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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라인프렌즈 에디션 아시아 12개국 동시 론칭

미샤 '라인프렌즈 에디션'이 아시아로 영역을 확대한다. 에이블씨엔씨의 브랜드숍 미샤는 '미샤 라인프렌즈 에디션'을 아시아 12개국에서 동시에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미샤 라인프렌즈 에디션이 론칭된 국가는 중국, 대만, 홍콩, 태국, 싱가포르 등이며, 국가별로 최소 10품목에서 최고 70개 품목이 선보였다. 국가별 출시 품목은 각국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됐으며 향후 판매 추이에 따라 확대할 예정이다. 중국 최대 온라인 몰인 T-MALL, 주메이 등에도 입점이 완료됐다. 국내에서는 라인프렌즈 에디션으로 선보이지 않았던 'M 퍼펙트 커버 BB크림'도 중국에서의 인기를 반영해 라인프렌즈 에디션으로 내놨다. 회사 측은 미샤 라인프렌즈 에디션이 국내에 선보인 올 초부터 해외에서의 출시 요구가 이어져 왔다고 이번 아시아 지역 론칭 배경을 밝혔다. 에이블씨엔씨 이광섭 해외추진실장은 "미샤 라인프렌즈 에디션의 아시아 지역 론칭으로 각국의 매출 확대는 물론 브랜드 인지도 및 시장 점유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판매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라인프렌즈'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 등장하는 브라운, 샐리, 코니, 제임스 등 10개 캐릭터다.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접목한 '미샤 라인프렌즈 에디션'은 지난 1월 론칭 직후 품절 사태를 거듭하며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2016-06-01 15:27:55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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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프라이데이스, 국제 요리 경연 대회서 '대상' 신메뉴 출시

TGI프라이데이스, 국제 요리 경연 대회서 '대상' 신메뉴 출시 아메리칸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TGI 프라이데이스가 '2016 국제 요리 경연 대회'서 대상을 수상한 메뉴를 신제품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TGI프라이데이스는 국제 요리 경연 대회 '더운요리' 종목에서 레스토랑 업계에서 최초로 호주산 와규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여 일반부 대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메뉴는 '호주산 와규 립아이 스테이크'와 더덕채, 참나물, 아스파라거스를 활용, 리조또를 곁들인 메뉴다. TGI프라이데이스는 '국제요리경연대회 대상 수상 스테이크(단품 3만9500원)'라는 이름으로 출시한다. 씨푸드 마리나라 파스타와 수프, 음료로 구성된 2인 기준 세트 메뉴(6만7000원)로도 운영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국제 요리 경연 대회 수상자들이 TGI프라이데이스 수도권 7개점(메세나폴리스점, 아이파크몰점, 디큐브시티점, 수원롯데몰점, 김포공항점, 롯데마트 수지점, 청량리역점)에서 요리 시연과 서빙 서비스 제공한다. TGI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국제 요리 경연 대회에서 대상 수상 제품을 TGI프라이데이스 매장 고객에게 특별한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하고자 정식 메뉴화 도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 요리 경연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사단법인한국조리기능인협회와 (사)조리기능장려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지난 2009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며 올해는 약 1400개 팀이 참여했다.

2016-06-01 15:27: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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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의 브랜드 만들기]'비비고' 비빔밥을 세계화하다

'한식 세계화.' 이 말처럼 푸드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하는 단어가 또 있을까. 비비고라는 프로젝트가 없었다면 내 인생은 지금과 많이 달랐을 것이다. 비비고는 나에게 새로운 전환점을 찍게 한 브랜드였다. 마켓오로 성공할 기회를 준 오리온을 떠나게 된 계기가 됐고 너무나 하고 싶었던 한식 세계화를 실현하게 한 최초 브랜드가 바로 비비고다. 당시 비비고는 CJ푸드빌만의 프로젝트가 아니었다. CJ 그룹의 미래성장동력으로서의 야심찬 신규 사업으로 CJ제일제당의 투자와 더불어 전사적으로 기획된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였다. CJ제일제당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1위 식품 기업이라 수많은 해외 기업 브랜드가 들어올 때 마다 파트너사로 거론됐지만, CJ는 선대회장님의 유지인 '사업보국'의 뜻을 받들어 토종브랜드만을 고집해 왔었다. CJ는 CJ푸드빌을 통해 빕스(VIPS)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호텔이 아닌 캐주얼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게 했고,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등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한국 브랜드의 베이커리, 카페를 이미 성공시켜 왔었다. 그리고 그 경험을 토대로 세계인에게 한식을 알리고 보급해 한식을 맥도널드화 하는 꿈으로 시작된 브랜드가 비비고다. 한식을 알릴 대표 메뉴로는 비빔밥이 선택됐다. 비빔밥 한 그릇 안에는 한국의 계절 식재료와 숙성한 장 맛, 그리고 탄수화물, 단백질, 섬유소로 이뤄진 완벽한 영양 밸런스가 모두 담겨 있어 외국인에게 한국의 식문화와 건강식을 알리기에 적합했다. 그리고 한데 모든 것을 넣어 끓여내는 찌개보다는 식재료 하나하나를 육안으로 볼 수 있고, 그 각각의 맛과 한데 어우러진 맛을 모 두 눈으로 보고 혀로 느낄 수 있는 비빔밥은 한식을 외국인에게 어필하기에 비쥬얼 마케팅적으로도 최적의 아이템이었다. 그러나 막상 메뉴 개발에 들어가자 난관의 연속이었다. 한식의 맛은 바로 지어낸 따뜻한 밥, 바로 무친 햇나물, 보글보글 끓여내는 찌개, 그 안에 숨어있는 장맛에서 나온다. 이것이 한식의 가장 큰 장점이자 동시에 세계화하기 힘든 이유이기도 하다. 이런 맛을 찍어내듯 조합하고 미리 사전준비해 만들어내는 대량 생산 브랜드를 기획하는 일은 해본 적도 없고 누구도 시도해 보지 않은 고행의 길이었다. 삶은 야채는 물이 생기고, 생야채는 비벼지지 않고, 국가별로 재료의 향과 식감이 조금씩 다르고…. '세계화!' 이 심플한 단어 뒤에 숨은 수만가지의 취향과 식성들……. 우리는 수많은 재료를 삶고 지지고 볶았고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 등 시간 별로 수없이 홀딩 테스트를 통해 맛과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안전한 돌솥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돌을 깎고 모양을 만들기를 반복했다.고객이 서서 주문하는 것부터 음식을 받을 때까지의 동선도 얼마나 많이 시뮬레이션 했는지 모른다. 어느 정도 확신이 들 때쯤 먼저 테스트를 위해 광화문에 첫 매장을 만들었다. 당시 인테리어는 마영범 교수가 맡았다. 가장 한식적인 것을 모던하게 풀어내는 작업이 이어졌다. 1층의 매장에는 한식을 패스트푸드처럼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 코너가 구성됐고, 따뜻한 나무와 돌 등의 질감으로 한국의 멋을 살린 매장 분위기 속에 편하게 앉아서 식사할 수 있는 테이블이 1층 내부와 2층에 배치됐다. 한식의 우수성은 그대로 간직하되 보다 쉽게 접근 시키고자 했던 우리의 노력은 고객들의 긍정적인 평가로 힘을 얻었다. 이제 테스트는 끝났고, 실전인 글로벌로 나갈 차례가 됐다. [!{IMG::20160601000045.jpg::C::480::비비고의 비빔밥}!]

2016-06-01 13:49: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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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진로 10년새 200만병 팔았다

하이트진로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가 10년간 누적 판매량 200만병을 돌파했다. 2006년 4월 출시된 일품진로는 지난해 168% 증가한 44만병이 팔리며 연간 최대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해도 5월까지 전년동기 대비 150% 판매량이 늘어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품진로는 숙련된 양조 전문가들이 순쌀 증류원액을 참나무 목통에서 10년 이상 숙성시킨 프리미엄 소주로 2013년 7월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했다. 병 모양을 기존의 원통에서 사각의 세련된 모양으로 바꾸고 한지 질감을 살린 상표로 변경한데 이어 알코올 도수는 23%에서 25%로 높였다. 하이트진로는 리뉴얼 효과와 함께 공격적인 유통망 확보를 판매 증가의 원인으로 꼽았다. 일품진로는 호텔, 고급한정식, 일식업소로 국한됐던 판매처를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핫 플레이스나 이자카야 등으로 꾸준히 확대해왔다. 일품진로는 매년 벨기에에서 열리는 세계적 권위의 주류 품평회인 '몽드셀렉션'(Monde-Selection)에서 2010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소주 부문 대상을 수상해 해외에서도 이름을 알리고 잇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일품진로는 10년의 기다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귀한 술로, 세계 명주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최고급 증류식 소주"라며, "하이트진로의 92년 양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품격 높은 일품진로를 국내외에 더욱 널리 알리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01 13:36:38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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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학생복, '제2회 가족사랑의 날' 거리 캠페인 진행

스마트학생복, '제2회 가족사랑의 날' 거리 캠페인 진행 '방탄소년단', '여자친구' 동참 캠페인에 힘 실을 예정 교복 브랜드 스마트학생복이 오는 4일 '제2회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인 '응답하라 수요일愛'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성된 '수요일愛 봉사단' 100여명과 함께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 광장 옆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가족愛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비롯해 가족사랑 관련 뱃지 만들기 체험, 한 단어 인터뷰, 퀴즈 등 관람객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캠페인 시작 전에는 봉사단으로 선정된 100여 명이 가족사랑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행사장 일대에서 거리 행진을 하며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스마트학생복 모델인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과 '여자친구'가 100여 명의 봉사단과 함께 선보이는 대규모 플래쉬몹 퍼포먼스가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가족사랑의 날'이 가진 의미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노랫말과 흥미로운 안무로 이루어진 이 퍼포먼스는 지난달 선공개된 캠페인 뮤직비디오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마트학생복 한지영 마케팅 부장은 "이번 거리 캠페인은 기존 100명으로 예정되어 있었던 자원봉사단의 정원을 20% 가량 늘려야 했을 정도로 행사 전부터 그 열기가 대단했다"며 "건전하고 따뜻한 가족 문화를 선도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스마트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응답하라 수요일愛'는 수요일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자는 의미로 여성가족부가 지정한 '가족사랑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스마트학생복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며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2016-06-01 13:14:28 신원선 기자
'또 하나의 상생' 신세계백화점, 개성공단 입주 기업 돕는다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또 하나의 상생모델을 보여준다. 중소기업청과 함께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의 도우미로 것. 신세계는 인천점(2~8일), 경기점(16~22일)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상품을 소개하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우수상품 특별 기획전'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 측은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한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의 상품 판로 제공해 기업들의 긴급한 자금 확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팀스포츠, 성화물산, 알디엔웨이, 로만손, 나인, 석촌도자기 등 모두 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세계는 이번 행사의 판매 이익 전액이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백화점 수수료 없이 진행한다. 참여 기업들도 백화점 판로를 찾고 백화점 고객들 역시 인기상품을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상생모델이 될 전망이다. 대표상품으로 로만손 남성 은시계 13만원, 여성 가죽시계 6만9000원, 팀스포츠의 라운드 티셔츠와 반팔 집업티셔츠는 각각 1만원, 1만9000원, 성화물산 발목양발 1000원, 알디엔웨이 등산화를 2만9000원에 판매한다. 박주영 신세계 지원본부장(부사장)은 "경영난에 처한 개성공단 입주 기업에게 판로 지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의 강소기업 브랜드들의 우수 상품들을 신세계 고객들에게 소개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01 11:00:0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