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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신한카드와 송파구에 ‘아름인 도서관’ 오픈

롯데면세점(대표 장선욱)은 신한카드와 함께 서울 송파구 삼전종합사회복지관에 '아름인 도서관 3호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신한카드와 협약을 맺고 전 지점에서 사용된 '마이신한포인트'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아름인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에 후원하고 있다. 이번 도서관 건립은 최근 송파구청과 맺은 지역 활성화 업무협약(MOU)의 일환이기도 하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4일 송파구 관광 홍보 영상물 기증, 지역 내 음식점 외국어 메뉴판 교체, 맛집 가이드북 제작 지원 등을 추진하고 송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에 힘을 보태겠다는 계획을 밝혔었다. 이날 송파구 삼전종합복지회관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을 비롯한 황원섭 신한카드 제휴영업BU장, 김옥식 송파구청 복지교육국장, 현혜영 삼전복지관 관장, 삼전동 주민 대표 등이 참여했다. 롯데면세점은 기존 삼전종합사회복지관 도서관을 지역 아동들의 독서 공간이자 주민들의 평생교육을 담당할 수 있도록 '아름인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했다.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도서관 개관 역시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좀 더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11-11 11:27:2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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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산양분유·트루맘 등 2000만원 상당의 분유 기증

일동후디스가 지난 8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사업단에 산양분유, 트루맘, 트루맘 뉴클래스 액상분유 등 2000만원 상당의 분유를 기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지난해 양사가 체결한 '푸드뱅크 식품나눔 캠페인' 업무협약에 따라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일동후디스가 기증한 분유 제품들은 전국푸드뱅크사업단의 기부식품 중앙물류센터에서 광역푸드뱅크, 기초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으로 전달돼 분유가 필요한 어려운 이웃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증물품인 일동후디스의 '산양분유'는 국내 최초로 청정국가 뉴질랜드에서 농약, 항생제, 인공사료, 성장호르몬 등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방목으로 키운 산양의 원유로 만든 제품이다.착유 24시간 이내에 원-라인(one-line) 공법으로 바로 만들었다. '트루맘'은 국내 최초 로하스 인증 유아식이다. '트루맘 뉴클래스 액상분유'는 완제품 형태로 조유할 필요가 없고, 데우지 않아도 바로 수유가 가능하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셋째 자녀 분유지원, 다문화가정 분유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모든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을 갖고 저소득계층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1-10 18:26:3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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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최순실 게이트' 후폭풍…롯데·CJ '홍역'

최순실 게이트 후폭풍이 유통업계에도 불고 있다. 롯데그룹과 CJ그룹이 연루되서다. 두 그룹은 비자금 의혹 등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은 공통점이 있다. 롯데는 검찰 수사를 앞둔 신동빈 회장이 K스포츠재단 지원과 관련해 박 대통령을 독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CJ그룹은 K-컬쳐밸리 사업과 관련해 다양한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는 올해 초 미르와 K스포츠재단에 모두 45억원을 기부했다. 향후 2차로 70억원의 기부금을 강요 받아 추가 지원했지만 K스포츠재단은 검찰의 롯데그룹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이 있기 전날 70억원을 다시 돌려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10월 말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사장)과 이석환 대외협력단 CSR 팀장(상무)가 검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됐다. 일각에서는 최순실씨가 검찰의 압수수색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미리 입수한 것으로 보고있다. 신동빈 회장과 박근혜 대통령이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에 독대를 했다는 증언을 검찰이 확보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에 롯데그룹 관계자는 "독대했다고 하는 시점에 신 회장은 일본과 싱가포르 출장 중이었다"며 "다른 일정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롯데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지원 규모액은 600억원으로 롯데가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한스키협회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CJ그룹은 K-컬처밸리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최순실씨의 최측근인 차은택씨가 개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순실 게이트'와 연루됐다. 또한 청와대가 지난 2013년 말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의 경영 퇴진과 관련해 압박을 받았다. 조원동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이 손경식 CJ그룹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말한 통화 내용이 공개됐다. 청와대가 직접 나서 대기업 경영권까지 간섭한 정황이 포착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CJ그룹이 박근혜 정부의 눈 밖에 난 이유로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광해'와 tvN SNL코리아의 정치 풍자 프로그램 등으로 현 정권과의 관계가 껄끄러워졌다는 추측과 2014년 1월 스위스 다보스포럼 행사 때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이 부회장은 2013년 7월 동생인 이재현 회장의 구속 수감에 따른 경영 공백이 생긴 그룹을 손경식 회장 등과 이끌어 가기 위해 비상경영위원회를 조직해 경영 일선에 나섰다. 활발히 사업을 이끌던 이 부회장은 2014년 돌연 경영권을 놓고 미국으로 떠났으며 현재까지 경영 일선에 복귀하지 않고 있다.

2016-11-10 17:57: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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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트럼프 관련 도서 판매 ‘850%’ 증가

인터파크도서(대표 주세훈)는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부동산 재벌 출신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관련 도서 판매가 전일 대비 850%(9.5배)나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트럼프 관련도서 판매량 가운데 '불구가 된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에 대비하라' 등 2권의 책은 사회과학 분야 3, 4위로 베스트셀러에 급 진입했다. 가장 많이 판매된 '불구가 된 미국'은 트럼프의 대선 출사표에 해당하는 책이다. 이 책은 출간 이후 하루 평균 1~2권 판매되고 있었으나 트럼프의 당선 유력 소식이 알려진 이후 판매량이 급증, 어제 하루 동안 44권이 팔렸다. 미국에서 2015년 11월 출간된 이 책은, 트럼프가 본격적으로 대선행보를 시작하면서 자신의 정책 비전을 담아 출간했다. 트럼프는 "지금의 미국은 위대하지 않은, 즐겁지 않은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하며 총 17개의 장에 걸쳐 보건법, 총기법, 기후변화, 중동정책, 교육과 에너지정책 등 다양한 정치적 이슈에 대해 자신의 정치적 이념과 정책을 설명했다. 다음으로 판매량이 많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비하라'는 트럼프 돌풍 이후 미국 정치와 국제 정세, 한국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전망 한 책이다. 저자 김창준은 3선의 미국 연방하원의원 출신으로 현재 '워싱턴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저자는 그가 직접 경험한 미국 사회와 미국 정치, 의회와 정책 결정 방향, 시스템 등을 토대로 미국 대선 결과가 세계 정치 사회의 판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예상했다. 이 외에도 ▲1987년 처음 출간된 트럼프의 자서전 '거래의 기술' ▲트럼프 현상에 대해 집중 분석한 '도널드 트럼프' ▲트럼프 현상의 실체를 추적한 '트럼프 신드롬' ▲트럼프 당선 이후의 한국경제에 대한 보고서 '도날드 트럼프 당선시의 한국경제, 기업에의 영향과 유망산업 보고서' 등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6-11-10 17:40:4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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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역대급 혜택 담은 ‘뜻밖의 쿠폰북’ 증정 행사

홈플러스는 가격 대비 기대 이상의 품질과 서비스 선보이는 '뜻밖의 플러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뜻밖의 쿠폰북'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홈플러스에 방문하는 고객이 당일 5만원 이상 결제 시 매장 내 고객서비스센터에서 쿠폰북을 수령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쿠폰북에는 오는 23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주요 상품 할인권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 등의 혜택이 담겼다. 사용 기간은 1차(11월 17일~30일), 2차(12월 1일~14일)로 나눠져 있다. 할인권은 생필품, 신선식품, 가전제품, 의류, 장난감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주요 생필품인 화장지, 섬유유연제 기획팩 9종, 액상세제 기획팩 10종, 조리도구가 할인 품목에 올랐다. 신선식품으로는 온가족볶음탕용 닭, 훈제오리 슬라이스, 밀감, 브로컬리, 오징어가 있다. 이 외에도 라면, 참치, 햇반, 과자, 음료 등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가전제품으로는 LG·삼성 등 냉장고, 드럼 세탁기가 할인가에 오른다. 노트북과 컴퓨터는 20% , 닌텐도 2만원, 가습기 전품목 20%를 각각 할인해 준다. 또 보온 내의·수면 용품과 같은 의류는 20~30%, 보드게임·레고 넥소나이츠 전품목은 20%까지 할인가에 구입 가능하다. 사은품으로는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이 마련됐다. 3대 카드(신한·KB국민·삼성)로 결제한 고객에게는 당첨 결과에 따라 무릎담요, 3000·5000원 할인권을 준다. '스티커 이벤트'도 진행한다. 겨울 필수품인 호빵·냉장우동 각 5000원 이상, 액상차·스타킹·조미김 각 1만원 이상, 김장용기·바디로션·건조대·겨울침구를 각 2만원 이상(전품목 대상) 결제할 때마다 스티커를 지급한다. 4개 이상의 스티커를 획득하면 5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권을 준다. 또 '금호 리조트 숙박권 이벤트'를 통해 전국 최저가 수준으로 숙박권을 제공한다. 전국 4곳의 금호리조트 숙박권을 온라인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 스파비스·사우나·아쿠아나·리조트 내 한식당 등 부대시설을 내년 3월 31일까지 10~60% 할인된 가격에 사용 가능하다. 홈플러스 온라인몰(www.homeplus.co.kr)에서 이용 가능한 할인쿠폰과 더블 적립, 행사카드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2016-11-10 17:40:28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