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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공교육정상화법 오늘부터 시행…선행교육 금지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이하 공교육정상화법)이 12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중·고등학교, 대학교 입학전형에서 이전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나는 내용을 출제하는 것이 금지된다. 선행교육은 수업이나 방과후 학교에서 편성된 학교 교육과정에 앞서서 가르치는 행위를 뜻한다. 예컨대 고교에서 예비 신입생인 중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반 배치를 명목으로 고교 과정의 시험을 내는 것이 금지된다. 특히 외국어고나 자율형사립고 등이 고교 입학 전 선발 학생을 학교로 불러 고등학교 과정을 교육하는 것이 금지된다. 또 초·중·고등학교의 중간·기말고사 등 각종 지필평가와 수행평가, 각종 교내 대회 등에서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내용을 출제할 수 없다. 대학에서 논술 등 필답고사, 면접·구술고사, 실기·실험고사, 교직적성·인성검사를 할 때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난 내용을 출제하거나 평가하는 행위도 선행학습 유발행위가 된다. 교육부는 그러나 사교육 증가 등을 이유로 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것은 3년간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교육부는 공교육정상화법 시행에 따라 일선 학교의 각종 시험에서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내용을 평가하는지 살피고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학원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2014-09-12 14:07:50 윤다혜 기자
당신도 혹시 '공휴족'?···대학생·직장인 70% "쉬면 불안"

최근 '공휴족'이란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다. 공휴족은 취업을 위해 끊임없이 무언가 활동을 하는 즉, 쉬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들을 말한다. 1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대학생·직장인 915명에게 '스스로 공휴족이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40%가 '그렇다'고 답했다. 스스로 공휴족이라 답한 응답자는 대학생(42.8%)이 직장인(38.4%) 보다 더 높았다. 실제 '요즘 무언가 배우는 것(자기개발)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도 전체 응답자 61.2%가 '있다'고 답했다. 이 답변도 대학생(62.5%)이 직장인(60.4%)보다 높았다. '무엇을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는가'라는 질문에는 대학생들은 '취업을 위해'(57.5%) 직장인들은 '이직을 위해'(38.8%)라고 답해 취업·이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배우는 것이 즐거워서'라는 답변이 높아 눈에 띄었다. 이 답변은 대학생(26.4%)보다 직장인(34.2%)이 조금 높았다. 대학생과 직장인들은 쉬고 있으면 불안하다고 답했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70.4%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불안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19.5%는 '매우 그렇다'고 답했고, 50.9%는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대학생 중에는 4명중 1명 정도인 26.0%가 '매우 그렇다'고 답했고, 54.0%가 '그렇다'고 답해, 심리적 압박감이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 중에도 '매우 그렇다'는 답변이 15.6%로 6명중 1명 정도로 나타났고, '그렇다'는 답변이 49.1%로 높았다. 실제 대학생 공휴족들은 취업을 위해 준비한(스펙이나 경험 등) 현재 상태에 대한 자신감은 공휴족이 아닌 학생들에 비해 많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준비 활동(입사지원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아, 취업에 대한 조급함 등의 심리적 압박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준비 상태(스펙이나 경험 등)에 대해 대학생 공휴족들은 '보통이다(평균은 준비했다)는 답변이 49.7%로 가장 높았으나, 공휴족이 아닌 대학생 중에는 '많이 부족하다'(51.0%)는 답변이 가장 높았다. 그러나 취업준비 활동(입사지원 등)에 대해서는 대학생 공휴족들은 '부족하다'(49.0%)는 답변이 높았고, 공휴족이 아니라고 답한 대학생 중에는 '보통이다'(47.7%)라는 답변이 가장 높았다.

2014-09-12 10:09:40 이국명 기자
KT그룹·롯데케미칼···대기업 신입 공채소식 '풍성'

주요 기업들의 하반기 공채 소식이 쏟아지고 있다. 12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롯데케미칼 주식회사에서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경영지원, 영업관리, 연구개발, 생산관리, 생산지원(기계/전기)이다. 지원대상은 기졸업자, 2015년 2월 졸업예정자 등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최종합격자 발표순이다. 지원접수는 16일 오후 6시까지 해당 홈페이지(http://job.lotte.co.kr)에서 가능하다. LG유플러스에서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마케팅, 영업, 기술, 네트워크, 스태프다. 공통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2015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LG인적성검사, 면접전형, 인턴십, CEO최종면접,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접수는 17일 오후 3시까지 해당 홈페이지(http://apply.lg.com)에서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다. KT그룹에서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영업관리, 네트워크, 달인채용이다. 직무별 관련전공 및 우대사항이 상이하므로 공고를 통한 확인은 필수다. 공통자격요건은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자(2015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등이다. 채용절차는 지원접수, KT 인적성 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채용신체검사, 합격 순이다. 지원접수는 18일 오후 6시까지 해당 홈페이지(http://recruit.kt.com)에서 지원 가능하다.

2014-09-12 08:31:26 이국명 기자
2018년 문·이과 구분없이 통합사회·통합과학 도입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 고등학생이 되는 2018학년부터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고교생은 문·이과 계열 구분없이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을 공통과목으로 배우게 된다. 또 교과 과정에는 '통합 사회'와 '통합 과학' 과목이 신설된다. 교육부와 '국가교육과정 개정연구위원회'는 12일 충북 청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열리는 공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을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연구위원회의 발표안에 따르면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은 문·이과 구분 없이 기초소양을 기르는 '공통과목'과 학생이 적성과 진로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선택과목'으로 구성된다. 공통과목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등 5개 과목이 8단위(1단위는 주당 1시간 수업)로 신설되고 고등학교 단계에서 배워야 할 기초적인 내용이 담긴다. 특히 사회와 과학 과목은 해당 교과 영역의 내용을 포괄적인 '대주제' 중심으로 정리한 '통합사회', '통합과학'으로 신설된다. 또 과학 교과에서 실험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2단위짜리 '과학탐구실험'이 공통과목이 된다. 이번에 마련된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은 이번 공청회를 비롯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24일 교육부 차원의 총론 주요사항이 발표될 예정이다. 확정된 새 교육과정은 2017~2018학년도부터 적용된다.

2014-09-11 14:10:09 윤다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