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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플레저' 확산 속 식음료 제품 다양해져

'초개인화(Hyper-Personalization)' 시대를 맞아 식음료 업계에서도 개개인의 취향과 기호에 초점을 맞춘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건강한 식품 소비를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무알코올 음료, 단백질 음료, 샐러드 등 건강 관리와 밀접한 제품군을 다양화하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점점 세분화되는 소비자 요구에 발맞춰 용량을 다변화하거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최근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하이트제로0.00'의 240mL 캔 제품과 500mL 캔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용량 다변화에 나섰다. 그간 350mL 단일 용량으로 선보였으나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시장 성장에 따라 다양해진 소비자 니즈를 겨냥해 소용량(240mL), 대용량(500mL) 제품으로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다. 240mL 캔은 한 번에 마시기 부담 없는 용량과 휴대하기 간편한 크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며, 500mL 캔은 보다 넉넉한 용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이트제로0.00은 2012년 11월 출시 이후 올해 1월 기준 누적 판매량 1억1000만캔을 돌파한 국내 최초이자 대표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다. 지난 2021년 2월 '국내 유일 올프리 제품'으로 전면 리뉴얼한 이후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4%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하이트제로0.00의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총 3종의 라인업을 갖추고 국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단백질 제품 시장을 두고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대상웰라이프은 '마이밀'을 통해 차별화된 단백질 식품을 선보이며 고객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마이밀 '마시는 뉴프로틴'은 ▲오리지널 ▲로우슈거 바나나맛·오트맛 ▲요구르트맛 ▲산양유 등 다채로운 맛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로우슈거 바나나맛·오트맛은 저칼로리로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며, 요구르트맛은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원료를 함유하는 등 섭취 목적에 따라 성분까지 세심하게 차별화했다. 오뚜기 비건 전문 브랜드 '헬로베지'도 세분화된 소비자들의 맛·취향과 편의성을 고려한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최근 출시한 비건 컵밥'옴니인사이드 카레·짜장 덮밥'은 대체육 중에서도 대두 등 식물 성분을 활용한 식물성 대체육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는 추후 비건 제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샐러드 수요가 늘어나면서 고객 맞춤형 라인업 확대를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4-13 14:49: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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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 KOSEF 인도Nifty50(합성) ETF 수탁고 1800억원 돌파

키움투자자산운용은 'KOSEF 인도Nifty50(합성)'의 수탁고가 18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4년 6월에 출시한 'KOSEF 인도Nifty50(합성)'는 세계 1위 인구 대국 인도 주식시장에 투자 가능한 상품이다. 인도는 코로나 이슈로 글로벌 증시가 동반 부진을 보인 2022년에도 2.17%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이에 따라 인도 시장에 손쉽게 투자하려는 수요가 증가했다. 인도 시장의 투자 매력도가 증가 한 요인은 인구, 기업들의 매출 성장, 정책적 지원,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으로 인한 수혜 등을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UN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인도의 인구는 2023년 중국을 제치고 1위의 인구 대국으로 등극하였다. 특히 30대~40대 중심의 생산 가능한 젊은 인구가 증가했다. 또한 2005년 이후 주요 기업들의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10.8% 수준으로, 이는 미국(4.3%), 중국(7.1%), 한국(5.6%) 대비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여기에 미국이 인도-태평양경제 프레임워크 (IPEF)를 추진하면서 중국을 견제함과 동시에 인도를 공급망의 중심으로 편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키움투자자산운용 #관계자는 "14억의 인구대국으로 튼튼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인도는 글로벌 최고 수준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기업 실적을 기반으로 미국의 정책적인 지원까지 더해지며 높은 경제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인도 주식시장의 매력이 더욱 부각되며 투자자들의 관심 증대 및 'KOSEF 인도Nifty50(합성)' ETF로의 자금 유입이 앞으로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4-13 14:46:3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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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정보 소외계층 데이터 복지' 위한 공공빅데이터 분석 완료

김포시가 13일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공공와이파이 설치 최적지'와 관련 공공빅데이터 분석을 완료했다. 김포시에 따르면 공공와이파이 설치 최적지에 대한 분석은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보완하고, 공공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공공 와이파이존에서 무료로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한 첫 단계라고 설명했다. 김포시는 분석 내용을 토대로 공공 와이파이존을 구축해 기존에 비용이 부담돼 데이터를 활용하지 못했던 정보 소외계층이 데이터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분석에 사용된 공공데이터는 총 6종으로 ▲공공와이파이 설치 위치 ▲공공와이파이 설치요청 위치 ▲취약계층 인원수 ▲문화재 구역 ▲공공시설물 구역 ▲생산가능인구를 반영했다. 특히 민원 및 취약계층이 많은 지점에 가중치를 둬 공공복지를 적극 반영해 공공와이파이 우선 설치순위가 도출됐고, 분석 내용은 공공와이파이존 설치 사업부서에 전달돼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분석 결과는 '범정부 데이터 분석시스템'에 등록돼 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분석 방법 등 벤치마킹 문의가 들어오는 효과도 나타났다. 김진석 도시안전정보센터장은 "과학적 행정 추진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공공빅데이터 분석이 앞으로도 더 많은 정책에 적용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2023-04-13 14:45:3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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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안쓴 '친환경골프장' 어디? 제주 에코랜드GC 등 3곳

제주 에코랜드GC, 경남 의령친환경골프장, 전남 에덴CC 등 3곳이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골프장으로 선정됐다. 반면, 전남 오시아노, 강원 메이플비치골프앤리조트, 전남 파인비치골프링크스 등은 농약을 가장 많이 사용한 골프장으로 불명예를 얻었다. 환경부는 전국 골프장 545곳의 농약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농약 사용 저감 우수 골프장'으로 50곳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그 결과, 제주 에코랜드GC와 경남 의령친환경골프장, 전남 에덴CC 등 3곳이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 시그너스CC, 레이크힐스 제주CC, 경남 클럽디거창 등 47곳은 타 골프장보다 농약 사용량이 적었다. 박재현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은 "이들 골프장들은 잔디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토양 내 양분과 수분을 적절히 관리했다"며 "주기적으로 공기 순환 작업을 하고, 병원균의 서식처인 유기물층을 제거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골프장 중에는 화학농약이 아닌 미생물제제를 이용해 방제를 하거나 지역 주민과 함께 잡초를 제거한 사례도 있었다. 반대로, 단위면적당 농약 사용량이 가장 많은 골프장은 전남 오시아노, 강원 메이플비치골프앤리조트, 전남 파인비치골프링크스 등이었다. 전국 골프장의 농약 사용빈도는 더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기준 전국 골프장 545곳의 총 농약 사용량은 213t으로 전년대비 5%(11t) 증가했다. 이 중 249곳은 전년대비 총 27t의 농약사용을 줄인 반면, 나머지 296곳은 38t을 더 사용했다. 농약 사용 골프장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68.30t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강원, 경북, 전남, 제주 순이었다. 박 정책관은 "과도한 농약 사용은 골프장 이용객과 주변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농약 사용을 지속적으로 줄여야 한다"며 "골프장의 자발적인 협조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우수 골프장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4-13 14:42:30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