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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부평구는 4월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지역 내 약 6,300개 법인을 대상으로 신고·납부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신고 기한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결산 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이다. 특히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이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을 기준으로 안분해 각 사업장 관할 지자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동일한 특별시·광역시 내 둘 이상의 구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에 일괄 신고·납부할 수 있다. 안분 대상 법인이 하나의 지자체에만 신고할 경우 다른 사업장에 대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는 지방세 신고납부 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한편, 경영상의 중대한 위기나 현저한 손실로 납부가 어려운 법인은 관할 지자체에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국세청으로부터 법인세 납부 기한을 연장받은 수출 중소기업 등은 별도 신청 없이 법인 지방소득세도 3개월간 직권 연장된다. 구 관계자는 "납부 기한 연장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 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신고 대상 법인이 기한 내 신고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세무2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6 14:13:19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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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 점검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3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관내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인 서구 구립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방문해 원료 수급 현황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등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종량제봉투 제작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날 관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원자재 가격 변동 등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도 구민들이 종량제봉투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정부 측은 현재 전국적인 종량제봉투 재고는 충분한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지자체 간 물량 조정과 합동 상황반 운영을 통해 수급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중앙정부의 수급 안정화 대책에 발맞춰 종량제봉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수급 관리와 현장 지도·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구립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전국에서도 보기 드물게 기초지자체 시설관리공단이 직접 운영하는 시설로, 안정적인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인천 지역 종량제봉투 공급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6-04-06 14:13:0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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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예비후보, 재선 도전 선언…“성과 이어 도약 완성”

김광열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재선 도전에 나서며 향후 군정 구상을 공개했다. 4월 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 성과와 민선 9기 비전을 동시에 제시했다. 김광열 예비후보는 영덕군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재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지난 임기 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발전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민선 8기 주요 성과로는 청렴도 상승과 공약 이행 평가 성과가 제시됐다. 관광 분야에서는 월 평균 방문객 증가와 체류 인구 확대를 강조했다. 예산 규모 확대도 주요 지표로 언급됐다. 산불 피해 대응 과정도 핵심 사례로 제시됐다. 추가 재원 확보와 임시주택 도입을 통해 복구 속도를 높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광열 예비후보는 "성과는 결과로 입증됐다"라고 말했다. 현장 중심 행정도 주요 성과로 언급됐다. 경로당 방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생활 민원을 다수 처리하며 행정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관광 정책에 대해서는 보완 의지도 드러냈다.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연구와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관광을 단순 방문에서 머무는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이다. 민선 9기 구상은 산업 구조 전환에 초점이 맞춰졌다. 인공지능 기반 산업과 에너지 분야 확장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관광 분야는 '2천만 관광' 목표를 설정하고 체류형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농수산업 분야 역시 변화 방향이 제시됐다. 스마트팜과 생명농업 도입, 가공과 유통을 연계한 산업 구조 구축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풍력발전단지와 관련한 입장도 밝혔다. 노후 설비는 단계적으로 정비 중이며 일부 시설은 이미 철거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김광열 예비후보는 "안전 확보와 주민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 에너지 정책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신중히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광열 예비후보는 "지금은 정책 방향을 바꿀 시점이 아니라 성과를 확장할 단계"라며 "군민과 함께 이룬 기반 위에서 지역 도약을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4-06 14:12:5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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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 집중 ETF 상장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7일 휴머노이드로봇 관련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를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 ETF는 휴머노이드 산업 핵심 기업 2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기초지수는 'Akros K-휴머노이드로봇Top2+지수'이다. 해당 지수는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종목 중 휴머노이드로봇 산업과 관련성이 높은 15종목으로 구성됐다.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 ETF가 주목하는 휴머노이드로봇 산업은 크게 '완제품(휴머노이드로봇)'과 '핵심 부품(로보틱스 밸류체인)'으로 구분된다. 분야별 대표기업은 현대차와 로보티즈로,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 ETF는 두 종목을 각 20% 내외로 집중 편입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실물 시연을 통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기업으로 재평가받았으며, 로보티즈는 휴머노이드의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는 등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상위 두 종목 외에도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에스피지 △에스비비테크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클로봇 등도 포트폴리오 편입이 예상된다. 휴머노이드 산업이 성장할수록 함께 확장되는 산업 구조 자체에 투자하기 위해 완제품부터 부품, 소프트웨어로 이어지는 산업 전체 흐름을 담은 것이다. 단, 편입 예상 종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 ETF는 핵심 2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동시에 휴머노이드로봇 생태계 전반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산업이 이제 막 초기 단계인 만큼 개별 기업의 성과를 예측해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 기업과 함께 전체 밸류체인을 함께 보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피지컬 AI 시대 중심에 있는 휴머노이드로봇 산업을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 ETF를 통해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06 14:12:2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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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2026 원도심 관광 콘텐츠' 공모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4월 22일까지 '2026 인천 원도심 관광 콘텐츠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 원도심 전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시설, 미식·상권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축제·이벤트, 스포츠 행사, 투어·체험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월미도와 개항장을 비롯해 부평·계양·서구·강화 등 인천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특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각 2,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의 공식 홍보 채널(SNS, 보도자료 등)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야간 관광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 콘텐츠 공모도 함께 추진해 관광 테마를 다채롭게 구성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민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6 14:11:4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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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운북사업소, 친환경 주말농장 개장

인천환경공단 운북사업소는 지난 4일 영종도 주민을 대상으로 자연 친화적 여가 활동의 일환인 '2026년 친환경 주말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주말농장은 지난 2월부터 분양 접수를 시작해 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총 57구획(대농장 20㎡, 소농장 10㎡, 단체농장 33㎡) 분양에 693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참석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장 운영 방법과 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월별 재배 가능한 친환경 작물 소개를 비롯해 동물 피해 방지 요령,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등 쾌적한 농장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개장식에 참석한 한 영종도 주민은 "몇 년간 신청한 끝에 올해 당첨돼 매우 기쁘다"며 "아이들에게는 생태 교육의 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친환경 주말농장이 단순한 농작물 재배 공간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생태 공동체의 중심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편의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4:11:2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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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민선 8기 '새빛시리즈'로 도시 혁신 가속

수원새빛돌봄, 새빛민원실, 새빛톡톡,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하우스, 새빛수원 손바닥정원 등은 민선 8기 수원시가 추진한 주요 정책들이다. 이들 정책에는 공통적으로 '새빛'이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다. 민선 8기 비전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에서 '새롭게'와 '빛나게'를 축약해 만든 정책 브랜드 '새빛시리즈'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혁신정책으로 구성돼 있다. 새빛시리즈는 크게 ▲시민 생활비 절감 정책 ▲시민 삶의 환경 개선 정책 ▲지방정부 혁신 선도 정책으로 나뉜다. 먼저 시민 생활비 절감 정책인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지난 1월부터 시행됐다. 출산지원금 확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청년 주거 지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사회초년·장애인 무상교통(교통비 지원) 등으로 구성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원책이다. 출산지원금은 첫째 자녀 50만 원을 신설하고, 둘째 100만 원(기존 50만 원), 셋째 200만 원, 넷째 500만 원, 다섯째 1,000만 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수원시에 주소지·체류지·거소지가 있는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는 경기지역화폐로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65세 이상 시민에게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며, 2026년에는 짝수 출생자, 2027년에는 홀수 출생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와 함께 70세 이상 어르신, 19~23세 청년, 등록 장애인에게는 교통비를 지원한다. 시민 삶의 환경을 개선하는 정책으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새빛하우스, 새빛수원 손바닥정원 등이 있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에게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2025년부터 소득 기준과 연령 제한을 완화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총 5,200여 명이 12만 건 이상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사업은 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정서 돌봄까지 아우르는 기본형 서비스와 함께 주민제안형, 시민참여형 서비스로 운영된다.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임신부 돌봄공동체 및 가사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됐다. '새빛하우스'는 저층주거지 노후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수원형 복지정책으로,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주거 기본권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099호의 주택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3,049호가 신청해 사업 확대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였다. 에너지 효율 개선 이후 전기 사용량이 감소하고 주거 안전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새빛수원 손바닥정원'은 시민 주도로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열린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3년 이후 3년간 1,001개의 정원이 조성되며 도시 경관 개선에 기여했다. 지방정부 혁신을 이끄는 정책으로는 새빛민원실, 새빛톡톡, 수원기업새빛펀드 등이 있다. 새빛민원실은 복합민원을 전문적으로 해결하는 민원 서비스 창구로, 베테랑 공무원이 중심이 되어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민 참여 플랫폼인 새빛톡톡은 20만 명 이상의 회원이 참여하는 온라인 소통 창구로, 정책 제안과 토론, 설문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이 정책으로 반영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수원기업새빛펀드는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벤처·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 펀드로, 1차와 2차를 합쳐 약 7,600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시리즈와 같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4:11: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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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김성제 시장, "평생학습 도시 의왕 만들 것"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를 초청해 시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현재는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DJ와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를 운영하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이금희 아나운서는 오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한 소통의 방법'과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현대인들이 겪는 관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로 공감하며 편안하게 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한편, 시는 이번 특강과 함께 의왕시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인 '의왕학습레일(시즌2)'의 개강식도 개최했다. 올해 '의왕학습레일(시즌2)'은 시민들이 내일(Tomorrow)과 내 일(My job)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배움과 나눔 중심의 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배달강좌 ▲인공지능 미래학교 ▲재능나눔 플랫폼학교 등이 있으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알리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의왕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올해 의왕학습레일(시즌2)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하고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4:11: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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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살수차 4대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살수차 4대 운영을 4월 3일부터 시작해 올해 연말까지 지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살수차 운영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구성된 총 16개 노선에 투입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기상 상황과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된다. 특히 산업단지 주변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집중 살수를 실시해 도로 재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는 차량 통행 시 다시 공기 중으로 날리는 '재비산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시는 살수차 운영을 통해 도로 표면에 축적된 먼지와 오염물질을 물리적으로 제거함으로써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대기질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살수차 4대를 운행해 연간 4,510km 구간의 도로를 살수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도로 위 먼지와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시민 체감 대기질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주기적인 살수차 운영을 통해 도로 미세먼지를 체계적으로 저감하고 시민들이 보다 청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시민 건강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06 14:10:4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