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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23일 '넥스트 노멀 콘퍼런스 2020' 개최

고려대의료원, 23일 '넥스트 노멀 콘퍼런스 2020' 개최 존스홉킨스대·맨체스터·베를린자유대 공동주최 행사일정표/고려대의료원 제공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코로나19 이후 보건의료, 경제성장과 개발, 리더십 등 인류사회의 '넥스트 노멀'을 예측하고, 지속 가능한 방향을 모색하는 담론의 장을 마련한다. 고려대의료원은 미국 존스홉킨스대, 영국 맨체스터대, 독일 베를린자유대와 공동주최로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고려대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넥스트 노멀 콘퍼런스(Next Normal Conference) 2020'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결합인 '하이브리드 콘퍼런스'로 진행되며, 고려대의료원 공식 유튜브 계정(https://www.youtube.com/user/KUMCbroadcast)의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국제 콘퍼런스인 만큼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영상을 통해 국내외에 축하인사를 전할 예정이며, 미래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짐 데이토(Jim Dator) 하와이대 마노아캠퍼스 명예교수를 비롯해 마틴 맥키(Martin McKee) 런던대 보건대학원 교수,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 등 영미권 석학들과 국내 전문가들이 함께 다가올 '넥스트 노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콘퍼런스 기조강연을 맡은 짐 데이토 명예교수는 '균열된 시간이 주는 교훈 : 4가지 미래'를 주제로 강의 후 좌장인 김영훈 의무부총장과 대담을 진행한다. 세계미래학회장 짐 데이토 명예교수와 한국이 자랑하는 세계적 부정맥 전문의이자 고대의료원 수장인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이번 대담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의 함께의 가치 ▲AI와 인간집단지성과의 상호보완 ▲사회적 면역력 증강을 위한 대응방법 ▲의료의 역할과 모습 ▲K방역을 롤 모델로 한 대한민국의 글로벌 리더십 역할 등을 주제로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신종 감염병에 대한 특별강연도 마련된다. 바이러스학의 대가인 송진원 고려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가 한탄바이러스 발견 및 예방백신 개발사례를 통해 인류의 바이러스 극복역사를 재조명하고 향후 닥쳐올 신종 바이러스에 대해 전망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통합세션에서는 'One World, One Health! COVID-19에 맞서는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보건, 경제, 사회정책, 인권 등 다양한 관점에서 거대한 담론을 형성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보건학자 마틴 매키(Martin Mckee) 런던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코로나19와 경제에 대한 통합적이고 일관된 정책대응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커틀랜드 로빈슨(Courtland Robinson) 존스홉킨스대 교수는 이동 제한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이은정 베를린자유대 교수는 코로나19로 촉발된 인종주의와 차별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국내 강연자로는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이 한국의 방역이 세계에 주는 교훈을,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보건의료 영역에서 넥스트-노멀을 향한 도전과 대응전략 발표를 통해 지적인 반향을 일으킬 전망이다. 또한, 차지호 맨체스터대 교수, 박만성 고려대 미생물학교실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진행한다. 넥스트 노멀 콘퍼런스를 주최한 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지속가능한 인류사회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방향을 모색할 시점이라 생각해 이번 콘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보건의료뿐 아니라 사회경제 등 국내외 다방면의 석학들이 담론을 펼치게 되는 만큼 향후 우리에게 의미 있는 울림과 방향을 전해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0-07-20 12:02: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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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창업경진대회 '더 비기닝 시즌3' 개최

서울대, 창업경진대회 '더 비기닝 시즌3' 개최 내달 14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7팀 선발해 10월 본선대회 서울대 더 비기닝 시즌3 포스터/서울대 제공 서울대가 기술 기반 우수 (예비)창업팀 발굴·지원을 위해 창업경진대회 '더 비기닝 시즌 3'를 개최한다. 서울대는 학부생 및 대학원생의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고 기술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7월부터 3달간 경진대회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서울대, 서울시, 관악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대 산학협력단, 창업지원단, 서울대 캠퍼스타운조성사업단, 서울대 기술지주(주), SNU공학컨설팅센터, 벤처경영기업가센터, 미술디자인연구센터 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서울대는 학내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컨설팅, BM설계 및 마케팅 전략, 제품 및 기업 로고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 멘토링을 통해 본 대회 참가팀이 단기간에 급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표자가 서울대 대학(원)생(휴학생 포함), 졸업생(최종학위 기준 2015년 이후 졸업)인 예비창업팀 및 창업 2년 미만(2018년 7월 1일 이후 창업) 기업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특허를 적용한 제품·서비스 및 신산업 분야의 창업아이템은 선정평가 시 우대할 예정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1차 서류평가 통과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고도화를 위한 특강을 진행하고, 희망자를 대상으로 팀 리쿠르팅(인재매칭) 기회를 제공해 대회 참여만으로도 창업팀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7팀을 선발할 계획이며, 이들 팀은 엑셀러레이팅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29일 서울대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서 총 상금 1400만원 두고 경연을 치르게 된다.또한, 서울대 기술지주(주)가 본선 진출 7팀을 대상으로 총 2억원 이상의 투자를 확약하면서 본 대회 참가팀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참가 신청기간은 20부터 내달 14일 18:00까지이다. 서울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s://startup.snu.ac.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본 대회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7-20 11:56: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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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그라지아노 로시 교수 연구팀, eBOSS 우주론 분석에 기여

세종대 그라지아노 로시 교수 연구팀, eBOSS 우주론 분석에 기여 미국 뉴멕시코 아파치포인트 천문대의 2.5미터 직경 슬론 망원경과 세종대 물리천문학과 그라지아노 로시 교수/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물리천문학과 그라지아노 로시(Graziano Rossi) 교수의 세종대 우주론 연구실이 참여하고 있는 슬론 디지털 전천 탐사(SDSS: Sloan Digital Sky Survey)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우주 입체 지도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우주 팽창 역사 110억 년의 채우지 못한 간극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연구 결과는 SDSS의 주요 연구 중 하나인 바리온 음향진동 분광 확장 관측 연구(eBOSS: extended Baryon Oscillation Spectroscopic Survey)에서 나왔다. eBOSS에서는 200백만 개 이상의 은하와 퀘이사에 대한 연구가 진행됐다. 로시 교수의 우주론 연구실은 NERSC와 KISTI 슈퍼컴퓨터를 사용해 mock galaxy catalogs를 만들었다. 이것은 최종 eBOSS 우주론 분석에 사용된 모델(model)과 파이프라인(pipeline)의 타당성을 입증한다. SDSS는 지구에서 보이는 우주를 측량해 3차원 지도를 구축하는 세계적인 천문 프로젝트다. 세종대는 한국 대학 중 유일하게 SDSS 소속 멤버 기관이다. 로시 교수는 "이것으로 우주 탐험에 중요한 한 발을 내딛게 됐다. 이는 전례가 없는 성취"라고 말했다.

2020-07-20 11:46: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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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이경래 학생, 언어치료 수기 공모전 우수상 수상

원광디지털대 이경래 학생, 언어치료 수기 공모전 우수상 수상 (사)한국언어치료학회 주최 공모전에서 '문서형 재활' 부문 선정 (왼쪽부터) 이현주 원광디지털대 언어치료학과 교수, 이경래 학생, 허명진 한국언어치료학회장/원광디지털대 제공 원광디지털대(총장 김규열)는 언어치료학과 이경래(19학번) 학생이 지난 18일 (사)한국언어치료학회에서 주최한 '2020년도 언어치료 실습수기 공모전'에서 '문서형 재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사)한국언어치료학회에서는 예비 언어치료사들의 역량계발 및 언어치료 학문을 널리 알리고자 2019년부터 매년 '실습수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경래 학생은 '엄마는 언어재활사가 될 거야!'라는 주제로 '문서형 재활' 부문에 응모해 15개 학교 48팀이 참여한 공모전에서 2등 상인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수기에는 이경래 학생이 이현주 교수의 지도로 진행했던 '언어진단 실습'에 대한 다양한 경험들이 담겨 있다. '언어진단 실습'이란 학생 언어치료사가 언어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검사 도구를 이용해 언어 연령을 진단한다. 언어발달지연을 보이는 경우 생활연령에 맞게 발달할 수 있도록 장단기계획을 세우고 목표에 맞춰 회기계획을 세워 실제 치료를 진행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경래 학생은 수상 소감을 통해 "공모전에 응모하면서 미래 언어치료사로서의 스스로를 돌아보고 발전시킬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좋은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 실습 지도를 담당해 주신 교수님과 수상의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원광디지털대 언어치료학과는 우수한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육과정, 지역캠퍼스와 각 지역 언어치료실을 연계한 오프라인 임상관찰 및 실습으로 우수한 언어치료사 배출에 앞장서고 있다. 국가자격증 및 수료증 취득을 위한 교육도 제공한다. 졸업 후에는 종합병원, 사회복지기관, 언어치료소, 특수학교 등으로 취업할 수 있다.

2020-07-20 10:50: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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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삼성SD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산학협약 체결

성균관대-삼성SD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산학협약 체결 AI 인재 양성 및 디지털 신기술 분야 공동 연구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왼쪽)과 홍원표 삼성SDS 대표(오른쪽)가 지난 17일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성균관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삼성SDS(대표 홍원표)와 17일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성균관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AI 인재 양성 및 디지털 신기술 분야 공동 연구 ▲삼성SDS AI 플랫폼을 적용한 대학행정 선진화 ▲삼성SDS 'ProDS' 인증 자격 도입을 통한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먼저 양측은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한다. 또, 클라우드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선행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과제 발굴 및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성균관대는 삼성SDS의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통합 AI 플랫폼 Brighitcs(브라이틱스) AI와 업무 자동화 솔루션 Brity(브리티) RPA, SDS Cloud(클라우드)를 활용해 대학행정 선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성균관대는 삼성SDS의 데이터 분석 전문가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인 'ProDS(Pro Data Scientist)'를 도입하고, 향후 학교 공인 인증으로 지정해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ProDS'는 삼성SDS와 자회사인 멀티캠퍼스가 공동으로 주관해 시행하는 민간 자격으로 지난 5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다. 한편 삼성SDS는 지난 2018년부터 성균관대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Brightics Academy(브라이틱스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딥러닝, 데이터 모델링 등 다양한 강의와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신동렬 총장은 "성균관대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삼성SDS의 디지털 신기술을 결합해 교육, 연구, 행정 전반을 혁신하고, 글로벌 AI 선도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사장)도"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된 삼성SDS의 핵심기술과 플랫폼 역량을 활용해 대학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7-20 10:47: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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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3.2% '올해 여름휴가 갈 것'…전년대비 16.5%P 감소

직장인 53.2% '올해 여름휴가 갈 것'…전년대비 16.5%P 감소 올해 여름휴가 '8월 첫째 주(26.6%)' 몰려, 휴가기간은 '1박2일' 잡코리아 제공 직장인 절반정도가 '올해 여름휴가를 다녀올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69.7%)에 비해 16.5%P 감소한 수준이다. 특히 여름휴가 기간으로 8월 첫째 주를 계획하는 직장인이 많아 올해에도 8월초 여름휴가객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2056명을 대상으로 '올해 여름휴가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올해 여름휴가를 보낼 계획인가' 조사에서 직장인의 절반 정도인 53.2%가 '올해 여름휴가를 다녀올 계획'이라고 답했다. 특히 20대 직장인 중에는 61.2%가, 30대 직장인 중에도 절반이상인 50.5%가 올해 여름휴가를 다녀올 것이라 답했고, 40대 직장인 중에는 49.7%, 50대이상 직장인 중에는 43.6%가 여름휴가를 다녀올 것이라 답했다.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직장인은 지난해에 비해 16.5%P 감소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직장인들의 '지난해 여름휴가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지난해 여름휴가를 다녀온 직장인은 69.7%로 10명중 7명에 달했다.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직장인(53.2%)이 16.6%P 더 적은 것이다.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상당수의 직장인들이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지 않는 직장인들은 그 이유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걱정 때문에 여름휴가를 계획하지 않는다(69.5%)'고 답하기도 했다. 반면 올해 여름휴가를 보낼 계획인 직장인 중에는 여름휴가 시기로 '8월초'를 계획하는 응답자가 많았고, 휴가기간은 다소 짧은 '1박2일'을 계획하는 직장인이 많았다.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시기를 조사한 결과 '8월 첫째 주'를 꼽은 직장인이 26.2%로 4명중 1명 정도로 가장 많았다. 이어 '8월 둘째 주(16.4%)'를 계획하는 직장인이 많았다. 휴가기간은 1박2일의 짧은 기간을 계획하는 직장인이 많았다. 조사결과 올해 여름휴가 기간으로 '1박2일'을 계획하는 직장인이 41.1%로 가장 많았고, 이어 2박3일을 계획하는 직장인이 35.8%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 외에 '3박4일(9.0%)'이나 '4박5일(7.5%)'을 계획하는 직장인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여름휴가 기간은 지난해에 비해 소폭 줄었다. 지난해 여름휴가 기간 조사 결과 '2박3일' 다녀온 직장인이 33.1%로 가장 많았고, 이어 ▲1박2일(31.9%) ▲3박4일(13.6%) ▲4박5일(12.3%) 순으로 많았다. 한편 직장인들은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할 때 '어디에서 휴가를 보낼 것인지' 장소 고민이 가장 컸다고 답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해 언택트 휴가를 보내기 위한 장소를 가장 많이 고민했다는 것이다.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민한 것은 무엇인지 조사한 결과, '휴가를 보낼 장소'를 고민했다는 직장인이 58.8%(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휴가를 보낼 시기(36.2%) ▲야외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26.1%) 순으로 고민했다는 직장인이 많았다.

2020-07-20 10:10: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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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인천대 교수, 제5회 기계설비의 날 포상패 수상

김용식 인천대 교수, 제5회 기계설비의 날 포상패 수상 김용식 인천대 도시건축학부 교수(왼쪽)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제5회 기계설비의날 기념식'에서 포상패를 수상했다./인천대 제공 인천대(총장 조동성)는 김용식 도시건축학부 교수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제5회 기계설비의날 기념식'에서 포상패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용식 교수는 그동안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간사장으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 기계설비 산업발전과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의 위상 제고, 기계설비 신기술 개발 및 품질향상을 선도한 공로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김용식 교수는 인천대 출신으로 Tokyo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은 뒤, 2004년부터 인천대 도시건축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는 인천대 대외협력부총장을 맡고 있다. 김 교수는 그동안에도 국제저명 SCI논문집인 Building and Environment로부터 Most Cited Articles 2005 to 2008상, 한국생활환경학회 학술대상, 대한건축학회 학술상, 한국태양에너지학회 최우수논문상, 아시아도시환경학회 논문상, 대한민국 인물대상 학술부문상,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는 박선호 국토교통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에서는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박덕흠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등이 직접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조응천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김교흥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김희재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김희국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송석준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등은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기념식 행사는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가 주관했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대한설비공학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설비기술협회,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한국설비설계협회 및 유관단체(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한국종합건설기계설비협의회,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한국기계설비기술사회, 전국대학설비분야교수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우리나라의 기계설비 분야를 총괄 대표하는 단체이다.

2020-07-20 10:02: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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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푸드 특화 창업 교육과정 실시

숙명여대, 푸드 특화 창업 교육과정 실시 캠퍼스타운사업단, '스노우 푸드 랩 1기' 교육과정 개설 42명 예비창업자 선발해 창업 교육 및 전문 컨설팅 등 제공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식품·외식산업 관련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푸드 특화 창업 교육과정을 실시한다./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식품·외식산업 관련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푸드 특화 창업 교육과정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노우 푸드 랩 1기'는 푸드 특화 맞춤형 창업교육과정으로, 만 39세 이하의 식품 및 외식산업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 42명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푸드테크, 헬스케어, 복합 공간, 특수 식문화 플랫폼 등의 다양한 창업 주제를 보유했으며, 지난 14일 열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향후 16주간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스노우 푸드 랩 1기'는 식품영양 솔루션 업체인 ㈜어메이징푸드솔루션에서 축적한 푸드 특화 창업교육 데이터를 기반으로 ▲창업 전반에 대한 전문 교육과정 ▲팀 별 일대일 맞춤형 코칭 ▲최종 우수팀 선발을 위한 데모데이 등으로 구성됐다. 16주의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데모데이에서 선정된 우수 창업팀은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에서 제공하는 창업공간과 시설, 네트워킹, 심화 인큐베이팅 과정, 전문 컨설팅 등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철연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의 취지를 살린 스노우 푸드 랩 1기 과정을 통해 청년 창업자를 발굴 및 육성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숙명여대는 지난 3년간 서울시와 단위형 캠퍼스타운사업을 진행하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모범적인 프로그램들을 발굴 및 추진해왔다. 올해부터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종합형 참여대학으로 선정돼 오는 2023년까지 4년 동안 최대 10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청년창업 및 용산구 지역상생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0-07-20 09:42: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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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선정

인하대,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선정 정종훈 물리학과, 김선민 기계공학과, 양회창 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 선정 과기정통부 주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 선정된 인하대 (왼쪽부터)정종훈 물리학과 교수, 김선민 기계공학과 교수, 권순조 생명공학과 교수, 전태준 생명공학과 교수, 양회창 화학공학과 교수/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물리학과, 기계공학과, 화학공학과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 각각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정종훈 물리학과 교수가 주관 연구책임을 맡은 '마찰 대전 기초 연구실'은 이민백, 이규태 물리학과 교수와 위정재 고분자공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마찰 대전은 2000년 이상 오래된 물리 현상이지만 아직 그 근본 원리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연구 주제다. 나노 스케일에서 기계·전기·열적 특성과 실시간 비선형 광학, 광전자 분광 분석을 통해 마찰 전하의 근원과 전달 원리 등을 연구한다. 이어 '산소 제어 및 병렬 혈액순환 미세유체 시스템 기반복합 장기칩 연구실'은 김선민 기계공학과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고 권순조·전태준 생명공학과 교수, 허윤정 경희대 기계공학과 교수가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연구팀은 간, 신장과 같은 서로 다른 장기 조직을 하나의 혈액순환 모사 시스템으로 구현해 복합 장기 칩을 개발한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소 관련 질병 모델을 만들고 질병 기전, 약물 테스트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팀이 갖고 있는 미세유체 시스템 내부에 산소 농도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체내 산소 분압까지 모사할 수 있어 기존 모델보다 생체 모사도를 더욱 높인 복합 장기 칩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양회창 화학공학과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은 '분자 스프링 기반 인공 근섬유 모사 기초연구실'은 화공 분야의 개척형 과제로 선정됐다. 박민우·임호선 숙명여대 교수, 김해진 경상대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한다. 연구팀은 거미줄 웹의 형태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거미줄 표면 습윤 액적 내로 거미줄의 감김(스풀링)과 풀림 거동을 결정하는 모세관 힘과 굴곡저항을 고분자 기반 와이어와 유·무기 하이브리드 젤로 구현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생체 근섬유와 유사한 양방향 수축-이완이 가능한 인공 근육 및 수정체 개발과 이를 기반한 다양한 초정밀 동작 시스템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는 이달부터 2023년 2월까지 3년 동안 연간 최대 5억원을 지원받는다.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운영·관리하는 집단연구지원사업이다. 전문 분야에 소규모 기초연구 그룹을 육성·지원하며 신기술 개발과 신진 연구자 육성을 위해 올해 100개 연구실을 선정했다.

2020-07-19 13:21:3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