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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베타후레쉬 김장배추·신품종 무 선봬

이마트는 '국산의 힘 프로젝트' 일환으로 베타후레쉬 김장배추와 신품종 무 2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마트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베타후레쉬 김장배추와 신품종 무 2종을 각각 2480원(1통), 1480원(1개)에 판매한다. 베타후레쉬 김장배추는 이마트와 팜한농이 2년 전 1kg 단량의 쌈용 알배기 배추를 출시해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이후 3kg 단량의 김장용 배추로 개발한 상품이다. 베타후레쉬 배추는 노화방지와 비타민A 생성에 도움을 주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일반 배추 대비 140배나 많이 함유돼 있다. 일반배추와 달리 배추 뿌리 부분에 당근 색깔의 동그라미 모양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품종 무인 빨간무, 초록무 2가지 종류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빨간무는 껍질과 속이 모두 붉으며 안토시아닌 성분을 강화했다. 초록무의 경우에는 껍질 뿐만 아니라 과육도 엷은 녹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농진청과 개발?판매한 글루코시놀레이트 함량을 3배 높인 기능성 배추, 1~2인 가족용 소형 배추, 재배기간을 단축시킨 텃밭용 배추, 뿌리까지 먹을 수 있는 순무형 배추 등 기능성 배추 4종(2480원·1통)도 이번 김장철을 맞아 본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16-11-14 16:56:54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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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닉 코코넛 밤'으로 겨울에도 촉촉한 피부를!

'오가닉 코코넛 밤'으로 겨울에도 촉촉한 피부를! 미국 유기농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가 건조한 겨울철 피부에 촉촉한 보습을 선사할 대용량 '오가닉 코코넛 밤'을 출시했다. '오가닉 코코넛 밤'은 미국 원주민의 힐링구루 레시피로 만든 기존의 식물성 오가닉 오일 고농축 멀티밤인 '오가닉 매직밤'의 업그레이드 버전. 기존 매직밤에 코코넛 오일과 올리브 오일을 더해 보습력을 한층 높였으며 건조한 가을과 겨우내 넉넉히 사용할 수 있도록 60g의 대용량으로 출시했다. 합성계면활성제, 파라벤, 인공향 등의 합성화학성분을 일체 배제한 유기농 제품으로 아이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오가닉 코코넛 밤'에 추가된 코코넛 오일은 현재 닥터 브로너스에서 판매중인 최상급의 유기농 버진 코코넛 오일로 먹을 수 있는 오일을 그대로 제품에 담았다. 코코넛 오일 속 포화지방은 모공을 통한 수분 증발을 막아 촉촉한 보습을 유지시키고 피부장벽을 강화시켜주며, 카프릭산과 카프릴릭산의 항균효과로 문제성 피부 완화에 도움을 주어 건조함으로 인한 트러블 부위에 발라주면 효과적이다. 코코넛 오일과 함께 추가된 올리브 오일은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E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노화를 예방해준다. 여기에 이상적으로 배합된 헴프씨드 오일과 호호바 오일, 미네랄이 풍부한 아보카도 오일 등 다양한 식물성 유기농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를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올 겨울 거칠어진 피부를 보호해 줄 최적의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적당량을 덜어 손의 체온으로 녹이며 마사지하듯 가볍게 발라주면 빠르게 흡수돼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며, 베이스 메이크업 전 얇게 펴 발라주면 자연스러운 윤광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오가닉 코코넛 밤'은 닥터 브로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이달 말부터 CJ몰과 현대H몰, 그리고 신세계 백화점 대구점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2016-11-14 16:55: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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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모랩, 홍콩 '사사' 매장 입점

크레모랩, 홍콩 '사사' 매장 입점 프리미엄 온천수 화장품 브랜드 크레모랩이 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 14일 크레모랩에 따르면, 피부노화에 대비할 수 있는 얼리 안티에이징 2종 '크레모랩 오 떼르말 세럼 쿠션'과 '크레모랩 르 세럼 마스끄'를 아시아 최대 뷰티스토어 '사사(SASA)' 홍콩 매장에 추가 입점시켰다. 사사는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에 600여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뷰티스토어로 다양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들의 격전지다. 크레모랩은 2013년부터 사사(SASA) 홍콩에서 판매되기 시작, 이번 안티에이징 2종을 추가하며 총 114개의 매장에서 크레모랩 전 제품으로 현지 소비자 및 글로벌 관광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에 입점한 크레모랩의 얼리 안티에이징 2종 '크레모랩 오 떼르말 세럼 쿠션'과 '크레모랩 르 세럼 마스끄'는 피부 탄력과 세포 노화방지의 핵심 성분인 플랜트 스템셀, 그리고 피부 밀도를 조밀하게 만들어주는 고농축 진생베리 세럼이 함유되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또한 정제수 대신 해저 1100m 심해 온천수의 농축 미네랄 T.E.N.TM Water가 100% 함유되어 피부에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주고 피부 속 근본부터 강화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크레모랩은 홍콩 사사 입점을 기념해 신제품의 우수성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크레모랩 오 떼르말 세럼 쿠션을 구매하는 현지 고객들에게 '티이엔 크레모 미네랄 워터' 50ml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크레모랩 관계자는 "크레모랩 오 떼르말 세럼 쿠션과 르 세럼 마스끄는 이미 국내 커뮤니티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며 "홍콩 사사에 입점해 아시아 여성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으며 K뷰티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14 16:46: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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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함께 하는 요리] 고구마 맛탕이 옷을 입어 더 맛있는 '지단 빠스'

고구마 맛탕이 옷을 입어 더 맛있는 '지단 빠스' 안경호 차이나플레인 전경련점 조리장 우리나라에서 많이 접하는 맛탕의 유래는 중국 산둥요리의 하나인 빠스(拔絲)로 알려져 있다. 빠스는 중국 원(元)나라에 마탕(麻糖)이라는 조리법에서 발전한 것인데 문헌에 따르면 마탕이라는 조리법에 대해 '설탕을 졸여 재료에 입히는 조리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맛탕이라고 불리는 이유도 마탕이 맛탕으로 변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빠스는 주로 고구마나 옥수수로 만들어 후식이나 간식으로 먹는게 일반적이다. 오늘 소개하는 지단 빠스는 계란 지단을 전분에 묻혀 기름에 튀긴후 시럽에 굴린 것으로 고구마 맛탕으로 흔히 알려진 빠스고구마보다 훨씬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생활속 중식요리로 만들어 먹는 지단 빠스는 새로운 맛을 원할 때 입맛을 북돋워 줄 것이다. 재료 계란 2개, 전분, 베이킹파우더, 기름, 설탕, 참깨 조리방법 1. 계란을 잘 섞은 후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살짝 두툼하게 지단을 부친다. 2. 지단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3. 전분과 계란, 베이킹파우더를 섞어 튀김옷을 만들고 지단을 튀김옷에 묻혀 약 4분간 튀긴다. 4. 팬에 기름을 잘 코팅한 후 설탕을 넣고 약한 불에서 설탕이 황금빛이 날 때까지 녹인다. 5. 잘 튀긴 지단을 설탕시럽에 넣어 잘 묻도록 섞은 뒤 마지막으로 참깨나 견과루를 뿌려준 후 기름이 묻어 있는 그릇에 담는다. 6. 포크나 수저를 이용해 붙어 있는 지단들을 잘 정리하면 완성. 본 코너는 소중한 아기의 소규모 백일·첫돌을 빛내는 프리미엄 중식당 차이나플레인(www.chinaplane.co.kr)과 함께 합니다.

2016-11-14 16:02:51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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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당뇨병, 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관리

최근 육류 위주의 식습관과 운동 부족 등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흔해진 질병이 하나 있다. 바로 '당뇨'다. 국제당뇨병·대사질환학술대회(ICDM)에 발표된 국내 당뇨병 역학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 당뇨 유병률 수치는 역대 최대치인 13.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30세 이상 국민 7명 중 1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이다. 당뇨는 초기증상이라고 할 만한 것이 거의 없다 보니, 자신이 당뇨인 것을 알아도 딱히 관리를 하지 않거나 자신이 당뇨 초기증상이라는 것을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당뇨병 증상을 오래 방치할 경우 시신경에 문제가 생겨 시력을 잃게 되거나 방뇨발 등 합병증이 발생해 발에 괴사가 일어나는 등 다양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당뇨병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잦은 육류의 섭취는 피하고 신선한 채소를 섭취해주는 것이 좋으며 꾸준한 운동으로 당 수치를 조절해야 한다. 당뇨에 좋은 음식인 '홍삼'을 함께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홍삼은 홍콩 폴리텍 대학교 아이리스 벤지 교수팀의 임상시험을 통해 당뇨에 좋은 음식이라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 받은 바 있다. 연구팀은 혈당 강하제를 투입한 당뇨 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눈 후 한 그룹에만 홍삼 추출물을 투입한 후 인슐린 저항성(저항성이 높을수록 혈당 조절이 어려워짐)의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홍삼 미투입군의 인슐린 저항성은 88%였지만 투입군은 겨우 55%에 불과해 홍삼이 천연의 혈당조절제로 활용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처럼 당뇨에 좋은 음식인 홍삼은 현재 홍삼정과 홍삼분말 등 다양한 유형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참다한 홍삼 등 업계 관계자들은 "홍삼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제품의 유형보다 제조방식을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홍삼은 어떤 방식으로 제조되느냐에 따라 그 효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홍삼은 대개 홍삼을 물에 달이는 물 추출 방식으로 만들어지는데 이 경우 홍삼이 가지고 있는 전체 성분 중 물에 녹는 47.8%의 수용성 성분만 추출할 수 있고 나머지 52.2%의 불용성 성분은 추출할 수 없어 절반 이상의 영양소 손실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이에 참다한 홍삼 등에서는 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는 '전체식 홍삼' 제조법을 사용하고 있다. 참다한 홍삼의 전체식 홍삼 제조법으로 홍삼정을 만들면 홍삼이 가지고 있는 유효성분 중 95% 이상을 추출해 섭취하는 것이 가능하다. 참다한 홍삼은 "당뇨는 비교적 관리에 소홀한 사람이 많고 증상을 오래 방치할 경우 다양한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당뇨 초기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당뇨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챙겨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6-11-14 15:59: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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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농산영농조합법인, 생새우와 효모로 숙성한 산들바람 발효소금 출시

강원도 속초시 소재 에덴농산영농조합법인은 국산천일염에 생새우와 효모를 첨가한 발효과정을 거친 '산들바람 발효소금' 3종 세트(굵은소금, 중간소금, 가는소금)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조합법인 관계자에 따르면, 산들바람 발효소금은 자사 김치 브랜드인 '설악산들바람김치'생산을 위해 자체 개발한 소금이다. 천일염에 생새우와 효모에 서식하는 유익한 미생물과 유산균에 의해 방출되는 효소가 숙성과정을 통해 인체에 유해한 성분들은 모두 제거되고 대신 유효성분인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이다. 기존 천일염보다 20.4%나 나트륨 함량을 줄인 산들바람 발효소금에는 칼슘은 18%, 칼륨은 133.5%나 더 함유돼 있다. 저염식단에 알맞고 특히 생산과정에서 생새우를 사용했기 때문에 소금의 감칠맛이 뛰어나다. 한편, 에덴농산영농조합법인은 1993년부터 강원도 고원지대 고랭지 배추와 무 등 저공해 유기농 원료를 이용해 생산되고 있는 '설악산들바람김치' 브랜드로 잘 알려진 김치전문기업이다. 김치는 600미터 이하 바다 밑 심층수로 절여 미네랄 등 유효성분이 많고 해썹(HACCP)인증을 받은 청결한 시설에서 생산되고 있다.

2016-11-14 15:58:1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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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라섹수술...최신 안과 시력교정장비 결과 좌우

시력교정을 통해 침침하던 눈이 밝아지고 잘 안보이던 물체가 선명하게 보여 일상생활이 훨씬 편해졌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렇게 의료기기의 발달로 시력교정이 대중화되면서 비교적 간편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다양한 시술방법이 난립하면서 시술법에 대한 정확한 장·단점을 알지못한채 수술에 임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술방법의 적용에 따라 수술 결과의 차이가 크게 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수술 전 정밀검사와 적합한 수술방법을 선별해 낼 수 있는 안과전문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크게 강조한다. 대전 눈사랑안과 시력교정센터 박근성 원장은 "라식이나 라섹으로 대표되는 시력교정수술은 수술 전 정밀검사를 통해 수술진행 가능여부를 판단하고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법을 선별해내는 과정이 우선적으로 진행된다"면서 "라식수술 전에는 각막지형도 검사(TMS-4, ORB), 초음파 각막두께 검사 등 10가지 특수 안전 정밀검사와 50여 가지의 중복시력검사로 환자의 눈상태를 정밀하게 검사하며 이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계획의 수립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사전 검사를 통해 눈상태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완료된 후에는 환자의 상태에 따른 맞춤형 수술방법의 선별이 이루어진다. 시력교정술에 있어 시력의 질과 수술의 안전성을 향상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최신 수술 장비의 성능이다. 최근 서울, 부산, 광주, 울산, 대전, 전주 등지의 대형 안과에서 앞 다투어 최신 시력교정장비를 선보이는데는 이러한 속사정이 있다. 2017년 최신형 시력교정장비 '옵티라식'은 시력교정술의 기술적 총아가 집대성된 결정체라고 이야기된다. 옵티라식은 현존하는 라식장비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최신 라식 장비 FS200과 EX500 2대의 레이저를 이용하여 원스탑 시력교정술을 가능케 하는 최신 시스템으로 기존 장비보다 빠르고 안전한 수술방법의 적용으로 부작용 없는 안전한 수술을 가능케 함으로서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근성 원장은 "각막절편을 만드는 FS200은 각막 절편 생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6초까지 단축하여 기존 레이저 장비에 비해 약 4배 정도 빠른 수술이 가능하다. 시력교정레이저 EX500의 경우도 -1디옵터 당 1.4초의 수술 시간으로 일반적인 레이저 장비에 비해 2~3배 정도 빠른 시술이 가능하여 수술부위의 손상을 최소화 하여 환자의 회복을 빠르게 할 수 있다. 옵티라식은 눈의 움직임을 빠르고 정확하게 감지하는 제어장치를 통해 10마이크론 단위의 오차도 제어할 수 있는 세계 최소 신기술(BCC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각막 손실의 최소화로 고도근시자에게도 적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고 전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력교정 수술은 정확한 검사결과를 토대로 완성된다. 하지만 이러한 기본적인 사항이 배제된 수술은 치명적인 부작용으로 어이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검증된 의료진과 최신 수술 장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계획된 시력교정수술은 환자가 기대하는 수술결과를 이끌어 내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

2016-11-14 14:53:23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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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기미 치료제 '트란시노2' 출시

보령제약이 기미 치료제 트란시노2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트란시노는 지난 2007년 일본 다이이찌산쿄 헬스케어에서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먹는 기미치료제로 4상 임상 시험까지 완료했다. '트란시노2'는 기존 3회 복용에서 아침·저녁 2회 복용으로 복용편의성을 높였다. '트라넥삼산'과 '엘시스테인', '비타민C'가 배합되어 기미 개선과 완화에 효과가 뛰어난 의약품이다. '트라넥삼산'은 멜라닌을 만드는 원인물질을 사전에 막아준다. '트라넥삼산'은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한 성분이다. 40년 이상 의료용 항염증제로서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엘시스테인'과 '비타민C'는 기미를 완화하는 성분이다. 트란시노2는 임상시험에서 색소침착부위의 피부톤 개선도가 2주 후부터 상승했다. 8주 복용 시 85.2%의 실험 참가자가 투여 전과 비교해 기미 개선의 효과를 보였다. 실제 트란시노의 제조판매 이후 임상시험 결과 '8주복용·8주휴약 사이클'을 반복할 때 간반 개선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는 "효능이 검증되고 복용편의성까지 높인 트란시노2 발매를 통해 여성의 적 기미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이이찌산쿄 헬스케어와 협력을 강화해 트란시노 패밀리 브랜드를 계속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우리나라 여성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14 14:44: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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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ICH 가입으로 의약품 규제 선진국 수준 입증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2016년 하반기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 의약품규제당국자인 식약처가 ICH에 정회원으로 공식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가입은 의약품 규제당국자로서는 미국, 유럽위원회(EC), 일본, 스위스, 캐나다에 이은 6번째로 우리나라 의약품 허가·심사, 사후관리 체계 등 의약품 규제 전 분야에서 선진국 수준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식약처 측은 국제 의약품 규제 방향과 수준을 결정하는 데 ICH에서 우리나라 입장을 적극 반영할 수 있게 됐다며 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일부 허가요건 면제, 허가기간 단축 등 'ICH 회원국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ICH 정회원으로서 국제 의약품 규제 관련 정책 수립, 집행, 승인 등 총회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고 의약품 허가·심사 관련 가이드라인 제·개정 시 우리 업계의 입장을 적극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가입은 식약처가 국제 수준의 의약품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도입하는 등 ICH 정회원 가입에 필수요건을 선제적으로 이행한데 따른 성과다. 우선 임상시험 관리, 제품 안정성 시험 등 ICH 가입에 필수적인 가이드라인 7종을 고시 등 관련 규정에 반영, 시행했다. 92종의 ICH 가이드라인에 대해서도 한글로 번역하여 국내제약업체 등에 제공하고 가이드라인 등에 반영해 운영 중이다. 아울러 ICH 비회원국으로는 유일하게 국제의약품규제자포럼(IPRF) 바이오시밀러 워킹그룹 의장국으로 활동해왔고 APEC 규제조화 센터와 바이오의약품 분야 WHO 협력센터를 운영하는 등 의약품 규제분야에서 국제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손문기 식약처장은 "이번 ICH 가입은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어려운 여건에도 국제조화를 위한 제약기업의 끊임없는 투자와 혁신이 그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우리나라 의약품이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11-14 11:39: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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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알래스카연어 삼각김밥' 2주만에 30만개 판매

CJ제일제당 '알래스카연어 삼각김밥' 2주만에 30만개 판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26일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선보인 '알래스카연어 삼각김밥'이 3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출시 일주일 만에 세븐일레븐 삼각김밥 누적 판매순위에서 '전주비빔'에 이어 2위로 올랐다. 이어 2주 만에 누적 판매 개수 30만개를 돌파했다. CJ제일제당 측은 '알래스카연어 삼각김밥'의 인기 이유로 간편하고 맛있게 연어캔을 즐길 수 있다는 제품의 특장점과 주 소비층의 눈높이에 맞춘 마케팅 활동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 셰프들은 롯데푸드 연구원들과 함께 제품을 기획하며 식품의 기본인 '맛'에 집중했다. 기존에 인기를 끌고 있는 참치가 들어간 삼각김밥과의 차별화를 위해 맛을 리뉴얼한 'CJ알래스카연어'와 함께 야채볶음밥과 맛살로 식감을 살리고 크리미양파소스와 와사비 마요로 느끼함을 잡았다. 제품의 특장점과 함께 주 구매층인 10~20대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도 한 몫 했다는 평이다. CJ제일제당은 제품을 알리기 위해 제품 시식 영상을 제작해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스서비스(SNS) 경로를 통해 공개했다. 먹방 콘셉트의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 착안해 실제 제품을 구매해 먹는 장면을 다양한 CG(컴퓨터 그래픽)를 활용해 표현하는 등 10~20세대의 웃음 코드를 담았다. 이 영상은 보름 만에 누적 조회수 50만뷰를 돌파했다. CJ제일제당은 '알래스카연어 삼각김밥' 인기에 힘입어 이달 18일부터 30일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음료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은 CJ제일제당 CJ알래스카연어 마케팅 담당은 "앞으로도 소비자가 연어캔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시락, 주먹밥 등 다양한 형태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의 연어캔 취식 경험을 확대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11-14 11:06:3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