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창녕군, 여름철 모기·진드기 대비 방역 체계 ‘선제 가동’

창녕군이 감염병 매개체에 대한 과학적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여름철 방역에 나섰다. 군은 5~ 6월 두 달간 관내 공동주택 등 정화조 327개소를 대상으로 모기 유충 서식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창녕읍, 남지읍, 부곡온천 관광특구 등 인구 밀집 지역에서는 모기 성충의 개체 수와 밀도 조사도 병행해 맞춤형 방역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집중 방역 기간은 모기 활동이 본격화하는 5월부터 10월까지다. 감염병 취약지와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차량을 이용한 연무 소독을 진행하고, 정화조·하수구 등 주요 서식지에 유충 구제제를 투여하는 유충 구제 작업도 연중 지속할 계획이다. 읍·면 단위 방역 역량 강화도 추진한다. 5월까지 각 읍·면에 방역 소독 물품을 배부하고 방역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이달부터는 읍·면 자율 방역반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농업인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 교육을 지속하고, 보건소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매개체의 서식 환경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입체적 방역을 진행하는 게 이번 감시 체계의 핵심"이라며 "체계적인 방역망 가동과 지속적인 예방 교육으로 군민들이 감염병에서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09:31: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전남노동권익센터와 해외 계절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보성군은 전남노동권익센터와 함께 외국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에 나서고 있다. 군과 전남노동권익센터는 지난 8일 회천면 감자 수확 현장을 찾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남노동권익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보성군과 전남노동권익센터 관계자들은 회천면 일대 감자 수확 농가 5곳을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이주노동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시원한 음료와 아이스크림, 얼음물을 제공하며 근로자들의 무더위 속 건강 관리를 도왔다. 특히 ▲수시로 물 마시기 ▲충분한 휴식 취하기 ▲무더운 시간대 작업 강도 조절하기 등 여름철 농작업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이형복 농축산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국진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은 "기후변화로 폭염 위험이 커지는 만큼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농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보건 사각지대 해소와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2017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6개국 1,212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해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노동 여건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2026-06-10 09:31:3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미래차 RISE사업단, 산학 연계 교육 본격화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단이 올해 1학기 재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과 전문가 특강을 병행한 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참여학과 재학생 186명이 참여했다. 현장 견학은 현대위아, 위아공작기계, 경남테크노파크, 세일공업 등 경남 지역 주요 기업 및 산업 기관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기업체 전문가 초청 특강 4회도 함께 진행됐다. 현대위아 견학에서는 경상국립대 졸업생인 현직 설계 엔지니어가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 전략을 공유했고, 자동차 구동계 부품 생산 라인 견학도 이뤄졌다. 위아공작기계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CNC 코드 자동생성 사례와 스마트 제조 기술 동향을 접할 수 있었다. 기업체 전문가 초청 특강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지창운 수석연구원, 세일공업 김영규 상무이사, 대동기어 신용주 차장, 한국교통안전공단 백두현 부장이 참여해 미래차 소재 기술, 자동차 부품 산업 동향, 미래 모빌리티 안전 기술 등을 다뤘다. 김해지 경상국립대 미래차 RISE사업 책임교수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전문가와 소통하며 미래차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지역 유망 기업·혁신 기관과 협력해 미래차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09:31: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소방서, 119구급차 이용문화 홍보

고양소방서가 시민의 119구급차 이용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비응급 환자 구급차 이용으로 중증응급환자 이송에 차질이 생기는 상황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소방서는 응급 상황에서 119구급차가 우선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 안내를 강화한다. 홍보는 온라인과 현장에서 함께 진행한다. 서는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공식 SNS와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구급차 출동 현장에서는 비응급 환자를 대상으로 리플릿을 전달할 예정이다. 주요 안내 내용은 응급상황에서만 119 이용하기, 환자 상태와 위치를 정확히 알리기, 구급차 출동 시 양보운전하기, 구급대원에 대한 배려와 존중 등이다. 고양소방서는 단순 감기, 경미한 통증, 병원 진료, 입·퇴원 목적의 구급차 이용은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이용이 늘어나면 실제 중증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이 지연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119구급차는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기 위한 공공 자원이다. 고양소방서는 시민들이 비응급 상황과 응급 상황을 구분해 이용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기완 서장은 "119구급차는 응급환자를 위한 공공 자원인 만큼 꼭 필요한 상황에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올바른 이용문화가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6-10 09:31:0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국립창원대, 제조 분야 특화 ‘AI 로봇’ 인재 양성 속도

국립창원대학교가 제조 현장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자율제조로봇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최진철 국립창원대 M.AX-BOT 융합인재 양성사업단장은 대학 계간 매거진 '국립창원대 사람들(CWNU PEOPLE)' 2026년 봄호 인터뷰에서 "복잡한 제조 공정을 이해하고 그 안에 로봇 기술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형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M.AX-BOT은 '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autonomous roBOT'의 약자다. 국립창원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로봇 분야에서 최종 선정됐다. 국립창원대는 경쟁률 8.33대 1을 뚫고 광운대, 인하대와 함께 최종 3개 대학 중 하나로 선정됐다. 국립대이자 비수도권 대학으로는 유일하다. 사업 기간은 4년이며 대학당 연간 29억원씩 총 11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사업단은 경남·창원 지역의 국방·원전·에너지·우주항공·모빌리티·스마트 가전 등 6대 'DREAMS' 산업군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LG전자·경남테크노파크 등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며 창원 국가산단 기업들과의 산학 프로젝트 및 인턴십도 확대된다. 최 단장은 "학생들이 직접 로봇을 설계하고 AI를 학습시켜 실제 현장 문제에 적용해보는 실전형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라며 "기술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10 09:30: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 서구, 구강보건 복지부장관상 수상 · 노인 보행안전 노면 개선 완료

인천 서구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노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4개 구간의 노면표시 개선 작업을 마무리했다. ◆ 인천 서구,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인천 서구는 지난 5일 개최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구는 앞서 보건복지부의 '2025년도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사업 추진력, 우수 사례, 목표 달성도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탁월' 등급을 획득하고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특히 서구보건소는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치과 의료 공백을 해소한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격차를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직원들과 협력 기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노인보행안전 강화 4개 구간 노면표시 개선 완료 서구는는 고령층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인보호구역 4곳의 교통시설과 노면표시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운전자들이 해당 구역에서 더욱 주의해 운전하도록 시각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노인보호구역은 노인복지시설, 경로당 등 고령층 이용이 잦은 시설 주변 도로에 지정된다.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고령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권 확보와 보호구역 내 차량 감속 유도를 통한 교통사고 발생률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노인보호구역은 고령 주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안전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노인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09:30:45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1만원 귀촌 세컨 하우스’ 입주자 추가 모집

무안군이 월 1만원으로 귀농·귀촌의 첫걸음을 위한 주거 비용 부담을 줄여줄 지원을 확대한다. 군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무안군(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월 임대료 1만 원으로 제공하는 주거 지원 정책으로, 도시민의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낮추고 농촌지역의 빈집 활용과 지역 활력 제고를 함께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라남도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도시민으로, 무안군으로 전입 예정인 세대원 동반 가구다. 신청이 제한되는 경우도 있으며 행복주택, 공공임대주택, 주택자금 대출 및 각종 주거지원사업 수혜자 등이다. 추가 모집은 2026년 6월 2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몽탄면 약곡길 소재 주택 1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만원 세컨하우스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초기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정책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09:30:1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IS동서, 펜타힐즈W 로컬리즘마케팅 '큰 호응'

최근 건설업계의 마케팅 방식이 바뀌고 있다. 일시적인 분양 성과 위주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개선하는 '로컬리즘(Localism·지역성) 마케팅'이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두고 건설업계에서는 사업을 마치고 떠나는 건설사가 아니라, 지역과 함께 남는 건설사라는 정체성을 구축하는 것이 관행으로 자리 잡았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로컬리즘 마케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건설사 중 한 곳은 아이에스동서(IS동서)다. 아이에스동서는 지역 내 랜드마크 조성뿐 아니라 지역민의 생활에 밀접한 마케팅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건설사의 홍보 방식과 결이 다르다는 분석이다. 실제 IS동서는 부지를 매입한 2020년부터 경산시에 해마다 지역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1억 이상 쾌척해 오고 있으며, 지역 밀착 행보를 보여 왔다. 여기에 최근 분양을 앞두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단순히 사업지를 홍보하는 수준이 아니라, 지역 생활 문화와 소비 흐름 자체를 바꾸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6월 분양을 앞둔 펜타힐즈의 첫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인 '펜타힐즈W 1단지'(1,712가구) 마케팅 과정에서도 단순 분양 홍보보다 사회공헌 활동을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AI 시대에 맞춰 자녀 교육을 위한 특강을 개최했는가 하면,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지역 상권을 위한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확대하는 등 단순 이벤트를 넘어 지역 공동체와 호흡하는 방식의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로컬리즘 마케팅 행보는 6월에도 계속된다. 아이에스동서는 대구MBC가 진행하는 지역 특산물 홍보 프로그램이자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특산물을 사고파는 "욱수마켓"을 적극 지원한다.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중산지구 내에서 지역 생산자 및 단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운영한다. 다양한 먹거리 푸드트럭과 시식 행사, 지역 예술인의 버스킹 무대 등을 꾸며 온종일 진행하며, 오전에는 대구MBC에서 지역 특산물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지역 농민에게는 생산물 홍보의 기회를 주고, 지역민에게는 특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신도시 내 입주자들에게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문화행사로 대구MBC가 진행하고 아이에스동서가 모든 행사를 후원한다. 부동산 청약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청약자 및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6월 첫째 주 주말부터 셋째 주 주말까지 '펜타힐즈W' 견본주택에서 '청약 토크쇼'를 개최한다. 또 6월 12일(토)과 13일(일)에는 중산호수공원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문화 페스티벌까지 열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지역민들을 위한 초대형 명사 초청 강연도 열린다. 17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국내 대표 부동산 전문 유튜버 '부읽남(부동산 읽어주는 남자)'을 초청해 특별 부동산 특강을 개최한다. 실제 만나기 힘든 유명 전문가를 초대해 자사의 상품소개가 아니라 "지방선거 이후의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실수요자들의 대응방안"에 전문가 시각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 특강은 펜타힐스 6월 20일(토) 대구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안팎에서는 이러한 아이에스동서의 마케팅 목적을 단순 세일즈가 아닌 '지역 사회 활성화'에 둠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린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2026-06-09 18:34:57 김강석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공사, 주민 주도 ‘마을 활성화 사업’ 10곳 선정

부산도시공사와 부산시가 '2026년 마을생활권 활성화 주민 공모 사업'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지역 거점시설을 바탕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책을 기획·실행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공모에는 20개 지역 단체가 참여했으며 서면·대면 심사를 거쳐 10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지원 사업비는 총 70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규모를 늘렸다. 선정된 사업은 ▲지역 사회 아동 돌봄 프로그램 ▲래추고 공방 소잉 클래스 ▲세대공감 아미동 마을축제 ▲도시농업 힐링데이 ▲구포 음식문화 페스타 ▲업사이클링 화분 제작 상생마켓 ▲육아 지원 너의 좋은 DAY ▲청소년 앙상블 음악공동체 등 아동 돌봄부터 청소년 문화, 세대 교류, 도시 농업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공사는 올해 지원 규모 확대와 함께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컨설팅과 모니터링도 병행할 계획이다. 우수 사례는 별도로 발굴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방식도 추진한다.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이고 공동체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주민이 더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실질적인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주민 주도의 지역 활성화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16:00: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