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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2023년 제1회 정보화위원회' 개최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회는 14일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2023년 제1회 정보화위원회'를 열고 '2023년도 경기도의회 신규 정보화사업 추진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집약된 '의정포털시스템'의 기능을 대폭 확대하고, 의원별 재실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성공적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위원회는 '의정포털시스템'과 '의정자료 전자유통 시스템'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의정포털시스템의 모바일 사이트를 개편해 접근성을 높이고, 의회 홈페이지 등 타 시스템과 연계 검색이 가능토록 함으로써 검색 시 표출기능이 확대되도록 정비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의정자료 전자유통 시스템의 로그인 시 생체 및 PIN 인증을 도입해 OTP 코드를 일일이 입력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자료 요구 시 시스템 화면에 요구자료 제목과 첨부파일의 노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안기능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의회 디지털 재실현황 시스템 구축 방안도 다뤄졌다. 위원회는 스마트폰 원격제어를 통해 청내 출입이 가능토록 하는 한편, 인체 감지 센서를 통해 의원 출입 시 의정포털시스템에 재실 정보가 표시되는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조성환 위원장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의 흐름 속에 경기도의회도 뒤처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라며 "디지털 기반의 의정활동이 도민의 즉각적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정보화위원회 조성환 위원장과 김현석 부위원장, 오지훈, 김일중, 정동혁 의원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외부전문가인 홍석환 ㈜디지윌 대표, 강용범 ㈜위노리 이사와 당연직 위원인 배영철 경기도의회 의사담당관, 정연종 경기도 정보기획담당관이 배석했다.

2023-03-15 08:32: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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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도 '엄지척'"…핫플된 스타벅스 매장 어디

역세권과 대로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매장을 내온 스타벅스가 국내 출점 전략에 변화를 주고 있다. 번화가가 아닌 산과 강 등 자연 절경을 즐길 수 있는 곳에 대형 매장을 내는 방식으로, 카페 자체가 '목적지'가 되도록 만드는 이른바 ‘데스티네이션(Destination·목적지) 전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커피코리아(SCK컴퍼니)의 대표적인 '데스티네이션' 매장은 총 3곳이 있다. 서울 은평구 북한산국립공원 입구 인근에 오픈한 '북한산점'과, 북한강 인근에 위치한 '더북한강R점', 그리고 경기 양평에 위치한 ‘더양평DTR점 등이다. 우선 '더북한산점'은 지난달 15일 서울 은평구 북한산국립공원 입구 인근에 문을 열었다. 복잡한 서울 안에서 여유롭게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장소로 입소문이 나며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도심 속 힐링 명소다. 지상 1,2층과 루프탑 등 약 300평 규모이며 넓은 매장에선 편안하게 커피를 즐기며 북한산의 전경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배치했다. 특히 루프탑에는 테라스를 마련해 북한산 자락을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게 했다. 포토존을 마련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여유롭게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매장 외부에는 산책공간도 조성했다. 보다 웅장한 북한산을 느낄 수 있도록 통유리창으로 디자인하고, 일몰시간에는 건물의 패턴 블럭을 통해서 들어오는 석양의 그림자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지난 8일 오전 서울 양재동에서 열린 편의점 이마트24 상품 전시회 ‘딜리셔스페스티벌’ 현장을 찾은 데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올해를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은 스타벅스의 고객 특화 매장인 ‘더북한산점’을 둘러본 정용진 부회장은 "신세계그룹은 단순히 상품만 판매하는 기업이 아닌 고객의 시간과 공간을 점유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스타벅스도 고객경험의 폭을 더욱 확장해 고객이 자신의 시간을 투자해 우리를 찾는 이유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 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월에 오픈한 더북한강R점은 도심에서 벗어나 북한강 전경을 바라보며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특화된 리저브 매장이다. 야외 옥상을 포함해 총 4층에 걸친 300여석 규모로 주변 북한강 풍경과 어울리는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북한강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형 창도 마련했다. 4층 루프탑 공간에서는 주변 자연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강변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했다. 특히 반려 동물과 아웃도어 등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인테리어에 반영, 이에 맞는 여러가지 편의 시설을 제공하고 관련 상품도 선보인다.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약 100평 규모의 펫 파크 공간을 마련했다. 반려동물을 테마로 한 공간이 마련된 매장은 더북한강R점이 국내 스타벅스 최초이자 유일하다. 최근 도심 근교를 방문하는 자동차 드라이브 여행 고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차량 90여대가 동시에 주차가 가능한 주차 공간도 갖췄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협업해 총 3대의 전기차 충전을 위한 주차 공간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접근성이 편리한 북한강 인근에서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야외 활동 고객을 위해 최대 30여대의 자전거와 바이크를 주차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하는 등 고객의 다양한 이동수단을 고려했다. 경기 양평에 위치한 ‘더양평DTR점’은 2020년 7월 스타벅스 코리아 개졈 21주년을 맞아 오픈했다. 리저브 바, 티바나 바, 드라이브 스루를 모두 결합한 스타벅스의 모든 노하우를 한데 모은 최초의 복합 매장이다. 경기도 양평은 뛰어난 자연경관과 쉬운 접근성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표적인 수도권 여행지로, 이 매장은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고객들을 타깃으로 보다 편안한 환경 속에서 휴식과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을 구현했다. 특히 전면 유리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남한강 조망으로,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커피와 함께 심리적 힐링을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명소가 됐다. 매장은 전체 364평으로, 총 3층에 261석의 좌석으로 구성했다. 3층은 고객 좌석공간과 탁 트인 남한강 뷰가 한 눈에 들어오는 루프탑 공간을 동시에 운영한다. 루프탑은 야외 무대 및 객석 형태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어 다양한 문화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할 수 있다. SCK컴퍼니 관계자는 "기존의 스타벅스 매장은 단순하게 커피를 마시거나 만남, 업무 등을 위한 공간이었다면 데스티네이션은 스타벅스가 최종 목적지가 돼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매장 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했다"고 말했다.

2023-03-15 08:30:38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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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축제' 노마스크로…오늘 대중교통 마스크 해제 결론

정부가 15일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해제 여부와 시점을 확정해 발표한다. 이르면 20일, 늦어도 이달 중 해제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창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차장 겸 행정안전부 장관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대중교통 내 마스크 의무 유지 여부와 시점을 확정한다. 구체적인 해제 시점은 나오지 않았지만 오는 20일이 유력한 가운데 늦어도 이달 중 해제될 전망이다. 당초 방역 당국이 발표했던 '4말 5초'보다 한 달 정도 앞당겨진 셈이다. 정부와 방역 당국은 대중교통이 의료기관에 비해 위험성이 낮고 국내 유행이 하향세로 접어들고 있어 대중교통 내 마스크 의무를 해제해도 무리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3월 1주차 코로나19 주간 위험도를 전국과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낮음'으로 평가했다. 주간 위험도는 지난 1월 3주 차부터 7주 연속 '낮음'을 유지하고 있다. 초·중·고등학교 개학 여파로 신규 확진자가 3월 초 소폭 증가했으나 다시 전주 대비 감소하는 추세다. 국가감염병위기대응 자문위원회(감염병 자문위)는 지난 7일 정부의 요청으로 대중교통부터 마스크 착용의무를 해제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했다. 대다수의 위원들이 긍정적인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감염병 자문위원장인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은 지난 13일 정례브리핑에서 "대중교통을 특별히 더 조금 위험성이 낮다는 이유로 먼저 의무를 해지하고 권고로 돌리는 방안에 대해 대부분의 (자문)위원들이 찬성한다는 의견을 보인 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마도 모레(15일) 중대본 회의에서 논의를 거쳐 조만간 대중교통 내에서, 탈 것 안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도 이제는 사라지고 권고로 바뀔 것"이라며 "큰 어려움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방역 당국은 지난 1월 30일 병원, 의료기관, 감염취약시설, 대중교통 실내를 제외한 공간에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했다. 코로나19 국내외 유행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달 중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될 경우, 2020년 10월부터 시행된 조치가 2년 5개월여 만에 사라지는 셈이다. 다만 의료기관과 약국, 감염취약시설에서는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당분간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의 경우 현재 대중교통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인 국가는 그리스, 말레이시아, 대만, 필리핀, 호주, 이집트 정도다. 미국과 아르헨티나, 덴마크, 슬로베니아, 터키, 헝가리, 일본, 싱가포르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정책 자체가 없는 상황이다. 일본은 지난 13일 마스크 착용을 의무에서 권고로 전환하면서 사실상 '노(No) 마스크'가 실시됐다. 의료시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나라는 여전히 많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그리스, 독일, 라트비아, 포르투갈, 폴란드, 슬로바키아, 벨기에, 스페인, 말레이시아, 대만,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칠레, 코스타리카, 이집트 등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로 남아있다. 한편 정부는 실내 마스크 착용 완전 해제, 확진자 '7일 격리' 의무, 치료제 지원 등 방역조치별 구체적인 완화 계획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거친 뒤 이달 말 로드맵을 내놓을 예정이다.

2023-03-15 08:27:20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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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메타버스로 직원들과 소통나서

직원 100명과 '소진공100' 진행…고충·애로 청취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메타버스를 이용해 직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15일 소진공에 따르면 박 이사장은 지난 13일 직원 100명과 메타버스 소통간담회 '소진공100'을 진행했다. '소진공100'은 가상공간에서 나이와 직급, 직책, 근무지의 제약을 초월해 이사장과 익명의 직원 100명이 꾸밈없이 펼치는 소통의 장을 말한다. 박 이사장은 취임 이후 직원 소통을 최우선으로 해 본부 부서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센터를 방문해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왔다. 또한 이사장 다이렉트 메일을 활용해 직원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접수·답변하는 등 '소통왕(王)'으로서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다만 바쁜 일정과 공간적 제약으로 한 번에 많은 직원과 소통하기엔 어려움이 있어 메타버스를 활용, 가상공간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MZ세대 직원 비율이 높은 공단의 특성을 반영해 더욱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익명으로 진행했다. 또한, 나이와 직급, 직책, 근무지에 상관없이 선착순으로 참석자를 신청받은 결과 이틀 만에 모집이 끝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소진공100'은 이사장과 직원 100명이 이심전심 궁합을 알아보는 미니게임을 시작으로 파트를 나눠 '이사장님! 이것이 궁금합니다'와 '개선이 필요해요!'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박성효 이사장은 "이번 메타버스 간담회에서 나온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은 각 소관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계속 피드백 해 나갈 것"이라면서 "우리의 노력과 혁신 의지로 국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소진공100' 참여 직원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재참여 의사가 있는 직원이 92%에 달했다.

2023-03-15 08:26: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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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횡령 의혹' 증언대 선다…오늘 재판 출석

방송인 박수홍씨가 15일 자신의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 부부의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해 피해 사실을 증언한다. 법조계에 따르면 박수홍씨는 이날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배성중) 심리로 열리는 친형 박모씨와 그 배우자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박씨 부부가 재판에 넘겨진 이후 박수홍씨가 직접 법정에 출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수홍씨는 증인심문을 통해 그간의 피해 사실 등을 직접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박씨 부부는 지난 10년간 메디아붐 등 연예기획사 2곳을 운영하면서 62억원에 달하는 박수홍씨의 출연료 등을 횡령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박씨는 구속 상태에서, 그의 아내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고 있다. 검찰은 박씨가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부동산 매입 목적 11억7000만원, 기타 자금 무단 사용 9000만원, 기획사 신용카드 사용 9000만원, 고소인 개인 계좌 무단 인출 29억원, 허위 직원 등록을 활용한 급여 송금 수법으로 19억원 등을 빼돌린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다만 합의에 따른 정산 약정금 미지급 등은 혐의가 저촉되지 않는다고 보고 제외했다. 또 박수홍씨가 박씨 부부의 권유로 가입했다고 주장한 다수의 생명보험 관련 의혹도 보험 계약자와 수익자, 보험금 납부 주체가 계약별로 같아 범죄가 구성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박씨는 앞선 공판에서 일부 공소사실을 인정하지만 법인카드 사용, 허위 급여 지급 등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대부분 부인했다. 앞서 박씨 변호인은 박수홍씨의 부모도 증인으로 신청했지만, 검찰이 증인 보호를 이유로 반대해 박수홍씨 홀로 출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수홍씨는 지난해 6월 친형 부부를 상대로 86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도 제기한 상태다.

2023-03-15 08:26:06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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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아이캔두 '실사형 Ai튜터'에 챗gpt 도입한다

타당성 검증 진행…최적화한 답변 제공 목표 교원그룹이 에듀테크 학습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Ai 학습지 아이캔두 '실사형 Ai튜터'에 챗gpt를 적용해 고도화에 나선다. 15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아이캔두(AiCANDO)는 실감형 교육환경을 제공하기위해 메타버스로 구현한 가상교실에서 교과연계 맞춤학습이 가능한 Ai 학습지다. 현재 교원그룹은 '실사형 Ai튜터'에 챗gpt 도입을 위한 타당성 검증(Proof of Concept)을 진행하고 있다.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 중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묻고 답할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데이터 개인화를 통해 학습자에게 최적화된 높은 정확도의 답변 제공을 목표로 한다. 챗gpt가 적용되면 학습을 위해 필요한 방대한 양의 정보를 손쉽게 찾아 학습할 수 있다. '실사형 Ai튜터'는 실사형 AI기술을 적용해 실제 인물을 영상 합성으로 제작한 가상 교사다. 초개인화 학습을 위해 실사형 Ai튜터가 학습 습관부터 태도, 감정까지 분석한다. 학습자는 학습 중 궁금한 점을 실사형 Ai튜터에게 질문할 수 있고, 학습 진행과 관련한 학습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학습 종료 후에는 수집한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 전반을 관리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보다 나은 교육 콘텐츠 제공을 위해 그룹 내 AI-DX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기술혁신센터와 교육콘텐츠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미래콘텐츠연구소를 중심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면서 "현재 실시중인 PoC를 신속히 마무리해 실사형 AI튜터에 적용된 챗GPT 서비스로 학습자에 최적화 된 학습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3-15 08:12: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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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토정비결(土亭秘訣)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토정비결'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실 것이다. 조선명종 때 토정 이지함이 지었다는 일종의 도참서이나 그의 저서는 토정집이며 토정비결은 누가 지었는지 알 수 없다. 여하튼 주역의 음양설을 기초하여 일 년의 길흉화복을 점치는데 활용된 점복서이다. 생일을 숫자로 따져 해당되는 괘를 읽어내는 방법인데 괘를 뽑는 방법도 간단해 쉽게 괘를 찾아볼 수 있다. 조선선조 때의 학자이자 의약과 복서(卜筮) 천문 지리 음양에 능통했던 그는 너그러운 성격에 산수를 벗하며 방랑생활을 즐기는 방외인이었다고 전해진다. 눈에 띄는 것은 그가 한때 서경덕의 문인으로 지낸 때가 있었다. 서경덕은 당대의 존경받는 학자로 성리학 대가이면서 주역과 천문에 능했다. 이때에 음양을 알아 천기를 읽고 해석하는 류의 깊은 이해를 나누어 후일에 비결이라는 대한민국의 국민점복서를 탄생시킨 배경이 되었으리라본다. 생애의 대부분을 흙담움막집에서 지내 토정이라는 호가 붙은 그의 토정비결은 연초가 되면 집안의 할아버지가 토정비결서를 펼쳐놓고 식구별로 일년 운을 봐주던 기억도 난다. 그는 매우 탁월한 인재였으나 처가의 장인이 역모에 연루되어 토정 역시 양반에서 천민으로 전락했고 몇 년 후 억울한 고변에 의한 것이었음이 밝혀져 복권되기는 했으나 이후 정치권의 벼슬생활이 얼마나 위태로운 것인지 실감했을 것이다. 말년쯤 복권이 되면서 포천(抱川)과 아산(牙山)현감을 지내긴 했으나 벼슬의 허망함을 아는지라 전국의 산천을 두루 다니며 명당과 길지를 점지하고 살폈다. 그런 후에 그는 자손들이 역모나 큰일에 연루되지 않으면서 후손을 편안하게 도모할 수 있는 길지를 찾아 지금의 분당지역을 자손들이 안주하는 집성촌으로 만드는 기틀을 유언으로 남겼다.

2023-03-15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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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5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3월 15일 수요일 [쥐띠] 36년 사람은 백인백색百人百色 천인천색千人千色으로 개성이 다르다. 48년 원숭이띠와 다툼주의. 60년 결과는 미래에 있기 마련. 72년 큰 바다에 나가봐야 풍파의 거침을 알게 된다. 84년 백옥은 진흙 속에서도 빛난다. [소띠] 37년 집안 정돈이 되면 마음은 힘을 얻는다. 49년 시시비비에서 내 잘못도 생각. 61년 어려움을 겪어봐야 남의 어려움도 알게 된다. 73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 85년 소나무는 눈서리를 이겨내 절개를 자랑. [호랑이띠] 38년 지혜가 있으니 두려울 게 없다. 50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62년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74년 내일의 주인공이 되려면 평소 긍정적으로. 86년 반려견을 키우려면 피해주지 말고 걸맞게 에티켓도 지켜야. [토끼띠] 39년 근면함으로 부족함을 극복. 51년 소고기라도 먹지 않는 사람이 있기 마련. 63년 힘들고 고단한 하루를 보내면 보답이 온다. 75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주변을 정리. 87년 예수는 항상 네 이웃을 사랑하라 말했다. [용띠] 40년 재물이란 뜬구름과 같다고 하지만 그래도 절실히 필요. 52년 하늘의 조화는 아무도 예측을 못하듯이 인간의 길흉화복도 마찬가지. 64년 투기와 투자를 제대로 구분하라. 76년 마음은 별처럼. 88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뱀띠] 41년 비가 오다가 소나기가 몰려오는 하루. 53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65년 한발 앞서려다 두 걸음 뒤처지게 되니 주의. 7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도 추천. 89년 할 수 있다는 말을 마음으로 되뇌어라. [말띠] 42년 변화가 와도 미미한 수준. 54년 일이 잘 안되면 원인을 내게서 찾도록. 66년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치는 하루. 78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얻을 수 없다. 90년 미인박명美人薄命이니 외모를 인위적인 수술은 신중하게. [양띠] 43년 지상낙원이 따로 없이 행복. 55년 금전 문제 아니면 속상할 일이 생긴다. 67년 썰물이 되면 바다의 바닥이 드러나 볼수 있다. 79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주의해야. 91년 첫 숟가락에 배가 부르지는 않는다. [원숭이띠] 44년 기회가 주어지니 현명한 판단이 필요. 56년 마른 우물을 찾고 기뻐하는 형국. 68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면 좋은 일이 있다. 80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음주주의. 92년 실로 알 수가 없는 것이 사람마음. [닭띠] 45년 한쪽말만 듣고 옭고 그름을 판단하지 말도록. 57년 청소를 하면 기운도 따라 정돈이 되니 일이 풀린다. 69년 가난에 시달리면 마음도 위축되니 재테크공부. 81년 자신감이 충만. 93년 욕심은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인데. [개띠] 46년 인생살이 근심을 어찌 다 알 수가 있겠는가. 58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겁게. 70년 돈이 많아도 지혜를 모아 지켜나가야 내 돈. 82년 자나 깨나 불조심하는 날. 94년 재주가 한 가지만 있어도 원만한 생활을. [돼지띠] 47년 가족에게 공평하게. 59년 하루의 계획은 새벽부터. 71년 세상에는 남의 잘잘못을 말하기 좋아하는 부류가 있다. 83년 비雨가 든 구름을 겉으로 봐서 어찌 알겠는가. 95년 젊음이 있으니 향기를 내뿜으려 하지 않아도 될 듯.

2023-03-15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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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흑석산 치유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본격 운영

해남군은 봄을 맞아 흑석산 치유의 숲을 본격 운영한다. 해남 흑석산 치유의 숲은 해남 계곡면 흑석산(해발 653m) 자락에 위치한 곳으로, 피톤치드가 풍부한 참나무 군락지에 자연휴양림, 숲속야영장, 유아숲체험원 등을 갖춘 산림복합 휴양 치유공간이다. 또한 치유센터와 치유정원, 무장애 데크로드 등이 조성돼 연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3월부터는 산림치유지도사의 전문적인 지도아래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 흑석산 치유의 숲 프로그램으로는 유아와 초중등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학업스트레스 해소와 감수성 형성을 위한 숲 체험 활동을 비롯해 직장인 직무스트레스 해소, 임신부 숲태교, 어르신 치매예방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향기, 경관, 음이온 등 산림의 치유 요소를 활용하여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 공간과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자세한 방문 체험 안내는 해남 흑석산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관리사무소및 치유의 숲 홈페이지 온라인으로 사전 접수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해마다 이용객이 크게 늘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앞으로도 찾아오시는 분들의 일상이 특별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흑석산 치유의 숲은 흑석산 자연휴양림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2022년 산림복지 서비스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2023-03-14 23:43: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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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 현장 확인

남양주시의회(의장 김현택) 자치행정위원회는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제293회 임시회 안건으로 제출된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에 대비해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293회 임시회에 상정 예정인 2017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2023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수시 2차 안의 효율적인 안건심사를 위해 사업대상지를 확인하고 사업계획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현장방문 대상지는 총 10개소로 김지훈 위원장을 비롯한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은 13일에 ▲평내동 물놀이장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 ▲심석고 운동장 지하 공영주차장 구분지상권 취득 ▲화도읍 차산리 배드민턴장 철거 및 신축 ▲와부읍 팔당2리 공영주차장 건립 ▲유기농 시범단지 시설 양여 ▲다산지금지구 공영주차장 건립 현장 등을 방문했다. 이어 14일에는 ▲퇴계원면 퇴계원리 주민거점시설 및 쌈지공원 조성사업 토지매입 ▲별내 축구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 ▲진접읍 금곡1리 마을회관 건립 ▲진접읍풍양 배드민턴장 철거 및 신축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소관부서로부터 사업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관계 공무원과 함께 현장을 살펴보며 안건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했다. 김지훈 자치행정위원장은"이번 임시회 제출된 안건들은 체육시설, 주차장 등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생관련 사업인 만큼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심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3-14 23:42:15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