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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파 대비 '숙박형 응급대피소' 67곳 지정

경기도는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도내 31개 전 시군에 '숙박형 응급대피소' 67곳을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숙박형 응급대피소는 한파특보 발효 시 난방 중단 또는 주거환경 악화로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모텔, 여관 등 숙박시설에서 일시적으로 머물며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청사 내 당직실이나 재난상황실을 응급대피소로 활용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이번 숙박형 대피소 도입으로 보다 실질적인 보호 체계를 마련했다. 모든 시군은 지역 여건과 취약계층 분포를 고려해 2곳 이상 숙박형 대피소를 확보하고, 한파특보 발효 시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갖췄다. 이용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쪽방 거주자, 난방 중단 가구 등이며, 이용 기간은 한파특보 발효 기간 중 최대 7일을 원칙으로 한다. 한파특보가 지속될 경우 연장 이용도 가능하며, 반복 이용도 가능하다. 숙박비는 1박당 최대 7만 원 기준으로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을 통해 전액 지원된다. 경기도는 시군 담당부서, 당직실, 재난안전대책본부 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도 정보를 공유해 이용 안내와 현장 연계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숙박형 응급대피소가 도 전역에 마련돼 도민을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한파 취약계층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보호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09:31: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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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형 콘텐츠' 성장 모델 구축

경기도는 게임, 웹툰, 영상 등 콘텐츠산업 전반에서 전국 두 번째 규모를 갖춘 대표적인 콘텐츠산업 거점이다. 2022년 기준 경기도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약 35조 6천억 원, 관련 기업 수 2만 5천여 개, 종사자 수 12만 8천 명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콘텐츠산업 매출은 지역내총생산(GRDP)의 약 6%를 차지하며 지역 경제의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경기연구원이 수행한 '경기도 콘텐츠산업 정책 개선 방안 연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콘텐츠 기업 수가 연평균 11% 이상 증가하며 전국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지역으로 나타났다. 특히 게임, 웹툰, 지식정보 콘텐츠 분야가 매출과 종사자 수 모두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경기도 콘텐츠산업 경쟁력을 견인하고 있다. 연구에서는 지원사업 효과 분석 결과, 공간지원은 고용 창출에 안정적 효과를 보였고, 금융·재정 지원은 지원 직후 매출 증가 효과가 나타나는 등 지원 유형별로 성과 양상이 다르게 나타남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연속 지원체계와 단계별 지원 수단 결합 필요성을 제안했다. 또한 콘텐츠산업은 하나의 아이디어가 영상, 게임, 캐릭터 상품 등으로 확장돼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초기 창작자와 소규모 기업 중심의 지역 기반 창작 생태계 강화가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스토리 기획, 팀 구성, 제작 이전 단계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이뤄질 경우, 새로운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구진은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메타버스 등 신기술이 콘텐츠산업 미래 경쟁력의 핵심 요소라며, 경기도가 ICT 기반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밀집한 지역이라는 점을 활용해 기술 기반 콘텐츠 개발과 테스트베드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기획부터 제작, 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지식재산(IP) 중심 전주기 지원체계와 기업 성장 단계별 연속 지원을 통해 안정적 성장 환경을 구축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한미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도는 매출과 기업 수, 인력 면에서 전국 최상위권의 콘텐츠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며 "앞으로는 지역 기반 창작 생태계와 신기술을 접목한 정책을 통해 경기도형 콘텐츠 성장 모델을 공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1-14 09:31: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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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옥상 피난시설 설치대상 확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올해 주요 업무의 일환으로 옥상이 설치된 3층 이상 소규모 건축물에 옥상 출입문 비상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권고한다고 14일 밝혔다. 옥상 출입문 비상 자동개폐장치는 평소 문이 닫힌 상태에서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과 연동돼 자동으로 문을 개방, 시민이 신속하게 옥상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건축법'과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에서는 공연장, 종교집회장, 다중이용시설 등 일정 규모 이상의 대규모 건축물에만 설치가 의무화돼 있다. 처인구는 이를 3층 이상 소규모 건축물(단독주택 제외)까지 확대 적용해 화재로 인한 피해 예방에 나선다. 구는 건축설계와 건축허가 단계부터 비상 자동개폐장치 설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 건축사회에 협조를 요청하고, 건축허가 접수 시 건축 관계자에게 제도를 안내하며, 사용승인 신청 단계에서 설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옥상은 화재 시 중요한 대피 공간인 만큼, 소규모 건축물에서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옥상 사유화 및 추락사고 예방 등 시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4 09:31: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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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ISO 22301·45001 통합인증 획득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재난·위기 상황에서도 핵심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ISO 22301(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과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통합인증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ISO 22301은 재난·사고·감염병·시설 장애 등 위기 상황에서도 조직 핵심 기능을 중단 없이 유지하고 신속히 복구하도록 하는 국제표준이며, ISO 45001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관리체계의 지속적 개선을 위한 국제 표준이다. 공사는 상상플랫폼, 송도컨벤시아, 하버파크호텔 등 다중이용시설과 대규모 관광·MICE 행사를 운영하며, 재난 대응 및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전사적으로 구축·운영해왔다. 이번 통합인증을 통해 공사는 ▲핵심업무 식별·업무중단 영향 분석(BIA) ▲비상대응·복구 절차 수립 ▲정기 교육·훈련·점검 체계 운영 ▲현장 중심 안전점검 및 근로자 참여형 활동 등 재난 대응과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국제표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특히 두 국제표준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재난 대응과 안전보건 관리 간 연계를 강화하고, 중복 업무를 최소화해 경영시스템 효율성과 실효성을 함께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지상 사장은 "이번 통합인증은 공사의 재난 대응과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 중심의 안전·연속성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국제행사 및 대규모 관광 이벤트 운영 과정에서 재난·안전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내부 점검을 통해 경영시스템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1-14 09:31:1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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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방위 사이렌 호우·산불 등 '재난 경보'까지 확대

경기도는 앞으로 호우나 산불 등 주민 대피가 필요한 재난상황에서도 민방위 사이렌이 울린다.'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26.1.5.)에 맞춰 '민방위 경보 사이렌' 활용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기후 변화로 인한 극한호우와 초고속 산불 등 긴급한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조치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민방위 사이렌은 지진해일 상황을 제외하고는 적의 공습 대비 등 안보 목적으로만 사용돼 왔으나, 앞으로는 급박한 주민 대피가 필요한 대형 재난(산불, 풍수해 등) 시에도 사이렌이 울리게 된다. 경기도는 남부와 북부에 민방위 경보통제소를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전역에 589개소의 민방위 경보 단말을 가동해 빈틈없는 경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심야 시간대 집중호우나 초고속 산불 발생 시, 재난 문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도민에게 가장 확실한 대피 신호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돼 시행된다.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민방위 경보 시설은 재난 상황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며 "재난 시 사이렌이 울리더라도 도민들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음성 방송 내용에 귀를 기울여 안내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4 09:31:0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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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2026년 본격 운영…주요 공연·예술단 활동 공개

인천문화예술회관(관장 홍순미)이 지난해 리모델링을 마치고 2026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서, 올해 한 해 펼쳐질 주요 공연 계획과 시립예술단 활동을 14일 공개했다. 이번 운영 계획은 공연장 기능 개선을 통한 공간 경쟁력 강화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를 중심으로, '공연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립예술단의 활발한 활동도 더해져 문화와 예술이 일상 속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자체 브랜드 공연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자체 브랜드 공연 46건을 선보인다. 클래식 애호가를 위한 《클래식시리즈》에서는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 공연이 펼쳐지며, 《커피콘서트》 마티네 공연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셋째 수요일에 진행된다. 또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썸머 페스티벌〉(8월)과 〈얼리 윈터페스티벌〉(12월)을 통해 예술교육 기능을 강화한다. 연극, 어린이 공연, 지역 음악 씬을 소개하는 《스테이지149 시리즈》도 마련되어 장르적 다양성을 확보했다. 뮤지컬 등 국내외 우수 작품도 초청된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1월), 〈어쩌면 해피엔딩〉(3월), 〈안나 카레리나〉(4월) 등 6편이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 시민 일상 속 문화 경험 확대 회관 야외광장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상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기회도 확대된다. 해외 공연 영상을 상영하는 〈스테이지 온 스크린〉(9월)과 지역 예술단체 참여 <야외상설 무료 프로그램>(9월) 등을 운영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 ◇ 인천시립예술단, 2026년 본격 시즌 운영 인천시립예술단은 2026년 총 194건, 227회의 공연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문화도시 인천의 예술적 기반을 강화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창단 60주년을 맞아 신임 예술감독 최수열과 함께 전략적 시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을 '올해의 예술가'로 선정해 지역성과 예술적 성취를 조명한다.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 창작곡과 대중 친화적 레퍼토리를 균형 있게 선보이며, 〈2027 미국 ACDA 초청 기념 연주회〉와 <인천국제합창대축제>를 통해 국내외 합창 문화 교류를 확대한다. 인천시립무용단은 창작무대 〈Inside Out: 안무가들〉, 〈새봄새춤 2026〉, 춤 축제 〈춤추는 도시 인천〉 등을 통해 시민과 일상 가까이에서 무용을 선보인다. 인천시립극단은 창작극과 고전 현대 해석을 통해 지역 서사와 인간 내면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이며, 아동·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공연도 진행한다.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창작 뮤지컬 〈피터팬〉(5월), 해외 교류 음악회(7월)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청소년 예술 인재 육성과 국제적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청소년시립교향악단 창단을 통해 미래 세대의 음악 교육과 지역 예술 생태계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 무대 뒤를 경험하는 '백스테이지 투어' 리모델링 후 달라진 공연장 공간은 연 2회 진행되는 <백스테이지 투어>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된다. 무대 뒤와 기술 설비를 직접 확인하며 공연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관람 중심에서 체험 중심으로 공연 관람 문화를 확대한다. 홍순미 관장은 "2026년은 인천문화예술회관이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수준 높은 기획공연과 창작 중심 시립예술단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이고 공공문화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4 09:30:3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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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청년 홍보기자단 45명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월 8일까지 청년의 시각으로 시정과 지역 소식을 전하는 '용인청년 홍보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45명으로 용인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대학교, 기업 등에서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자단으로 선발되면 청년정책과 주요 시책, 용인청년LAB, 지역 현장 등을 취재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자단은 2월 발대식을 열고 10월까지 활동한다. 카드뉴스·기사·영상 등 기획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개인 SNS뿐 아니라 용인청년LAB 인스타그램, 용인청년e랑, 용튜버 등 시 채널에도 콘텐츠를 올려 시민과 소통한다. 올해는 홍보 역량강화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기자단 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용인청년LAB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우선 수강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시는 한 해 동안 활동한 결과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활동자는 연말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청년들의 시각과 언어로 시정과 지역 이야기를 전해 시민 공감대를 높이고 동시에 청년들에게는 홍보·미디어 분야의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 공고나 용인청년포털(청년e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4 09:20: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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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AI 전략·미래 성장 집중 논의

안양시가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전 부서와 공공기관,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실·국·소장, 부서장, 팀장, 9개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장이 참석해 올해 신규사업과 주요사업,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하는 스마트 안양'으로 설정하고, 미래 선도·민생 우선·청년 활력·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민선 8기 핵심 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AI전략국 신설을 통해 인공지능 정책 기반을 확립하고, 스마트 인프라를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AI 선도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보고회에서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시청사 부지 신성장 기업 유치 ▲공공복합체육시설 기본계획을 통한 FC안양 축구전용구장 건립 및 주변 복합개발 ▲서울서부선·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등 신규 철도노선 확충 ▲안양3동 양지마을 주거재생혁신지구 추진 ▲원도심 신규 공공정비사업 등이 논의됐다.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 ▲안양사랑페이 발행 및 인센티브 확대 ▲소상공인·중소기업 재정 지원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복구 등도 추진된다. 이 밖에도 ▲청년 역량강화 및 주거 안정 정책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 ▲지역사회 계속거주(AIP) 기반 조성 ▲그냥드림 사업 ▲가족돌봄수당 지원 등을 통해 청년 친화적 도시와 사회 안전망 구축을 병행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행정이 중요하다"며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 시민 행복을 높이고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14 09:20: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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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혁신클러스터 운영 활성화 정책간담회' 개최

경기도는 13일 경기AI캠퍼스에서 'AI 혁신클러스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입주·멤버십 기업과 시군, 산·학·연,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AI 클러스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월 25일 개소 예정인 판교, 부천·시흥·하남·의정부 5개 AI 클러스터 거점과 지난해 12월 개소한 성남일반산단 피지컬 AI 랩을 포함한 총 6개 클러스터의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월 새로 문을 여는 5개 AI 클러스터 거점은 기업, 연구기관, 대학이 한 공간에 모여 연구개발, 기술 실증, 사업화, 인재 양성까지 연계하는 지역 산업 거점으로, 도는 판교를 중심 거점으로 성남 피지컬 AI 랩과 부천·시흥·하남·의정부 거점을 연계해 AI 산업 전 주기를 지원하는 '경기 AI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각 거점은 협업 플랫폼으로 연결되어 산·학·연과 기업이 협력할 수 있는 AI 광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한 사업화 모델 확산을 추진한다. 판교 허브에는 시스코 이노베이션센터를 비롯해 엔닷라이트, KAIST 김재철AI대학원 등 120개 이상의 기업과 연구기관이 입주·멤버십 기업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6개 거점별 조성 및 운영 현황과 지역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업 맞춤형 성장 지원, 기술 실증·사업화 연계 방안, 거점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스타트업과 멤버십 기업 관계자들은 실증과 시장 진입 단계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경기 AI 클러스터를 단순한 입주 공간이 아닌, 생성형 AI부터 피지컬 AI까지 실증과 사업화, 협업이 가속되는 지속 성장형 AI 산업 플랫폼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AI 클러스터 운영계획을 보완하고, 통합 개소 이후에도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AI 산업 육성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4 09:20:1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