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창업/취업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새학기 초등생에게 '동물복지교육' 도입

새학기부터 서울지역 초등학교에서 동물복지교육(가칭)이 시작된다. 서울시교육청은 3월 시작되는 1학기부터 희망 초등학교(학급) 1∼2학년을 대상으로 동물복지교육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어릴 때부터 가르쳐 생명존중 의식을 싹 틔우겠다는 목적에서다. 동물복지교육은 '내 동물친구를 소개해요', '주변 동물친구를 찾아봐요', '동물도 가족이에요', '동물도 감정이 있어요' 등 4개 주제로 구성됐다. 기본적으로 주제당 2시간(40분)씩 연간 총 8시간 수업이 이뤄진다. 교육청은 작년 한 연예인 반려견이 이웃 주민을 물어 숨지게 하는 등 반려동물 관련 사건·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동물권 논의가 활발해지자 연구용역을 통해 동물복지교육 방안을 마련했다. 2학기부터는 3학년 이상 학년으로 동물복지교육이 확대된다. 교육내용도 남의 반려동물을 대하는 법부터 반려동물을 키울 때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이른바 '펫티켓'(Pet+Etiquette) 등으로 심화한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학교당 1명꼴인 초등교사 600여명을 대상으로 동물복지교육 역량 강화 연수도 진행할 방침이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를 중심으로 전체 초등학교에 동물복지교육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다. 반려동물과 생활하는 사람이 늘면서 동물유기와 학대 등도 덩달아 증가하는 추세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6년 지방자치단체 등에 구조된 유기동물은 8만9천732마리로 전년(8만2천100여마리)보다 9.3% 늘었다. 하루 약 246마리가 구조된 셈인데 반려동물을 소유물로 여기는 인식이 유기의 원인으로 꼽힌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단순히 반려동물을 키우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생명존중 의식을 키워주려 한다"고 말했다.

2018-02-18 12:15:06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대학들, 입학금 폐지 계획 확정… 2022년부터 실질 입학금 '0원'

국내 330개 대학들이 입학금 폐지 계획을 확정했다. 국공립대학은 올해부터 입학금이 폐지되고, 사립대학은 3~4년간 단계적으로 줄여 2022학년도 신입생부터 신입생들의 입학금 실질 부담이 '0원'이 될 전망이다. 18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대학과 전문대 총 330개교가 대학별 등록금심의위원회 등 자체 논의를 거쳐 입학금 감축 계획을 확정해 교육부에 제출했다. 교육부는 앞서 작년 8월 국공립대 입학금 전면폐지 합의에 이어 11월과 올해 1월 각각 사립대와 전문대 입학금 단계적 폐지를 합의했었다. 각 대학의 입학금 폐지 이행 계획을 확인한 결과, 입학금 평균(77만3000원) 미만 4년제 대학 92개교는 올해부터 입학금 실비용(20%)을 제외한 나머지를 4년간 매년 20%씩, 입학금 평균 이상 4년제 대학 61개교는 실비용을 제외한 나머지를 5년간 매년 16%씩 감축하기로 했다. 또 전문대 128교는 입학금 실비용(33%)을 제외한 나머지를 5년간 매년 13.4%씩 감축하기로 했다. 전문대의 경우 전체 등록금 수입 대비 입학금 비중이 높아 입학금 폐지로 인한 영향이 큰 것으로 파악돼 입학금 실비용을 4년제 대학보다 높게 잡았다. 이에 따라 서울대와 서울과기대,서울시립대, 인천대 등 국·공립대 49개교는 올해부터 입학금이 폐지되고, 국민대, 경기대, 수원대, 동덕여대 등 92개교는 2021년부터, 건국대, 가천대, 경희대, 고려대, 단국대, 동국대, 명지대, 서강대, 세종대, 연세대 등 대다수 서울시내 대학 등은 2022학년도부터 입학금이 사실상 폐지될 예정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입학금이 단계적으로 폐지되는 2022년까지 입학금 축소액에 대해 국가장학금으로 지원하고, 2022학년도 이후부터는 신입생 등록금으로 포함하되, 해당 등록 금액만큼 국가장학금으로 지원해 학생 부담을 해소할 계획이다.

2018-02-18 11:40:0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3년여 만에 방송대·전주교대 총장 임용… 공주대 보류

전 정부에서 명확한 사유없이 총장 임용이 거부됐던 4개 국립대 중 2개 대학 총장이 3년여 만에 임용됐다. 15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주교대 김우영 교수와 한국방송대 유수노 교수가 해당 대학 총장으로 임용됐다. 전주교대는 35개월 만에, 방송대는 40개월 만에 총장 공석 사태를 깨고 새 총장을 맞이하게 됐다. 이번 총장 임용은 총장 장기 공석 상황 해소를 위해 교육부가 작년 8월 내놓은 '국립대학 총장 임용 제도 운영 개선방안'에 따라 직권 임용 제청 절차에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개선방안에 따라 과거 추천됐던 후보자 대상 새로운 적격 여부 심사를 진행했고, 적격으로 판단된 후보자 수용 여부에 대한 대학의 의사 확인을 거쳤다. 전주교대의 경우 전체 구성원 의사에 따라 2순위이던 김우영 교수가 총장으로 임용됐지만, 방송대는 교수 단체와 나머지 구성원간 다른 의견에 따라 당초 1순위 후보였던 유수노 교수를 교육부가 직권으로 임용했다. 광주교대는 대학 추천 후보자 2명 모두 부적격 판정을 받아 3월 중 다시 총장 후보 선출을 거쳐 새 총장 임용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고, 공주대는 총장 임용 관련 대법원 소송 중으로 이번 총장 직권 임용에서 제외됐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국립대 총장 선출 방식을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직선제 폐지를 압박했으며, 박근혜 정부에서는 간선제 선출 총장 후보 임용 제청을 교육부가 뚜렷한 이유없이 거부해 정부 비판 성향 인사에 대한 보복성 인사라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2018-02-15 10:26:4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세계 최대규모 '영어 철자 말하기 대회' 한국대표 선발전 20일 윤선생 본사서 개최

초·중학생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어철자 말하기 대회인 SNSB(Scripps National Spelling Bee)에 참가할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2018 내셔널 스펠링비(NSB)'가 오는 20일 서울 강동구 윤선생 사옥에서 열린다. SNSB는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철자를 적는 필기 시험과 무대에 올라 출제자가 제시하는 단어를 듣고 철자를 말하는 구두 시험으로 진행된다. 한국을 포함해 각 국가와 지역별 결선을 거쳐 매년 5월말 개최된다. 올해 본선은 워싱턴 D.C. 에서 열린다. 1925년 미국에서 시작해 올해 91회를 맞고 있고 미국 전역과 캐나다, 뉴질랜드 독일 등 10여개국 1000만명 이상의 초·중학생들이 예선에 참가한다. 최종 결선은 ESPN 방송을 통해 생중계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거액의 상금과 백악관 초청의 영예도 주어진다. 미 FRB 버냉키 의장이 어렸을 적 주대표로 출전하기도 했었다. 2009년에는 중국이 참가를 시작했고, 2010년부터는 일본이 동참했다. 우리나라는 이에 앞서 2008년 시작해 올해 11회를 맞는다.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가 주최하고 윤선생이 후원한다. 올해 SNSB에 참가할 한국 대표 2명을 뽑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학교와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초등학생과 중학생 75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고, 선발된 학생에게는 한국 대표 자격과 함께 총 상금 950만원이 주어진다.

2018-02-14 12:34:4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취약계층 해외연수 돕는 '파란사다리'… 아주대·강원대·충남대 등 7개 대학 선정

올해부터 저소득층 대학생의 해외 연수를 지원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을 주관하는 대학 7개교가 선정됐다. 14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올해 신규 도입된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 대학은 권역별 ▲아주대(수도권) ▲강원대, 충남대(충청·강원권) ▲전북대(호남·제주권) ▲대구가톨릭대, 대구대(대구·경북권) ▲동의대(부산·울산·경남권) 등이다. 선정 대학은 물론 권역별 인근 대학생 800명이 4주간 해외 연수 기회를 갖게 된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 대학생에게 해외 연수 경험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기존 대학들의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달리 학점이나 어학 성적 등 성적기준이 아닌 자기 개발과 미래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선발 대상은 2018학년도 1학기 재학 중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포함한 저소득층(소득 1~5분위) 또는 장애대학생·탈북학생이다. 경비는 정부가 70%, 주관대학이 30% 씩 공동 지원하고 학생 1인당 평균 500만원(국고 350만원, 대학 150만원)이 지원된다. 다만 연수 참여자로서 책임감과 독립적 성장 역량을 키우기 위해 현지 교통비 등 현지 체류에 드는 비용은 학생이 개인 부담토록 했다. 주관 대학들은 권역내 타 대학 소속 학생 최소 10% 이상을 포함해 1교당 80명 내외의 학생을 선발하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게 된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 간 연수를 운영한 뒤 중간 평가 결과에 따라 최장 3년까지 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학생 신청과 선발은 각 주관대학별로 3~4월경 진행되고, 2주의 사전교육은 5~6월경, 4주의 현지연수는 6~9월경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 희망 학생은 해당 권역 주관 대학의 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교육부는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 10개교를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신청 접수 결과 총 14개 대학이 참여 신청했고, 사업계획이 우수한 7개 대학만 권역별 주관대학으로 선정했다. 수도권 대학의 참여 기회 확대를 감안해 2월 중 추가 공고를 통해 3개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다.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저소득층 학생들도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글로벌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열정 있는 대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추고 스스로 진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2-14 12:00:40 유재희 기자
기사사진
대림대·안양시 "창의적 교육 콘텐츠 개발에 힘 합친다"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는 지난 12일 교내 본관 3층 이노카페에서 안양시 미래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이필운)과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교육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기 위한 '진로교육 활성화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 등을 공동 활용하고, 진로교육과 학부모 아카데미 등에 필요한 공간 지원에 협조하기로 했다. 특히 공교육 혁신과 창의적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해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안양시 미래인재육성장학재단 김정중 본부장은 "협약에 따라 안양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대학과 학과 체험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됐다"며 "대림대만의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접목한 융합 프로젝트 등 지역교육 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금까지 양 기관은 공동으로 안양시 진로페스티벌, 수험생 대상 문화예술 힐링프로그램 등을 개최하거나 인근 중고교생 대상 진로체험 등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교육 협력에 노력해왔다. 황운광 대림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양시 미래인재육성장학재단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사업과 인적 자원 교류에 더욱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18-02-13 17:37:2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인천재능대, 학사 포함 1498명에 학위 수여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13일 오후 본관 대강당과 이벤트홀 등 교내 행사장에서 제46회 학위수여식을 열고, 간호학과, 유아교육학과 전공심화 등 4년제 학사 116명을 포함한 1498명의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졸업생과 학부모 등 28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경인일보 김은환 인천본사 사장, 기호일보 한창원 사장, 경인방송 iFM 권혁철 사장, 이정옥 인천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초청 인사와 박성훈 학교법인 재능학원 이사장(재능그룹 회장), 송복 이사(연세대 교수) 등 재능학원 이사를 포함한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학위수여식에서 호텔관광과 이도경 씨가 전체 수석을 차지해 영예의 이사장상을 받았고, 우수 취업 졸업생으로 항공운항서비스과 양성은, 실내건축과 박인태 씨가 선정돼 장학금 100만 원을 받는 행운을 얻었다. 박성훈 이사장은 치사에서 "첨단융합기술의 4차산업시대에는 새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부단히 혁신할 수 있는 사람만이 각광받을 것"이라며 "항상 인내력을 갖고 새로운 일을 창출해가는 파이어니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학위수여식 축하 영상에서는 인천재능대 출신의 방송인 배칠수씨와 우수 취업생, 해외 봉사활동 참가 학생들의 축하 메시지가 전해져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밝게 만들었다.

2018-02-13 17:37:0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이화여대 자연사박물관, '역사 속 식물' 특별기획전 개최

"킨코나나무의 줄기는 1930년대까지 말라리아의 유일한 치료제였어요. 감자는 아일랜드인들의 배고품을 해결해 주었지만 결국 비극적인 결말을 가져왔죠." 식물을 역사 속 이야기를 통해 소개하는 '역사 속 식물' 주제 특별기획전이 이화여대 자연사박물관(관장 원용진)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전시는 2019년 11월 30일까지다. 이화여대 자연사박물관은 1969년 설립한 국내 최초의 자연사박물관으로 20여 만점 이상의 자연사 표본을 소장하고 있으며, 독창적인 주제의 자연사 전시를 직접 기획하거나, 이화여대 조형예술대와 디자인 협업을 통한 전시를 매년 열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인류의 삶에 항상 함께해 왔지만 무심코 지나치는 식물을 역사 속 이야기를 통해 소개한다. 다양한 식물이 가진 특성이 역사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었는지 식물 이용 부위와 역할에 따라 전시가 진행된다. 식물에 대한 정보와 함께 과거에 그려진 식물 세밀화, 사진, 모형, 실물이 함께 전시되고, 역사 속 식물의 이용에 관한 인터렉티브 영상체험물도 전시된다. 관람시간은 3~6월과 9~12월에는 월~토요일, 7·8·1·2월은 월~금요일에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고, 관람료는 무료다. 단체 관람의 경우 방문 일주일 전까지 홈페이지(http://nhm.ewha.ac.kr)에서 사전예약하면 된다. 한편,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기획전시연계 교육인 'Hands on! 역사 속 식물'은 3월부터 운영되며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2018-02-13 17:12:40 한용수 기자
메가스터디교육 '제14기 목표달성 장학생' 합격수기 공모전

메가스터디교육의 고등부 사이트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가 지난해 목표대학과 학과를 등록한 수험생 1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제14기 목표달성 장학생 합격수기 공모전'을 열고 21일까지 합격수기를 제출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메가스터디는 지난해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사이트에 본인의 목표 대학과 학과를 등록하도록 했다. 이들 가운데 2018학년도 대입에서 본인이이 정한 목표 대학과 학과에 합격한 학생을 가려냈고, 장학금 지급을 위해 이번에 합격수기를 받아 최종 장학생을 선발하기로 했다. 지원자는 오는 21일까지 메가스터디 사이트에 접속, 관련 게시판에 대입 결과 및 합격수기를 등록하고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제출된 합격수기와 증빙서류 확인, 전화 인터뷰 등 심사과정을 거쳐 3월초 장학생 25명을 선발해 1인당 400만원 씩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우대 선발하고 해당 학생은 관련 증빙서류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되지 못했으나 우수 합격수기를 등록한 학생 50명을 별도 선발해 노트북, 태블릿PC, 백화점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의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18-02-13 15:59:1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