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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틈새시장 공략 '겜슈머를 잡아라!'

국내 유통업계가 게임업체와 제휴를 통해 '게임 하는' 소비자 잡기에 나서고 있다. 틈새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것이다. 해당 업체들은 제품을 구매하면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거나 게임 제작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젊은 고객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먼저 현대약품은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와 엑토즈소프트의 모바일 게임인 '강철의 기사' 제휴 이벤트에 나섰다. 제품 뚜껑 속 스페셜 코드를 '강철의 기사' 모바일 게임에 접속해 입력하면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 업체는 또 최근 자사의 비타민 음료 브랜드 '프링클'과 워게이밍의 '월드오브탱크' 제휴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꾸준히 게임업체와의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통한 소비자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코카콜라는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의 캐릭터가 음료 패키지에 새겨진 프로모션 제품을 출시하고 '2014 시즌 LoL 월드챔피언십' 결승전 티켓을 추첨을 통해 주는 이벤트를 10월 15일까지 벌인다. 캐릭터가 새겨진 행사제품을 구매한 후 QR코드나 제품에 새겨진 프로모션 코드를 이벤트 사이트에 접속해 입력하면 당첨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국대떡볶이는 게임업체인 'DeNA' '누리조이'와 협업을 통해 모바일 게임 '국대떡볶이 for kakao'를 런칭했다. 먹는 재미뿐만 아니라 게임을 통해 가게 운영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도록 국대떡볶이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CJ 제일제당의 프레시안은 넷마블의 '몬스터 길들이기', 롯데칠성음료의 '립톤 아이스티'는 넥슨의 '서든어택'과 제휴를 맺고 지난 달까지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디다스는 지난 브라질 월드컵 당시 넥슨이 서비스하고 EA 서울 스튜디오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 게임 'FIFA 온라인 3'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아디다스 올 인 아레나 서포티드 바이 FIFA 온라인3' 등 다양한 월드컵 마케팅을 벌였다. 슈즈 브랜드 크록스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아 교육용(권장 연령 만 2세부터 6세까지) 앱인 '크록스 리틀의 모험'을 업계 최초로 지난 5월 선보였다. 이야기 속에서 미션을 부여 받아 이를 해결하면서 우정과 가족애를 배우고, 게임 형식의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와 학습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해 호평을 받았다.

2014-09-24 05:32:3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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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활동성'을 높여라…나들이족 겨냥한 기능성 아이템 눈길

유통업계가 야외 나들이가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활동성을 높여주는 아이템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들 제품은 깐깐한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고려해 기능과 품질은 물론 예쁜 디자인까지 갖춰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여성용품 브랜드 위스퍼는 '그 날'이 되면 피부 쓸림 걱정으로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여성들에 주목해 '피부애 슈퍼슬림'을 출시했다. 위스퍼 피부애 슈퍼슬림은 부드러운 탑시트로 보풀이 거의 일어나지 않아 민감한 날의 피부 쓸림 걱정까지 줄여준다. 또한 삼각형 구조의 흡수 방식으로 피부에 물질이 닿는 면적을 최소화 해 축축한 느낌을 덜어냈다. 가장자리와 중앙의 두께가 거의 비슷하게 얇아 빠른 흡수력을 유지하면서도 몸에 부드럽게 밀착돼 스키니진을 입어도 불편함이 없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컬럼비아는 등산족들을 겨냥해 세련된 디자인과 은은한 색상을 갖춘 '와일드우드 트레일 재킷'을 내놨다. 가을철 날씨 변화에 잘 대응할 수 있는 기능성 방수 소재를 사용했으며, 전체적으로 심실링 처리를 해 방투습력을 높였다. 전통 아웃도어 재킷보다 긴 길이감과 캐주얼 의류에서 볼 수 있는 빅포켓으로 평소 캐주얼룩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나들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도시락을 먹는 재미다. 하지만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가을철에는 방심하면 식중독에 걸리기 쉬우므로 무엇보다 신선도 유지가 중요하다. 락앤락은 아이스박스 대신 보온·보냉 효과가 있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미니 런치 쿨러백'을 선보였다. 작고 세련된 디자인에 민트·라임·코랄·그레이 등 트렌디한 컬러로 구성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함께 출시한 '차량용 쿨러백'은 흔들리는 차 안에서도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게 사각형태로 만들었다. 두 제품 다 가볍고 미사용 시 접어 보관할 수 있어 간편하다.

2014-09-23 18:40:07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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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남성 그루밍 팁 "물 8잔 이상 마시고 수분크림 필수"

가을철에는 남성 피부도 목마르다.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 피부 표면의 수분이 감소해 푸석해지기 쉽다.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랩 시리즈 관계자는 "메마른 가을철 남성 피부는 보습과 안티에이징이 중요하다"며 생기 있는 피부를 위한 그루밍 팁을 공개했다. 피부뿐만 아니라 몸 속 수분까지 보충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8잔 이상 물을 섭취해야 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피부에 수분 공급은 물론 미세 주름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제철 채소와 과일도 챙겨 먹는 게 좋다. 가을 제철 채소인 당근은 비타민A가 풍부해 거칠어진 피부를 회복시키는 동시에 비타민C가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돕는다. 특히 가을 제철 과일인 사과는 비타민C와 헤모글로빈 성분이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피부에 탄력을 부여한다. 적당한 운동은 땀으로 노폐물을 배출해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가을 자외선은 여름 못지 않게 강하기 때문에 자전거·조깅·등산 등 야외운동을 할 때는 외출 전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장시간 활동 시에는 3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면 차단 효과가 올라간다. 가을철 잦은 샤워는 피부의 각질층을 파괴시켜 수분 손실을 촉진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샤워 시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뜨거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시간은 가급적 15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면도와 세안 후 관리도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세안 후 스킨과 로션만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 건조한 날씨에는 수분 크림을 덧발라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게 좋다고 뷰티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2014-09-23 18:33:21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