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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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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2023년 KLPGA 정규투어 개막전 싱가포르서

하나금융그룹이 내달 싱가포르에서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여자오픈' 첫 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타나메라 컨트리클럽 탬피니스 코스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10만싱가포르달러(약 10억8500만원)다. 국내 및 해외 20여개국에 위성 생중계될 예정이다. KLPGA투어 2023시즌 개막전으로 치러질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여자오픈'은 지난 2020년 1월 대회 창설을 공식 발표하고 그 해 11월 첫 대회를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지난 2년간 열리지 못하다 이번에 첫 대회를 열게 됐다. 이번 대회에는 KLPGA투어 상위 72명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선수 30명 등 총 102명이 출전하며, 경기는 국내 및 해외 20여 개국에 위성 생중계될 예정이다. KLPGA투어에서는 지난해 6승을 올리며 상금 랭킹 1위를 기록한 박민지를 비롯한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세계 골프 팬들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샷 대결을 보여줄 좋은 기회를 제공해 K-골프를 세계 골프 팬들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1-22 17:09:1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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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 중증장애인시설 김장 봉사활동

신용회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 임직원은 22일 서울 은평구 서울특별시립 평화로운집을 찾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립 평화로운집은 1~3급 중증장애인 131명이 공동 생활하는 무연고 장애인 거주시설로 신복위와 서금원 임직원 40여 명은 직접 담근 김치 1000 포기와 직원들이 마련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신복위와 서금원 임직원들은 겨울철이 되면 서울특별시립 평화로운집을 찾아 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하는 김장 봉사활동을 8년째 실시하고 있다. 서울특별시립 평화로운집 이운승 원장은 "매년 겨울이 오면 입소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것이 김장 나눔 행사다"며 "잊지 않고 찾아주는 신복위와 서금원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올겨울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연 위원장 겸 원장은 "김장김치는 겨울철 우리 밥상을 풍족하게 해주는 고마운 음식이다"며 "함께 담근 김치를 맛있게 드시며 건강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복위와 서금원 임직원들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따뜻한온정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1-22 16:09:5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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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전북은행장에 백종일 프놈펜상업은행장 내정

차기 전북은행장으로 백종일(61)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 은행장이 내정됐다. 22일 JB금융지주 자회사 CEO후보 추천위원회는 전북은행장 후보로 백종일 은행장을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오는 28일 전북은행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및 주주총회를 거쳐 백 은행장을 전북은행 제13대 은행장으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백 은행장은 대신증권, JP모건, 현대증권, 페가수스인베스트먼트 등 국내외 금융사를 두루 거쳤다. 20여년 동안 금융권에서 쌓은 경력으로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가 깊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전북은행 부행장을 맡아 주요 업무를 담당해왔다. 전북은행 내에서 여신지원본부, 전략기획본부, 자금운용본부 등을 거치면서 은행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JB자산운용 대표로 자리를 옮겨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지난해에는 전북은행이 인수한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장에 선임됐다. 이번 은행장 후보 최종 2인으로 숏 리스트에 함께 올랐던 서한국 현 은행장은 전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용퇴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백 은행장이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서 은행장은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위하여'라는 게시글을 통해 "전북은행 CEO후보 추천위원회로부터 숏리스트 2인에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아 무척 영광스럽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전북은행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후보직을 사퇴하며 이번 결정이 전북은행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강한 믿음과 기대를 동시에 한다"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1-22 16:08:5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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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기업디지털채널 서비스 전면 개편

IBK기업은행은 고객 경험 혁신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기업인터넷뱅킹, 기업스마트뱅킹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업디지털채널 개편은 고객과의 설문, 인터뷰 등을 통해 사용자 관점에서 ▲고객 유형별 맞춤 화면 설계, ▲주요 안내 통합알림 기능, ▲기업자산관리서비스 등 고객 경험 혁신 서비스를 신설해 편의성을 개선했다. 또한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뱅킹에서 ▲QR코드 모바일 반복 해외송금, ▲외화송금 증빙서류 간편제출, ▲해외직접투자 신고, ▲사업자 카드 발급, ▲법인 비대면계좌개설(12월) 등 기업들이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업무영역도 확대했다. 통합 플랫폼 기반도 구축해 기업고객이 편리하게 다른 채널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IBK BOX', 'i-ONE JOB', '소상공인 경영지원서비스' 등 채널 서비스 간 회원 로그인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터치 없이도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해 업무를 볼 수 있는 제로터치뱅킹, 인증절차 간소화를 위한 디지털OTP 등을 제공해 기업 디지털 서비스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고객의 이용 편의성뿐만 아니라 금융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보안도 강화했다. 고객의 마스터 계정인 관리자가 이용자의 뱅킹 이용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이체 등 거래 실행의 결재 기능을 고도화해 중소기업의 내부 자금통제 기능 강화를 지원하는 등 횡령 등의 금융사고를 예방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업디지털 플랫폼 기반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쉽고 빠르고 안전한 Digital IBK' 달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1-22 14:21:1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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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펫보험 진출길 열렸지만…"시장 진출 쉽지 않아"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보험사의 1사1라이선스 규제 완화에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분위기가 엇갈리고 있다. 금융업계는 생보사가 자회사를 통해 일부 손보 상품 취급이 가능해지자 펫보험 시장 진출 여부를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생보업계에서는 펫보험 시장 진출에 대해 시기상조라는 반응이다. 2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보험회사 규제 완화 방안'에 포함된 1사1라이선스 허가정책 유연화 방안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그간 보험사는 1사1라이선스 규제에 묶여 한 보험그룹에서 생보사와 손보사 각 1개사만 진출이 가능했다. 그러나 이번 규제 완화로 빗장을 열면서 생보사는 자회사를 두고 정부가 허가한 손보사의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금융업계는 생보사의 펫보험 시장 진출에 눈길을 주고 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규제 완화 방안을 설명하며 펫보험을 꼭 집어 언급했기 때문이다. 펫보험 시장은 국내 보험업계에서는 블루오션으로 통한다. 1인 가구와 결혼 후 아이를 낳지 않는 '딩크족'이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또한 매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펫보험 시장을 이끄는 곳은 메리츠화재다. 최근에는 현대해상과 삼성화재 또한 펫보험 시장에 공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손보업계에 따르면 국내 펫보험 가입 건수는 2018년 8025건에서 지난해 4만9766건으로 6배가량 증가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또한 국내 펫시장의 크기를 2015년 1조9000억원 규모로 판단했지만 5년 뒤인 2027년에는 6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처럼 새로운 판로가 열렸지만 생보업계에서는 펫보험 시장 진입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이다. 동물은 수가 제도를 적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청구 비용에 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같은 질병이라도 동물병원별로 진단과 치료비에서 차이를 보여 보험료 산정이 까다롭다. 실제로 국내 보험업계는 5~6년 전부터 펫 보험 시장을 블루오션으로 판단했지만 펫보험 가입률은 여전히 1% 미만이다. 한 생보업계 관계자는 "보험사도 손익을 따져야 하는데 동물보험의 경우 보험료 산정이 어렵다"며 "펫보험 가입률이 높아지고 블루오션 역할을 하기 위해선 수가 제도 적용이 우선 과제다"라고 지적했다. 생보사는 자회사 설립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펫보험 관련 제도 정비 이후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수 있어서다. 가입률이 1% 미만이라는 것은 가입 가능성이 열려 있는 예비 이용자가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울러 펫보험 뿐만 아니라 여행자보험 등을 함께 취급하면서 장기적으로는 1인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마케팅 방식 변화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장기적으로는 생명보험의 인기는 식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규제 완화로 생보사들의 새 판로가 열려 보험업계 마케팅 방식 또한 바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11-22 14:17:3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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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파산 후폭풍…인가 7개월 만에 흔들리는 고팍스

세계 3대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파산 여파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인가 7개월 만에 위기를 맞고 있다. 예치된 고객 자산에 대한 입출금 지연 사태가 지속되면서 만기가 돌아오는 '고정형' 상품의 원금·이자 지급도 담보 할 수 없는 상태다. 22일 가상화폐 업계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는 지난 16일 미국 가상화폐 대출업체인 제네시스 트레이딩 서비스 중단 여파로 자체 예치 서비스인 '고파이' 자유형 상품의 원금·이자 지급이 지연되고 있다. '고파이'는 고객이 보유 중인 가상화폐를 맡기면 이자를 주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고객들이 맡긴 가상화폐를 제네시스 트레이딩을 통해 운용하는 구조로 제네시스 트레이딩이 FTX 사태 여파로 신규 대출·환매를 중단하면서 '고파이' 고객 자산도 묶였다. 문제는 오는 24일 만기가 돌아오는 고파이의 고정형 상품 '비트코인(BTC) 고정 31일'의 원금·이자 지급을 담보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알려진 규모는 113.3279176 BTC(약 25억5000만원)다. 다른 4개 상품의 예치 자산과 연 1.25~5.50%에 달하는 이자까지 합치면 고팍스가 지급해야 할 고객 자산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고팍스는 제네시스 트레이딩에 묶인 고파이 고객 자산이 얼마인지 밝히지 않고 있지만 고팍스 홈페이지에 공시된 고파이 누적 예치금은 4만5000BTC(비트코인) 정도로 원화로는 약 1조원 규모다. 다만 시장에서는 극적인 환매 재개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팍스가 "만기(24일)가 도래하는 고정형 상품의 만기 준수 여부 역시 불투명한 상태"라고 공식적으로 밝혔기 때문이다. 서비스 재개가 이뤄지지 않고 고객들의 환급 요구가 빗발칠 경우 파장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악의 상황으로 고팍스가 파산을 선언할 경우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도 피해가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시장관계자는 "고파이 고객 자산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상황이 악화될 경우 파산 예측도 가능하다"며 "점유율이 적어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겠지만 여파는 남아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인가 받은지 7개월 만에 이런 사태가 벌어져 안타깝지만 극복해 나간다면 투자자 신뢰는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도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 현 시점에선 별다른 이상 징후를 포착하지는 못한 상태지만 향후 시장이 흔들릴 만한 사태로 번질 경우 FIU의 지원 요청으로 금융감독원이 개입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1-22 14:12:53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