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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5일부터 3D 가상 피팅 서비스 제공

롯데백화점은 5일부터 본점 지하1층에서 3D 가상 피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3D 가상 피팅 서비스는 디지털 거울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옷을 입어보지 않아도 편리하고 재밌게 피팅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편리하고 재미있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3D 가상 피팅 서비스를 사용하기에 앞서 고객은 디지털 거울을 통해 신체 사이즈를 측정할 수 있다. 매장에 가지 않아도 상품을 검색할 수 있고, 상품의 가격, 색상 등 상세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검색한 상품은 일일이 옷을 입어보지 않아도 되고, 가상으로 피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앞으로 가상으로 피팅한 상품을 모바일로 구매할 수 있는 채널도 개발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우선 타미힐피거, 빈폴, 헤지스 등 3개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모두 20여개 품목의 상품에 대해 피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브랜드를 확대해 연내에 15개 브랜드의 150개 품목 이상의 상품에 대한 피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다양한 옴니채널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7월에 도입한 '3D 발 사이즈 측정기'는 고객의 발 사이즈를 2초 안에 측정하고 분석해준다. 이를 통해 고객의 발 모양과 상태에 적합한 신발을 추천하거나 발에 맞는 수제화 제작이 가능하다. 지난 8월1일에는 분당점에 '스마트 테이블'과 '스마트 라커'를 설치했다. '스마트 테이블'은 대형 터치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쇼핑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롯데백화점이 SK텔레콤과 함께 제작했다. '스마트 라커'는 라커 내부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냉장 보관이 필요한 신선식품도 보관이 가능하다. 이용 시 휴대폰으로 비밀번호를 발송하고 3시간마다 라커 이용중임을 알리는 알람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선보인 3D 발사이즈 측정기, 스마트 테이블 등 ICT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재밌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하고 혁신적인 옴니채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9-04 15:51: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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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하이트진로 소주클럽'에 푹 빠진 베트남 청년들

[하노이(베트남)=박인웅 기자)] 지난 1일 베트남 하노이 중심가인 '쭉바익' 거리에 한국식 팝업스토어인 '하이트진로 소주클럽'을 찾았다. 이른 시간임에도 매장은 베트남 20~30 청년들로 가득했다. 관광지로 유명한 '호안끼엠'과 하노이의 가장 큰 호수인 '서호'사이에 위치한 쭉바익은 베트남 중산층과 부유층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동네다. 지난달 27일 베트남 하노이 중심가인 '쭉바익' 거리에 한국식 팝업스토어인 '하이트진로 소주클럽'이 오픈했다. 팝업스토어 입구 양쪽으로 참이슬 모델 아이유 입간판이 있고 그 사이로 참이슬 옷을 입은 인형과 입구에서 안내하는 직원들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노래는 K-POP이 흘러나왔다. 테이블마다 초록색의 '참이슬', '참이슬 자몽' 병이 보였다. 중간중간 '맥스'도 있었다. 베트남은 과거 약 1000년 간 중국의 식민지였다. 이 기간 유교 문화가 유입됐고 음주에 관대한 편이다. 남자들은 맥주를 다 같이 건배하며 원샷을 하며 마시며 베트남 보드카도 소주잔보다 약간 작은 용량의 잔에 다같이 건배 후 원샷을 즐긴다. '하이트진로 소주클럽'에서도 베트남 인들은 소주를 맥주잔으로 즐기며 원샷을 즐겼다. 참이슬(360mL)과 자몽에이슬(360mL) 한 병이 5만3000동(약 2700원), 진로24(JINRO24, 750mL)는 11만9000동(약 6000원)으로 현지 상품인 보드카 하노이 300mL(3만7000동·약 1900원), 700mL(6만9000동·약 3500원)보다 다소 비싸지만 한국 드라마의 영향으로 소주를 즐기며 저녁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하이트진로 소주클럽'에서 만난 현지인 이엔(23·여)는 "베트남 소주는 알코올이 29도라 먹기 부담스러운 반면 한국 소주는 부드럽고 깔끔해서 마시기 편해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 햐오(22·남)씨는 "친구들과 어울려 소주를 자주 마시는데 일주일에 3~4회 정도 한국 소주를 마신다"며 "이 식당(하이트진로 소주클럽)을 친구 소개로 알게 됐고,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포장마차와 비슷한 곳이라 오게 됐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소주클럽을 통해 현지인 젊은이들에게 한국 술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30일에는 현지 음원차트 1위인 가수 하리원씨가 공연을 진행해 수많은 인파가 운집하기도 했다. 1일에는 가수 마야가 공연을 했고 K-POP 댄스 경연대회도 진행했다. 중앙 무대에서는 하이트진로 직원이 직접 '소맥 제조법'을 알려줬다. 이 외에도 '2016 아시아 베스트바 50' 11위에 선정되며 세계적인 바텐더로 인정받은 청담동 앨리스바의 김용주 대표를 초청, 진로24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을 선보였다. 진로24 칵테일바와 한국소주문화와 접목된 프로모션팀을 운영하는 등 한국형 음주문화 접목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진로소주클럽은 11월까지 약 100일간 운영된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최초 소주팝업 스토어 이슬포차를 지난 3년간 수차례 운영한 바 있어 한국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젊은 층에게 한국의 주류문화를 소개해 현지인 고객층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2017년 한국식 프랜차이즈 식당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한 예비단계로 진로소주클럽을 통해 한국의 대표 소주인 참이슬과 진로의 브랜드를 현지인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프랜차이즈를 통해 한국 주류를 소개하고 음식과 안주 등을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레시피를 선보임으로써 '한국식 주류문화 체험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장은 "베트남은 높은 경제 성장률 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 물류의 요충지로서 인도차이나 벨트 시장 공략에 가장 중요한 역할의 전략 국가"라며 "기회 요소가 많은 만큼 한국형 음주문화를 활용한 전략적 접근을 통해 현지인 시장을 공략, 대표 종합주류사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공격적으로 소주 시장 확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MG::20160904000107.jpg::C::480::베트남 소비자들에게 한국소주를 알리기 위해 하노이 시내에 오픈한 팝업스토어 '진로 소주클럽'에서 유명가수 초청 공연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2016-09-04 15:47: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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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라오스 1호점 개점…국내 외식 기업 최초

롯데리아가 9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 위치한 삼성센터 옆에 롯데리아 라오스 1호 매장을 개점 한다고 4일 밝혔다. 매장 규모는 317㎡(약 96평)이며 모두 2층으로 운영된다. 롯데리아는 해외 진출 교두보인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해 9월 7번째 진출 국으로 라오스의 유통 전문 기업 SCG(Socxay Chaleun Group, 이하 SCG그룹)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앞으로 SCG 그룹의 현지 시장 노하우와 유통력을 바탕으로 2020년까지 주요 상권에 18개 매장을 개점할 계획이다. 이번 라오스 개점을 통해 롯데리아의 해외 진출국은 미얀마,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등 모두 7개국으로 확대됐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해외 직접 투자는 초기에 많은 인력과 자금이 투입되는 반면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사업은 현지 파트너사의 현지 경영 노하우와 롯데리아의 브랜드 관리 노하우가 접목되어 조기에 시장안착과 수익성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며 "이에 최근 해외 직접 투자에서 마스터 프랜차이즈로 해외 진출 사업모델을 변경 중이다"고 밝혔다. 롯데리아의 최초 마스터 프랜차이즈 진출국인 미얀마의 경우 현재 13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월평균 매출 1억4000만원의 실적을 보여 미얀마 1인당 국민소득이 현재 약 1400달러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성공적인 사례로 보고 있다. 단기간에 사업이 안착된 요인으로는 미얀마의 성장 잠재력을 파악하고 글로벌 외식기업 중에 최초로 진출하여 시장을 선점한 점, 효과적인 경영 컨설팅을 위해 경력 15년차 이상의 점포 관리 슈퍼바이져(SV)들과 R&D 등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전담 팀을 구성하고 품질관리와 고객 서비스, 브랜드 경영 컨설팅을 주기적으로 시행한 점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라오스 진출도 미얀마의 성공사례를 발판 삼아 해외 글로벌 외식기업에 앞서 라오스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며 "현지 파트너 사에 지속적인 롯데리아의 외식경영 노하우를 제공하여 라오스 고객에게 선진화된 롯데리아 브랜드와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4 15:06: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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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한국 최초 여성병원 '보구여관' 복원 사업 시동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병원인 '보구여관(保救女館)' 복원에 시동을 걸고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1886년 근대 의료시설인 '제중원(濟衆院)'이 설립된 바 있다. 하지만 여성들은 여전히 근대적인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안타까운 현실에 놓여있었다. 이에 이화학당 설립자인 메리 스크랜튼(1832∼1909) 여사가 미국 감리교 해외 여선교회의 지원을 받아 1887년 10월31일 서울 정동에 병원을 세우고 여의사 메타 하워드(1862∼1930)를 초빙해 여성 진료를 시작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병원인 이 병원에 고종 황제는 1888년 여성을 보호하고 구하라는 뜻인 '보구여관(保救女館)'이라는 이름을 하사했다. 보구여관은 질병과 인습에 고통 받던 많은 여성들을 보호하고 구했다. 당시 사회적 약자였던 여성의 건강권과 인권 향상을 위해 누구도 가지 않던 길을 개척해 '여성을 위한 의료'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보구여관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전신이다. 1892년 보구여관의 의사 로제타 홀(Rosetta S. Hal, 1865~1951)은 다섯 명의 여학생을 선발해 의학 교육을 시작해 1900년 국내 최초의 여의사인 박에스더(1877~1910)를 배출했다. 1903년에는 국내 최초의 간호사 교육 기관인 보구여관 간호원 양성학교를 설립했다. 1906년 국내 최초로 두 명의 간호사(김마르타, 이그레이스)를 배출하는 등 보구여관은 근대 여성 의료사와 간호사에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이화의료원은 내년 보구여관 설립 130주년을 맞아 성공적인 복원을 위해 지난 8월31일 보구여관 설립 130주년 기념사업 준비 태스크포스팀(TFT) 발대식과 함께 '보구여관의 성공적 복원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태스크포스팀은 김승철 이화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위원장을 맡아 영상자료팀, 심포지엄 준비팀, 후원의 밤 준비팀, 대중모금 준비팀 등으로 구성돼 한달에 한번 모임을 통해 기념사업 준비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한국 근대 여성 의료와 간호의 발상지인 보구여관 설립 130주년을 맞아 기념 사업 준비를 위한 태스크포스팀 발대식과 워크숍을 통해 보구여관의 설립 과정과 운영에 대한 역사적 조명으로 성공적 복원 사업의 첫발을 내딛었다"며 "철저한 고증을 통해 보구여관의 외형 뿐만 아니라 그 설립 정신과 의미도 복원해 한국 여성 의료사 및 간호사의 상징으로 의료원과 의과대학 구성원을 비롯한 우리나라 국민 모두에게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6-09-04 15:04:14 박인웅 기자
이마트몰, 5~7일 추석 선물세트 최대 40% 할인

이마트몰이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추석선물세트를 최대 4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행사 기간 선물세트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7% 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주요 행사 품목으로 슈퍼푸드 선물세트(귀리쌀 800g*2, 렌즈콩/흰강낭콩 500g, 아마씨/치아씨드 300g)은 25% 할인한 1만8525원에, 한우 1+등급 정육 실속세트는 13% 할인한 10만원에 판매한다. 이번 추석행사를 위해 이마트몰이 종근당과 함께 개발한 홍삼과 녹용 농축액 건강선물세트인 '근황보정' 상품을 50% 할인한 12만2550원에, 안국 오메가루테인(30캡슐*3통) 세트도 60% 할인한 3만4800원에 준비했다. 실속형 선물세트 상품으로는 동원 리챔 63호와 르꼬끄 3족(남성/여성) 양말을 40% 할인한 각각 2만800원, 5900원에 선보인다. 한우, 통조림, 과일 등 인기 선물세트는 단 하루 행사를 통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단 하루 행사 상품은 한우는 20만원, 통조림, 과일은 15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쇼핑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적립금을 추가로 증정한다. 김진설 이마트몰 마케팅팀장은 "이마트몰 명절 선물세트 매출은 30~40% 증가하는 등 늘어나는 온라인몰 선물을 구매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선물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해 풍성한 명절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9-04 15:01:4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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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FW 시즌 '브랜드 TV CF' 온에어

블랙야크, FW 시즌 '브랜드 TV CF' 온에어 뉴질랜드 도심 및 대자연 배경으로 아웃도어 활동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세상은 문밖에 있다' 캠페인의 2016/17 FW시즌 새로운 브랜드 TV CF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도심 속에서 조깅을 위해 스트레칭을 하는 신세경의 모습과 함께 시작한다. '세상은 문 밖에 있다'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내세워 도심과 겨울 대자연 속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무엇보다 이번 광고의 특징은 타 브랜드와는 완전히 차별화 된 블랙야크만의 우수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 은사 소재를 사용해 의류에서 직접 심박수를 측정하는 '야크온P'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폰으로 자켓의 온도를 조절하는 '야크온H' 제품을 광고에 담았다. 한편, 올 상반기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 최대 스포츠 박람회 'ISPO 2016'에서 역대 최초 11개 부문의 수상을 이뤄낸 '유럽 컬렉션' 제품들도 광고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달됐다.. 블랙야크는 올 하반기에 국내에서도 '유럽 컬렉션'을 선보이며 세계로부터 인정받은 블랙야크의 우수한 제품력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김준현 이사는 "이번 CF는 라이프스타일의 T.P.O별 스타일부터 블랙야크가 자체 개발한 스마트웨어를 통한 기술력까지 집중적으로 노출해 블랙야크의 혁신적인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 FW 광고로 블랙야크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6-09-04 14:04: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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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로지 모먼츠 퍼퓸드 바디 로션' 에디션 선봬

헤라 '로지 모먼츠 퍼퓸드 바디 로션' 에디션 선봬 아모레퍼시픽의 헤라가 가을 시즌을 맞아 '로지 모먼츠 퍼퓸드 바디 로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터키 로즈, 프랑스 바이올렛, 칼레도니아 샌달우드, 이집트 제라늄 등 세계 각국의 최고급 향을 블렌딩하여 담아낸 제품이다. 특히나 풍성한 로즈 플로럴 향이 장미꽃을 받는 듯한 느낌을 선사해 반복된 일상 속에 지친 현대인의 리프레시에 도움을 준다. 또한 농밀한 느낌의 텍스쳐가 깊은 보습감과 윤기를 부여하여 즉각적인 보습효과를 주기 때문에 본연의 바디로션 기능에도 충실한 것이 이번 신제품의 장점이다. 이번 '로지 모먼츠 퍼퓸드 바디로션'에서 제공하는 휴대용 튜브타입의 제품은 파우치에 넣어 향수 대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맥박이 뛰는 귀 뒷부분과 목 뒤와 옆 라인, 쇄골과 손목 부분에 향수를 뿌리듯 도포해주거나, 갈라진 머리 끝 부분에 헤어 에센스를 바르듯 살짝 발라주면 깊은 향을 더욱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다. 세계 각국의 로맨틱한 명소들의 향을 담아 핑크빛 순간을 선사하는 '로지 모먼츠 퍼품드 바디로션'은 펌프 타입의 250ml 와 50ml 튜브타입 리미티드 에디션 구성으로 전국 헤라 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

2016-09-04 14:03: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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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국내에 일으키는 위스키 문화혁명"...對 한국 비전제시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조길수)가 일본 위스키 시장의 성장세를 업고 국내 시장의 가능성에 대해 강력한 비전을 제시했다. 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이달 2일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일본이) 문화 등에서 한국과 많이 다르지만 한국 위스키 시장에서 나아가기 위한 좋은 참고가 됐다"며 일본에서의 성공이 한국에서도 이어질 것을 시사했다. 조 대표는 현재 세계 최대 위스키 제조사인 디아지오에서 한국과 일본 시장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조 대표는 국내에서 유흥문화의 대명사인 위스키가 청년은 물론 다양한 소비자에게 건전한 술로 인식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위스키의 대중화가 곧 위스키 시장의 성장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국내 위스키 시장은 2009년 이후 8년 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일본 위스키 시장은 같은 기간 동안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1988년 일본에서는 연간 3000만 상자의 위스키가 팔리며 최대의 전성기를 누렸다. 이후 약 20년 동안 장기 침체를 겪으며 지난 2008년에는 830만 상자까지 줄었다. 이후 서서히 상승세를 보이던 시장 규모는 지난해 1500만 상자가 판매되며 안정권에 들어섰다. 한국의 경우는 2008년 290만 상자였던 출고량이 지난해 170만 상자로 약 38% 하락했다. 이는 국내에서의 위스키가 일부 유흥업소에서만 판매되는 술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사실상 젊은 층에게 위스키는 유흥을 즐기는 기성세대의 술일뿐 건전하게 친구, 선후배, 가족과 즐기는 술이 아니다. 조 대표는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위스키 문화가 발달한 대표적인 나라" 라면서 "위스키의 가치와 정통성을 바탕으로 위스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소비자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대중적이고 친숙한 위스키 문화, 그리고 깊이 있는 지식까지 한국 위스키 시장 보다 크게 앞서있다."고 일본 시장의 특징을 설명했다. 그는 국내의 위스키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해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는 '고지(告知)'다. 위스키의 정확한 특징과 정통성을 소비자에게 인식시킴으로써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둘째는 '소비자의 타당성'으로 소비자가 위스키를 소비할 수 있는 타당성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비싼 술로 단지 전시용이 아닌 건전한 음주의 한 요소 자리 잡게 하는 것이 목표다. 마지막은 '제품에 대한 지식'(knowledge)다. 소비자가 제품의 스토리와 생산 과정 등을 알고 나누며 제대로 위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품에 대한 '혁신(innovation)'을 강조했다. 실제 디아지오코리아는 다양한 장소에서 위스키를 소개하기 위한 소비자 조사에 착수했다. 조 대표는 조니워커의 예를 들며 "최근 레스토랑, 펍, 이자카야 등 기존에 위스키를 판매하지 않는 장소에서 소비자 조사를 펼치면서 위스키의 가능성에 대해 확인했다"며 "소비자가 부담 없는 가격으로 보다 다양한 장소 또는 기회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용 방법을 곧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소비자의 가격부담을 덜어주고 새로운 위스키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조니워커 레드 제품의 200 ml 소용량 패키지 제품을 10월중 출시할 예정이다. 단순히 용량을 줄인 제품이 아닌 누구나 쉽게 정통 스카치 위스키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패키지로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은 한국 위스키 시장 부동의 1위 윈저의 변화도 눈에 띈다. 지난해 출시한 W 시리즈(W 아이스, W 레어)는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국내 저도주 시장에서 소비자의 호평을 얻으면서 2016년 6월까지 출시 1년 3 개월 만에 250만 병 판매를 돌파하는 동시에 저도주를 포함한 전체 위스키시장 시장점유율 7% 에 육박할 정도로 눈에 띄게 성장 중이다. 7%라는 점유율은 일부 위스키 제조사 전체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에 준하는 수준이다. 이런 성공을 발판으로 새로운 회계연도에도 지속적으로 이노베이션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임을 내비쳤다. 조 대표는 "디아지오코리아는 이미 조니워커 하우스를 선보이며 소비자에게 제대로 위스키를 즐기는 법을 알리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음주문화 확대에 접목된다며 틀림없이 위스키도 건전하고 탄탄하게 성장할 것이다. 디아지오에서 해야 할 역할은 계속해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찾는데 노력하고 제품에 대해 혁신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아지오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의 프리미엄 주류 회사다. 전세계 180여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상위 20개 프리미엄 브랜드 중 조니워커, 스미노프, 기네스, 베일리스, J&B, 캡틴모건, 텐커레이 등 8개를 보유하고 있다.

2016-09-04 13:40:49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