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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여수 수산시장 건어물 3630만원 어치 구입

보해양조, 여수 수산시장 건어물 3630만원 어치 구입 보해양조가 설 대목을 맞아 여수 수산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해 3630만원 어치의 건어물 세트를 구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보해양조 송석주 대외협력실장, 순천·여수 지점장 등 직원 관계자들은 여수 수산시장을 찾아 피해 상인들을 위로하고 최종선 여수 부시장과 김상만 피해 상인회장을 만나 현장에서 해산물 세트를 구매했다. 구입한 해산물 세트는 설날 대목에 사용하는 제수용 생선과 김, 멸치 등 건어물 총 360여세트로 각 부서로 일괄 택배로 보내 직원 개개인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보해양조는 설날 직원용 선물을 자사 주류 제품으로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설 대목을 앞두고 화재 피해를 입은 여수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돕자는 임지선 대표의 제안과 경영층의 의견에 따라 제품 선정을 급히 여수 건어물 세트로 변경했다. 임지선 보해양조 대표는 "어려울 때 작은 도움은 당사자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기 마련이다. 상인 여러분께 위로를 전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정상화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지역민과 함께해 온 67년의 보해양조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같이 하며 책임 있는 사회적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1-24 18:07: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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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키친구엘 ' 부산점 오픈

아영FBC, '키친구엘 ' 부산점 오픈 아영FBC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2층 식품관에 스페인 정통 타파스바 '키친구엘(KITCHEN GUELL)'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키친구엘은 '스페니시 타파스'라는 슬로건으로 스페인 정통음식을 쉽고 간편하게 즐기면서 와인을 비롯한 각종 칵테일과 건강음료도 곁들인 캐주얼 타파스 바다. 정통 타파스바 답게 엔초비, 삐꼬 데 가요, 홍고 등 다양한 식자재를 이용하여 올린 타파스 메뉴가 기본으로 가격은 4000원대에서 9000원대까지 다양하다. 새우를 올리브 오일, 마늘, 매운 고추와 함께 볶아낸 감바스 알 아히요1만1000원)와 새우, 홍합 등 각종 해산물을 넣은 빠에야 데 마리스코(1만3000원)등 익숙하게 접해왔던 스페인 음식을 판매한다. 이밖에도 스페인의 국민음료 상그리아(6000원)과 각종 과일과 허브를 넣은 탄산수 디톡스 데 아구아(5000원)등 특징 있는 드링크 메뉴가 돋보인다. 아영FBC 관계자는 "키친구엘은 대중화되고 있는 바호핑(Bar-Hopping)문화에 맞춰 쉽고 편하게 와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타파스바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무엇보다 수준 높은 정통 타파스와 가성비 최고의 드링크 메뉴는 부산지역에서도 으뜸"이라며 "부산지역에서 방문해보고 싶은 핫플레이스로 자리 매김 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찾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픈을 기념해 키친구엘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키친구엘 매장에 방문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에게 유리자(Jar)를 한정기간 증정하며, 타파스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여 타파스 한 피스(piece)를 무료 증정한다.

2017-01-24 18:07: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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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즐기는 설 명절음식

온 가족이 즐기는 설 명절음식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다. 명절 기간 산적에 굴비, 갈비찜, 각종 전, 나물까지 한 상 가득 차려져 입이 즐겁다. 그러나 명절내내 똑같은 음식은 어느덧 입에 물리고 남아 있는 나물이나 전 등은 처치곤란이다. 메트로신문은 남은 설 음식을 활용한 이색메뉴와 시판 제품을 이용한 색다른 메뉴 레시피도 공개한다. ■도톰한 동그랑땡전 동그랑땡은 초간장에 찍어 먹는다는 편견은 이제 그만이다. 고소하고 상큼한 오리엔탈 소스를 곁들여보자. 고급스러우면서도 새로운 느낌의 색다른 동그랑땡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재료>(3인분 기준) 주재료 : 비비고 도통동그랑땡 12개, 영양부추 20g, 달걀 2개, 밀가루 적당량, 파 50g 양념 및 소스재료: 마요네즈 4큰술, 프레시안 오리엔탈 드레싱 2작은술, 레몬즙 2작은술, 다진 양파 1큰술 <만드는 법> 1. 파는 끝 부분만 1㎝ 길이로 썰고 영양부추는 송송 썬다. 달걀 2개에 영양부추 썬 것을 넣어 섞어둔다. 2. 마요네즈와 오리엔탈 드레싱, 레몬즙, 다진 양파를 섞어 오리엔탈 타르타르 소스를 만든다. 3. 도통 동그랑땡에 밀가루-달걀물 순으로 옷을 입혀 팬에 올린 뒤 달래를 얹어 앞뒤로 노릇하게 익힌다. 4. 접시에 도톰 동그랑땡을 담고 오리엔탈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여낸다. ■떡갈비 산적꼬치 좋은 고기를 굵게 다지고 불에 직접 구워 떡갈비 고유의 향과 맛을 살린 비비고 떡갈비로 명절을 준비해 보자. 채소와 함께 꼬지에 꽂으면 수라상이 부럽지 않은 고급스러운 한 접시가 완성된다. 직접 집에서 손으로 만든 것 같은 시판 떡갈비를 사용하면 명절음식 만드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재료>(2인분 기준) 주재료: 비비고 남도 떡갈비 1봉, 새송이 버섯 3개, 쪽파 10줄기, 백설 요리유 적당량, 영양부추 40g, 적양파 1/4개 양념 및 소스재료: 간장 1.5큰술, 백설 고소한 참기름 1.5큰술, 생강즙 1/8작은술, 후추 약간, 식초 1/2작은술, 백설 설탕 3/4작은술, 고춧가루 약간, 깨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비비고 남고 떡갈비는 길이로 5등분한다. 새송이 버섯은 두께 1.5㎝, 가로 1㎝, 길이 10㎝로 자른다. 2. 끓는 소금물에 쪽파를 넣어 15초 정도 데친 후 찬물에 담다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한다. 영양부추는 길이 4㎝로 자르고 적양파는 곱게 채썬다. 3. 간장 1T, 참기름 1T, 생강즙 1/8T, 후추 약간을 섞어 산적 양념을 만든다. 간장 1T, 식초 1/2T, 설탕 3/4T, 참기름 1/2T, 고춧가루 약간, 깨소금 약간을 섞어 영양부추 무침 양념을 만든다. 4. 꼬지에 실파-비비고 남도 떡갈비-새송이 버섯-비비고 남도 떡갈비-새송이 버섯-실파-비비고 남도 떡갈비 순으로 꽂는다. 5. 달군 팬에 백설 요리유를 두르고 비비고 산적 꼬지를 넣어 소스를 발라가며 앞뒤로 굽는다. 6. 접시에 3의 양념을 담고 잣가루, 실고추를 얹는다. 영양부추, 적양파는 양념에 고루 버무려 함께 곁들인다 . ■왕만두 사골 떡만둣국 정월에 먹는 떡만둣국에는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귀한 재료를 정성껏 준비해 복을 싸듯 오무린 만두는 지금도 복을 기원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좋은 재료로 제대로 만든 비비고 왕만두로 신년을 시작해 보자. 진한 사골 육수에 재료의 맛이 살아있는 왕만두가 어우러져 떡만둣국 한그릇으로도 풍성해진다. <재료>(1인분 기준) 주재료: 백설 다담 사골곰탕 한그릇 1개, 비비고 왕만두 6개, 떡국떡 100g, 대파 10g, 표고버섯 20g, 달걀 1개, 물 650㎖ 양념 및 소스재료: 다진 마늘 6g, 후추 약간, 백설 고소한 참기름 4g <만드는 법> 1. 떡국떡은 미지근한 물에 불린다. 대파는 어슷썰고 표고버섯은 채썰고 마늘은 다진다. 2.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한 뒤 각각 황백지단을 부친다. 3. 냄비에 물과 사골곰탕 한그릇 캡슐 1개를 넣고 끓어오르면 비비고 왕만두와 다진 마늘을 넣는다. 4. 만두피가 말랑해지면 떡국떡을 넣고 약불에서 10분간 조리한 후 대파와 참기름을 넣는다. 만두피가 투명해지고 물 위로 떠오르면 다 익은 것이다. 5. 그릇에 담은 뒤 달걀 지단과 표고 버섯으로 고명을 올려 완성한다. ■잡채호떡 잡채호떡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제격이다. 남은 잡채를 팬에 볶아 잘게 자르고 간장과 설탕으로 간을 더한 뒤 마트에서 구입한 호떡믹스를 반죽해 팬에 구워주면 길거리 음식으로도 유명한 잡채호떡이 완성된다. <재료> 주재료 : 잡채1접시, 호떡믹스1봉 양념 및 소스재료 : 간장1/2큰술, 설탕1작은술, 참기름1작은술, 포도씨유4큰술 <만드는 법> 1. 남은 잡채는 팬에 한번 볶아 잘게 잘라 준비한다 이때. 간장, 설탕, 참기름을 조금씩 더해 간을 해준다. 2. 호떡 반죽을 한 후 달걀만 한 크기로 뭉친후 넓게 펴 잡채소를 넣어준다 3.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2를 올린 뒤 누르미로 눌러 약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준다 ■삼색나물 육개장 명절 단골 나물인 고사리, 시금치, 숙주나물을 이용한 육개장도 있다. 삼색나물 육개장을 만드려면 메인 재료인 나물 외에도 양파, 대파, 무, 다시마, 각종 양념을 준비한다. 여기에 먹고 남은 산적이 있다면 고명으로 활용하면 좋다. 산적은 얇게 스틱모양으로 썰어 나물과 함께 각종 양념(고춧가루, 후추, 국간장)으로 버무린 뒤 무와 다시마를 끓인 육수에 넣어준다. 양파와 대파, 마늘을 넣은 뒤 무가 푹 익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면 명절 음식으로 더부룩해진 속을 달래주는 삼색나물 육개장으로 재탄생한다. <재료> 주재료 : 삼색나물1접시 (고사리/시금치/숙주나물), 산적구이1장(150g) 양념 및 소스재료 : 양파1/2개, 대파2대, 무200g, 다시마5*5 2장, 다진 마늘1큰술, 고춧가루2큰술, 국간장3큰술, 소금, 후추 약간 <만드는 법> 1. 산적은 얇게 스틱모양으로 썰어 볼에 나물과 함께 담아 양념한다. 2. 냄비에 무와 다시마를 넣고 팔팔 끓으면 다시마를 건져낸 후 1과 함께 양파, 대파, 마늘을 넣어준다. 3. 무가 푹 무르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 후 완성한다. 레시피 제공=CJ제일제당 CJ The Kitchen, CJ프레시웨이

2017-01-24 18:06: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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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500만포 판매 돌파

대원제약,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500만포 판매 돌파 대원제약 감기약 콜대원의 누적 판매량 500만포 돌파했다. 대원제약의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500만포 판매 돌파를 기념해 사내 축하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호흡기 질환 전문약에 강점을 가진 대원제약은 2015년 일반의약품 시장에 본격 진출, 국내 최초 짜먹는 제형의 감기약 콜대원을 출시했다. 콜대원은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다는 새로운 복용법을 앞세워 기존 일반감기약과 차별화했다. 2016년 배우 박하선을 활용한 TV-CM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힘입어 전년과 비교해 약 4배에 달하는 판매량을 달성했다.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은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액상시럽제 감기약으로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복용이 간편하고 휴대가 용이하다. 또한 액상제형으로 흡수가 빠르며, 진통 및 해열효과가 뛰어난 복합성분으로 이루어져 감기의 여러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킨다. '콜드에스', '코프에스', '노즈에스'의 3가지 제품라인으로 종합감기뿐만 아니라 기침감기, 코감기 등 대표적인 감기 증상에 각각 최적화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콜대원의 재구매의사가 80%가 넘는 만큼, 콜대원을 한 번 접해 본 소비자와 약국가를 중심으로 입지가 확산되고 있다"며 "바쁜 직장인과 젊은층을 타깃으로 복용과 휴대성의 간편함을 앞세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집중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1-24 18:00: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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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4분기 총 매출 '1조4573억원'…사상 최대 실적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2016년 4분기 매출 1조 4573억원, 영업이익 177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9.7%, 20.7% 성장하며 사상 최대 4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의 4분기 매출은 14.2% 성장한 7976억원, 영업이익은 23.1% 증가한 1367억원의 건실한 실적을 달성했다. 생활용품은 매출 3623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6.8%, 16.6% 증가한 수치다. 음료는 매출 2974억원, 영업이익 136억원을 달성했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2.1%, 7.2% 성장했다. LG생활건강의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005년 3분기 이후 46분기 연속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005년 1분기 이후 47분기 동안 연속으로 늘었다. 한편 2016년 연간실적은 매출 6조941억원, 영업이익 8809억원, 당기순이익 579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대비 각각 14.4%, 28.8%, 23.1% 증가하며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연간 실적을 올렸다. 화장품 사업은 매출 3조1556억원, 영업이익 578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4.6%, 42.9% 증가했다. 럭셔리 화장품 '후' 등이 고성장을 유지하면서 영업이익률이 18.3%를 차지, 전년대비 2.4%p 개선됐다. 전략적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럭셔리 화장품은 국내 면세점뿐만 아니라 중국 현지에서 높은 인기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매출이 전년대비 40% 성장, 화장품 내 매출 비중이 69%로 높아졌다. 특히 '후'가 매출 1조 2000억원을 넘어서며 전년대비 49% 성장했다. '숨'도 중국 백화점 매장 확대로 343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82% 늘었다. 생활용품 사업은 매출 1조5945억원, 영업이익 186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5.4%, 9.1% 성장했다. 퍼스널케어와 홈케어의 프리미엄화로 영업이익률이 11.3%에서 11.7%로 전년대비 0.4%p 올랐다. 시장점유율도 1.5%p 상승한 37.0%로 업계 1위를 지켰다. 음료 사업 매출은 1조 3440억원, 영업이익 115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8%, 7.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8.6%로 전년대비 0.2%p 개선됐다. 시장점유율 또한 전년동기 대비 0.1%p 증가한 29.7%를 달성했다.

2017-01-24 17:01:2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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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시에라, 신학기 겨냥 2017 S/S 신제품 출시

아메리칸 백팩 브랜드 하이시에라(High Sierra)가 새해와 신학기 준비 시즌을 맞아 스포티하고 유니크한 감성을 담은 2017년 S/S 시즌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하이시에라의 2017년 봄·여름 시즌 신제품 라인은 설렘과 재미, 에너지가 가득한 캠퍼스를 의미하는 '스쿨 스포티(School Sporty)'가 콘셉트다.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1020 타깃을 겨냥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실용성을 겸비했다. 대표상품으로는 에브리데이 백팩, 데일리 백팩, 레인보우 백팩 등을 꼽을 수 있다. 남성용으로 출시된 에브리데이 백팩은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백팩으로, 가죽 느낌을 주는 가방 전면부 텍스쳐가 특징이다. 면바지와 맨투맨 티셔츠, 슬랙스와 피케셔츠 등 다양한 옷차림에 자연스럽게 포인트를 살릴 수 있는 제품. 넉넉한 수납공간 외 패딩 처리된 노트북 슬리브 등이 구비돼 실용성을 높였다. 여성용 백팩인 데일리 백팩은 컴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출시됐다. 가방 전면을 완전히 오픈할 수 있어 소지품을 넣고 꺼내기 편리하며, 태블릿 슬리브, 사이드 포켓 등이 곳곳에 구비돼 자잘한 소지품이 많은 여성들이 효율적인 수납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심플한 느낌의 네이비와 경쾌한 느낌의 도트, 두 가지 디자인으로 전개돼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다. 하이시에라의 스테디셀러인 레인보우 백팩도 이번 신제품 라인에 합류했다. 가방 속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탑 오프닝, 지퍼 손잡이 및 가방 하단에 적용된 가죽 디테일 등 기존에 호응을 얻었던 디자인은 유지하되 도트 패턴을 입혀 스포티하면서도 걸리쉬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수납공간이 넉넉해 부피가 큰 소지품이 많은 학생들에게 제격인 제품이다. 매력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신제품 러기지도 눈에 띈다. 스쿨 스포티 콘셉트로 선보이는 바 캐리어는 도시적 느낌의 세로 음각 패턴과 비비드한 컬러가 어우러져 활동적이면서도 감각적인 트래블룩을 연출할 수 있는 하드캐리어다. 기능적인 면 역시 4cm 가량 폭을 늘릴 수 있는 수납 확장 기능, 360도 회전 가능한 견고한 더블 휠, 안전성을 강화한 TSA 잠금장치 등이 적용돼 기존 하이시에라 캐리어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자랑한다. 이와 관련해 하이시에라 마케팅 담당자는 "디자인에 민감하지만 활동성과 실용성도 꼼꼼히 따지는 스마트한 1020 영타깃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스쿨 스포티' 콘셉트의 시즌 신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하이시에라만의 유니크하고 스포티한 감성이 담긴 이번 신제품들로 다가올 신학기 준비에 활력을 더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시에라의 2017년 S/S 시즌 신제품 백팩은 5~6만원대, 러기지 제품은 16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 하이시에라 단독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2017-01-24 15:59: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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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게토레이배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 후원

롯데칠성, 게토레이배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 후원 롯데칠성음료가 '게토레이'를 앞세워 '게토레이배 제69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를 후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3일 강원도 웰리힐리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스키선수권대회 후원했다. 이 대회는 대한스키협회 공식음료 후원사인 롯데칠성음료가 스포츠음료 게토레이를 대회 타이틀로 내걸고 진행했다. 국가대표 포함해 모두 100여명 선수들 참여해 스키 종목 중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종목을 놓고 경쟁을 벌였다. 롯데칠성은 게토레이 캔 모양을 형상화한 대형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 타임과 게토레이 음료를 제공하는 현장 샘플링을 진행하고, 선수와 관계자 150명에게 게토레이 수건 및 보틀도 증정했다. 또한 지난 2015년 12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3년간 대한스키협회 공식음료 후원사로서 게토레이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경기장 내 배너, 피니쉬 게이트, 빕(선수의 가슴과 등에 다는 번호표) 등을 활용해 게토레이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2월 게토레이배 전국스키선수권대회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 이어 올해 2회째 '게토레이' 타이틀을 내걸고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펼치며 스키팬들에게 대한스키협회 공식후원음료이자 빠른 수분흡수, 에너지 보충 및 미네랄 충전에 도움을 주는 세계 1위 스포츠음료 게토레이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24 15:55: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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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위험 감지"…이케아, '뮈싱쇠 비치체어' 리콜

이케아코리아는 뮈싱쇠(MYSINGSO) 비치체어에 대해 리콜 조치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영수증 유무와 상관없이 이케아 광명점에서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이번 리콜은 제품의 패브릭 시트 세탁 후, 잘못된 재조립으로 부상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내린 조치다. 뮈싱쇠 비치체어와 관련해 현재까지 잘못된 재조립으로 제품이 넘어지며 손가락 부상을 입은 사례가 핀란드, 독일, 미국, 덴마크, 호주 등 해외에서 총 5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케아는 제품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각 지역의 모든 안전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뮈싱쇠 비치체어는 섬유 재질과 제품의 물리적, 화학적 검사 등 필요한 검사를 모두 통과한 제품이다. 이케아는 해당 제품과 관련된 사고 보고 후 제품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실시했다. 잘못된 재조립과 부상의 위험을 완화할 수 있도록 제품 디자인 또한 개선했다고 이케아측은 설명했다. 개선된 디자인의 제품은 오는 2월부터 이케아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영수증이 없이 이케아 매장에서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이케아 코리아 홈페이지(IKEA.kr) 또는 고객지원센터(1670-4532)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7-01-24 15:52:1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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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판매 '부진'…"3만원 미만 주로 찾아"

설 명절이 코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불구하고 설 선물세트 판매가 부진해 유통업계가 시름에 빠졌다. 김영란법 영향은 물론 깨지지 않는 소비절벽으로 인해 사람들의 지갑이 쉽게 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유통업계에서는 3만원 이하 저가 설 선물세트를 다량으로 내놓은 온라인몰이 역대 최대 판매치를 기록하는 등 호황을 누렸다. 반면 한우나 굴비, 과일 등 5만원 이상의 고가 선물세트를 판매하는 백화점, 마트업계는 선물 판매 실적이 지난해보다 줄어들고 있다. 24일 오픈마켓 옥션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의 대표 선물세트 품목 판매량은 지난해 설 전 동기 대비 1.9배, 3년전인 2014년 대비 3배 이상이 각각 증가했다. 역대 최대치의 선물세트 판매량을 기록했다. 1인가구 증가, 김영란법, 경기불황 등의 영향이 맞물리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선물세트 판매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결과다. 실제로 옥션에서 판매한 설 선물세트 품목을 살펴보면 남녀노소 모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바디선물세트의 경우 지난해 대비 7배 이상, 3년 전 대비 약 16배 정도가 증가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1~2만원대의 초저가로 구성된 통조림 선물세트, 오일 선물세트도 올해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가격대별 판매량을 따져본 결과 올해 설에는 3만원 미만의 설 선물이 약 68%를 차지했다. 신세계그룹 쇼핑몰 '쓱닷컴'의 신세계몰에서도 지난 2일부터 22일까지의 설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대비 51% 증가했다. 이 중 5만원 이하 제품은 매출이 95%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5만원이 넘는 제품도 같은 기간 15% 늘었다. 저렴한 설 선물세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5만원 이하의 매출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실제로 신세계몰에서 5만원 이하 선물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의 약 3배 증가했다. 그 결과 5만원이 넘는 선물들과 매출이 비슷해졌다. 올해 5만원 이하 선물의 매출 비중은 49%로, 5만원 초과 제품(51%)과 2%포인트(P)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신세계몰에서는 5만원 미만 선물 중에서도 송월타월 호텔 샤워가운(3만1200원), 오설록 제주 티세트(2만4300원), 설탕 없이 과일만으로 만든 슈퍼잼 세트(1만6800원), CJ 피부유산균(4만5천원) 등이 인기를 끌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돼 설 선물하면 떠오르는 고가의 한우, 과일 보다는 통조림, 과일잼 등 저렴한 가공식품들이 주로 소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온라인몰보다 비교적 고가 설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는 백화점이나 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설 선물이 잘 팔리지 않아 고민에 빠졌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지난해 12월 5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설 선물 매출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1.2% 줄었다. 고가의 축산(-9.5%), 청과(-8.8%), 굴비(-23.3%) 등은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 반면 5만원 미만의 가공식품이나 생필품은 37% 급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15일부터 이달 22일까지의 설 선물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약 2.2% 늘었다 하지만 5만원 미만의 실속형 상품이 주로 소비되는 등 분위기는 다른 백화점들과 비슷했다. 현대백화점에서도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설 선물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9.1% 줄었다. 대형마트 상황도 비슷하다. 이마트에서 5만원 이하 상품 매출은 6% 늘었지만 5만원 이상 제품 매출은 27.6% 감소했다. 전체 설 선물세트 매출도 3.2% 줄었다. 롯데마트에서도 한우 매출(-15.6%)은 줄었지만 비교적 저렴한 수입고기의 매출은 4.7% 증가했다. 한우 매출에 이어 수산(-13.1%), 주류(-4.6%) 등의 매출도 소폭 떨어졌다. 반면 양말(105.7%), 가공대용식(8.4%) 등의 매출은 급증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설 선물 판매가 예상했던 것 보다 더 부진한 수준"이라면서도 "설 선물세트 판매 영업일이 아직 며칠 더 남아있어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17-01-24 15:48:44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