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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레시피] 찬바람이 불어오면 '뜨끈한 면 요리'

찬바람이 코끝을 스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따끈한 국수 한 그릇이 아닐까 싶다. 후루룩 넘어가는 쫄깃한 면발과 갓 뽑아낸 육수로 만드는 면요리 3가지를 소개한다. 자료 제공: 메뉴판닷컴(www.menupan.com) ◆닭칼국수 분량: 4인분 / 난이도: 보통 / 열량: 435㎉ / 조리시간: 60분 [재료] 밀가루 2컵, 날콩가루 1/2컵, 닭고기 1마리, 바지락 150g, 애호박 1개, 청고추 4개, 홍고추·통생강 각 2개 [양념] 대파 2뿌리, 다진 마늘 1작은술, 깨소금·고춧가루·참기름 각 약간, 다진 파 1큰술 1. 밀가루와 날콩가루를 반죽해 젖은 면보로 싸서 1시간 가량 숙성시킨 후 반죽을 얇게 밀어 곱게 채 썰어 밀가루를 뿌린 쟁반에 넓게 펴둔다. 2. 닭은 대파와 생강을 넣어 물러질 때까지 삶는다. 3. 닭이 익으면 건져서 뼈는 추려내고 살은 찢어서 다진 파·다진 마늘·고춧가루·참기름을 넣어 무친다. 4. 바지락은 찬물에 끓여 입이 벌어지면 면보에 걸러 맑은 육수를 준비한다. 5. 호박은 채 썰어 소금에 절였다가 꼭 짜서 다진 파·다진 마늘·깨소금·참기름으로 양념해 볶는다. 6. 바지락 육수에 찬물을 1컵 보태어 끓이다가 팔팔 끓으면 ①의 칼국수를 넣고 끓여 그릇에 담고 ③의 닭살무침과 ⑤의 호박을 얹어 낸다. ◆국수냄비 분량: 4인분 / 난이도: 초보환영 / 열량: 345㎉ / 조리시간: 70분 [재료] 사태 400g, 가래떡 200g, 국수 200g, 양파 1개, 당근 1/2개, 표고버섯 4개, 실파 20뿌리, 달걀 2개, 쑥갓 2개 [양념] 시판 장국·소금·후춧가루 각 약간 1. 사태는 통마늘을 넣고 삶아 건져서 식으면 5㎝길이로 납작하게 썬다. 2. 고기 삶은 국물은 기름기를 없애고 간장·소금·후춧가루로 간한다. 3. 채소와 5㎝길이로 납작하게 썰고 달걀도 지단을 부쳐 같은 크기로 썬다. 4. 국수는 넉넉한 물에 삶아 찬물에 헹궈 건진다. 5. 전골냄비에 떡·채소·계란 지단을 돌려 담고 가운데에 국수 삶은 것을 얹은 다음 육수를 부어 끓인다. 마지막으로 쑥갓을 얹어낸다. ◆잔치국수 분량: 4인분 / 난이도: 보통 / 열량: 625㎉ / 조리시간: 25분 [재료] 소면 100g, 호박 1/4개, 당근 1/4개, 표고버섯 1개 [육수] 국물용 멸치 한줌, 물 4~6컵, 다시마 10㎝x10㎝ 1장, 국간장 20g, [양념] 간장 1/2큰술, 설탕 1/2작은술, 참기름·깨소금·다진 파·다진 마늘 각 약간 1. 호박·청고추·홍고추·당근은 채 썰어 소금 간을 해서 각각 볶고 계란은 지단을 부쳐 채소와 같은 크기로 채 썬다. 2. 표고는 채 썰어 분량의 표고양념을 해서 재워두었다가 프라이팬에 국물 없이 볶아낸다. 3.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소면을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 후 1인분씩 사리 지어놓는다. 4. 분량의 다시마·멸치·물을 넣어 육수가 끓으면 멸치는 건져내고 부족한 간은 국간장으로 맞춘다. 5. 볼에 사리 지은 국수와 고명을 올린 후 육수를 부어준다.

2014-10-30 10:58:2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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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내달 5일까지 '삼겹살 연중 최저가' 판매…한우도 40% 할인

이마트가 개점 21주년을 맞아 삼겹살과 한우를 연중 최저가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제휴 신용카드로 구매 때 국내산 삼겹살 100g을 990원에 판매하는 초특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삼겹살은 올해 내내 고공행진을 계속해 왔다. 이마트 판매가로 올해 초 1590원(100g)에서 지속적으로 상승하더니 4월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2000원대 이상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공시 기준으로도 10월 현재 돈육 경락 시세는 박피 기준으로 5000원(1㎏)선으로 지난해 전년 같은 기간 3000원(1㎏)에 비하면 60% 이상 급등했다. 이처럼 삼겹살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상승하고 100g 당 2000원대 이상으로 계속 고공행진을 하면서 삼겹살 매출은 올해 들어 5%가량 감소했다. 이마트 노승민 축산 바이어는 "상반기부터 진행된 모돈 감축과 PED의 지속적인 여파로 연말까지 돼지고기 가격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한우도 연중 최저가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한우 데이를 맞아 10월 31일과 11월 1일 단 이틀 동안 한우 500톤을 최대 50%를 할인 판매한다. 이 기간 역시 제휴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한우 전 품목을 기존가 대비 40% 싸게 판매하며 사골잡뼈·곰거리는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 장경철 축산 담당 매니저는 "올 해 움츠러든 소비심리를 되살리고자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삼겹살과 한우를 대폭 할인하는 초대형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14-10-30 09:33:3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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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반응형 디지털 LED 자선트리' 첫 선…31일부터 모금활동 개시

크리스마스를 두 달여 앞두고 구세군 자선 모금 활동이 시작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부터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올 들어 전국에서 가장 먼저 구세군 자선 모금 활동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기부에 재미적 요소를 부각시키기 위해 기존 빨간색 구세군 냄비 대신 기부할 경우 조명이 바뀌는 '디지털 LED 자선 트리'를 선보인다. 백화점 측은 구세군과 함께 31일 압구정 본점에 이어 다음 달 2일 무역센터점에 '디지털 LED 자선 트리'를 운영한다. 그동안 구세군 자선 모금 활동은 매년 12월부터 시작하는 것을 감안하면, 한 달 정도 빨리 모금활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일상 속 소액 기부 문화 확산과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연말 분위기 연출을 위해 위해 자선 트리를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부는 LED 트리와 연결된 '키오스크(무인단말기)'에 현금을 넣거나 신용카드(후불카드, 1000원씩 차감)를 접촉하면 된다. 특히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고객들이 기부 참여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지폐 이 외에 동전을 기부해도 조명이 켜지도록 했다. 압구정 본점은 오스트리아 글로벌 축제 장식 전문 기업과 함께 유럽 친환경 인증 천연 소재를 수작업으로 제작한 원형 실타래 형태의 공 60여 개를 지름 40㎝~1m 크기로 제작해 8m 높이의 트리 형태로 선보인다. 무역센터점은 높이 12m의 대형 트리로 북유럽 노르딕 콘셉트의 격자무늬에 1000여 개가 넘는 LED 전구가 설치됐다. 기부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지폐를 넣거나 카드 접촉시 트리에 설치된 LED 전구와 주변 조형물이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인터랙티브' 조명 시스템을 적용했다. 압구정 본점의 경우, 파스텔 톤의 자연스러운 조명 색상이 10초~15초 정도 물결치면서 시시각각 변하도록 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기부 참여의 동화 속 환상의 세계에 빠진 느낌이 나도록 연출했다. 무역센터점은 눈꽃이 내리는 가운데 텅 빈 썰매를 루돌프가 끌고 가는 모습을 선보인다. 마치 기부 참여 고객들이 썰매의 주인공인 산타클로스가 된 느낌을 받도록 했다. 현대백화점은 젊은 고객 내점 비율이 높은 신촌점과 중동점 유플렉스에도 추가 트리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디지털 LED 자선 트리는 올 연말까지 진행되며, 기부된 모금액은 전액 구세군으로 전달돼 소외된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장(상무)은 "기부에 펀(Fun)적인 요소를 더해 젊은 층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방안을 고민했다"며 "연말 기부 문화의 상징인 구세군 냄비에 다양한 연출 기법을 접목해 기부 참여자들이 재미와 뿌듯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대형 디지털 자선 트리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4-10-30 09:18:4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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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찾아 온 '크리스마스'…스타벅스 30일부터 '빛나는 크리스마스' 판매 개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30일부터 연말까지 전국 매장에서 'Let there be bright(빛나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크리스마스 시즌 관련 상품 판매에 돌입한다. 스타벅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한정적으로 만날 수 있는 음료 3종과 크리스마스 한정 원두, 푸드 2종과 38종의 머그와 텀블러·스타벅스 플래너 등 크리스마스 시즌 제품을 소개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빛나는 크리스마스 경험을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인 토피 넛 라테는 버터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토피와 진한 에스프레소의 조화가 멋지게 어우러진 음료다. 이와 함께 페퍼민트 향과 달콤한 초콜릿이 어우러진 '페퍼민트 모카'와 갓 구운 진저 브레드의 풍미가 특징인 '크리스마스 쿠키 라톄'까지 총 3종의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가 출시된다. 음료 3종은 핫·아이스·프라푸치노 3종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토피 넛 라테와 페퍼민트 모카의 가격(톨사이즈, 355㎖)은 핫·아이스가 5600원 이며 프라푸치노는 6100원이다. 크리스마스 쿠키 라테(톨사이즈, 355㎖)는 핫·아이스가 5800원, 프라푸치노는 6300원이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지난 10월에 소개됐던 과테말라 원두에 이어 새로운 '싱글 오리진 에스프레소'인 콜롬비아 원두를 통해 더 풍부한 경험을 제공한다. 콜롬비아 원두는 중간 무게감으로 수분이 많고 풍부하며 상쾌한 너트류의 뒷맛으로 프로모션 음료인 '토피 넛 라테'와 잘 어울릴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과 어울리는 원두도 함께 선보인다. 1984년부터 매년 선보이고 있는 크리스마스 블렌드 원두와 함께 크리스마스 블렌드 원두를 더욱 진하게 로스팅한 '크리스마스 블렌드 에스프레소 로스트'와 가볍고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인 '홀리데이 블론드 로스트' 원두까지 3종이 준비됐다(250g 포장기준 1만8000원). 또 추출기구 없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비아 레디 브루 크리스마스 블렌드'도 출시된다. 크리스마스 음료와 원두커피와 잘 어울리는 푸드 2종도 함께 소개된다. 당근 케이크 시트에 크림치즈를 바르고 호두를 듬뿍 묻힌 홈 메이드 타입의 '호두 당근 케이크'(6500원)과 부드러운 데니쉬를 돌돌 말아 아몬드 크림을 올려 구운 후 캐러멜 시럽에 버무린 호두로 장식한 '호두 캐러멜 데니쉬 롤'(3600원) 등이 준비됐다. 이와 함께 어린이부터 20~30대 고객층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벅스의 곰인형인 '베어리스타'가 올해는 홀리데이 걸·홀리데이 보이 2종으로 출시된다. 막대사탕 모양의 손잡이와 진저브레드 쿠키를 콘셉트의 스푼이 들어있는 캔디 머그를 비롯한 총 38종의 머그 및 텀블러 제품을 선보인다. 2015년 스타벅스 플래너도 함께 출시한다. 12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3잔을 포함해 음료 17잔을 주문할 경우 증정 받을 수 있으며 2만7500원에 구매도 가능하다. 11월 5일까지 전국 각 매장에서는 크리스마스 론칭을 기념해 e-프리퀀시를 완성, 플래너를 교환하는 고객에게 플래너를 1권 더 증정하는 더블 플래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3종의 스타벅스 카드를 신규 출시하며, 신규 카드를 스타벅스 홈페이지에 등록 후 결제 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e-gift 15만원권(15명), 2015년 플래너(3000명)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1월 20일까지 벌인다. 스타벅스는 15주년을 기념해 크리스마스 상품(음료·원두·비아) 1개 당 15원, 플래너는 1권 당 150원을 사회공헌 활동 기금으로 적립한다. 연말까지 적립 목표 금액 총 1억5000만원의 수익금은 NGO와 함께 전국 스타벅스 매장 인근의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14-10-30 06:30:1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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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업계, 지방 공략…'대형화' 승부수

오는 12월 이케아 광명점이 문을 여는 가운데, 국내 가구 업계가 지방에 대형 매장을 잇따라 오픈하며 채비를 단단히 하는 모양새다. 그동안 수도권 중심의 영업망을 구축해왔으나, 지방에도 가구에 대한 수요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또한 대규모 매장을 열어 인테리어 소품부터 다양한 라인의 상품을 구축하고 있다. 이달 까사미아는 구미에 경북지역 최대 규모의 대리점을 신규 오픈했다. 약 1350㎡ 규모로 전국 대리점 중 두 번째로 큰 매장이다. 규모가 큰 만큼 '데일리까사미아' '까사블랑' '시타디자인' 등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입점했고, 키즈 브랜드도 전 제품이 들어와있다. 특히 일부 직영점에서만 운영 중인 레스토랑 '까사밀'을 대리점 최초로 도입했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토털 인테리어 매장은 단순한 쇼핑공간을 넘어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해 대리점 최초로 레스토랑을 입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달에는 울산점을 리뉴얼해 열었다. 이 매장은 3층으로 구성됐으며, 운영하는 대리점 중 가장 큰 규모다. 체리쉬는 지난 7월 600평 규모의 대구직영점을 새롭게 열었다. 운영 중인 7개 직영점 중 가장 많은 종류의 소품이 구비된 매장이다. 섬유산업이 발달한 지역적 특색을 반영해 패브릭류 라인업을 확장하고 커튼존과 침구존을 새롭게 조성했다. 현대리바트도 최근 광주와 대전에 각각 1200㎡ 이상 대형 매장을 연이어 오픈했다. 가정용 가구와 홈스타일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리바트키즈를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공업도시나 광역권에서는 가구에 대한 수요가 있지만 매장이 없어 소비자가 타 지역으로 가서 구매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다"며 "좀 더 다양한 상품을 구비할 수 있도록 매장의 대규모로 열거나 리뉴얼을 통해 규모를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4-10-30 06:20:14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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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놀이 전 신발 밑창부터 체크"

가을을 맞아 단풍놀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아웃도어 슈즈 관리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슈즈 멀티 스토어 슈마커 관계자는 "비싼 기능성 신발의 경우 나들이 떠나기 전은 물론 다녀와서도 제대로 관리해야 오래 신을 수 있다"며 아웃도어 비포 앤 애프터 관리 팁을 소개했다. 본격적인 산행·트레킹에 앞서 서는 밑창(아웃솔) 상태부터 확인해야 한다. 아웃도어 신발 밑창은 보통 1주일 1회 산행(평균 4~6시간)을 기준으로 할 때 2년마다 교체하는 게 좋다. 하지만 평소 안짱다리·팔자걸음 등 보행 습관 탓에 밑창의 편 마모가 심하거나 밑창이 닳아 중창 부분이 살짝 보이면 바로 수선을 해야 한다. 또한 가을 산행에서는 비나 이른 눈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출발 전 신발에 방수제를 뿌려준다. 또한 평소에도 지속적으로 방수제를 뿌려주면 신발 고유의 기능을 오래 유지시킬 수 있다. 산행 후에는 등산로 입구에 설치돼 있는 에어브러시로 흙과 먼지 등을 털고, 부드러운 천으로 오물을 제거한다. 더러움이 심할 때에는 전용세제를 사용해 닦아내는 게 좋다. 소재에 따라 미지근한 물로만, 또는 중성세제·전용크리너 등을 활용해 세탁할 수 있다. 슈마커 광고판촉팀 윤희중 과장은 "고가의 기능성 아웃도어 슈즈를 햇볕에 말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 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라며 "가죽 소재의 경우 뒤틀려 변형될 수 있고 밑창의 고무 부분은 자외선에 노출되면 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신발은 반드시 그늘에서 말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전용 케어 제품을 활용하면 신발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슈마커에서 판매 중인 불스원의 '신발 방수제'는 뿌리기만 해도 신발이나 섬유에 방수 보호막을 형성해 눈과 비에 젖지 않게 해준다. 불스원의 '신발냄새싹 스프레이'는 은이온과 카테킨 성분을 함유해 신발 바닥에 뿌리고 2분 정도 말리면 냄새는 물론 세균까지 제거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2014-10-30 06:00:37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