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아이더, 대학생 서포터즈 '아이더 프렌즈 9기' 모집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26일까지 대학생 서포터즈 '아이더 프렌즈 9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더 프렌즈는 아웃도어 정신이 묻어나는 다이나믹한 야외 활동은 물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수행하며 아이더만의 젊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대학생 서포터즈다. 아이더 프렌즈 9기는 아웃도어와 스포츠를 즐기고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2년제 이상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아이더 프렌즈 카페 내 분야별(중복 지원 가능)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eiderfriends@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서류 심사와 온라인 미션, 최종 면접을 거쳐 9월 5일 발표할 예정이며, 9월 12일 진행하는 1박 2일 일정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5개월간 아이더 프렌즈 9기로 활동하게 된다. 단, 발대식 불참 시 아이더 프렌즈 합격은 취소된다. 모집 분야는 아웃도어 및 스포츠 활동에 도전하는 '아이더 챌린저'와 아웃도어 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아이더 리포터' 두 가지 부문이다. '아이더 챌린저'는 클라이밍, 백패킹, 트레일러닝, 스노우스포츠 등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 종목 중에서 참여 학생 스스로가 도전 종목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아이더 리포터'는 아이더 챌린저의 미션 수행 활동을 취재하고 아이더 진행하는 각종 프로모션에 직접 참여해 관련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이더는 아이더 프렌즈 9기로 선발된 전원에게 아이더 의류와 장비, 개인 활동비를 지원하며 제품 할인권과 아이더 계열사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월별 우수 활동자 및 5개월 간의 활동 결과를 평가한 후 선정된 최종 우수 활동자에게 특별 포상을 지원한다.

2014-08-13 11:26:25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식약처, 피서지 주변 식품위생법 위반 음식점 다수 적발

피서지 주변 음식점 중 다수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등 총 9412개소를 점검한 결과 413개소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123곳) ▲식재료 위생관리 미흡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84곳) ▲원료수불관계서류 미작성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81곳) ▲시설기준 위반(41곳) ▲무신고 영업(22곳) 등이다. 장소별 위반율로 보면 국립공원 주변(1.9%)과 고속도로 휴게소·터미널·공항(3.6%) 등이 해수욕장(5.2%)이나 유원지(5.0%) 주변보다 상대적으로 위생관리가 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냉면이나 콩국수, 빙과류 등 여름철 다소비 식품 3665건에 대한 수거·검사 결과에서도 부적합율은 1.9%로 지난해(2.9%)에 비해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부적합 식품은 냉면·콩국수(56건), 김밥(8건), 빙과·음료류(6건) 등 총 71건이며 주요 부적합 사유는 대장균 및 세균 수 기준 초과 검출 등으로 식약처는 모두 폐기 조치했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아직 더위가 끝나지 않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있는 만큼 음식점 등 식품취급소 관계자의 꼼꼼한 식품관리와 소비자의 개인 위생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특히 냉면 육수, 콩국 등을 취급하는 업소에서는 필요한 만큼만 조리해 신속히 식히고 냉동된 육수 등은 해동 후 바로 사용하되 남은 것을 다시 냉동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2014-08-13 09:56:38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복숭아, 여름 대표 과일 수박 제치고 1위에

여름철 대표 과일이던 수박이 복숭아에게 왕좌를 내주고 말았다. 13일 이마트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까지 같은기간(8월 1일부터 11일) 자사의 과일 매출을 집계한 결과, 복숭아가 처음으로 여름 대표과일인 수박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복숭아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더위가 가장 기승을 부리는 8월 초 수박에 밀려 줄곧 2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올해는 풍년으로 복숭아의 출하량이 크게 증가한데다 태풍이나 병해충 등의 피해가 적어 품질좋고 맛 좋은 복숭아가 많아지면서 소비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았다. 실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태풍 등 자연재해 피해가 적었다. 또 갈색여치·나무좀 등의 병·해충이 예년보다 적어 전체 복숭아 출하량이 작년보다 11% 늘어난 21만5000톤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올해는 이른 절기와 함께 날씨가 예년에 비해 선선하고 열대야가 적어 여름과일 중 수박과 같은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과일보다 달고 맛있는 복숭아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또 같은 기간 포도에 이어 4위를 차지하던 대표 수입 과일인 바나나도 사과에 밀려 5위로 추락했다. 한편 이마트가 오는 14일부터 1주일간 백도·아삭·황도·천도 등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복숭아 대전을 열고 시세대비 20~30% 저렴한 가격에 복숭아를 판매한다. 이마트 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 영천·경산·영동·음성 등 유명 산지에서 씨알이 굵고 당도가 높은 복숭아만을 엄선했으며, 평균 당도가 11.5브릭스 정도로 작년 10브릭스 보다 1.5브릭스 높였다"라고 설명했다.

2014-08-13 09:37:51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올가을은 블랙이다"…여배우 화보로 만나는 F/W 트렌드

패션 브랜드들이 본격적인 가을·겨울 시즌을 앞두고 스타일 화보를 잇따라 공개하고 있다. 화보 속 여배우들의 옷차림을 보면 올가을 트렌드가 보인다. 쉬즈미스는 전지현의 그윽한 눈빛이 돋보이는 화보를 선보였다. 검정색 재킷을 입은 전지현은 자연스럽게 날리는 머리카락과 세련된 포즈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냈다. 특히 올 상반기 '천송이 코트'로 화제를 모았던 전지현은 브라운 컬러의 트렌치코트에 가죽 레깅스를 매치, 더욱 세련된 트렌치코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원조 요정' 성유리는 '강한 여성'으로 변신했다. 성유리는 여성 캐주얼 브랜드 앤섬의 패션 화보에서 강렬한 록시크 스타일부터 세련된 오피스 룩까지 두루 소화했다. 특히 매니시한 올블랙 패션으로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에서 탈피, 카리스마 있는 색다른 면모를 드러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와인 컬러의 트렌치 코트를 입고 당당한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보여줬다. 브루노말리의 뮤즈로 활동중인 박신혜도 최근 가을·겨울 시즌 화보 촬영을 마쳤다. 박신혜는 기존의 청순한 매력과는 상반된 섹시하고 도발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과감한 커팅이 들어간 스커트·블랙 라이더 재킷을 입고, 같은 톤의 가방을 들어 시크함을 발산했다. 패션업계 한 관계자는 "시즌 스타일 화보에서는 평소 볼 수 없었던 여배우들의 팔색조 매력과 함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며 "올가을에는 블랙·그레이·와인 컬러로 차분한 느낌을 강조하는 것이 좋겠다"고 설명했다.

2014-08-13 08:01:23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유통업계, '외래어 혼합 브랜드' 눈길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유통업계가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된 네이밍에 공을 들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브랜드 작명은 인지도나 매출액 증가에 미치는 영향이 30%나 될 정도로 중요하다"며 "앞으로 브랜드 이름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 브랜드들이 영어 이름을 선호했다면 최근에는 브랜드 성격을 강조하는 다양한 언어로 바뀌고 있는 추세다. 순둥이 물티슈 생산기업 ㈜호수의나라 수오미에서 '수오미'는 핀란드어로 '호수의 나라'라는 뜻이다. 또 핀란드 사람들이 자신의 나라를 부를 때 쓰는 말이기도 하다. 호수의 나라 수오미는 '자연에서 자연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만큼,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수오미를 기업명으로 정한 것. 또한 이 회사에서 만드는 순둥이 물티슈는 경영철학에 맞게 안정성을 인정받아 얼마전 독일의 더마테스트에서 피부 무자극 인증을 받기도 했다. 일본식 캐주얼 레스토랑 아리가또 맘마는 일식 프랜차이즈라는 콘셉트에 맞게 일본어 브랜드명을 사용했다. '고맙다'는 뜻의 '아리가또'와 '밥'을 뜻하는 '맘마'를 혼합한 것으로 일본의 대표 먹거리 지역인 '오사카'풍을 재현한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이 회사는 브랜드명뿐 아니라 메뉴, 인테리어까지 차별화해 한국 안의 작은 일본을 구현하고자 노력 중이다. 화장품 브랜드의 경우 둘 이상의 외래어를 혼합해 사용하는 업체들이 많다. LG생활건강의 이자녹스는 프랑스 여성의 애칭으로 많이 쓰이는 이사벨의 약자 '이자(ISA)'와 밤의 여신이란 뜻의 라틴어 '녹스(KNOX)'가 합쳐진 것으로 우아하고 열정적인 여성이라는 의미가 숨겨져 있다. 업체 관계자는 "브랜드명의 의미에 맞게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인 노화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니모리는 영어로 '멋진' '맵시 있는 이'라는 의미의 '토니(Tony)'와 담는다는 의미를 가진 일본어 '모리(Moly)'의 합성어다. 회사 측은 '아름다움을 담는 곳'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4-08-13 08:00:58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교복협회 "교복 상한가 '찬성', 개별생산 금지 '반대'"

교복협회가 입을 열었다. 교복에 상한가를 두는 것은 찬성하지만 한 업체만이 해당 학교의 교복을 생산토록 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사단법인 한국교복협회(회장 진상준)는 12일 서울 중구 성공회성당별관에서 교육부가 2015년부터 전면 시행키로 한 '학교주관구매 최저가입찰제'에 대한 시급한 제도 개선과 범 정부차원의 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교복협회는 학교주관구매가 생산공장 여건 등 사전 준비에 긴 리드타임이 필요한 교복 생산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협회는 학교주관구매제 시행에 있어 '선 검증 후 도입', '합리적 검증과 소비자 동의' 등을 거쳐 시행할 것을 교육부에 끊임없이 요구했으나 교육부는 '학교주관구매 실시학교의 개별생산 금지'등의 내용을 담은 MOU체결을 강요했다며 학교주관구매제의 문제점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진상준 한국교복협회 회장, 문승민 협회 전무, 류기종 대리점협력업체 대표, 김연희 봉제업체대표 등 교복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진상준 협회장은 "교복업계는 전국 5200여 중·고교를 대상으로 남녀 교복 8000여종을 입학식 전까지 공급하기 위해서 매 시즌 1년 전부터 각 학교에 맞는 원부자재를 확보하고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며 "학교주관구매제는 생산 현장과 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정책으로 검증없이 시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진 회장은 이어 "현실적으로 내년 입학식에 맞춰 교복을 납품하는 건 불가능한 상황인데 교육부는 입는 시기를 늦추면 된다는 무사안일 한 태도로 일관한다"며 비판했다. 그는 또 교복업 종사자의 대량 실업 사태와 영세 교복업자의 줄도산 위기 등도 예상된다고 전했다. 당초 4월 말까지 입찰과 계약을 진행하겠다던 교육부의 계획이 차질을 빚으면서 6월부터 생산에 들어갔어야 할 공장들이 현재 휴·폐업 상태에 들어간 것이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영세 교복대리점들은 수백억에 달하는 이월제품을 판매 한 번 하지 못한 채 폐기해야 할 위기에 놓였다고 토로했다. 류기종 대리점협력업체 대표는 "연간 매출이 10억 정도인 매장에서도 매입가 기준 5억5000만원 어치의 재고가 쌓여 있다"며 "가격을 낮춰 판매하는 방법 마저 막힌 셈이다. 교복에 상한가를 두는 것은 맞지만 한 업체에서 한 학교의 교복만을 생산·판매토록 하는 것은 다 죽으라는 얘기"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2014-08-13 07:55:53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