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안산시, 버스를 택시처럼…대부도 전역 대상 수요응답형 ‘똑 버스’ 도입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1일부터 대부도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수요응답형(DRT) '똑 버스'를 도입하고 공식 운행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에 '똑 버스'는 새로운 형태의 맞춤형 대중교통 수단으로 교통 취약지역 시민들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똑 버스는 정해진 노선을 운행하는 기존 버스와 달리 인공지능을 활용해 승객이 전용 앱 '똑타'를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예약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행하는 똑 버스가 승객을 태우기 위해 이동해 신청한 승객은 안내받은 승차 예상 시간에 맞춰 승차지점으로 이동하면 도착한 똑 버스를 탑승하고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같은 시간대에 경로가 유사한 승객이 예약할 경우 자동으로 우회 노선을 생성해 합승하는 식으로 운행하며 요금은 현재 시내버스 비용과 동일한 1,450원으로 수도권 환승할인 요금도 적용받을 수 있다. 시는 제도가 처음 도입되는 만큼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는 똑 버스 사용법 안내 ▲가상 정류장 확대 운영 ▲콜센터 운영(2023년 8월 중 예정)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똑 버스를 홍보하고 지역 실정에 맞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 8기 출범 후 대부도 지역 버스 노선 직선화, 배차간격 단축 등 대부도 지역의 교통 불편 현안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부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할 수 있게 돼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대부도 지역뿐만 아니라 안산시민들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13:10:58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고독사 줄이기 위해 좀 더 촘촘히 관리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14일 고독사를 줄이기 위해 예방 및 관리 활동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21년 전국에서 고독사한 사람은 3,603명이며, 이중 인천시는 256명(7%)이 있었다. 1인 가구 비중이 점차 늘어나면서 전국과 인천시 모두 고독사하는 사람의 수도 2017년 이후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2021년 기준으로 인천시의 1인 가구는 전체 1,183,610가구 중 355,657가구(30.0%)에 이르며, 이 중 만 65세 이상 1인 가구는 84,850가구(23.9%)에 달한다. 인천시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이후 고독사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월 '고독사 예방 기본계획'을 수립해 위험계층 실태조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무연고자 및 저소득층 공영장례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말벗, 재가돌봄서비스, 안부 확인, 밑반찬 지원 서비스 등 노인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통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00가구에는 전기 미사용으로 위험상황을 알려주는 돌봄플러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5,000가구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는 AI케어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연간 3만 4천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고독사 예방 교육을 신설해 운영했으며, 올해 군·구 지역특화사업으로 돌봄활동가 이웃지기 사업, 50·60 1인 위기가구 중장년 사회적 고립감 예방 프로그램 등 16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AI케어콜 돌봄서비스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늘리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50~60대의 고독사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기존에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안부 확인 서비스 대상을 50~60대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보건복지부의 실태조사 및 세부 추진사항이 곧 발표될 예정인 만큼 이에 맞춰 고독사 예방 정책 및 사업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고독사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인쇄물·홍보물품·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명숙 시 복지서비스과장은 "선제적인 예방 및 관리 활동에도 불구하고 고독사가 계속 늘어나는 현실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위기가구에 대한 복지서비스 제공과 함께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사업 및 돌봄 대상자 확대 등을 통해 고독사로 인한 안타까운 사례가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13:10:1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이현재 하남시장, "미사호수공원을 석촌호수처럼"...5주차 현장설명회 이어가

이현재 시장이 5주차 '2023년 주민과의 대화-주요 대상 사업 현장설명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오후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와 미사호수공원, 황산숲 산책길,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 등에서 가진 현장설명회는 ▲망월천 랜드마크화 재정비 추진(석촌호수 모델) ▲시니어 체육시설(파크골프장) 조성 ▲황산숲 산책길 조성 ▲미사 대중교통 개선사업 추진 등에 대한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시민들과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현재 시장은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체적인 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한 후 미사호수공원을 찾아 "LH에서 진행 중인 망월천 정비공사 완료 후 환경정비, 시설개선, 주민참여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미사호수공원을 서울 석촌호수를 모델로 하는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황산숲 조성 현장을 찾은 이 시장은 "양궁장 부지 확보 문제로 산책로 조성이 지연된 점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양궁장 이전을 조속히 완료한 후 짧고 단절된 황산숲 산책로를 보완해 시민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시니어 체육시설(파크골프장) 조성 현장으로 이동한 이 시장은 "미사지구의 고급 체육 인프라 개선을 목표로 파크골프장을 2023년내 준공하기 위해 40억원의 추경 예산을 편성했다"며 "시민들이 생활인프라 확충을 체감할 수 있도록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중교통 개선에 대해서는 "그동안 신도시·원도심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대광위·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12개 노선에 버스 47대를 신설·증차하기로 했다"며 "특히 미사지구의 경우 미사역, 황산 등 거점지역 중심 순환버스 신설과 하남BRT환승센터를 기점으로 각각 상일동과 수서역으로 연계되는 노선의 증차로 대중교통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월 15일 미사지구에서 시작된 지역별 현장설명회는 3월 21일 덕풍1동에서 마지막 설명회를 앞두고 있다.

2023-03-14 13:07:2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남해대학, 국토부 B737NG 항공정비사과정 인가 획득

경남도립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가 지난 2월 28일 국토교통부에서 B737NG 항공정비사과정 항공훈련기관 인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B737NG 항공기 기종 교육 과정으로 항공훈련기관 인가를 받은 것은 전국 국공립 대학 가운데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가 처음이다. 이로써 남해대학은 국토교통부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ATO: Approved Training Organization) 항공정비사 비행기과정 인증에 이어 헬리콥터과정 인증, 국토교통부 항공훈련기관(ATO: Aviation Training Organization) 항공기기종교육과정(B737NG 항공정비사과정) 인가까지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 2개 과정 및 항공훈련기관 1개 과정 인증을 획득한 교육기관이 됐다. B737NG는 보잉사의 베스트셀러 기종인 B737의 3세대 기종으로, 총 180여 좌석을 보유해 국내 중단거리용으로 가장 인기가 좋다. 현재 국내에서 운항 중인 B737NG는 총 130여 대인데,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의 경우 보유 기종 전체가 B737NG로 구성돼 있고, 지역 MRO 기업인 사천 한국항공서비스(KEAMS)가 중장비 점검을 맡아 하고 있어 남해대학의 이번 항공교육기관 인가는 지역 항공정비산업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조현명 총장은 이번 인가와 관련해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에서 국토교통부 인가 B737NG 기종 항공정비사과정을 개설하고 경남 지역 항공정비산업에 필요한 고급 인력을 육성할 수 있게 된 데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많은 학생이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에 진학해 항공정비사 면허를 취득하고 B737NG 기종 자격도 취득해 지역 산업을 이끄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는 올해 국토교통부 항공기 기종교육과정 인가 획득을 위해 B737NG 실습용 시뮬레이터(MTD)와 CFM56 엔진, 착륙장치, 보조동력장치(APU), 승객 탑승용 도어 등 장비 일체를 실제 항공기와 동일한 미러형 교육 시스템으로 준비했다. 또 현재 학기 중 교육 과정은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하계 및 동계 방학 기간에는 항공사와 항공산업체 직원들에게도 동일한 교육 과정을 적용해 교육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 기종 교육에 필요한 교육 시간은 이론·실습을 포함해 480여 시간이며, 이를 위해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 교수들은 지난 동계방학 기간 중 B737NG 기종 교육을 위한 교관 교육을 완료했다.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는 2019년 국토교통부 항공정비사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후 국토교통부 항공종사자 자격증명(항공정비사) 취득을 위한 실기시험 진행 시 작업형 실기 시험을 면제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사천·진주 항공국가산단에서 필요로 하는 항공정비산업(MRO) 맞춤형 정비 인력을 공급해왔다.

2023-03-14 13:06:2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박홍근, "한일 정상회담에서 네 가지 사안 관철하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다가오는 한일 정상회담을 두고 네 가지 요구사안 관철을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진정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면, 이번 한일정상회담에서 최소한 다음의 네 가지는 제대로 요구하고 관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요구한 사항은 ▲일본 수출규제 해제 전까지 지소미아 정상화 유예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배출계획 철회 요구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과 무분별한 도발 중단 요구 ▲마라도 남단 7광구 점유권 의제화 등 네 가지다. 박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은 이 '대일 4대 요구'를 통해 더 이상의 굴욕 외교를 막고, 대한민국의 국익을 최대한 확보할 것을 촉구한다"며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주어야 함을 윤석열 대통령은 반드시 명심하기 바란다"고 했다. 또한 박 원내대표는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안을 철회하라고도 요구했다. 그는 "어제 강제동원 생존피해자 세 분이 '채권 당사자의 뜻에 반하는 3자 변제는 효력이 없다'면서 정부의 해법을 공식 거부했다"면서 "지원재단을 통해 일방적으로 배상금을 공탁할 경우 소송으로 국가적 혼란이 장기간 가중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국회 외통위에 출석한 참고인 변호사는, 정부가 대법원 판결을 부정한 것은 명백한 위헌이라서 탄핵 사유에 해당한다고까지 언급했다"며 "윤석열 정권의 무능하고 굴욕적인 최악의 외교로 국가적 망신과 혼란만 계속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김성환 정책위의장도 "윤 대통령은 대기업 총수를 동원해 대일 조공 외교를 강행하려 한다. 아마 화풀이로 추진했던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 풀어서 외교 성과로 포장할 가능성 높다"면서 "오히려 국내 소재 부품 양성으로 수입 대체에 성공하고 일본 기업만 손해를 봤다. 실익 없는 수출 규제 해제가 이완용 부활시키고 역사를 팔아먹은 대가로 치부하기엔 형평이 너무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2023-03-14 13:03:37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유-초 이음교육 유치원'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협력해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실천하는 '유-초 이음교육 유치원'을 운영한다. 유-초 이음교육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유치원에서의 경험과 배움이 초등학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학 후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이를 위해 이음교육 시범유치원 5곳을 우선 선정해 유-초 협력 사례를 발굴하고 다양한 연계 모델을 고안,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 이음교육 중심유치원 45곳을 선정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유-초 이음교육 운영 ▲지역 유-초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 사례 공유 ▲교원의 공동 역량 강화 추진 ▲관내 유치원 대상 유-초 이음교육 실행력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교원 대상 이음교육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유-초 놀이이음 2023'을 개발하고 ▲유-초 이음교육의 이해 ▲유-초 이음교육의 실행 ▲유-초 이음교육 도움자료 등을 배포했다. 또 학부모 도움자료 웹툰시리즈 '걱정 마 1학년'을 개발해 ▲놀이이음·배움이음 ▲문제? 문제없어요 ▲스스로 할 수 있어요 3편을 도교육청 유치원 놀이 지원 플랫폼 '놀이온(on)'에 탑재했다. 도교육청 노수자 유아교육과장은 "도내 중심유치원으로 지역별 유-초 이음교육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좋은 이음교육의 운영 사례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며 "유-초 이음교육으로 유아들이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4 13:03:25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 '아동학대 제로' 위한 학대예방·아동보호 적극 추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023년 아동학대예방 및 위기아동보호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 구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아동학대 예방 및 위기아동 보호 추진계획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학대 사건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아동학대 인식개선 및 예방사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추진계획은 ▲아동학대 사전 예방교육 ▲위기아동 조기발견 체계 운영 ▲아동학대 신고방법 홍보 및 피해아동에 대한 신속 개입 ▲전문기관 간 협업 추진 ▲사후관리 및 재발 방지대책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추진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부모 및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적극 실시하고 지역주민을 활용한 아동지킴이 구성, 아동학대 신고 전화 홍보,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등에 나서기로 했다. 또 아동학대 인식을 높이기 위해 엘리베이터 모니터, 지하철 역사, 버스정류장 모니터 등 시정 홍보 스크린을 통해 긍정 양육과 아동학대 신고 홍보 영상을 지속적으로 내보낼 계획이다. 시는 특히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아동학대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 하남시 종합복지타운에 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을 준비 중이다. 이현재 시장은 "유관기관과 시민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아동학대 제로 하남시'를 만들어 가자"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신고에 적극 대응하고, 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지난해 아동보호팀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아동학대 대응 업무를 시작해, 1년 동안 총 256건의 신고를 받아 조사했다. 이 중 99건을 학대 사례로 분류해 학대가 심한 9건은 부모로부터 즉각 분리해 쉼터에서 보호하는 등 조치를 했고, 4건은 법원에서 학대 행위자의 친권을 제한했다.

2023-03-14 12:57:3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의회,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는 14일 '2022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7명을 선임했다. 하남시의회는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혜영 의원, 오지연 의원을 비롯, 재정·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세무사 등으로 구성된 외부위원 5명과 함께 총 7명을 선임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대표위원에는 정혜영 의원이 선임됐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3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결산검사에서 위원들은 지난해 하남시가 집행한 세입·세출 예산과 기금, 채권, 채무, 공유재산, 물품 등 전 분야에 걸쳐 예산집행 건전성, 적정성,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하남시 재정운영 전반에 관해 종합적으로 검사한다. 대표위원을 맡은 정혜영 의원은 "예산 편성 못지않게 집행 결과의 결산이 중요하다"며 "시민 혈세가 제대로, 어긋남이 없이 사용됐는지 철저히 검토하고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 사업성과의 극대화를 위해 내실 있고 심도 있는 결산 검사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는 24일까지 11일 동안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한다. 하남시가 이번에 제출한 2023년 제1회 추경예산안은 673억원으로, 이는 2023년 당초예산(8천739억원) 대비 7.7% 늘어난 규모다. 자치행정위원회와 도시건설위원회는 15일~23일 집행부에서 '청년·민생·생활인프라' 3가지 중점 과제를 목표로 제출한 예산안 가운데 ▲취업교육 청년 지원(9억원) ▲산후조리비 지원(6억원) ▲아빠 육아휴직수당(3억600만원) ▲한강 뚝방길 황토 건강 맨발 걷기코스 조성(3억5천만원) ▲시청 전면 잔디광장 조성(4억7천만원) ▲풍산동 공공복합청사 건립(23억1천만원)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9억원) 등을 예비 심사한다. 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임희도)는 오는 23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 예산을 종합 심사한다. 제1회 추경은 오는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강성삼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에 따른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중요한 안건 등이 다뤄지는 회기"라며 "특히 올해 첫 추경은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의 밑거름이 되어 줄 마중물로 우리 지역, 우리 골목 서민경제 회복의 결실로 이뤄질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세심한 심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는 이날 현장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하남시정 및 의정발전에 기여한 체육진흥과 김여장 주무관, 건설과 한병완 팀장, 덕풍3동 곽신혜 주무관을 2023년 1분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 표창했다.

2023-03-14 12:56:5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