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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뭐 쓰지?…2017 카페 다이어리 ‘전격 분석’

올 연말에도 카페 업계에는 '다이어리 마케팅'이 열풍이 거세다 해를 거듭할수록 카페에서 내놓는 다이어리를 소장하려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올해도 카페 다이어리를 얻기 위한 방법은 업체마다 다양하다. 자칫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도 있겠지만 매일 한 잔씩 먹는 커피가 특정 개수를 넘으면 다이어리 하나가 생기는 셈이니 카페를 자주 찾는 소비자라면 눈여겨볼 만 하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와 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 할리스커피, 커피빈, 이디야커피 등이 올 연말에도 다이어리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스타벅스는 다이어리 마니아층을 가장 많이 보유한 업체다. 올해도 스타벅스는 몰스킨을 디자인으로 내년 다이어리를 선보였다.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2가지 사이즈의 4가지 컬러다. 라지 사이즈로 블랙과 레드는 한 주간의 계획을 쓸 수 있는 '위클리'로 내지가 구성됐다. 엑스트라 라지 사이즈로 만든 민트도 위클리로 만들어 졌다. 핑크는 일별 계획을 기록할 수 있는 '데일리' 내지다. 스타벅스는 내달 31일까지 자사 앱 'e-프리퀀시'를 통해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7잔의 음료를 구매하고 e스티커를 모으면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별도 구입은 레드와 블랙만 가능하다. 몰스킨사에서 제작한 펜을 포함해 3만2500원이다.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는 토피넛크런치라떼(shot 사이즈 5100원), 메리화이트돌체라떼, 산타햇다크모카 총 3잔이다. 시즌 음료 3잔(1만5300원)과 가장 저렴한 오늘의 커피(shot 사이즈 3300원)로 나머지 14잔(4만6200원)을 e프리퀀시로 채운다고 가정할 경우 총 6만1500원 이상의 커피를 연말까지 구매한다면 다이어리를 얻을 수 있다. 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에서는 2종류의 내년 다이어리를 선보인다. 이탈리아산 외피 커버에 붉은색과 회색을 혼용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자석으로 만든 북마크로 다이어리를 고정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투썸플레이스에서는 겨울음료 3잔을 포함해 음료 15잔의 스탬프를 채우면 다이어리를 받을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의 겨울음료는 피스타치오 라떼(5500원), 뱅쇼(5000원), 화이트 크림 티라미수 라떼(5800원)이다. 신규 메뉴 3종은 모두 한번씩 구매해야 필수 구매 3잔이 채워진다. 여기에 메뉴 중 가장 저렴한 에소프레소 싱글(3300원)으로 총 15잔을 계산해보면 최소 금액 5만5900원이 계산된다. 투썸플레이스의 다이어리 프로모션은 내년 1월 31일까지다. 다이어리를 별도로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스웨덴 필기구 브랜드 '발로그라프'와 협업한 '에포카' 볼펜을 증정하며 플래너 별도 구매 가격은 2만4000원이다. 할리스커피는 이번 다이어리 프로모션에서 업계 중 프리퀀시 적립갯수가 가장 적다. 필수 시즌 케이크 또는 음료 2개를 포함해 총 7개의 프리퀀시를 채우면 다이어리를 받을 수 있다. 다이어리는 모노톤의 '미드나잇그레이'와 '샌디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준비됐다. 무독성 인증 다이어리 커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다이어리 내부에는 비오는 날 구매시, 아침 방문 시 등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포함돼 있다. 할리스에서 내놓은 필수 구매 품목은 크림아발랑쉬 5종 케이크와 민트초코 등 6종 음료다. 다이어리를 얻기 위해 구매해야 하는 커피 값은 최저 2만8600원이다. 별도 구매 가격은 2만7000원이다. 커피빈에서는 선불카드 6만원을 충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커피빈은 올해 스몰·라지 사이즈와 블랙, 레드의 색상으로 총 4가지 다이어리를 선보였다. 다이어리 내부에는 내년 2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음료 교환권'도 포함됐다. 별도 구매 가격은 1만9800원이다. 이디야커피는 올해 이디야멤버스 앱 이벤트를 통해 당첨 고객에게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내달 20일까지 이디야멤버스 앱에서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다이어리와 달력이 셋트로 구성된 경품을 준다. [!{IMG::20161110000143.jpg::C::480::커피빈 2017 다이어리. /커피빈코리아}!]

2016-11-10 16:59:2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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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쓱닷컴, 업계 최초 방문 맞춤 셔츠 전문관 오픈

신세계 쓱닷컴(SSG.com)은 백화점 업계 최초로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고객을 찾아가 셔츠를 맞춰주는 '방문 맞춤 셔츠전문관'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자신이 입던 기성셔츠를 보내고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정도의 온라인 셔츠 매장은 있었지만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고객을 찾아와 사이즈를 측정해주는 서비스는 쓱닷컴이 처음이다. 이번 서비스를 위해 신세계는 남성 맞춤편집숍 '앤드류앤레슬리'와 손잡았다. 또 빠르고 간편한 쇼핑을 선호하는 남성 직장인들을 위해 모바일 전용으로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셔츠 전문관은 110여가지의 다양한 스타일을 제공한다. 원단의 소재와 컬러, 패턴 선택은 기본으로 카라(와이드, 레귤러, 버튼다운 등)와 커프스(굴림, 육각, 더블 등) 모양, 소매 주름과 길이, 등주름, 가슴 주머니, 이니셜 등을 고를 수 있다. 이용방법은 원단과 디자인을 순서대로 선택한 방문서비스 신청 여부를 추가로 선택하고 상품 결제만 마치면 된다. 전화를 통해 스타일리스트와 사이즈 측정 방문 일정을 잡고 사이즈 측정과 디자인 상담을 마치면 최대 열흘 안에 배송된다. 가격은 사이즈 측정 서비스와 배송비를 포함해 1벌에 5만80000원이다. 한번 구매한 사이즈 데이터는 다음 구매 시에도 활용할 수 있다. 신세계는 현재 셔츠 맞춤에서 정장과 코트까지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2016-11-10 16:57: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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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 관절염, 증상 개선 및 예방법은?

최근 노년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퇴행성관절염이 비교적 젊은 층에서도 빈발하고 있다. 실제 건강보험공단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퇴행성관절염 환자 중 약 10%가 40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층에서 발생하는 퇴행성관절염의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는 비만이다. 몸무게가 정상체중보다 많이 나가게 되면,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이 늘어나 연골 손상이 가속화되면서 퇴행성관절염 증상이 유발되는 것이다. 이 밖에도 업무, 학습 등으로 인해 장시간 동일한 자세를 유지하거나 운동 부족, 특정 관절의 반복적인 사용 등도 관절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원인으로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하게 되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 통증이다. 특히 앉았다 일어날 때나 계단을 내려갈 때 심한 통증이 느껴지며, 걷고 난 후에도 무릎 통증이 2~3일 정도 지속된다. 이러한 퇴행성관절염 증상을 방치할 경우 관절 주변에 골이 형성돼 관절의 변형이 일어나고 정상적인 보행까지 불가능해질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를 위해선 비만인 경우 평소 체중관리에 신경 쓰고, 관절의 운동성과 유연성을 유지시켜주는 유산소 운동을 주기적으로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더불어 관절 염증 완화에 효과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이러한 효능은 국내외 다양한 임상시험과 연구논문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실제 2014년 발간된 에는 "1년 이상 관절염 증상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락토바실러스균이 들어 있는 유산균약을 복용하게 한 결과, 관절염을 일으키는 혈장 내 염증성 사이토카인 수치가 줄었다"는 임상시험이 내용이 게재됐다. 이처럼 관절염 증상 완화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시중에서 다양한 형태 및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이때, 그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수입유산균보단 김치유산균처럼 한국인의 장내에서 우수한 생존력을 보이는 한국형 수퍼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세계 3대 유산균 중 하나로 꼽히는 김치유산균은 강한 염도와 산도 등 혹독한 김치 발효환경에서 살아남은 강인한 균으로, 한국인의 건강에 보다 유용한 작용을 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 덕에 김치유산균 중에선 그 효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특허 균주도 있다. 이에 김치에서 유래한 특허 균주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LP0611'을 주성분으로 활용한 유산균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주)프로스랩은 "유산균의 효능을 보다 제대로 누리기 위해선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한국형 수퍼유산균을 섭취해야 한다"라며 "L.plantarum CLP0611 균주가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제는 수입유산균에 비해 장내에서 보다 우수한 생존력과 부착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관절염 증상 개선을 위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선택할 땐 장내 염증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화학첨가물이 배제된 무첨가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유산균은 유통되는 과정이나 보관 방법에 따라 생균이 사멸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냉장 배송 시스템이 적용되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2016-11-10 16:33: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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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조미식품 전문회사 '송림푸드' 인수

CJ프레시웨이가 조미식품 전문회사인 송림푸드를 인수했다고 10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9일 충북 진천 송림푸드 본사에서 CJ프레시웨이 문종석 대표이사와 송림푸드 한병학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주식 인수를 위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송림푸드는 소스와 분말 시즈닝, HMR(가정간편식) 등 1000여개의 제품을 생산하는 조미식품 전문회사다. 다품종 소량생산에 특화됐다. 유명 프랜차이즈 본사를 비롯해 400여개 식품제조사를 주요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는 중견업체이다. 또 최근 5년간 20%가 넘는 연평균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올해 매출 215억원, 영업이익은 30억원 이상 달성이 예상된다. CJ프레시웨이가 제품을 자체적으로 제조, 생산할 수 있는 업체를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인수를 통해 다양한 소스·분말 등을 경쟁력 있게 공급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외식, 프랜차이즈 고객사의 맞춤형 전용소스 공급 및 공동 메뉴개발 추진 등 협업구조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종석 대표이사는 "소스 시장은 외식 프랜차이즈 확대· HMR 시장 성장에 힘입어 향후 높은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이번 인수는 고객사와의 협업구조 강화 측면뿐만 아니라, CJ 제일제당의 HMR 사업과도 상당한 시너지가 예상돼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유통산업 내 1위 자리를 공고히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6-11-10 15:14: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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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스포츠, 스크린야구장 성장으로 저변 확대

실내에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 제약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크린 스포츠는 골프, 야구, 승마, 테니스 등 분야가 다양하게 생겨나고 있다. 최근 들어 기술의 발달과 함께 스크린야구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스크린 스포츠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14년 10여 개에 불과하던 스크린야구장은 불과 2년 만에 250여 개로 증가해 보다 쉽게 매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가격대도 비교적 저렴하여 이용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스크린야구 전문 브랜드 리얼야구존의 경우 초보자와 여성에게 맞춘 루키 룸(8m)과 마이너 룸(11.44m), 중급 이상의 실력자에게 맞는 실제 마운드 거리와 동일한 메이저 룸(18.44m)을 구현하고, 난이도 조절시스템을 추가해 초보자와 실력자,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게임환경을 구성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을 얻고 있다. 최근 160호 매장을 돌파하며 전국에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하는 등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2016년에만 누적 고객이 300만 명을 넘어서며 스크린야구 시장의 저변이 확대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리얼야구존 관계자는 "고객의 재미를 우선으로 생각해 지속적으로 재미요소를 제공한 것이 이용자분들의 만족도를 높인 것 같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시스템을 개발하여 스크린야구장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6-11-10 14:49:59 최규춘 기자
이마트, 창립 23주년 기념 ‘김치냉장고·생필품 할인 행사’

이마트는 창립 23주년을 맞이해 김치냉장고 행사를 연중 최대 규모로 열고 생필품을 최대 반값으로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부터 3주간 진행되는 김치냉장고 행사의 대표 상품은 ▲삼성 스탠드형 김치냉장고(RQ33J7101SA·327ℓ·1등급) 149만원 ▲LG전자 스탠드형 김치냉장고(K416SS13·405·1등급) 209만원 ▲위니아 스탠드형 김치냉장고(DQ477EGAWY·457ℓ·1등급) 244만원 등이다. 각 상품별로 이마트 앱쿠폰 5만원 할인, 상품권 추가 증정, 사은품 증정 등으로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행사카드 구매시 카드사(삼성·KB·현대)별로 최대 30만원 상품권 증정,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삼성·KB·신한·현대·NH)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구매 상품별로 청소기와 메탈 김치통(삼성 M9000), 피코크 조선호텔 김치(삼성 스탠드형), 밀폐용기(LG스탠드형), 후라이팬(위니아 스탠드형)을 추가로 준다. 동일 패턴의 냉장고와 김치냉장고가 결합된 '인테리어 패키지' 구매시 최대 100만원까지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간편가정식 브랜드 피코크 인기상품도 20% 할인가에 내놓는다. 행사 상품은 진한육개장과 새우볶음밥, 차돌박이 된장찌개, 고구마 핫도그, 치즈돈까스, 티라미수케익 6종이다. 브랜드 한우와 삼겹살, 미국산 냉장 쇠고기, 쌀, 감귤 등 주요 생필품 할인 행사도 이어간다. 브랜드 한우 전품목을 30%(신세계포인트 카드 구매시), 미국산 냉장 쇠고기도 전품목 40%(행사카드 구매시) 할인해 준다. 또 브랜드 삼겹살과 목심을 1980원(100g당)에 판매한다. 철원 오대쌀(20kg)은 4만6800원, 영양란(25구) 3780원에 선보인다. 당도선별 감귤(3kg박스·7950원)은 2박스 구매시 9900원에 판매한다. 구매 카드에 따른 할인행사와 증정행사도 펼친다. 오는 11~12일에는 삼성카드 구매 고객에게 금토일 반값데이 행사로 이마트 1등급 우유(1ℓ)를 930원, 오랄비 어드벤티지 칫솔(3+2입) 4950원에 각각 판매한다. 18~20일에는 엘라스틴 프레쉬 허브 샴푸(450㎖) 3950원, 동원 우유 리챔(200g·4) 6990원에 내놓는다. 10~16일에는 현대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시 '코디 3겹 알로에 에센스 화장지'와 '사조해표 스파게티'를 함께 증정한다. 17~23일에는 우리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시 '오뚜기 살코기 참치'와 '사조해표 카놀라유'를 준다. 이마트몰은 '소비자가 선정한 인기 상품' 행사를 연다. 노브랜드 버터쿠키와 노브랜드 굿밀크, 데이즈 여성 프랑스 다운점퍼 등 40여가지 이슈상품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로 최대 1만원까지 S머니를 적립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같은 기간 동안 200여가지 주요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국내산 냉장 삼겹살(100g·1등급)을 국민·신한·삼성카드 결제시 1080원에 선보인다. 또 국내산 냉장 돈 갈비와 앞다리(각100g) 각 980원, 부사사과(특·8개)를 9900원에 판매한다. 또 너구리 매운맛(5+1입) 3450원, 매일우유 오리지널(1L·2입) 4580원, 풀무원 생 가쓰오우동(4인) 5980원, 맥심 화이트·모카골드 믹스(180입·20입) 2만900원에 각각 내놓는다.

2016-11-10 13:19:48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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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디자인코리아 2016'서 실용적 디자인 가구 선봬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오는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디자인코리아 2016'에 참여해 올해 글로벌 생활명품으로 뽑힌 '팅클팝 그로잉 책상'을 비롯한 주요 제품들을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일룸은 E0등급의 목재와 수성접착제 등 친환경 자재로 설계부터 제작까지 직접하는 진보적인 디자인의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또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변화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가구를 만들고 있다. 팅클팝 그로잉 책상은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를 위해 성장 단계별로 높이를 조절해 사용 가능한 '그로잉' 컨셉을 적용한 가구다. 총 3단계로 분리되는 높이 조절 발통으로 최저 280mm부터 720mm까지 확장이 가능해 한번 구입하면 아이가 성장하는 내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일룸은 리빙 룸, 다이닝 룸, 베드 룸, 키즈 룸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된 글로벌 생활명품 전시부스의 컨셉에 맞춰 멀티 소파 '레이턴', 홈 카페 '레마' 시리즈, 키즈 가구 '캐빈 벙크 베드' 등을 선보였다. 일룸 관계자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을 겨냥하는 디자인 한류의 장인 이번 행사에 일룸이 함께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를 배려한 혁신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세계 시장에서 한국 생활 가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6-11-10 11:29: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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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동남아 시장 공략 '강화'

CJ제일제당이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CJ제일제당은 사료원료 '발효대두박'의 베트남 공장을 완공해 현지 생산을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CJ제일제당은 신흥 시장인 미얀마에 업계 최초의 해외 유지(油脂) 공장을 완공하고 1조원 이상 규모의 현지 식용유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CJ제일제당이 베트남 남부 붕따우성에 세운 발효대두박 공장은 연간 2만6000t 생산규모로 CJ제일제당의 첫 해외 발효대두박 공장이다. 베트남은 태국에 이은 동남아 2위 규모 발효대두박 시장으로 향후 10년 내에 발효대두박 시장 규모가 두 배 이상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도 현지 생산규모를 15만t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인근 국가 수출 시 비관세 혜택이 있어 베트남 공장이 전체 동남아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동남아시아와 중국을 기반으로 오는 2020년까지 발효대두박을 연간 5천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사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CJ제일제당이 생산하는 발효대두박은 청국장균을 넣고 독자적인 발효 기술로 만든 '소이타이드(Soytide)' 제품이다. 일반 단백질보다 체내 흡수가 더 잘되는 아미노산 성분인 펩타이드(peptide) 함량이 중국산 제품에 비해 약 두 배 가량 많다. 지난 8일에는 미얀마에 식용유 공장을 완공했다.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Yangon)에 조성된 틸라와 경제특구(Tilawa SEZ)에 들어선 이 공장은 대두유, 해바라기유, 팜유, 혼합유 등의 가정용 식용유 제품을 연간 약 2만t까지 생산할 수 있다. 미얀마 식용유 시장은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대형 시장이지만 현지에서 직접 식용유를 생산하는 기업이 없다. CJ제일제당의 공장은 미얀마 최초의 자동화 현대식 유지 공장이다. 식용유의 원료를 저장하고 혼합, 포장하는 공정 라인을 모두 갖췄다. CJ제일제당은 2020년까지 1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직 외식 비중이 낮아 기업용 수요는 없지만 향후 외식 문화의 확산과 함께 기업용 식용유 시장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올 들어 베트남 김치업체인 '옹킴스'를 인수하고 베트남 국영 유통기업인 '사이공 트레이딩 그룹'과 현지 식품사업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동남아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 가공식품 분야 현지 업체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투자도 확대해 시장 지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진현 CJ제일제당 소재사업부문장은 "성장가능성이 큰 동남아시아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선점효과를 노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1-10 11:24:0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