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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버그,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2014' 공식 후원

칼스버그는 다음 달 4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페스티벌인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2014(GGK 2014)'를 공식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23일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GGK 2014' 후원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GGK와 함께 하는 칼스버그' 영상을 공개한다. 해당 영상에는 GGK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음악 퍼포먼스와 함께 관객들이 아티스트들과 호흡하는 모습이 담겼다. 광고 영상 공개와 함께 소비자 이벤트도 마련했다. 칼스버그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GGK 2014' 입장권과 헤드폰과 칼스버그 스피커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회사 측은 "100% 프리미엄 몰트맥주의 깊고 진한 맛을 선사하는 칼스버그와 일렉트로닉 뮤직의 정수를 보여주는 'GGK 2014'의 만남을 기대해주길 바란다"며 "칼스버그는 음악과 함께 하는 페스티벌 맥주로서 이번 'GGK 2014' 후원을 통해 보다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로 다가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글로벌개더링'은 2001년에 영국에서 출발해 세계 여러 나라로 진출했으며 성공한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브랜드로 손꼽힌다. 국내에는 '글로벌개더링 코리아'로 2009년에 첫 선을 보였으며,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을 소개하는 장이자 EDM의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세계적인 EDM아티스트이자 월드 투어 전석 매진의 저력을 가진 악스웰Λ인그로소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다라이프(DADA LIFE), 크루엘라(Krewella), 나이프파티(Knife Party) 등이 참가하여 강력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4-09-23 14:31:3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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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국내 출시 1년 '냉동식품 고급화 성공'

CJ제일제당이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 가공식품이 국내에 출시한지 1년 만에 냉동식품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며 연 매출 1000억원을 바라보는 대형 브랜드로 성장했다. '비비고'는 CJ 그룹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식을 대표하기 위해 출범한 브랜드이다, CJ제일제당은 기존에 해외에서만 판매하던 비비고 가공식품을 지난해 9월 국내에도 출시했으며, 출시 후 올해 8월말까지 1년간 약 730억원의 누적매출을 올렸다. 회사 측은 '비비고'가 올해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며 출시 1년 만에 이례적인 성장세로 식품업계 '메가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다"고 기대하고 있다. 비비고의 성장세는 대표 제품군인 '만두'와 '조리냉동'이 이끌고 있다. 만두와 조리냉동 시장은 모두 시장 규모가 지난해 기준으로 각각 약 3000억원이 넘는 규모다. 비비고를 포함한 CJ제일제당은 한 시장 조사기관의 분석 결과 올해 7월말 누계 기준으로 만두 전체 시장점유율 24.3%, 조리냉동 전체 시장점유율 19.3%로 각각 1위에 오르며 냉동식품 시장의 확실한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만두의 경우 '비비고 왕교자' 제품을 중심으로 군만두와 물만두 등의 인기에 힘입어 시장 1위로 올라있으며, 조리냉동 역시 '남도떡갈비'와 '바싹불고기'의 갈비/너비아니류 제품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주장이다. 특히 비비고는 성수기와 비성수기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주력해 '야식 레시피'나 '캠핑요리 레시피' 등 제품 활용방안을 다방변으로 알린 결과 '연중 인기 상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또 비비고는 '고급화 전략'을 통해 냉동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정관념을 바꾸고 있다고 자평했다. 기존 냉동식품들이 원재료를 갈아서 넣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반면, 비비고는 육류나 야채 등 원재료를 갈지 않고 썰어 넣는 '다이싱(Dicing)' 방식으로 만들어 소비자가 어떤 원재료로 만들어진 제품인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다섯 가지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은 '5무첨가' 콘셉트를 강조해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과도한 가격할인이나 1+1 행사 같은 판촉활동을 지양하고 '브랜드 대전'방식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제품 자체의 경쟁력을 알리는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의 국내 출시 당시, 해외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제품을 국내에 선보이고, 이를 통해 제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해외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인큐베이팅' 과정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의 냉동식품 시장인 미국에서도 최근 남도떡갈비와 동그랑땡 등 조리냉동제품을 출시했다. 한편, 비비고는 출시 1주년을 맞아 월드스타 싸이가 모델로 등장해 '먹방' 형식으로 '비비고 왕교자'를 맛보는 내용의 새로운 TV 광고를 최근 시작하는 등 마케팅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광고에서 비비고는 '만두의 시작과 끝'이라는 광고 문구를 앞세워 만두 시장 1위 위상을 강조하는 한편 전통 궁중 만두인 '미만두'를 재현한 '비비고 왕교자' 제품의 특징을 강조하고 있다. 이 회사 식품사업부문장인 김태준 부사장은 "비비고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식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국내 시장에서의 검증과 발전이 필수적이다"라고 설명하고, "국내 출시 1년 만에 대형 브랜드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 명실상부한 '한식 대표선수'로서 우리나라와 해외까지 한식의 맛과 우수성을 보다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2014-09-23 13:22:4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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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몰 "온라인 장보기몰 강화 통해 성장 한계 극복한다"

이마트몰이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마트몰은 23일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인 '보정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3개월 여의 준비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보정센터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총 800억원의 투자비를 들인 보정센터는 연면적 1만4605㎡(4418평),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 규모로 자동 피킹 시스템·고속 출하 슈트·콜드체인 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과 설비를 갖췄다. 앞으로 양재에서 동탄에 이르는 수도권 남부권역 15개점포에서 담당하던 온라인 배송을 전담하게 된다. 마트 측은 오프라인 점포 위주의 사업에서 온라인을 강화해 외형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최우정 상무는 "보정센터를 오픈하게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이마트몰 적자부분과 점포 위주 사업의 성장 한계였다"며 "자동화 설비 도입을 통해 인건비·물류비 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2년 뒤면 이마트몰 적자를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커머스 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고 가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품목이 식품이다"며 "우리는 장보기 시장을 특화해 모든 상품을 모아 배송받을 수 있는 구조의 이커머스 시장의 마지막 보고라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효율적인 보정센터 운영을 위해 ECNS(Emartmall Center Management System)라는 전용 물류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고객 주문부터 상품 피킹과 배송에 이르는 과정뿐만 아니라 재고관리·협력회사 결제에 이르는 전체 과정을 하나로 연동시켜 주는 최첨단 B2C물류 시스템으로 보정센터의 핵심 경쟁력이다. 한편 이마트몰은 올 상반기 김포에 제 2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오는 2017년까지 4개의 전용 센터를 운영, 오는 2020년까지는 6개의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구축하게된다. 2020년까지 매출 목표는 4조20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이마트 전체 매출에서 15% 정도 비중이다. 최우정 상무는 "이번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인 보정센터 오픈을 통해 당일 주문 배송이 두배 이상 높아지는 등 배송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며 "고객에게 직접 상품이 나가는 B2C온라인 물류에 최적화된 시스템 개발과 최첨단 설비 적용 등으로 국내 온라인몰 물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4-09-23 12:08:02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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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듀오락', 삼둥이 '송일국과 세 쌍둥이' CF 모델 선정 이벤트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이 23일부터 30일까지 '송일국과 세 쌍둥이 CF 모델 선정 기념 프로모션'을 자사 온라인 쇼핑몰인 '듀오락몰'에서 벌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송일국과 세 쌍둥이가 쎌바이오텍 듀오락의 전속 모델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듀오락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벤트는 환절기 아이의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듀오락 베이비'과 '듀오락 얌얌'을 2개씩 구매 하면 해당 제품의 3일분, 4일분을 각각 추가 증정한다. '듀오락 베이비'는 급격한 성장을 겪는 100일에서 36개월의 유아 전용 제품으로 아이의 성장과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4종의 혼합 유산균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유나 이유식에 타서 먹을 수 있는 분말 형태 제품이며 부원료로 김치유산균이 함유돼 있어 아이들의 면역력 강화를 돕는다. 또 '듀오락 얌얌'은 4종의 혼합유산균과 함께 자일리톨, 비타민C 등이 첨가되어 있어 장 건강을 통한 면역력 증진은 물론 칼슘과 비타민의 흡수도 동시에 높여준다. 상큼한 요구르트 맛에 과일 모양의 츄어블 정제로 성장기 어린이가 선호할 만한 제품이다.

2014-09-23 11:56:4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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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추석에 살아난 내수 회복 불씨 살려라

유통업계가 추석 이후 내수 경기회복 불씨를 이어가기 위해 대대적인 행사에 들어간다. 롯데마트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주 동안 2단계에 걸쳐 '대한민국, 롯데마트에 확 반하다!' 행사를 진행해 총 500여개 품목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업체 측은 이 행사를 통해 추석 효과로 반등한 매출을 이어가고 지난 19일부터 시작한 아시안 게임 특수가 내수 활성화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올해 7월까지 3% 가량 줄었던 롯데마트 기존점 매출은 추석 특수로 3.5%가량 늘었다. 이달 들어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 등도 일제히 아시안 게임과 관련된 행사를 진행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잡기와 내수 진작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1단계로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다양한 행사 품목을 최대 반값에 선보인다. 우선 추석 이후 출하량은 늘어난 반면 수요가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 농가를 돕기 위해 사과 소비 촉진 행사를 실시한다. 사과 유명 산지인 전북 장수·충북 충주·경남 거창의 농가로부터 200여 톤 가량을 긴급히 매입해 '고랭지 홍로사과(5~9입·1봉)'를 3900원에 판매한다. 또 주요 생필품도 반값 수준에 내놨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천연펄프 무형광 3겹 화장지(27mx24롤·1+1 기획)'를 1만6900원에, '무항생제 판란(30入·1판)'을 3950원에 준비했다. '오뚜기 옛날 참기름(500㎖)'과 '패밀리 믹스너트(850g·1통)'를 롯데멤버스 회원에 한해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아시안 게임과 관련해 25일부터 27일까지 국산 안주류를 반값에 선보인다.

2014-09-23 10:57:31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