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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9일 서울 필두로 대구·울산 등 순차적 발급 "할인 혜택 누리세요"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9일부터 문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2015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지난해 첫 시행된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이들에게 통합문화이용권을 발급하는 제도다. 예산은 작년보다 11% 늘어난 817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총 155만명이 문화누리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 관계자는 "실제 발급 신청자들의 수요를 감안해 기재부와 협의를 거쳐 필요시 재원을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9일 서울을 시작으로 27일 대구·울산·경남·경북 등 순차적으로 발급 신청을 받는다. 문화누리카드는 지난해 세대별 10만원 지원에서 개인별 5만원으로 변경된다. 개인별 문화향유의 선호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지난해처럼 세대별 단일 카드 이용을 원할 경우 합산 신청도 가능하다. 카드 신청 기간은 4월 말까지 3개월간이며, 이용기간은 카드 발급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문화누리카드는 영화와 공연, 전시 관람, 숙박, 여행,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관람 등에 이용 가능하며, 카드 소지자는 '나눔티켓'(www.나눔티켓.or.kr)을 통한 무료 및 할인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2015-02-04 17:47:5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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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명 탑승한 타이완 국내선 여객기 고가 충돌해 최소 9명 사망

58명 탑승한 대만 국내선 여객기 고가 충돌해 최소 9명 사망 승객과 승무원 58명을 태운 대만 푸싱(復興)항공 국내선 여객기가 이륙 직후 공항 인근의 고가도로를 들이받고 하천으로 추락해 최소 9명이 사망했으며, 추가 사망자도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 중앙통신사(CNA) 등 대만 매체들은 4일 오전 10시45분(현지시간) 타이베이(臺北)에서 진먼(金門)으로 향하려던 여객기(편명 B22816)가 이륙 직후인 오전 10시56분께 타이베이시 송산공항 인근 고가도로 상단을 들이받고 지룽(基隆)천으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사고 항공기에는 승객 53명과 승무원 5명등 모두 58명이 타고 있었다. 린즈밍(林志明) 대만 민항국장은 낮 12시30분경 연 기자회견에서 현재까지 구조된 탑승자 23명 중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만 현지 TV는 사망자가 최소 9명이라며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린즈밍 국장은 "현재 106명의 인명구조 요원과 구급차량 10여대 등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민항국은 사고기 승객 53명 중 31명이 중국 국적 승객이나, 다른 외국국적의 탑승객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항공기가 충돌하면서 고가 도로 위를 달리던 택시를 덮쳐 타고 있던 운전자와 승객도 부상했다.

2015-02-04 16:46:4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