라면세점 주변을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11 17:07:0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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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최전방부대에 독서카페 '청춘책방' 1호점 오픈

롯데그룹은 강원도 양구 21사단에서 '청춘책방' 1호점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춘책방은 최전방 GOP, 해안 소초 등에 컨테이너를 개조해 만든 현장 도서관이다. 국군 장병들이 책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롯데는 지난 6월 육군본부와 '전방부대 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올해부터 2018년까지 모두 15억원을 지원해 30여개의 청춘책방을 기증할 계획이다. 청춘책방 1호점이 설치된 21사단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준한 산악지역에 위치해 있다. 롯데그룹 측은 청춘책방이 들어서면서 병사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전한 병영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이사는 "청춘책방 사업은 군 장병들의 인성함양과 정서적 안정을 통해 튼튼한 국방에 기여할 뿐 아니라 한창 앞날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춘들이 책을 통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기회를 제공하는 일"이라며 "많은 장병들이 이 공간을 자기계발 및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김병주 육군 제3군단장(중장), 김일수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소장), 김혁수 21사단장(소장), 이석환 롯데정책본부 상무, 신재국 한국구세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2016-11-11 16:27: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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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거리·볼거리 풍성한 '브랜닉' 인기

놀거리·볼거리 풍성한 '브랜닉' 인기 쿠킹클래스부터 서킷 드라이빙까지, 오프라인 매장 변신 어디까지 최근 온라인과 모바일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유통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추어 기존 오프라인 유통점은 온라인으로 눈길을 돌리거나, 오프라인 매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한 전략을 세우는 데 힘쓰고 있다. 이에 소비자에게 제품·서비스 구매에 대한 강요 없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브랜닉 마케팅이 최근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브랜닉 마케팅(Brannic marketing)은 브랜드(brand)와 피크닉(picnic)을 결합한 합성어로, 소비자가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소비자로 하여금 오프라인 매장을 '돈 쓰는 곳'이 아닌 '즐기는 곳'으로 인식하도록 한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생활용품 분야의 국내외 브랜드를 발굴해 소비자들에게 소개해온 뷰티헬스 전문기업 '라베르샤(la VERRSHA)'는 청담동에 복합 문화공간인 '라베르샤 프리미엄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라베르샤는 회원 전용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휴식 및 제품 체험, 다양한 세미나를 제공한다. 라베르샤 멤버쉽을 취득한 회원은 건강요리 레시피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는 '쿠킹 스튜디오', 주요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는 '럭셔리 브랜드 샵', 고급 원두로 만든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운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신제품 런칭 쇼 초대, 명사 초청 강의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많은 호응을 끌어왔다. 라베르샤 라운지에서는 자동케겔운동으로 요실금을 치료하는 홈케어 치료 의료기기 이지케이(Easy K)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 금융권 이색점포도 눈에 띈다. 최근 은행들이 핀테크나 비대면 채널 강화로 오프라인 채널을 줄여나가고 있는 가운데, '우리은행'은 지난해 동부이촌동 지점에 폴바셋과 결합한 '카페 인 브랜치'를 오픈했다. 이어 지난 6월에는 크리스피크림 도넛과 함께 '베이커리 인 브랜치' 점포를 선보였다. 배치된 직원은 3~4명으로 다른 지점에 비하면 적은 숫자지만 오히려 내방고객 수는 10%가량 높다. 전체 60평 규모를 도넛매장과 은행 업무공간 및 휴식공간으로 구성해 고객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점포를 방문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우리은행은 새로운 분위기의 점포를 통해 방문 고객 수 증가와 카페 분위기로 인한 체감 대기시간 감소, 은행 업무를 보지 않는 고객의 방문 및 유입 등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디다스'는 지난 4월 서울 경리단길에 '런베이스 서울'을 오픈했다. '런베이스'는 베를린, 보스턴, 도코, 모스크바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방문해 운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총면적 330㎡, 3층 규모를 갖추고 있는 런베이스 서울은 1회 3,000원의 사용료만 지불하면 짐을 보관하는 로커와 샤워 시설, 무료 음료 등의 편의시설과 아디다스 운동화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객들은 가까운 6km의 남산 코스에서 러닝을 하거나 전문 트레이너가 함께 하는 러닝 코칭, 폼 롤러 등 다양한 피트니스 클래스를 자유로이 수강한다. 런베이스 서울에는 오픈 이후 지금까지 6000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러닝을 처음 접하는 초보 러너의 방문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매장'하면 차량 구매와 시승만을 떠올리기 십상이지만, 최근에는 고객에게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는 테마파크형 매장도 늘고 있는 추세다. 자동차 테마파크의 대표 사례로 꼽히는 BMW 드라이빙 센터는 2014년 8월 공식 개장한 뒤 영종도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연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자동차 매니아를 위한 드림카 공간부터 서킷 드라이빙, 어린이를 위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 거기에 정통 독일식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까지 갖추어 가족, 연인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특히 인기다. 가장 각광받는 코너는 서킷 드라이빙 체험으로,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원하는 차종을 타고 11개의 코스를 직접 주행해볼 수 있다. BMW 드라이빙 센터의 현재 누적 방문객은 30만여 명을 넘어섰으며, 올 하반기에는 2단계 증설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2016-11-11 15:11: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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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라운드어라운드 X 바나나맛우유 제품 11종 선봬

올리브영, 라운드어라운드 X 바나나맛우유 제품 11종 선봬 달콤한 콜라보 제품 출시..'취향 정조준' 40년 전통에 빛나는 국민 브랜드 '바나나맛우유'가 촉촉하고 향기로운 보디케어 제품으로 환골탈태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이 자체 브랜드(PB) '라운드어라운드'와 '빙그레'와의 협업을 통해 '바나나맛·딸기맛우유' 보디케어 제품 11종을 본격 출시했다. 올리브영은 '향과 보습'을 콘셉트로 한 라이프 코스메틱 브랜드 '라운드어라운드'의 인지도를 확대하고, 쇼핑에 재미를 더하고자 이번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 올리브영이 이번에 출시하는 보디케어 라인은 '라운드어라운드 바나나맛우유 모이스춰라이징'과 '라운드어라운드 딸기맛우유 바이탈라이징' 2종으로, 라인별 제품은 각각 ▲보디워시 ▲보디로션 ▲핸드크림 ▲립밤 ▲실속세트까지 총 11종으로 구성됐다. 주력 제품은 '라운드어라운드 바나나맛우유 모이스춰라이징 바디워시'와 '라운드어라운드 바나나맛우유 모이스춰라이징 바디로션'이다. 두 제품 모두 바나나맛우유를 그대로 재현한 패키지 디자인에 우유단백질 추출물 함유의 우수한 보습력, 달콤한 바나나맛우유가 연상되는 은은한 향까지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라운드어라운드X바나나맛우유' 협업 제품은 10일부터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전국 관광 상권 60여개 매장과 빙그레 '옐로우 카페'에서 판매된다. 올리브영은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최근 '바나나맛우유' 열풍 주역인 중국인 관광객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라운드어라운드'의 인지도를 확대하고 쇼핑 놀이터라는 콘셉트에 맞게 보는 재미, 바르는 재미, 소장의 재미를 더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 며 "이를 계기로 '라운드어라운드'의 제품력도 인정받고 일상과 좀 더 친숙한 브랜드로 포지셔닝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운드어라운드'는 올리브영이 뷰티 업계에서 다져온 상품 소싱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큐레이팅 브랜드다. 지난해 론칭 당시, 뷰티에 라이프스타일 개념을 접목하고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주목 받았다. '향'을 콘셉트로 바디케어, 스킨케어, 라이프 프래그런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6-11-11 15:11: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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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14일 '김장 특집 방송'

공영홈쇼핑이 14일 하루 김장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김장철을 앞두고 우리 농축수산물과 중소기업 상품 소비 촉진 일환으로 기획했다. 공영홈쇼핑은 14일 12시간 동안 '김장데이' 특별방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오전 7시15분 김치 보관용기를 시작으로 김장매트, 채칼세트, 김장젓갈, 해남 마늘, 밀폐용기, 영월 고춧가루, 믹서(홈밀맷돌), 김치 냉장고, 수세미(와이즈와이프수세미) 등 김장관련 용품을 대거 편성했다. 홈밀맷돌은 재래식 맷돌 방식을 응용한 아이디어 믹서다. 무, 양파, 고추 등을 원하는 크기의 입자로 갈 수 있다. 와이즈와이프수세미는 키친타월처럼 뜯어 사용하는 일회용 초극세사 향균 수세미다. 김장김치를 담고 함께 요리해 먹을 수 있는 돼지모듬구이세트와 제주흑돼지도 이날 편성했다. 돼지모듬구이세트는 구이용 삼겹살과 목살, 수육용 앞다리살과 갈매기살을 김장데이에 맞게 특별가격으로 구성했다. 공영홈쇼핑은 우리 중소벤처 상품과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지난 달 28일과 이달 8~11일에는 수급불균형을 겪고 있는 쌀과 고추 판매 촉진을 위해 '쌀데이'와 '고추데이 주간' 특별 방송을 진행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물가 상승이 소비 위축으로 이어져 농가는 물론 중소기업의 시름이 깊다"며 "우리 중소기업 상품과 농축수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우수 제품과 먹거리를 발굴해 판매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1-11 15:11:1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