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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동시장실’ 상반기 운영 마무리…현장 소통 강화 성과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민과의 현장 소통 창구인 '이동시장실' 상반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하남시는 지난 4월 3일 위례권역에서 열린 '제20회 이동시장실'을 끝으로 2026년 상반기이동시장실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시장실은 지난 3월 4일 원도심을 시작으로 미사, 감일권역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위례권역 이동시장실은 주민과의 접점을 한층 확대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된 이동시장실은 하남시의 대표적인 소통 채널로 자리 잡았다. 이번 위례권역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교통 체계 개선, 문화시설 확충, 생활 인프라 보완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제시했다. 주민들은 특히 대중교통 편의성과 문화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이에 대해 시는 트램역과 마을버스 연계 강화, 버스 배차시간 조정 등을 통해 교통 불편을 개선하고, 위례복합체육시설을 오는 2026년 7월 개관하는 등 관련 부서 중심으로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한 달여간 원도심부터 위례까지 직접 발로 뛰며 시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동시장실에서 접수된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는 이번 상반기 이동시장실을 통해 접수된 민원에 대해 사후 관리 카드를 작성하고, 정기적인 이행 점검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4-06 15:12: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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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사업 신청 접수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농업인의 장기·저리 융자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2차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농어업 경영자금 및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 사업 신청을 오는 4월 6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업 경영자금'은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삶의 질 개선, 경쟁력 강화 및 경영 안정을 위해 농·축산업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저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6천만 원, 농업법인은 최대 2억 원이며, 연 1% 금리로 대출일로부터 2년 이내 원리금 일시 상환 조건이다. '농어업 생산유통시설자금'은 농지 구입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설치 등 영농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자금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사업장에서 1년 이상 원예·특작·과수·수도작·축산업 등 해당 분야에 종사하는 농어업경영체로, 농업인은 최대 3억 원, 농어업법인은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 1% 금리에 대출일로부터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이다. 이천시는 오는 4월 22일까지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예정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접수받고, 평가표에 따른 배점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경기도에 추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농업인은 농협 이천시지부를 통해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농업농촌진흥기금은 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개인의 신용이나 담보 능력에 따라 융자가 제한될 수 있다"며 "신청 전 NH농협 이천시지부를 방문해 '농업농촌진흥기금 사전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은 후 신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4-06 15:12: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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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광교도청로 확장, 교통 개선 효과 면밀히 검토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지난 3일 수원시청에서 광교도청로 확장공사와 관련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교통 영향과 주민 안전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 융합타운 조성팀, 수원시 관계자,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 자연앤힐스테이트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해 공사 추진의 타당성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광교도청로는 교통 정체가 크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3차선 확장공사가 추진되면서, 아브뉴프랑 사거리 구간에서 차로가 2차선으로 축소되는 구조가 형성돼 사고 위험 증가와 꼬리물기 등 교통 혼잡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오수 의원은 "현장의 실제 교통 상황과 주민 체감도를 고려할 때 단순한 도로 확장이 반드시 교통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특히 병목 구간이 발생하는 구조라면 오히려 정체를 유발할 가능성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녹지 훼손 문제와 관련해 이 의원은 "도청로 녹지대의 소나무는 10년 넘게 조성되어 온 상징적인 공간인데 일부 수목이 제거되는 상황은 매우 안타깝다"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원상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광교도청로의 실제 교통량과 혼잡도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교통영향평가를 재검증하는 방향에 의견을 모았다. 이번 논의는 앞서 진행된 주민 간담회와 영통구청장 간담회에 이어 수원시 부시장 간담회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단계적으로 수렴해 도출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오수 의원은 "이번 한 주 동안 세 차례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확인하고 조율해 나가고 있다"며 "행정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기보다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과 효율성을 모두 고려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15:11: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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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 산모·신생아 지원사업 예산 집행 점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3일 경기도 건강증진과와 정담회를 열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예산 집행 상황과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건강증진과와 한국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합회 측은 지난해 정부보조금 지원이 지연되면서 일부 시·군에서 산후관리사 급여가 최대 6개월가량 지급되지 못한 사례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도 출생아 수 증가로 예산 소진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있어 일부 지역에서 급여 지급 지연이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남수 경기도 건강증진과장은 "올해 1~2월 출생아 수가 예상보다 증가해 예산 소진 시점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추경을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희 의원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출산 직후 가정의 돌봄 공백을 보완하는 대표적인 출산 지원 정책"이라며 "예산 집행 지연으로 산후관리사 급여 지급이 늦어지거나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발생하는 상황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출산 장려 정책이 실효성을 갖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지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어디에서 아이를 낳든 동일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해 제도 보완과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06 15:11: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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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우수영 관광지에서‘명량대첩’역사체험 하세요

해남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9일까지 한달간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우수영관광지 일원에서'명량역사체험마당'을 운영한다. 명량역사체험마당은 명량대첩의 현장, 우수영 울돌목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이순신 장군과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사)해남우수영강강술래부녀농요진흥보존회 주관으로 문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역사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해남 우수영 지역 전통문화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무형문화유산인'우수영 강강술래'와 전남 무형문화재'우수영 부녀농요',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우수영 들소리'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영 광장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장군복 입고 사진찍기, 탁본체험, 짚풀공예, 판옥선 만들기 등 저잣거리 역사 체험 행사가 운영되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도 마련된다. 한편 해남 우수영관광지는 이순신 장군이 정유재란 당시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명량대첩 승전지로, 해남과 진도 사이 약 1km 해협의 울돌목이 위치해 있다. 아슬아슬한 바다위를 걷는 스카이워크(무료)와 울돌목 해상을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유료)가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매년 가을 명량대첩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4-06 15:10:5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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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장애유형별 평생교육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화성특례시는 지난 3일 화성시민대학에서 '2026년 장애유형별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조금 집행 및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사)한국장애인연맹경기DPI화성시지회 등 선정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기준, 보조사업 집행 및 정산 절차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 보조금 집행 기준 및 유의사항, 회계관리 및 증빙 절차, 사업 실적 및 정산 보고 방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사업계획서 준수와 보조금 목적 외 사용 금지 등 투명한 사업 운영을 위한 기준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장애유형별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은 장애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기관들은 장애 유형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사업 추진 기간 동안 수행기관에 대한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병행해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참여자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각 기관이 사업 취지에 맞게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15:10: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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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아이모두 문화소풍' 사업 추진

화성특례시가 아동의 문화 접근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공공 문화·교육 시설을 활용한 '화성시 아이모두 문화소풍' 사업을 추진하고, 4월 6일부터 15일까지 참여 어린이집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성시 아이모두 문화소풍'은 부모의 경제적·거주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화성형 기본문화서비스 사업이다. 특히 동부와 서남부 간 공공 문화 인프라 접근성 차이로 발생하는 아동들의 문화 경험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 1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집 1개소당 약 20여 명의 5세반 아동이 참여한다. 참여 아동들은 역사박물관, 독립운동기념관, 도서관, 생활문화창작소, 미디어센터, 이음터, i 신나 놀이터 등 관내 10개 문화·교육 인프라의 유휴 시간대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화성특례시 전역을 하나의 '도시캠퍼스'처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어린이집은 공모를 통해 서면평가로 선정되며, 5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참여 아동에게는 '화성시 문화소풍단' 소속이 부여되며, 문화소풍단 여권(스탬프북·체험 지도), 배지, 수료증 등을 제공해 문화 체험의 재미와 성취감을 높일 계획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가치를 실현하는 한편, 민·관·공공기관 협력 기반의 지역 문화교육 모델을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손세영 기본사회담당관은 "아이들의 문화 경험은 가정환경이 아닌 도시가 책임지고 제공해야 할 기본 서비스라는 인식에서 출발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아동 문화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15:10: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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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아이 한 명 키우면 18세까지 총 1억 1,482만원 지원

해남군이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강화한다. 군은 출산지원사업을 통합·일원화해 해남아이 키움수당 신설하는 등 2026년생 기준 아동 1인당 18세까지 총 1억 1,482만원 이상을 지원하게 된다. 해남아이 키움수당은 초음파 검진비, 임신 영양지원, 기저귀 구입비 등 10종의 사업을 통합해 1세부터 7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총 1,680만원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9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2025년생부터 소급적용하게 된다. 12개월까지 0세 아동에게는 신생아 양육비가 총 200만원 지원된다. 0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 가정보육 부모급여 월 100만원, 아동수당 월 12만원은 변동없이 지급된다. 부모급여는 1세아의 경우 월 50만원, 아동수당은 월 12만원씩 8세까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출생기본소득이 1세부터 18세까지 매월 20만원씩 지원된다. 총 지원 규모는 4,320만원이다. 출생기본소득은 지난 2025년부터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전남에 출생신고를 한 아동을 대상으로 지급되고 있다. 해남군 자체 시책으로 초중고 입학 축하금이 각 30만원씩 지급되며, 가정 보육시 2세부터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월 120만원씩, 10세~15세 아동에는 초등 월 10만원, 중등 월 5만원의 교육수당이 지급된다. 해남아이 키움수당이 일원화되면서 해남군의 출산·양육 지원은 출생부터 18세까지 신생아 양육비, 해남아이 키움수당, 출생기본소득, 부모급여, 아동수당 등 9종 사업으로 구성되었다. 총 지원금액은 1인당 1억 1,482만원에 이르고 있다. 이와함께 둘째 20만원, 셋째 이상 50만원의 육아용품비 지원과 다자녀 양육 장려금 600만원은 별도로 지급된다. 해남군은 국·군비 지원으로 분만산부인과와 전남1호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고, 지역사회단체와 연계한 해남아이 가치키움 프로젝트,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등을 통해 원스톱 안심 출산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의 출생 축하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출산부터 성장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5:09:5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