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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핫 키워드] 경복궁 야간개장, 정승연 판사, IS 요르단 조종사, 허미영 결혼, 송송이, 살인의뢰 박성웅, 유승옥 철권, 이하나 리포터, 입춘대

[투데이 핫 키워드] 경복궁 야간개장, 정승연 판사, IS 요르단 조종사, 허미영 결혼, 송송이, 살인의뢰 박성웅, 유승옥 철권, 이하나 리포터, 입춘대길 ■경복궁 야간개장 4일 경복궁과 창경궁의 야간 특별관람을 위한 관람권 사전예매가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고궁 야간 특별관람은 경복궁의 경우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창경궁은 10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경복궁의 관람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입장마감 8시), 창경궁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입장마감 9시)이며, 관람구역은 경복궁 광화문·흥례문ㆍ근정전·경회루 권역과 창경궁 홍화문·명정전·통명전 권역이다. 사전예매는 일반인을 대상으로(외국인은 불가) 인터넷(옥션, 인터파크)을 통해 진행되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 한해 전화 예매도 가능하다. 예매할 수 있는 1일 최대 관람인원은 경복궁, 창경궁 각각 2200명씩이며 1인당 구매수량은 2매로 제한된다. ■정승연 판사 송일국과 정승연 판사의 프러포즈와 삼둥이 이름 비화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 송일국과 정승연 판사의 프러포즈 비하인드 스토리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맹활약 중인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이름 비화가 공개됐다. 이날 오영실은 "송일국이 2007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내 정승연 판사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당시 송일국은 정승연 판사에게 '평생 사랑할게'라는 말과 함께 직접 준비한 다큐멘터리 영상을 보여줬다"고 말하면서 당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던 송일국은 눈물을 펑펑 흘렸지만 오히려 정승연 판사는 이성적으로 화면을 바라봤다고 전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IS 요르단 조종사 4일(현지시간) 요르단 정부가 이슬람국가(IS)의 조종사 처형에 대한 보복으로 IS가 석방을 요구한 요르단의 여성 테러범 사형수 사지다 알리샤위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 사형은 이날 새벽 집행됐으며 수감 중이던 알카에다 간부 지아드 알 카르볼리도 함께 사형에 처해졌다. 요르단 정부는 보복을 공언한 지 몇 시간 만에 알리샤위 등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허미영 결혼 KBS 2TV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우먼 허미영(34)은 오는 8일 서울 강남구 프리마호텔에서 국회의원 보좌진인 1살 연상의 얼짱 예비신랑 박군(35)과 결혼식을 올린다. 공개된 허미영 웨딩화보에는 KBS 22기 동료 개그맨들이 총출동한 모습이 담겨있다. 허미영 결혼식 사회는 양상국, 축가는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이 맡을 예정이며 유명 비보이 공연도 특별이벤트로 진행된다. 허미영의 예비신랑 박모 씨는 그보다 한 살 연상의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졌다. 최근 양가 부모님을 만나 상견례를 통해 결혼까지 이어진 것이다. ■송송이 송일국의 여동생 송송이가 오빠보다 선배인 SBS 공채 탤런트 2기로 밝혀진 가운데, 이승신, 김지수, 이일화가 송송이의 동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 신민섭 기자는 송송이가 지난 1992년 SBS 공채 2기 탤런트로 데뷔해 연기자 활동을 했었다고 밝혔다. 신 기자는 "송일국과 두 살 터울의 송송이는 배우로서는 송일국 보다 선배"라며 "송송이가 어머니 김을동의 끼를 더 많이 물려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를 하다가 현재는 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송송이는 SBS 드라마 '옥이 이모', '이 남자가 사는 법', '관촌수필' 등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였으나 '옥이 이모'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작품 활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승신, 김지수, 이일화가 송송이의 동기인 소식이 전해졌다. ■살인의뢰 박성웅 4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살인의뢰' 제작보고회에서 박성웅은 "너무 센 역할을 맡았다. 이번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는 악의 정점을 찍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악역에서 은퇴하려고 한다. 이번 캐릭터보더 더 쎈 캐릭터는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살인의뢰'에서 박성웅은 감옥 안에서 다른 이들의 표적이 되는 연쇄 살인마 강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영화는 연쇄 살인마 검거 이후 남겨진 자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유승옥 철권 유승옥은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게임 '철권7'과의 화보 촬영에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대전 액션 게임 '철권7'과 2억여 원의 광고 계약을 맺은 유승옥은 지난달 28일 '철권7' 론칭쇼에 몸매를 부각시키는 의상을 입고 참석해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어 최근 공개된 화보 속 유승옥은 '철권7' 신캐릭터인 카타리나의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는 아찔한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하나 리포터 방송인 전현무가 생방송 도중 이하나 리포터를 깨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현무는 4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생방송 도중 잠을 자고 있던 이하나 리포터를 깨워 미션을 전달 한 것. 이하나는 MBC 리포터로 당일 오후 출근을 위해 잠을 청하고 있었지만 전현무가 "바로 일어나서 경인고속도로를 지나 방송이 끝나기 전 9시 이전까지 도착하라"는 황당 미션을 전달, 잠에서 바로 깬 이하나 리포터의 목소리가 라디오를 통해 그대로 전파를 타 웃음을 자아냈다. ■입춘대길 입춘날에는 다양한 세시풍속이 전해져 오는데, 그 중 하나가 입춘첩(立春帖)을 써 붙이는 일이다. 입춘축을 붙이면 '굿 한번 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예로부터 가정에서는 입춘이 되면 좋은 일,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 대문에 '입춘대길(立春大吉)'이나 '건양다경(建陽多慶)'과 같은 입춘축을 붙이며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기원했다. 보통 대문 등에 붙이지만, 입축문을 각각 달리해 큰방 문 위의 벽, 마루의 양쪽 기둥, 부엌의 두 문짝, 곳간의 두 문짝, 외양간의 문짝에 붙이기도 한다. 붙이는 곳에 따라 내용은 다르다고 한다.

2015-02-04 14:44:45 메트로신문 기자
고용부, 음란전화 민원인 첫 고발

고용노동부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여직원을 성희롱한 민원인이 형사 고발됐다. 4일 고용부는 최근 부처 대표번호인 '1350'으로 전화를 걸어 전화상담사를 성희롱한 민원인 김모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처벌해달라고 관할 경찰서에 형사 고발 했다고 밝혔다. 고용부가 악성 민원인을 형사 고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용부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월 실업급여 인정요건을 문의하면서 상담내용과는 전혀 무관하게 상담사에게 "X발놈" 등의 욕설과 함께 "XX나 빨아", "XX하고 싶다" 등과 같은 도 넘는 성적인 발언을 수차례 했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3조는 전화, 우편, 컴퓨터, 그 밖의 통신 매체를 통해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 음향, 글, 그림, 영상 또는 물건을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한 사람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난해 고용노동행정 전화 상담량은 월 186만건, 연 2243만건으로 정부부처 중 가장 많은 편이다. 고용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전화상담사에 대한 성희롱은 단 1회, 욕설·협박은 3차례 이상인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도록 한 악성민원 시스템을 가동했다.

2015-02-04 14:43:36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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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화형' IS의 잔혹성 어디까지…요르단 정부 보복 사형 강행

IS가 요르단 조종사 인질을 화형시키면서 그 잔혹성에 전세계가 공분했다. 애초 인질은 협상의 수단이 아닌 IS 선전용에 불과했던 것이다. IS는 3일(현지시간) 요르단 조종사 마즈 알카사스베(26) 중위를 산 채로 불태우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F-16 전투기 조종사인 알카사스베는 지난해 12월 미국이 주도한 국제동맹군의 IS 공습에 참가했다가 전투기 추락으로 IS에 생포됐다. 동영상 속에서 알카사스베는 오렌지색 죄수복을 입은 채 검은색 쇠창살 안에 갇혀 있다. 그가 입은 옷은 휘발유로 추정되는 액체로 젖어 있다. 복면을 한 IS 대원이 옷에 불을 붙였고, 알카사스베 중위는 비명을 지르다 곧 숨을 거두었다. IS는 그의 시신과 쇠창살을 불도저로 밀어 그대로 땅에 묻어버린다. 영상은 '요르단 내 무슬림이 다른 요르단 조종사를 죽이면 100 디나르(IS 자체 화폐)를 주겠다'는 선전 문구와 함께 끝난다. 그동안 IS는 인질을 참수나 사살로 살해했으며 화형은 이번이 처음이다. IS가 국제 사회에 자신들의 세를 과시하고 충격 효과를 배가하려는 의도다. 미국 국무부 고문을 지낸 데이비드 필립스는 "IS가 잔혹성의 수위를 한층 높였다"고 말했다. 반기문 UN 사무총장도 "고인의 가족들과 슬픔을 함께한다"면서 "모든 국가들은 전세계인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테러와 극단주의에 맞서는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IS 만행을 규탄했다. ◆ 요르단 정부도 보복 살해 자국민 조종사 화형 소식에 비탄에 잠긴 요르단 정부는 즉각 보복에 나섰다. 4일 요르단 정부는 IS가 석방을 요구한 여성 테러범 사형수 사지다 알 리샤위(44)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 사형은 IS 영상이 공개된 다음날인 이날 오전 4시 집행됐으며 수감 중이던 알카에다 간부 지아드 알 카르볼리도 함께 사형에 처해졌다. 알 리샤위는 이라크 출신으로 2005년 9월 요르단 암만 래디슨SAS 호텔에서 폭탄 테러를 시도해 60명을 사망시킨 고위 테러리스트다. 당시 남편과 함께 자살 테러를 시도했지만 혼자 요르단 당국에 생포돼 사형 선고를 받고 10년째 수감 중이었다. 지난달 27일 IS는 알 리샤위를 24시간 내에 석방하지 않으면 요르단과 일본인 인질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바 있다. 알 카르볼리는 2008년 이라크에서 요르단인들을 상대로 테러를 모의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인물이다. 한편 IS에 일본인 인질 두 명을 잃은 아베 총리는 IS에 대해 "비열하기 짝이 없는 언어도단의 테러 행위에 강한 분노를 느낀다. 용서할 수 없는 폭거를 단호히 비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요르단 정부와 국민에게 진심으로 연대의 뜻을 표하며 일본도 테러에 굴하지 않고 국제사회와 연대해 인도지원을 더욱 확충하겠다"고 애도를 전했다.

2015-02-04 14:32:53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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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 "육군 대장이 여군 성폭력 피해자에 책임 전가"1군사령관 규탄

육군 1군 사령관이 성폭력 사건 대책 마련을 위한 자리에서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발언을 했다는 의견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센터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복수의 내부 제보를 바탕으로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1군 사령관 장모 대장은 지난달 27일 성폭력 대책 마련을 위한 육군 주요 지휘관회의에서 "여군들도 싫으면 명확하게 의사표시를 하지 왜 안 하느냐"라는 언급을 했다. 이 자리는 최근 11사단 임모 여단장(대령)의 여군 부사관 성폭행 사건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화상회의 자리였는데 문제는 이 발언이 성폭력 사고 예방 행동강령에 대한 브리핑이 있은 후 각 지휘관의 의견을 말하는 차례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또 회의에는 육군 참모총장과 함께 1·2·3군 사령관, 8개 군단장이 참여했으며 사단장급과 사단·군단 참모, 예하 장교 등 수많은 군인이 이를 시청했다. 임 소장은 이에 대해 "성폭력 사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한 자리에서 나온 1군 사령관의 발언은 피해 여군을 보호하기는 커녕 오히려 비난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행위"라며 "특히 이번 사건이 발생한 여단을 책임지는 1군 사령관이 이런 발언을 한 것은 여군 전체를 비난한 것이고 피해자에게 2차 피해를 입힌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센터는 이번 발언에 대해 1군 사령관의 진정성 있는 공식 사과와 함께 발언에 책임을 지고 거취를 표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센터는 이날 회의에서 나온 여군 하사의 피해 여부 조사방법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임 소장은 "회의에서 각급 부대 지휘관 주관으로 여성고충상담관 등을 조직해 1대 1 면담을 지시했다. 하지만 지휘관들이 권한을 악용해 성폭력 사태를 악화시키는 현실에서 지휘관에게 면담을 지시한 점과 조사 대상을 여군 하사로 제한한 것은 진정성에 의심을 갖게 한다"고 지적했다.

2015-02-04 14:10:58 메트로신문 기자
"운전자 51%, 화물차 적재물 추락으로 사고 날 뻔"

운전자의 절반 남짓은 화물차에서 떨어진 화물로 도로에서 사고를 당할 뻔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도로교통공단이 경찰청의 의뢰로 일반 운전자 310명, 화물차 운전자 310명 등 6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운전자 의식조사' 결과를 보면 일반 운전자의 51.1%가 화물차 적재물 추락으로 사고가 날 뻔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일반 운전자의 15.9%는 실제 사고를 겪기도 했다. 화물이 적재함 밖으로 돌출돼 있어 사고가 날 뻔한 적이 있었다는 일반 운전자도 54.2%에 달했다. 이로 인해 사고를 겪은 일반 운전자는 13.3%였다. 일반 운전자가 화물을 위험하게 고정하고 운행하는 차량을 자주 보게 되는 도로는 지방국도(44.4%), 고속도로(38.2%), 시내도로(13.8%), 이면도로(3.6%) 등 순이었다. 화물을 위험하게 고정한 차량의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는 구간으로 일반 운전자는 '커브길'(45.3%)과 '고속주행 상황'(23.4%), '급정지 상황'(19.5%)을 주로 꼽았다. 화물차 운전자 중 적재물 고정 방법과 관련한 교육을 받은 경우는 30.0%에 그쳤고, 37.8%는 적재물 고정 방법 관련 법적 규정이 있는지조차 몰랐다. 또 화물을 적절하게 고정하지 않아 단속된 적이 있는 화물차 운전자는 18.8%에 불과해 경찰의 사전 단속이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02-04 14:09:39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