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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원전 수주 경쟁력 강화

대우건설이 최근 수행해왔던 원전사업을 잇따라 준공하며 원자력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12월 전라남도 영광에 위치한 한빛3·4호기 증기발생기 교체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내달 핵연료 제3공장 건설공사를 준공할 예정이다. 증기발생기 교체공사는 수명이 남아 가동이 가능한 원전의 핵발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원전의 핵심기기 중 하나인 증기발생기(Steam Generator)를 교체하는 공사이며 이를 위해서는 격납건물 내에 방사성 오염물질 제염 및 해체 기술 확보가 필수이다. 현재까지 한빛3·4호기를 포함에 우리나라에만 총 9기의 원전에서 증기발생기 교체가 완료되어 상용 운전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월성 1호기 해체공사 및 공정설계'도 수행하고 있다. 경제적인 해체공사 설계와 공용설비 및 인접호기(월성 2호기)의 안전운영을 고려한 최적의 해체 공정을 설계하는 용역이다. 특히 월성1호기는 세계 최초로 해체 예정인 캐나다형 중수로(CANDU)형 원전으로,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중수로 해체사업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대우건설이 원전해체분야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향후 원전 해체시장을 눈여겨 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월 산업부가 고시한 원전 한 호기당 해체추정 비용은 8726억원으로 국내 해체시장의 규모는 총 26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대 후반부터 해체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인 만큼 대우건설은 조기에 기술력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갖춰 향후 확대되는 시장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신한울3·4호기 수주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경상북도 울진에 위치한 신한울 3·4호기 건설공사는 오는 2024년에 착공을 목표로 재개돼 현재 주기기 계약 절차가 진행 중이다. 곧이어 주설비공사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체코·폴란드 원전 입찰에 대한민국을 대표해 참여하고 있는 만큼 대우건설의 기술력은 이미 인정받은 수준"이라면서 "신한울3·4호기도 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이 더해져 수주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3-08 10:56:2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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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퍼 7천원 넘는다…버거킹, 가격 인상

버거킹이 10일부터 원자재 및 물류비 등 제반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인해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가격이 인상된 메뉴는 버거류 32종, 사이드 및 음료 15종 등 총 47종이며, 평균 인상률은 2.0%이다. 대표적으로 와퍼가 6900원에서 7100원으로, 갈릭불고기와퍼가 7300원에서 7400원, 와퍼 주니어가 4600원에서 4700원으로, 프렌치프라이가 2000원에서 2100원으로 오른다. 버거킹 관계자는 "원자재 및 물류비 등 제반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하며,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상폭을 최소화했다"며 "버거킹은 앞으로도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맘스터치도 7일부터 전체 78개 품목 중 43개 메뉴 가격을 평균 300~400원씩 올렸다. 대표 품목인 버거류의 평균 인상률은 5.7%이며, 시그니처 메뉴인 '싸이버거' 단품이 4300원에서 4600원, '그릴드비프버거'는 4900원에서 5100원, '불고기버거'가 3500원에서 3900원으로 조정됐다. 앞서 지난 2월 롯데리아가 물류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제품 판매 가격을 평균 5.1% 인상했으며, 맥도날드도 5.4% 가량 가격을 인상했다. 노브랜드와 KFC도 지난달 일부 메뉴 가격을 조정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3-08 10:54: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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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현대카드·신한카드

롯데카드가 데이터 활용 방안 확대에 나섰다. ◆ 맞춤 분석 보고서 구독하는 '정기보고서' 출시 롯데카드는 데이터 기반 협업 플랫폼인 '데이터스(datus)'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8일 밝혔다. 데이터스에 추가한 기능은 ▲잠재고객 탐색 ▲자율분석 ▲정기보고서 ▲오픈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등이다. '잠재고객 탐색'은 소비자가 관심을 가질 것을 예상하고 광고에 관한 반응도를 예측하는 서비스다. 관심사, 업종 등의 항목을 선택하면 고객 규모와 프로파일, 예상 광고 이용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자율분석'은 롯데카드 보유 데이터를 자유롭게 분석해볼 수 있는 서비스다. 무료 공개 데이터를 대상으로 하며, 그래프, 표, 차트 분석 및 시각화 툴을 제공해 필요한 정보를 직접 추출할 수 있다. '정기보고서'는 맞춤 분석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구독 서비스다. 데이터 전문가가 고객에게 필요한 다양한 분석 결과를 주기적으로 제공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카드사 데이터는 소비활동으로 대변되는 고객의 일상을 파악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풍부한 유통 데이터를 보유해 소비, 유통 분야에 관한 차별화된 분석이 가능하다"라며 "이번 고도화로 텍스트 하나까지 고객 중심으로 개선했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기존 고객과 신규 가입자를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 마트, 온라인, 게임 분야 등 최대 20% 할인 현대카드는 3월 한 달간 마트, 온라인 쇼핑,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등 분야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마트에서 가전제품 구매 시 행사 상품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할인 혜택과 결제 금액대별로 최대 80만원의 신세계삼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e카드를 보유한 고객은 3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할인 쿠폰과 3000원 캐시백을 중복 제공한다. 오늘의집, 컬리, 크림(KREAM) 등 주요 온라인쇼핑에선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개 주요 홈쇼핑에서 최대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PLCC 신규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이전 6개월간 현대카드 이용실적이 없는 회원이 '스타벅스 현대카드'를 발급받아 3만원 이상 이용 시에는 스타벅스 '레터 토트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이어 3만원 이상을 추가로 이용한 회원에게는 스타벅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별 50개를 적립해준다. '넥슨 현대카드' 3종을 발급받은 회원 중 개인(신용)정보 선택 제공 동의를 한 고객에게는 최대 1만 넥슨 현대카드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 중 '넥슨 현대카드 언리미티드'를 발급한 고객에게는 뉴욕타임스 1년 무료 구독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신한카드의 디지털 사업과 ESG경영이 올해도 성과를 거뒀다. ◆ 신용카드 부문 16년 연속 1위 신한카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실시한 '2023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6년 연속 신용카드 산업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8년 연속 '올스타 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0번째를 맞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산업 내 1위 기업과 전체 산업을 포함해 30대 기업을 선정하는 올스타 기업을 뽑는다. 소비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직접 탄소 배출량을 조회할 수 있는 '신한 그린인덱스'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의견이다. 그간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금융 교육을 실시한 것 또한 성과를 거뒀다. '아름인 도서관'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간 제공은 물론 디지털 기기 지원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서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디지털과 빅데이터에 기반한 진정한 플랫폼 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3-08 10:54:47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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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볼드' 현대百 판교 팝업 성료..7일간 매출 1억 달성

핸드허그에서 운영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아카이브 볼드'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지난달 24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팝업에서는 오프라인 최초로 23년 SS 신상품을 공개했다. 특히, 새로운 그래픽을 더한 데님 팬츠가 고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시그니처 제품인 939 로고 스웻팬츠를 비롯해 후드, 재킷, 티셔츠, 모자 등 아카이브볼드의 이전 시즌 인기상품 세일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매장 입장을 위해 길게 줄을 서는 풍경이 연출됐다. 많은 고객들이 붐비며 행사 사흘째엔 준비 물량이 완판되는 조기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아카이브볼드는 신세계 강남에 이어 더현대 서울, 이번 현대백화점 판교 팝업스토어까지 성공리에 마무리하면서 MZ 세대 사이에서 핫한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7일간 매출 1억원, 목표했던 매출의 300%를 초과 달성하며 성황리에 종료했다. 아카이브볼드 브랜드 디렉터 장윤석 본부장은 "아카이브 볼드 특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기 위해 오랜 기간 기획한 팝업스토어가 호응을 얻어 의미가 깊다"면서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위해 노력 중이며 고객들의 생생한 반응을 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카이브볼드는 '대담함의 기록'이라는 의미의 브랜드로 젊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의류 제품을 만들고 있다. 2020년 3월 론칭 후 온라인 자사몰과 무신사를 통해 브랜드 성장을 이루어 왔으며, 10만 장 이상 판매된 '939 로고 스웻 팬츠'가 시그니처 상품이다. 더바운스, 바인드, 원더플레이스, 플라넷비 등 국내 약 20여 개의 편집숍 입점을 통해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2년 9월 홍대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며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늘어난 81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연 매출 150억을 목표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08 10:51: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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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HK+사업단, 숭실중·고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은 최근 숭실중·고등학교와 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간 정책과 정보 교류 및 공유 ▲수요자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 운영 ▲인적·물적 자원의 연계 및 교류·협력 ▲기관 관계자 및 실무자 간의 업무 교류 ▲이외 양 기관이 공동으로 결정한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장경남 HK+사업단 단장은 "숭실학당(崇實學堂)이라는 동일한 역사를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공통의 역사를 가진 만큼 공통의 관심사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친밀한 관계와 협업을 이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원섭 숭실고등학교 교장은 "동일한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숭실대학교와 협약을 맺게 돼 영광"이라며 "함께 숭실 재건을 위해 힘쓰고 평화통일의 비전을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경남 숭실대학교 HK+사업단 단장, 오지석 숭실인문학센터 센터장, 심의용 부센터장과 송원섭 숭실고등학교 교장, 장영우 숭실고등학교 교사, 한태영 숭실중학교 교장, 이규현 숭실중학교 교감이 배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3-08 10:49: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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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1·3대책 이후 부동산 대응 전략 보고서' 발간

NH투자증권이 '1·3대책 이후 주택시장의 반등, 저점 도달 vs 일시적' 부동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2023년 1월 3일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주택시장에서 반등거래가 등장한 모습이 저점 도달의 신호인지 일시적인 반등인지를 분석하고 이러한 시장에서 유효한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최근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하락 폭이 둔화되고 송파, 노원, 도봉, 강북 등의 낙폭 과대 지역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는 가격이 반등한 거래도 등장했다. 보고서에서는 현재 시장 상황을 저점 도달로 볼 수 있는 근거와 규제 완화로 인한 일시적 반등으로 볼 수 있는 근거가 상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저점 도달의 근거로는 가장 먼저 거래량 증가를 꼽았다. 서울의 경우 지난해 11월 역대 최저를 기록했던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1월 1400건(2월 27일까지의 신고분)으로 하반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전국 거래량도 작년 4분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락이 계속되던 매매수급지수가 연초 들어 반등하기 시작한 점과 기준금리 인상 폭이 둔화되고 있는 점도 저점 도달의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전년 대비 공급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미분양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지표는 최근 반등거래가 일시적일 것이라고 보는 요인으로 꼽았다. 또 매매가격을 뒷받침하는 지표인 전셋값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 것도 매매가격 하락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보현 NH투자증권 텍스(Tax)센터 부동산 수석연구원(NH WM마스터즈 전문위원)은 "수요는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 중이나 공급 요인에서 침체가 우려되어 이 점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지금과 같은 시장 분위기가 지속될 것이며, 최근의 반등은 추세적 방향으로 보기에는 불확실성이 있으나 시장의 연착륙 가능성은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정유나 NH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은 "올 상반기 동안 거래량 증가와 반등 거래가 계속된다면 저점 도달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현재와 같은 시장에서 유효한 대응 전략은 갈아타기 매매로 분석했다. 상급지 아파트의 낙폭이 커서 매매가 갭이 줄어들고 있고, 전체 거래금액 감소 및 규제 완화로 인해 세금 또한 줄어들어 상승장 대비 갈아타기 비용이 절감된다고 봤다. 1주택자가 고덕 그라시움에서 잠실 엘스로 갈아타는 경우 2021년 10월에는 추가 비용이 약 11억원 필요했지만, 올해 2월에는 약 6억6000만원으로 계산돼 4억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 원문은 NH투자증권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08 10:46:4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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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유방재건수술 후 지방괴사 줄이는 가능성 찾아"

국내 연구진이 유방재건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부분 지방괴사를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냈다. 이대목동병원 성형외과 우경제 교수와 박진우 교수 연구팀은 유방재건수술 시 사용하는 천공지 혈관(perforator)의 위치에 따라 이식조직의 혈액순환에 차이가 있음을 증명해 최근 SCI 국제학술지인 글랜드 수술(Gland Surgery)지에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자가조직을 이용한 유방재건술 중 복부피판을 이용하는 방법인 심하복벽 천공지 피판 시행 시 피판에 포함되는 천공지 혈관 위치를 분석해 지방괴사를 감소시킬 방법을 찾은 것이다. 연구팀은 이대목동병원에서 2018년 11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심하복벽 천공지 피판'을 이용한 유방재건술을 시행 받은 6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인도시아닌 그린 혈관조영술'을 통해 피판 내 천공지 혈관의 위치에 따른 혈액 공급 양상의 변화를 정량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유방재건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부분 지방괴사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복부조직에 혈류를 공급하는 천공지 혈관의 위치에 따라 혈액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피판의 부위와 면적이 달라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심하복벽 천공지 피판'은 유방암에 대한 유방 전절제술 후에 복부 자가 조직을 이용한 유방재건술 시행 시 많이 이용되는 수술 기법 중의 하나다. 복부 손상 및 합병증을 최소화하면서 재건 수술을 시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수술 난이도가 높고 혈액 공급량이 부족한 경우 지방괴사 등의 합병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번 연구는 심하복벽 천공지 피판술 시행 시 피판에 포함시키는 천공지 혈관의 수직 위치에 따라 피판에 대한 혈액 공급량이 달라질 수 있음을 정량적으로 규명한 최초의 연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피판의 혈액 공급량 부족으로 인한 합병증을 감소시키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우 교수는 "적절한 혈액 공급을 해줄 수 있는 좋은 천공지 혈관을 선택하는 문제는 미세 수술기법을 이용한 유방 재건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들은 모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라면서 "정량적 연구 결과를 통해 좋은 천공지 혈관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이는 곧 혈류와 관련된 합병증을 줄여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 1저자인 박진우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보고한 결과 중 1cm 크기 이상의 부분지방 괴사의 발생률은 4.5%인데 이는 세계적으로 학계에 보고된 연구 결과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 이라며 "피판 혈류 공급에 대한 정량적 분석은 앞으로도 연구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주제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좋은 연구 결과를 통해서 자가조직을 이용한 유방 재건술과 관련된 합병증 발생을 더욱 낮추는 데 기여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3-08 10:45: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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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두드림 공모 ELS 모집

신한투자증권이 오는 17일 오후 1시까지 두드림 공모 주가연계증권(ELS) 24161호 외 4종을 각각 10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두드림 ELS는 기존 조기 상환 슈팅업 상품의 상승참여율을 200%로 높인 구조다. 신한투자증권은 새로운 구조에 대한 고객 이해도를 높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사내 공모를 통해 명칭을 정했다. 공모 ELS24161호는 테슬라(TESLA)가 기초자산이고 만기는 1년이다. 3개월이 되는 시점에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인 경우 연 24%로 자동 조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고 만기 상환 시 만기평가 시점에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높을 경우 기초자산 상승률의 두배(상승참여율 200%)로 수익상환, 하락 시는 하락한 만큼(하락참여율 100%) 손실 상환된다. 공모 ELS 24162호는 넷플릭스(NETFLIX)가 기초자산이며 앞선 공모 ELS 24161과 같은 만기 손익구조를 가지고 자동 조기 상환 수익률은 연 12%다. 공모 ELS 24163호는 AMD가 기초자산이고 앞선 공모 ELS 24161과 같은 만기 손익구조를 가지고 자동 조기 상환 수익률은 연 14%다. 공모 ELS 24164호는 엔비디아(NVIDIA)가 기초자산이며 앞선 공모 ELS 24161과 같은 만기 손익구조를 가지고 자동 조기 상환 수익률은 연 16%다. 공모 ELS 24165호는 메타(META)가 기초자산이고 앞선 공모 ELS 24161과 같은 만기 손익구조를 가지고 자동 조기 상환 수익률은 연 12%다. 위 상품의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신한투자증권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Web, HTS, Mobile)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기초자산의 가격에 연계해 투자 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약정 수익을 받지 못하거나 원금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표기된 모든 수익률은 세전 수익률이다. 위 상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신한알파 MTS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08 10:43: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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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KEDI 메가테크 액티브 ETF' 상장 이후 수익률 20%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SOL KEDI 메가테크 액티브 ETF'가 상장 이후 수익률 20%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김주영 신한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는 "SOL KEDI 메가테크 액티브 ETF는 메가테크 산업 섹터를 로테이션 하면서 유망 테마를 신규 편입하는 액티브 ETF 이므로 시장상황에 따라 진화하는 ETF라고 할 수 있다"며 "특히 비교지수에 포함된 우주항공 섹터와 액티브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미디어&엔터 섹터의 성과 호조가 최근 상승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세부 종목으로 살펴보면 상장 시점부터 보유하고 있었던 미디어&엔터 섹터의 에스엠이 연초 이후 70% 이상 상승했고, 2월 정기변경에 신규 편입한 우주항공 섹터의 인텔리안테크는 편입 3주만에 약 12% 상승했다. 김 이사는 "최근 시장은 로봇, 이차전지 등을 중심으로 테마의 순환매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개별종목의 변동은 더욱 심하기 때문에 개인투자자가 시의 적절하게 대응하기 쉽지 않다"며 "SOL KEDI 메가테크 액티브 ETF의 경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는 지능형로봇과 모빌리티, 첨단소재 등의 테마가 돌아가면서 수익을 만들어 주고 있어 최근의 테마 장세에서 소외되지 않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SOL KEDI 메가테크 액티브 ETF' 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8.5%로 10.12%를 기록한 코스피 대비 8.39%포인트(p)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장 이후 전구간 코스피 대비 높은 수익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코스피 상승률이 1.79%에 그친 3개월 수익률이 10.60%를 기록하며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실현 중이다. 'SOL KEDI 메가테크 액티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메가테크 산업을 선정하여 액티브 전략을 통해 운용하는 ETF다. 메가테크 산업이란 ▲지능형 로봇 ▲인공지능 ▲항공우주 ▲모빌리티 ▲첨단소재 ▲차세대 에너지 등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새로운 테마를 추가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및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종목을 편입하므로 세상의 변화와 구조적 성장 산업을 빠르게 반영하여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 이사는 "현재와 같은 장세가 지속될 경우 한가지 테마와 종목에 몰입하다 보면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ETF를 통한 분산 투자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08 10:43:0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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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고객센터 이용자 91.5% '서비스 만족' 응답"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고객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91.5%의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코인원은 작년 3월 22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1년간 고객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체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 응답한 고객 총 14,221명 중 무려 91.5%(매우 만족 78%, 만족 13.5%)가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세부 항목을 들여다보면 신속성(90.5%)과 정확성(91.3%), 친절성(92.8%) 부문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원 처리율 증가와 적극적인 VOC)고객의 소리) 분석 노력의 결과라고 코인원 측은 설명했다. 코인원 고객센터는 온?오프라인 4개 채널을 통해 365일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민원 응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온라인 채팅상담의 경우, 당일 내 응대율 100%를 기록 중이다. 또한 작년부터 콜백서비스를 도입해 전화상담이 몰리는 시간대 통화연결이 안 된 고객에게 100% 당일 콜백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2021년 대비 2022년 코인원 고객센터의 민원 처리율은 31% 증가했다. 코인원은 주기적으로 VOC를 분석하고 도출된 결과를 담당 부서에 공유해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이를 통해 반복적으로 인입되는 고객 문의 감소 및 민원 재발 방지하고 서비스와 제품 개선 방향에서 고객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장석원 이용자보호센터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는 코인원 고객센터의 민원 응대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 고객들의 평가인만큼 의미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목소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한층 선도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3-08 10:43:03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