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기교육감 유은혜 예비후보, "교육격차 해소 출발은 기본교육"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6일 OBS 라디오 대담에서 "교육격차 해소의 출발은 '기본교육'"이라며, 누구나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경기교육 실현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경기도는 158만 학생이 있는 대한민국 최대 교육 현장"이라며 "신도시 과밀 문제는 속도와 유연성으로, 농어촌과 소규모 학교는 '없애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전략'으로 접근해 가장 시급한 교육격차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모듈러 교실 및 캠퍼스형 학교 운영, 학생 배정 방식 조정, '경기형 자치학교' 모델 확대 등 지역 여건에 맞춘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대담은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AI 및 디지털 미래교육 ▲교권 보호 및 교사 지원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유보통합 및 유아교육 ▲고교학점제와 입시 정책 ▲늘봄학교 및 돌봄 체계 등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예비후보의 정책을 검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 예비후보는 자신의 교육 철학을 담은 '숨 쉬는 학교, 경기형 기본교육' 비전을 구체화하며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유 예비후보는 유보통합과 관련해 "교육부와 협력해 격차 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교사 처우와 자격 기준을 균질하게 보장하고, 현장 안정과 질 중심의 단계적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아교육에 대한 국가 책임이 강화되도록 예산 확대를 요구하겠다"며 공공 책임을 통한 지역 간 격차 해소 의지를 강조했다. 고교학점제와 입시 정책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며 AI 기반 학습·진로·행정 시스템 'AI 짝꿍'을 도입해 맞춤형 학습과 진로·진학 경로를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교권 보호 대책과 관련해서는 "교직원이 보호받고 덜 지치며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학교 민원 통합지원체계인 '학교민원119' 구축과 '경기 AI 파트너' 도입 구상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AI 및 디지털 미래교육에 대해서는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의 존엄과 공동체 가치를 지키는 교육이 돼야 한다"며 "디지털 문해력 강화를 위한 '기본독서'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토론하는 역량을 기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대한민국 교육은 경기교육에서 변화와 도약의 출발을 만들어야 한다"며 "국회와 교육부 장관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교육을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09:11:1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화성시 정명근 시장 예비후보, "화성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출생아 1위 도시 맞춤 공약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전국 최다 출생아 수를 기록한 화성특례시의 높은 출산율에 발맞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 선거사무소는 6일 "생애주기별 맞춤 돌봄도시 구축을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며 "현재 산후조리 인프라가 민간 중심으로 형성돼 있어 공공성을 강화해 달라는 시민 요구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앞서 봉담읍에 50병상 규모의 달빛어린이병원 유치와 동탄2신도시 내 고려대학교병원 조기 착공에도 주력해왔다. 이를 통해 임신·출산·육아 전 과정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화성특례시는 출생아 수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3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3년 6,700명, 2024년 7,200명, 2025년 8,116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현재 임신 초기 검사비 지원을 비롯해 첫째아 100만 원, 둘째·셋째아 200만 원, 넷째아 300만 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출생아 1인당 50만 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역화폐로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기요금 할인, 부모급여, 가정양육수당, 보육료, 아동수당 등 다양한 지원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정 후보는 "3년 연속 전국 출생아 수 1위는 25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복지 환경 조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결혼부터 임신, 출산, 육아까지 전 과정에서 부모 모두가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09:10:5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점검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최 권한대행은 6일 오후 소하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소하동 가리대·설월리·40동 마을 일대 77만 2,855㎡ 부지에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환지 방식 사업으로, 광명시가 시행하고 대우조선해양건설㈜과 정우개발㈜이 시공을 맡고 있다. 2023년 1월 부지조성과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날 최 권한대행은 "사업 기간이 연장되면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과 우려가 큰 만큼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보다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2024년 사업 구역 내 A5·A6 블록 체비지 매각을 통해 핵심 재원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3월 기준 석면 해체는 85.57%, 건축물 해체는 96.65% 완료됐으며, 문화재 시굴 조사도 마무리된 상태다. 또한 최 권한대행은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현장 노동자와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구름산지구가 KTX광명역(3.5㎞), 금천구청역(2.5㎞), 강남순환고속도로(4.5㎞) 등 광역교통망과 함께 이케아, 코스트코, 이마트, 중대광명병원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춘 점을 바탕으로 광명시 남부권의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4-07 09:10:1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설공단, 8일부터 공영·부설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

울산시설공단이 원유 수급 위기 대응의 하나로 오는 8일부터 관할 주차장 일부에 차량 5부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자원안보위기 원유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공공기관에 승용차 2부제 시행을 요청한 바 있다. 공단의 이번 조치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해당 협조 요청에 따른 것으로, 에너지 절약에 공공부문이 앞장선다는 취지다. 5부제 대상 주차장은 4곳이다. 부설주차장은 울산대공원(09:00~21:00), 문화공원(10:00~21:00), 종하이노베이션센터(08:00~21:00)이며 공영주차장은 삼산(00:00~24:00)이 포함된다. 반면 무료주차장인 종합운동장·울산체육공원 부설, 환승 이용객이 주로 찾는 태화강역·신복고가도로하부, 전통시장 인근의 농수산물·신정행복주택 주차장은 시민 편의를 고려해 이번 조치에서 빠졌다. 5부제 예외 차량도 폭넓게 인정된다.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 및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을 비롯해 전기차·수소차, 긴급·의료·경찰·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 생계형 차량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5부제가 적용되는 차량은 일반 이용객의 승용 자동차에 한한다. 울산시설공단 관계자는 "사전 홍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09:07:57 박기선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중동발 위기 대응 ‘소상공인 긴급 지원책’ 추진

울산시가 지난 2일 열린 '민생 경제 대응 긴급회의' 후속 조치로 소상공인 긴급 지원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책은 긴급 소상공인 특례보증, 경영안정자금 및 재기지원자금 조기 지원, 울산페이 환급 확대 조기 시행, 포장재 구입비 긴급 지원 등 4가지다. 우선 울산경남은행이 울산신용보증재단에 40억원을 출연해 총 690억원 규모의 긴급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특별 출연금 전달식은 6일 오후 3시 10분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열렸다. 업체당 최대 1억원 한도 보증 지원과 정책 자금 우대금리 등이 적용된다.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해 당초 5월로 예정됐던 2차 경영안정자금 250억원과 재기지원자금 50억원을 4월로 앞당겨 지원한다. 울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8000만원까지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하며 여성·장애인·청년기업과 모범장수기업에는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울산페이 환급 확대도 당초 5월에서 4월로 앞당겨 시행된다. 4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4개월간 캐시백 지원율이 기존 10%에서 13%로 상향되며 월 30만원 사용 시 최대 3만 9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나프타 가격 상승에 따른 포장재 가격 급등에 대응해 요식업 소상공인 지원도 신설된다. 울산페달·배달의민족 등 플랫폼에 입점한 연 매출 1억 400만원 미만 요식업 소상공인 약 500개 사를 대상으로 포장재 구입비를 업체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달 13일 울산신보 공고 후 20일부터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책은 금융 지원과 소비 진작을 동시에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이라며 "실질적인 매출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09:07:49 박기선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농장 맞춤형 조기경보 서비스’ 적극 이용 당부

김해시가 기후 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농장 맞춤형 조기경보 서비스' 적극 이용을 당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상청이 제공하는 동네예보(5×5㎞) 정보를 농장 단위(30×30m)로 재분석해 맞춤형 기상재해 정보와 대응 지침을 제공한다. 벼, 감, 블루베리 등 주요 작물 36종을 대상으로 기온·강수량 등 8종의 기상 정보와 냉해·동해 등 10종의 재해 예측 정보를 최대 9일분까지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는 개별 농장의 지번과 품목에 특화된 정보를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제공한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8시 정기 알림이 발송되며 기상 위험이 예측될 경우 전날 오전 8시 수시 알림도 받을 수 있다. 농업인은 생육 단계별 재해 위험 판정과 대응 지침을 확인해 선제적인 재해 관리가 가능하다. 조규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장별로 특화된 기상 정보와 대응 지침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만큼 소중한 농작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농업인의 적극적인 가입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서비스 가입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7 09:07:3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전국 유일 ‘이스포츠 리그 3종목’ 동시 유치

경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전 종목 유치에 성공했다. 3개 종목을 동시에 유치한 지방자치단체는 전국에서 경남이 유일하다. KEL은 이스포츠 대회의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연고팀 육성과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2025년 도입된 전국 단위 공공리그다. 경남도는 지난 2월 공모에 참여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FC 모바일 등 3개 전 종목 유치권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2024년 5월 개소한 경남 이스포츠 경기장의 우수한 인프라와 도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평가된다.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은 지난해 9월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 개최 당시 약 1600명의 관람객을 유치해 개관 이후 최다 관람객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당시 대회는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 일정은 4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5월 FC 모바일 개막전, 10월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 순으로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순차 진행된다. 경남도는 리그 유치와 함께 지역 연고팀 지원도 병행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G.N. Revenant NOVA', 이터널 리턴 '경남 스파클 이스포츠', FC 모바일 '경남 웨이브(WAVE)' 등 3개 연고팀에 훈련비·출전비·피복 및 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전국 유일 3종목 동시 유치는 경남이 이스포츠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라며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와 성공적으로 연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이스포츠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7 09:07:0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고양국제박람회재단-대한인플루언서협회, 업무협약 체결

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지난 2일 대한인플루언서협회와 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공공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재단이 추진하는 전시·행사·문화사업 전반의 디지털 홍보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 브랜드 제고 및 사업 홍보를 위한 인플루언서 협력체계 구축 ▲공공 홍보 캠페인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재단 사업에 인플루언서 공공 행사 참여 확대 ▲홍보 성과 분석 및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인플루언서를 '공공 홍보 주체'로 확장해 공공기반 참여형 콘텐츠를 생성하고 디지털 기반 홍보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회 소속 인플루언서들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시작으로 재단이 추진하는 전시·행사·문화사업 전반에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홍보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공공기관과 인플루언서가 협력해 새로운 홍보 모델을 구축"한다며 "디지털 콘텐츠를 기반으로 도시 브랜드와 박람회 홍보 전략을 한층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인플루언서협회 김현경 회장은 "이번 협약은 인플루언서가 공공 가치를 확산하는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콘텐츠 제작·참여하고, 책임 있는 활동으로 공공 홍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2026-04-07 09:06:5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