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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복지재단, 시력교정 지원사업 시행...학습 환경 개선 나선다

영덕복지재단이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지원에 나선다. 4월 6일부터 신청을 받아 경제적 부담 완화와 학습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영덕복지재단은 시력 교정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안경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경제적 이유로 적절한 시력 보조를 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아동·청소년이다. 총 66명을 선정해 개인별 시력 상태에 맞는 안경 구입을 지원한다. 사업은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맞춤형 선택 방식을 적용한다. 대상자가 직접 안경을 선택하도록 해 시력 개선 효과와 함께 심리적 만족도를 높이는 구조다. 재단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자는 1인당 최대 15만 원 범위 내에서 실비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접수된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재단 사무국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력 저하로 인한 학습 집중도 저하 문제를 완화하고 성장기 아동의 자존감 형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전망이다. 김명용 영덕복지재단 이사장은 "시력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을 마련했다"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6 14:14:1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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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어린이 농부학교 개강…체험형 농업교육 확대

영덕군농업기술센터가 어린이 대상 농업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지난 2일 개강식을 열고 지역 병설 유치원생 30여 명이 참여해 체험형 교육이 본격 시작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지역 아동에게 농업 환경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흙과 작물을 통해 생명 산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설계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전문가 지도를 받으며 파종 활동에 참여했다. 감자와 당근 씨앗을 직접 심으며 농작업의 기초 과정을 체험했다. 교육은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는다. 파종 이후 작물 성장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수확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현장에 함께한 교사는 "아이들이 교실에서 배우던 내용을 실제로 체험하며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농업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체험 교육 확대 방침을 밝혔다.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황대식 영덕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린 시기 경험이 농업에 대한 인식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4-06 14:14:0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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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보건소,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부평구보건소는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부평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다. 여성은 10년 이내 발급된 난임진단서를 제출해야 하며, 남성은 난임진단서상 남성 요인이 있거나 정액검사 결과 1개 이상 기준치 미달 소견이 있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50만 원 범위에서 3개월간 한약재 비용이 지원된다. 다만 치료 기간 동안 국가 또는 지자체의 양방 난임 시술 지원은 받을 수 없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부부 신분증과 시술용 난임진단서, AMH(난소기능검사) 결과지, 정액검사 결과지를 지참해 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권순형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난임부부를 위한 세심한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6 14:13:5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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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산물 품질인증제 도입…안전성 검증 강화

영덕군이 수산물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한 인증제 운영에 들어간다. 엄격한 검사 절차를 도입해 안전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영덕군은 지역 수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질인증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고 6일 밝혔다. 소비자 신뢰 확보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이번 제도는 기존 인증을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추가 검증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업체와 수산물품질인증 업체가 대상에 포함된다. 검증 과정은 다단계로 구성됐다. 현장 점검과 함께 원물과 완제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유해 요소 정밀 검사가 진행된다. 강화된 검사 체계를 통해 품질 기준을 한층 높였다. 검사를 통과한 업체에는 '영덕군 수산물 품질 인증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동시에 군 공식 인증 업체로 등록돼 대외 신뢰도를 확보하게 된다. 영덕군은 올해 초 인증을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역 수산물 가공업체 3곳이 최초 인증 대상으로 선정됐다. 인증 제품은 붉은대게살과 고등어, 꽁치, 골뱅이, 마른오징어 등이다. 해당 품목은 모든 검사 기준을 충족하며 위생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군은 인증 업체에 대한 지원도 병행한다.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홍보와 판매 지원을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온라인 유통망 진입을 포함한 판로 개척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품질인증제 도입은 수산물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관리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수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영덕군은 향후 인증 대상 확대에도 나설 방침이다. 신청 접수를 상시 운영하며 품질 기준을 단계적으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2026-04-06 14:13:3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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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판로 확대…유통 협력 구축

영덕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유통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난 3일 대형 유통시설과 협약을 체결하고 특산물 홍보와 판매 확대 전략을 본격화한다. 영덕군은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산물 유통 확대에 착수했다. 협약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인지도 향상과 판로 개척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협력은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상생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기업과 지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유통 협력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 홍보를 진행한다. 답례품과 지역 농수산물의 판매 촉진을 위한 다양한 판촉 활동도 함께 추진된다.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시설 특성을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판매 지원을 통해 지역 특산물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은 지역 생산자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경쟁력 있는 특산물 발굴과 유통 기반 강화에 협력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지역 특산물과 기부제도를 연계해 소비와 참여를 동시에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도시 소비자가 지역 특산물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며 "지역 농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물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지역 재정 확충과 균형 발전을 지원하는 정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04-06 14:13:3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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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부평구는 4월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지역 내 약 6,300개 법인을 대상으로 신고·납부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신고 기한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결산 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이다. 특히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이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을 기준으로 안분해 각 사업장 관할 지자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동일한 특별시·광역시 내 둘 이상의 구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에 일괄 신고·납부할 수 있다. 안분 대상 법인이 하나의 지자체에만 신고할 경우 다른 사업장에 대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는 지방세 신고납부 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한편, 경영상의 중대한 위기나 현저한 손실로 납부가 어려운 법인은 관할 지자체에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국세청으로부터 법인세 납부 기한을 연장받은 수출 중소기업 등은 별도 신청 없이 법인 지방소득세도 3개월간 직권 연장된다. 구 관계자는 "납부 기한 연장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 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신고 대상 법인이 기한 내 신고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세무2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6 14:13:19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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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 점검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3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관내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인 서구 구립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원료 수급 현황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등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종량제봉투 제작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날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원자재 가격 변동 등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도 구민들이 종량제봉투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정부 측은 현재 전국적인 종량제봉투 재고는 충분한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지자체 간 물량 조정과 합동 상황반 운영을 통해 수급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중앙정부의 수급 안정화 대책에 발맞춰 종량제봉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수급 관리와 현장 지도·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구립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전국에서도 보기 드물게 기초지자체 시설관리공단이 직접 운영하는 시설로, 안정적인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인천 지역 종량제봉투 공급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6-04-06 14:13:0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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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예비후보, 재선 도전 선언…“성과 이어 도약 완성”

김광열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재선 도전에 나서며 향후 군정 구상을 공개했다. 4월 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성과와 민선 9기 비전을 동시에 제시했다. 김광열 예비후보는 영덕군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재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지난 임기 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발전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민선 8기 주요 성과로는 청렴도 상승과 공약 이행 평가 성과가 제시됐다. 관광 분야에서는 월 평균 방문객 증가와 체류 인구 확대를 강조했다. 예산 규모 확대도 주요 지표로 언급됐다. 산불 피해 대응 과정도 핵심 사례로 제시됐다. 추가 재원 확보와 임시주택 도입을 통해 복구 속도를 높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광열 예비후보는 "성과는 결과로 입증됐다"라고 말했다. 현장 중심 행정도 주요 성과로 언급됐다. 경로당 방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생활 민원을 다수 처리하며 행정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관광 정책에 대해서는 보완 의지도 드러냈다.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연구와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관광을 단순 방문에서 머무는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이다. 민선 9기 구상은 산업 구조 전환에 초점이 맞춰졌다. 인공지능 기반 산업과 에너지 분야 확장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관광 분야는 '2천만 관광' 목표를 설정하고 체류형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농수산업 분야 역시 변화 방향이 제시됐다. 스마트팜과 생명농업 도입, 가공과 유통을 연계한 산업 구조 구축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풍력발전단지와 관련한 입장도 밝혔다. 노후 설비는 단계적으로 정비 중이며 일부 시설은 이미 철거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김광열 예비후보는 "안전 확보와 주민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 에너지 정책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신중히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광열 예비후보는 "지금은 정책 방향을 바꿀 시점이 아니라 성과를 확장할 단계"라며 "군민과 함께 이룬 기반 위에서 지역 도약을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4-06 14:12:5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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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2026 원도심 관광 콘텐츠' 공모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4월 22일까지 '2026 인천 원도심 관광 콘텐츠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 원도심 전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시설, 미식·상권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축제·이벤트, 스포츠 행사, 투어·체험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월미도와 개항장을 비롯해 부평·계양·서구·강화 등 인천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특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각 2,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의 공식 홍보 채널(SNS, 보도자료 등)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야간 관광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 콘텐츠 공모도 함께 추진해 관광 테마를 다채롭게 구성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민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6 14:11:4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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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운북사업소, 친환경 주말농장 개장

인천환경공단 운북사업소는 지난 4일 영종도 주민을 대상으로 자연 친화적 여가 활동의 일환인 '2026년 친환경 주말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주말농장은 지난 2월부터 분양 접수를 시작해 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총 57구획(대농장 20㎡, 소농장 10㎡, 단체농장 33㎡) 분양에 693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참석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장 운영 방법과 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월별 재배 가능한 친환경 작물 소개를 비롯해 동물 피해 방지 요령,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등 쾌적한 농장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개장식에 참석한 한 영종도 주민은 "몇 년간 신청한 끝에 올해 당첨돼 매우 기쁘다"며 "아이들에게는 생태 교육의 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친환경 주말농장이 단순한 농작물 재배 공간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생태 공동체의 중심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편의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4:11:27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