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야상 패딩' 열풍은 쭈욱~

'야상 패딩' 열풍은 쭈욱~ 아웃도어 업계, 남성 스타 내세운 야상 패딩 경쟁 치열 '야상'이란 '야전상의(野戰上衣)'의 줄임말로, 미(美) 군복에서 유래한 필드 재킷을 가리킨다. 흔히 '사파리 재킷'이라고도 불리며 양쪽 가슴과 허리춤에 큼직한 포켓이 있고 목덜미에는 접어 넣을 수 있는 후드가 달린 다목적 재킷이 야상의 기본적인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야상은 최근 몇년간 어떤 옷에나 쉽게 매치할 수 있고, 유행을 타지 않는다는 이유로 인기를 끌어왔다. 올해 역시 아웃도어 업계는 모델 박성진, 강동원, 공유 등, 패셔너블한 남성 스타를 내세운 야상 패딩 경쟁이 치열하다. 화보 역시 등산 팬츠나 베스트가 아닌 캐주얼한 후드 티셔츠, 블루진, 니트, 워크 부츠 등과 매치해 촬영, 일상복으로의 활용도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 눈길을 끈다. 밀레는 직장인들이 수트 위에 덧입기에도 무리가 없는 도회적인 디자인의 야상형 다운 재킷 '에글리스 다운 Ⅱ'를 출시했다. MEH(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기능성 방풍 소재 '윈드 엣지'를 적용해 차가운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따뜻한 공기를 가두어두는 힘이 우수한 덕다운을 솜털과 깃털 9 : 1의 비율로 충전했다. 가벼운 동시에 보온력은 뛰어나다. 전면의 K2에서 선보인 고스트 다운은 겉감으로는 방풍, 투습, 생활 방수 기능이 우수한 '고어텍스 써미움'을 적용해 보온력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안감에는 고분자 기술로 체내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을 원단 전체에 효과적으로 전달해 보온성을 높여주는 '스마트 블랙'을 적용해 단열 효과를 높였다. 코오롱스포츠는 스테디셀러 다운인 '안타티카'의 2016년 버전으로 개성 있는 프린트가 눈길을 끄는 야상 패딩 '안타티카 카모플라쥬'를 선보이고 나섰다. 안감엔 코오롱스포츠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아토써머킵웜' 소재를 적용했다. 방사열을 흡수하여 보온성을 높여주는 '트라이자' 소재를 코팅해 보온성이 뛰어나다. 충전재는 솜털이 크고 풍성한 유러피안 구스다운을 사용하여 가벼우면서도 따뜻하다. 디스커버리는 설원을 배경으로 한 공유의 화보가 인상적인 야상 다운 재킷 '패트롤 다운'을 출시했다. 추운 날씨에서도 구조 활동을 진행하는 '패트롤 팀'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제품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나일론 원단과 발수가공 처리된 소재를 사용해 갑작스런 겨울철 날씨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 브랜드 관계자의 설명이다. 블랙야크는 야상 스타일의 고어 다운 재킷 '엣지 다운 클래식'을 출시했다. 고어텍스 2L 소재와 심실링 공법을 적용해 탁월한 방수, 투습 기능을 자랑하며, 목 안 쪽과 소맷단 등에는 촉감이 부드럽고 따뜻한 '벨로아' 소재를 사용해 보온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신규 개발한 와펜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의 풍성한 퍼(Fur) 장식이 멋스럽다. 밀레 기획본부 정재화 상무는 "몇 년 전만 해도 아웃도어 패딩은 허리 밑단에 신축성 있는 시보리를 넣고 올록볼록한 퀼팅이 큰 간격으로 존재하는 등산복 스타일이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봉제선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감추고, 허리를 살짝 덮는 기장의 야상형 패딩이 어떤 옷에나 어울려 소비자들에게 인기"라고 전했다.

2016-11-09 16:41:1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한파 필수템은 ‘내복’…옥션, 겨울철 ‘베이직 웨어’ 할인전

서울·경기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는 가운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한파 필수템은 '내복'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마켓 옥션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고객 총1700명을 대상으로 '월동준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겨울을 나기 위해 가장 필요한 필수아이템'에 대한 질문에 발열내의?내복 등 '내의류'라는 응답이 전체 31%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온열·온수매트(17%) ▲귀마개·목도리 등 보온 상품(16%) ▲단열뽁뽁이·방한텐트 등 단열용품(16%) ▲핫팩·손발난로(7%) ▲수면양말·바지(6%) ▲개인전열기(5%) ▲차량용 겨울 체인·타이어용품(2%)이 순을 이었다. 전체 응답자 중 66%는 월동 준비를 미리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월동준비 시 필요한 방한용품을 주로 구매하는 장소로는 온라인몰(82%)에서 구매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백화점·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13%), TV홈쇼핑(3%) 순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몰에서 방한용품을 준비하는 이유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8%가 '저렴한 가격'을 꼽았다. 옥션은 월동준비를 계획 중인 고객 수요를 반영해 '베이직 웨어'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경량패딩, 기모팬츠, 니트와 내의류 등 기본 아이템들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내의류는 최대 50% 할인혜택가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최신 유행패션, 신상패션 아이템들을 인기 키워드별로 모아 추천해주는 '트렌드픽' 기획전을 통해 롱패딩야상, 기모맨투맨, 통굽워커 등 보온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이 외에도 '반지름(반해서 지르는) 소형가전' 기획전을 통해 추운 날씨에 필요한 난방가전을 최대 56%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밀 컨벡터'는 6만8000원이며, '일월 싱글온열매트'는 2만2800원이다.

2016-11-09 16:07:34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비비고', 유럽 냉동식품시장 진출

CJ제일제당은 '비비고(bibigo)'가 유럽 냉동식품 시장에 진출했다고 9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독일 현지에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유럽 냉동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유럽 내 에스닉 푸드(각국 전통식품)에 대한 관심과 소비 증가로 꾸준히 늘고 있는 아시안 식품 수요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냉동식품 시장 규모가 10조원 이상인 독일을 비롯해 영국(5조원대), 프랑스(4조원대), 이탈리아(4조원대), 스페인(2조원대), 네덜란드(1조원대) 등 냉동식품 소비가 많은 6개 국가를 대상으로 판매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유럽 주요 6개국 냉동식품 시장 규모는 약 30조원이다. 냉동즉석식품(Ready-Meal) 시장만 8조원 규모에 달한다. 대부분의 현지인들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동식품을 선호하며 돼지고기, 소고기 등 육류를 활용한 제품 소비가 많다. 중국계 대형 슈퍼마켓이 연평균 20% 성장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측은 한국의 가공식품이 맛과 품질이 좋고 조리법도 간편해 충분히 공략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CJ제일제당은 한식을 대표하는 '비비고 도톰떡갈비'와 '비비고 도통동그랑땡' 등 한식반찬 2종을 전략제품으로 삼았다. 제품 생산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독일에 위치한 냉동식품 전문업체인 마인프로스트(Mainfrost)社에 맡겼다. 현재 독일 하나로마트, 영국 H마트, 프랑스 케이마트(K-Mart), 네덜란드 어메이징오리엔탈(Amazing Oriental) 등 주요 한인 및 아시안계 슈퍼마켓에서 판매 중이다. CJ제일제당은 독일과 영국, 프랑스를 중심으로 제품의 맛과 특징을 알리고, 내년 초에는 '비비고 왕교자' 등 만두 제품도 현지에서 직접 생산하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코스트코, 퀵서비스 레스토랑 등 다양한 유통채널로 입점을 추진할 예정이다. 내년 냉동식품 매출을 100억원 이상을 목표로 삼았다. 서효교 CJ제일제당 유럽 주재원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전략 브랜드인 '비비고'가 유럽 내 K-푸드 열풍을 불러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11-09 10:04:0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DF, ‘고투몰’ 소상공인 위한 MOU…‘온라인 결제 앱’ 도입

신세계디에프는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간편결제 시스템을 갖춰주는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신세계디에프는 지난 8일 JW메리어트 호텔 강남에서 ㈜강남터미널지하쇼핑몰, 시스템 개발업체 ICB가 참가한 가운데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 도입 등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온라인 간편 결제 시스템의 도입은 고투몰의 쇼핑 편의를 높여 중국 개별관광객인 '싼커'(散客)들의 유입을 늘리기 위함이다. 기존에 활용해온 간편 결재시스템은 별도의 결재시스템(POS)을 설치해 생성한 바코드나 큐알(QR)코드를 고객 휴대폰으로 스캔하는 방식이다. 편리하지만 고가인 결제 시스템을 각각의 상점에 설치해야 한다. 이번 고투몰에 접목되는 결제 프로그램인 '큐릭'(QRICK)은 고객이 휴대폰에 앱을 내려 받아 사용하면 결제 처리가 가능하다. 고가의 결제시스템 구매가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최적화 된 시스템이라는 것이 신세계측의 설명이다. 시스템 개발사인 ICB는 결제 프로그램 큐릭을 개발한 운영사다. 이 프로그램으로 중국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연결할 수 있게 됐다. 신세계디에프는 기존 내국인 중심으로 이용되던 쇼핑시설이 외국인까지 확대 이용될 수 있도록 결제시스템 지원 외에도 고투몰 외국어 안내도 개선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세계디에프 관계자는 "고투몰이 개별관광객 유입을 통해 상권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1-09 09:28:20 김유진 기자
신세계百, 스타트업 기업 상품 알리는 ‘S-스타트업 우수상품전’ 개최

신세계백화점은 한국 디자인 진흥원과 중소기업 유통센터와 손잡고 국내 스타트업 기업의 우수한 상품 알리는 '신세계 S-스타트업 우수상품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경기점, 24일부터 30일까지 인천점에서 개최하는 이번 상품전은 높은 품질과 합리성을 갖춘 국내 우수 스타트업 기업들의 상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루라쥬, 디포이 등 신세계백화점이 지난 5년간 진행해온 우수 협력회사 발굴 오디션인 'S-PARTNERS' 최종 선정 브랜드들을 선보인다. 또 핸드백 브랜드 위시바이하케이, 휴대용 공기청정기로 유명한 클레어, 한국디자인 진흥원에서 추천하는 우수 브랜드, 여성의류 '레이', 주얼리 브랜드 '마이마이마이' 등 총 19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은 와이파파 아동용 터틀넥티셔츠 1만원, 리즈타라의 14k 골드 5종세트(목걸이?팔찌?반지 등) 11만9000원, 누에보 숄더백 5만9000원, 클레어 가정용 공기청정기를 8만9000원 등이다. 박주형 신세계 지원본부장 부사장은 "앞으로도 국내의 강소기업 브랜드들의 우수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백화점 고객들에게 소개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09 09:28:07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