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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유일 오골계 닭갈비 '메밀촌'

춘천은 닭갈비로 유명하지만 그중에서도 오골계로 닭갈비를 하는 곳이 있다. 춘천맛집 '메밀촌'은 오골계 닭갈비와 오골계 숯불갈비를 찾는 손님으로 문전성시다. 까마귀와 같은 검은 속을 가진 닭 오골계는 닭갈비로 유명한 춘천에서도 '메밀촌'만이 유일하게 닭갈비 재료로 오골계를 사용한다. 메밀촌 오골계 닭갈비는 연한 살 때문에 10분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익는다. 흔히 "고구마 익으면 다 익은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오골계는 살인 연해 고구마보다 먼저 익기 때문에 고구마가 살짝 덜 익었을 때부터 고기를 먹으면 된다. 살이 연하고 부드러운 오골계 닭갈비는 담백하고 퍽퍽하지 않다. 흔히 '퍽살'이라고 불리며 다소 식감이 떨어지는 닭가슴살과는 차별된 점이다. '메밀촌' 종업원은 "오골계 닭갈비는 살이 연하고 부드러워 퍽퍽하지 않기 때문 오골계로 요리하는 것이 더욱 맛있다"라고 말한다. 오골계 숯불갈비 또한 메밀촌 대표 음식이다. 숯불위의 오골계는 대나무와 참숯이 섞인 숯이 잡냄새를 잡아준다. 오골계 숯불갈비는 기름기가 제거돼 오골계 본연의 쫄깃함이 더욱 부각된다.춘천에서 유일하게 오골계로 닭갈비를 하는 곳은 이곳 뿐이라는 메밀촌 종업원은 "오골계 닭갈비도 맛있지만 수제비 요리도 일품이다"라며 적극 추천했다. 오골계 닭갈비, 오골계 숯불갈비 1인분 각각 1만 5000원.

2016-06-03 17:25: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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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이 약자라고? 갑보다 더한 '을' 알바생까지 동원해 집회

'갑' 못지 않은 '을'의 등장에 기업들이 긴장하고 있다. 여론을 등에 엎은 '을' 중 일부는 '갑'에게 부당한 요구를 하거나 협박을 하는 등 도넘은 '을질'로 기업을 옥죄고 있다. 이른 바 '슈퍼 을'이 탄생한 것이다. 지난 2일 남양유업 본사 앞에 이창섭 전국대리점연합회 회장과 50여명의 대리점주들이 모였다. 이들은 아직도 남양유업의 '갑의 횡포'가 이어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양유업이 대리점들에게 보복행위를 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 회장은 지난 2013년 직원의 막말 파문과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을 밀어내기한 것이 밝혀진 '남양유업 사태'때 남양유업 피해대리점협의회 회장을 지냈던 인물이다. 그는 당시 생계까지 포기하고 대리점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나서며 상생협약을 이끌어냈다. 협약 이후 이 회장은 남양유업 대리점을 다시 운영해왔다. 그런 그가 또다른 단체인 전국대리점연합회를 구성하고 3년만에 남양유업에 다시 비난하고 나섰다. 그러나 집회는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았다. 집회현장에서 과거처럼 분노하고 절규하는 대리점주는 이 회장 하나였다.' 같은 대리점주라면 충분히 공감을 했을텐데'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이유에 대한 의문이 풀리기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집회 현장에서 시위에 참여한 이들에게 전국대리점연합회 측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활동비 현금지급 확인서'에 사인을 받았다. 비용을 주고 집회에 노인들을 동원한 것이었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 회장은 최근 회사측에 도매거래처 영업권을 보장해달라고 요구했다. 우유대리점의 영업권은 동네슈퍼 등 소매점에 납품할 수 있는 도매거래처 영업권과 대형마트에 납품하는 위탁권 2종으로 구분된다. 이 회장 역시 이전까지 2개 영업권을 모두 소유했다. 그러나 남양유업 사태가 발생하기 한달 전인 2013년 4월 도매거래처영업권을 제3자에게 2300만원을 받고 양도했다. 이후 남양유업 사태가 터지자 그는 위탁권마저 포기하고 대리점을 접은 바 있다. 상생협약 후 이 회장은 남양유업측에 다시 대리점을 재개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고 회사측도 이를 수용했다. 대리점 운영을 위해 이미 매각한 도매거래처영업권을 제외한 위탁권을 보장한 것이다. 남양유업관계자는 "최근 도매거래처영업권을 회복시켜달라는 요구를 해왔다"며 "대리점주가 적법한 절차를 통해 매도한 도매거래처영업권을 본사가 다시 이 회장에게 빼앗아주는 것이야말로 영업권을 매수한 사람 입장에서는 '갑질' 아니겠냐"고 반문했다. 필요할 경우 이 회장이 초기부터 회사에게 개인적으로 요구한 부당한 사항들을 관련 자료와 함께 공개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한편 남양유업은 이 회장이 주장하는 상생협약 이행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주장도 반박했다. 남양유업은 2013년 7월 회사와 상생 협약을 체결한 이후 협약에 따라 보상과 약속을 모두 완벽히 이행했다는 입장이다. 당시 남양유업 피해대리점 115명의 요청에 따라, 민변 출신 변호사들로 중재 위원회를 구성하고 상생협약안을 마련했다. 이 협약에는 상생기금 40억원과 피해보상액을 포함한 100억원을 피해대리점협의회에 지급하는 것과 긴급생계자금 120억원, 600억원 수준의 인센티브 지급 등이 포함됐다. 또 업계 최초로 대리점 복지제도를 통해 장학금과 출산장려금을 제공키로 했다.

2016-06-03 16:45:31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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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랩셀- 英 옥스포드바이오메디카, 항암 신약개발 파트너십 체결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녹십자랩셀이 유전자 치료제 분야 세계최고의 기업과 손잡고 차세대 항암 세포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녹십자랩셀은 유전자 치료제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영국 소재의 옥스포드바이오메디카(이하 OXB)와 '차세대 유전자 변형 항암 NK세포치료제' 연구개발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양사는 항암 치료목적의 새로운 신약개발을 위해 임상으로 검증된 각 사의 핵심기술을 공유하고 공동연구에 나선다. 이번 계약으로 OXB는 면역세포의 유전자 변이에 특화되고 임상으로 입증된 바 있는 자사의 렌티바이러스벡터 (LentiVector®) 유전자 전달 플랫폼을 녹십자랩셀과 공유한다. 또 세포변이 유전자치료관련 GMP생물공정 뿐만아니라 임상개발 관련 전문적인 노하우, 규제업무의 전문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녹십자랩셀은 임상으로 입증된 자사의 NK세포 생산 플랫폼 기술을 공동연구를 위해 제공할 계획이다. 황유경 녹십자랩셀 연구소장은 "최근 환자에게 주입되는 치료용 세포가 환자 체내의 세포에 높은 효율로 전달되어 충분한 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발현되도록 하는 유전자 전달 기술이 세포치료제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견인차가 될 것" 이라며 "이번 협업으로 당사의 NK세포치료제인 MG4101의 기술력과 OXB의 렌티바이러스벡터 기술이 만난 만큼 인류의 난치암을 정복할 수 있는 새로운 항암치료제의 개발을 현실화 시킬 것" 이라고 전했다. 존 도슨 OXB 대표이사는 "항암 NK세포관련 세계최고의 생산플랫폼과 기술력을 확보한 녹십자랩셀과 협업관계를 맺게 돼 기쁘다" 며 "앞으로 양사의 특화기술을 녹여 새로운 유전자 변이 NK세포치료제 개발과 이를 적용한 다양한 파이프라인 확대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어 "현재 녹십자랩셀이 연구개발중인 NK세포치료제 MG4101은 임상적으로 세계최초 상용화를 앞두고 있어 차세대 NK세포치료제의 파이프라인 확대를 위한 핵심기술" 이라고 덧붙였다. OXB는 노바티스, 사노피,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등 세계적인 제약사들과 함께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계약을 진행한 바 있다. 생성된 제품 대부분 블록버스터급 신약으로 상용화시킨 유전자 치료제 부문 세계최고의 회사다. 한편 녹십자랩셀은 국내대표 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이다. 6월 중 코스닥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2016-06-03 11:18: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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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카 환자 정액에서 살아있는 '지카바이러스' 검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지카바이러스 감염으로 소두증 아이를 출산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성접촉에 의한 감염 우려에 더욱 커지고 있다. 오명돈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팀은 국내 지카바이러스 감염환자 가운데 한 명의 정액을 채취해 유전자 검사(RT-PCR)와 바이러스 배양검사를 통해 살아있는 지카바이러스를 분리해냈다고 3일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환자는 올 초 해외 체류 중 모기에 물려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됐다. 귀국할 때도 평소와 다름없이 건강을 유지했지만 귀국 5일 후부터 지카바이러스 증상 중 하나인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 약 3일간 몸 상태가 더 악화되면서 근육통, 발진 증상까지 보였다. 의료기관과 보건소를 거쳐 질병관리본부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7일후 환자의 정액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가 이뤄졌다. 오 교수팀은 논문을 대한의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JKMS) 7월호 온라인판에 공식 발표했다. 연구팀은 정액 내 바이러스 분리가 성접촉으로 지카바이러스가 옮겨갈 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통 PCR 검사로 유전자 조각이나 항원이 검출되더라도 바이러스가 죽어 있다면 전파의 위험성은 없다. 하지만 연구팀은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존재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바이러스를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정액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바이러스가 분리됐기 때문에 더 확실하게 전파 위험성을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카 유행지역에 다녀온 남성이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이 남성이 임신한 부인과 성관계를 할 경우 태아에게 지카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성접촉에 의한 지카바이러스 감염은 미국을 비롯해 프랑스,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칠레, 포르투갈령 마데이라, 페루, 캐나다 등 9개국에서 보고된 바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주목할 만한 연구 성과지만 환자의 정액 속에 지카바이러스가 남아있다는 것 자체가 언론에 공표할 만한 내용은 아니다"며 "환자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2016-06-03 11:18: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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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썸머 빅 세일'…1500여가지 최고 50% 할인

미샤, '썸머 빅 세일'…1500여가지 최고 50% 할인 '미샤 썸머 빅 세일'이 시작됐다. 에이블씨엔씨는 오늘부터 11일까지 9일간 전국 미샤 매장과 뷰티넷에서 미샤 썸머 빅 세일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세일기간 동안 1500여 가지 제품이 최고 50% 할인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3D러스터 섀도우', '프리미엄 알로에 슬리핑 마스크', '수퍼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크림'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절반 가격에 제공된다. MLBB 컬러로 유명세를 탄 'M 매트 립루즈'와 촉촉한 윤기가 장점인 'M 글로시 립루즈'는 30% 저렴해진다. 미샤의 최고급 한방화장품 '초공진' 라인과 빨간 비비로 유명한 'M 퍼펙트 커버 비비크림'은 20% 할인이 적용된다. 올 상반기 화장품 시장을 강타한 '미샤 라인프렌즈 에디션'도 세일 품목에 포함됐다. '아이컬러 스튜디오 미니 코니 핑크 / 브라운 브라우니', '미샤 더 스타일 4D/3D 마스카라' 등 일부 제품이 20% 할인된다. '플라워 부케 클렌징 폼' 3품목과 '마이크로 버블폼' 2품목,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5품목은 1+1 증정된다. 미샤 허성민 마케팅 팀장은 "이번 썸머 빅세일에는 초공진 라인과 라인프렌즈 에디션 등 어느 때보다 다양한 제품들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쇼핑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6-06-03 10:24: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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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살려서 떠나자! '애슬레저 여행 룩'

크로커다일레이디가 추천하는 '애슬레저 여행 룩' 패션업계가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바캉스 룩을 선보이면서 여행지 패션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특히 애슬레저 룩의 열풍이 지속되면서 여행지 패션 또한 편한 착용감은 물론 스타일과 실용성까지 모두 갖춘 애슬레저 스타일의 패션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패션그룹형지가 전개하는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이번 여름시즌 뛰어난 신축성과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갖추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살린 아이템을 다양하게 출시했다. ◆화려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애슬레저 점퍼 X 활용도 높은 팬츠 여행지에서 더욱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다면 우수한 통기성으로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으면서도 화려한 프린트와 톡톡 튀는 컬러가 들어간 점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나일론 극세사 소재로 탄성 회복력이 뛰어난 팬츠를 함께 매치해 활동성을 높였다. 팬츠는 탁월한 흡습성으로 건조가 빨라 액티브한 여행을 즐기는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 아이템이며 구김이 적어 여행 시 더욱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다. ◆가볍고 편안하면서도 쾌적함까지 갖춘 애슬레저 여행 룩 점퍼는 편안한 착용감과 메쉬 배색으로 청량감을 더해 여름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걸치기 좋다. 메쉬 소재로 만들어 쾌적함을 극대화한 티셔츠와 몸을 조이지 않으면서도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살린 팬츠 등 가벼운 착용감으로 편안함을 강조한 아이템을 함께 준비한다면 보다 실용적인 애슬레저 여행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우수한 통기성으로 쾌적한 착용감 강조한 애슬레저 스타일 귀여운 프린트로 밝고 활기찬 감성을 더한 애슬레저 점퍼는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펀칭 메쉬와 골지 메쉬 두 가지를 사용해 뛰어난 통기성을 갖춰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장점이 있다.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강조한 여행 패션을 제안한다. 크로커다일레이디 김일영 본부장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세련되면서도 활용도 높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애슬레저 스타일의 다양한 아이템을 출시했다"며 "여행 시 일교차가 큰 날씨에 가볍게 걸치기 좋은 점퍼나 가벼운 운동 시에도 착용할 수 있는 팬츠 등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미리 준비해 여행지에서도 스타일리시한 나만의 애슬레저 여행 룩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06-03 10:24: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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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 '세상의 모든 샌들' 행사 실시

ABC마트, '세상의 모든 샌들' 행사 실시 국내 최대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세상의 모든 샌들' 행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9일까지 전국 ABC마트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르크 샌들'에 대해 20%부터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기존 할인과 중복 적용 시 최대 할인율은 35%까지 적용된다. 행사 기간 중 비가 오는 날에는 매장 별 상시 이벤트로 '레인데이 세일'을 추가로 실시한다. 비가 오는 지역에 위치한 ABC마트 매장 방문 시 모든 제품의 기존 할인가에 추가 5%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ABC마트는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최근 스트릿 패션에 어울리는 샌들 스타일을 소개하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톡에서 ABC마트를 플러스친구로 등록한 고객에게는 이벤트 알림과 함께 호킨스 '락온 샌들', 누오보 '카시야'를 비롯한 2016년 여름 신상품의 패션 화보 및 코디네이션 정보 등이 발송된다. ABC마트 관계자는 "'세상의 모든 샌들' 행사는 본격적으로 다가온 더위에 여름 샌들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하게 됐다"며 "ABC마트는 앞으로도 계절과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신발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03 10:23: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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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액티비아, '액티비아 Up!' 리뉴얼 출시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가 칼로리와 당 함량을 획기적으로 낮춘 '액티비아 Up!'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로워진 '액티비아 Up!'은 '시트러스 플레인', '딸기' 등 2가지 맛으로 출시되었다. 1병당 칼로리는 147㎉에서 99㎉로 낮아졌다. 당 함량도 기존 제품보다 30%이상 줄였다. 1병당 210mL 기준 1800원으로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액티비아만의 비밀은 프랑스 다논(Danone)이 100년 동안 연구한 4000여종의 유산균 중에서 고른 프로바이오틱스인 비피더스 액티레귤라리스ⓡ 과 4종의 유산균이다. 스스로 생장하도록 발효된 프로바이오틱스가 상처 나지 않도록 발효액에 섞어 만드는 액티비아만의 발효 비법이 더해졌다. 액티비아 측은 2주간 매일 두 개씩 먹으면 장이 튼튼해지고 더부룩한 배도 가뿐해지는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채수정 액티비아 마케팅 담당자는 "'액티비아Up!'은 피하고 싶은 칼로리와 당 함량은 줄이고 장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까지 함께 담아 더욱 건강하게 리뉴얼 출시했다"며 "'액티비아가 새로운 장을 엽니다'라는 슬로건처럼 '액티비아Up!'으로 요거트를 더욱 가볍고 건강하게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6-06-03 10:19:1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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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가을·겨울상품 할인행사 진행

[메트로신문 박인웅 기자] 현대백화점이 초여름 날씨 속에 이색적인 역시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중동점 등 주요 점포에서 지난 가을·겨울 상품을 할인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계절과 상관없이 양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길 원하는 고객 취향을 반영함과 동시에 협력사의 재고 소진을 돕기 위해 진행된다고 현대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할인품목은 2014년~2015년 남녀 가을겨울 의류 및 잡화이며 할인폭은 평균 50% 이다. 일부 품목의 경우 상품별 한정 수량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중동점은 6일까지 9층 대행사장에서 남성용 아우터 등을 할인판매하는 '6월의 크리스마스 특별 할인전' 을 연다. 100% 캐시미어 코트, 오리털 점퍼 등 겨울 아우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일부 품목은 기획 특가에 판매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티아포맨 오리털 점퍼 9만9000원(기존가 69만8000원), 본 100% 캐시미어 코트 39만원(기존가 112만4000원), 킨록 정장 15만원(기존가 49만8000원)등이다. 행사 기간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상품권, 영화관람권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 목동점은 2층 로열 부티크관에서 17일부터 19일까지 '페트레이' 2015년 시즌 가을·겨울 코트와 점퍼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달 말까지 마리엘렌 밍크 모피 베스트를 160만원에 판매한다. 신촌점은 10일 부터 12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패션그룹 형지 패밀리세일'을 열고 캐리스노트, 본 등 8개 의류와 잡화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할인품목은 봄·여름 뿐만 아니라 가을·겨울용 재킷, 니트 등도 선보인다. 미아점에서도 10일부터 12일까지 10층 대행사장에서 '미리 만나는 모피 대전'을 열고 진도, 태림 모피 제품은 119만~160만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13일부터 16일 까지 3층행사장에서는 '이상복 사계절 단독 할인전'을 열고 여성의류 사계절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2016-06-03 10:18:3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