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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금융이력부족 대상 신용평가모형…'카카오뱅크 스코어' 개발

카카오뱅크가 업계 최초로 중저신용자와 신파일러(Thin Filer)를 대상으로 한 독자적인 대안신용평가모형인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 공동체와 롯데멤버스, 교보문고 등 총 11개 기관, 3700만건의 가명 결합 데이터를 활용해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개발했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활용하여 중위 구간에 집중되어 있던 금융이력부족 고객을 세분화하여 대출 가능 고객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스코어'와 신용평가회사(CB사) 신용점수와의 결합을 통해 심사 전략을 정교화할 수 있고, 금융 이력 부족 고객 중 우량 고객을 추가 선별할 것"이라고 했다. 카카오뱅크가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통해 연령대별로 분석해 본 결과 상대적으로 금융 이력이 부족한 연령대인 25세 미만의 경우, CB사의 신용점수 대비 약 30% 이상 변별력이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객군별로 분석할 경우 금융이력부족 고객군의 변별력은 46.5%에서 61.1%로 14.5% 포인트(p) 향상됐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뱅크 스코어와 지난 2017년 7월 대고객서비스 시작 이후 쌓아온 대출 신청 고객들의 금융 거래 데이터를 활용해 올 연말부터 보다 다각적인 면에서 상환능력을 파악하고 잠재 고객군은 확대할 전망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스코어를 통해 금융 이력 부족 고객에게 합리적인 평가 체계를 제공해 금융포용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9-27 10:07:4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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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스타트업 23개 업체 ‘KB스타터스’로 선정

KB금융그룹이 2022년 하반기 'KB스타터스'에 23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KB스타터스'는 KB금융이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혁신 스타트업들을 선발한다. KB금융은 지난 7월 'KB스타터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사전 모집한 뒤 심사를 통해 23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 'KB스타터스'로 선정된 업체들은 KB인베스트먼트의 투자 검토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지원 사업인 '팁스(TIPS)' 프로그램 추천 기회도 얻게 된다. 이번에 'KB스타터스'로 선정된 23개 스타트업은 금융과 관련된 AI·데이터, 공유경제, 모빌리티, 크라우드펀딩, 프롭테크, 헬스케어, 환경·에너지(ESG), 레저, 컴플라이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혁신 기업들이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은 이번에 선정된 23개 업체를 포함하여 총 201개의 스타트업을 'KB스타터스'로 선정하였다"며, "이 스타트업체들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은 물론 KB스타터스와 함께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KB스타터스'로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KB금융 계열사와의 협업 ▲내·외부 전문가 경영컨설팅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채용 지원 등 성장 단계별 다양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120평 규모의 스타트업 전용 공간에 입주할 수 있다. 한편, KB금융은 10월 말 'KB스타터스'와 KB계열사와의 1:1 현장미팅과 투자유치를 위한 IR 발표가 동시에 진행되는 '피치데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9-27 09:54: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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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코로나대출 만기연장 최대 3년…상환유예 1년 연장

금융권이 이달 말 종료예정인 '코로나19 중소기업·소상공인'대출의 대출만기를 최대 3년, 원리금 상환유예를 최대 1년 연장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충분히 시간을 준 뒤, 기한 내에 상환 또는 채무조정프로그램을 선택하게 해 연착륙을 이끌어내겠다는 의도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 연장 및 연착륙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형주 금융정책국장은 "영업제한 등 방역조치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영업이 점차 정상화 되고 있지만, 경제·금융여건 악화로 온전한 회복까진 다소간의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예정대로 9월말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종료할 경우 자영업자·중소기업들이 대거 채무불이행에 빠질 우려가 있고 이는 또 금융권 부실 전이로 이어질 수 있어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는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상환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0년 4월부터 시행된 뒤 4차례 일괄 연장됐다. 지난 6월말까지 지원한 금액은 총 362조4000억원으로 만기연장 345조7000억원(67.8%), 원금유예 16조4000억원(4.53%), 이자유예 2846억원(0.8%)이다. 금융위는 우선 대출 만기연장 조치를 최대 3년간 연장한다. 단 이번 만기연장은 금융권 자율협약이다. 오는 2025년 9월까지 금융권을 통해 6개월 또는 1년단위로 만기연장을 반복해서 지원받을 수 있지만 원리금 연체, 자본잠식, 폐업, 세금 체납 등 부실발생시에는 조치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상환유예 조치는 오는 2023년 9월까지 최대 1년간 연장한다. 단 상환유예차주는 2023년 3월까지 금융사와 협의해 2023년 9월 유예기간 종료이후 유예원리금과 향후 도래할 원리금에 대한 상환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이 금융정책국장은 "6개월 상환유예가 아니라 최대 1년간 상환유예하도록 지원해 일시적 유동성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차주가 정상영업 회복이후 대출을 상환할 수 있도록 했다"며 "금융사와 차주가 일대 일 상담을 통해 차주의 영업 회복 속도, 상환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환유예 조치 종료 이후의 최적의 상환계획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금융위는 채무조정 프로그램 '새출발기금'도 진행한다. 추가 연장에도 불구하고 차주에게 연체, 자본잠식, 폐업, 세금 체납 등 부실이 발생해 채무를 상환할 수 없는 경우에 대비해서다. 새출발기금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4일부터 시행된다. 이 금융정책국장은 "중소기업의 경우 신용평가를 통해 신속금융지원 등 채무조정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신용위험평가를 받지 않은 중소기업은 금융회사별 기업개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채무조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9-27 08:00: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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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한화그룹에 매각…2조원 유상증자 방식

정부와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을 한화그룹에 매각하기로 했다. 대우조선해양이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이어가고 미래 신사업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선 경영 및 재무역량을 갖춘 외부투자자를 유치해 대규모 자본을 확충,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강석훈 산업은행회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우조선해양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체제 하에서는 연구개발(R&B)을 포함해 근본적으로 개선을 하기 어렵겠다고 판단해 신속한 매각을 추진해 왔다"며 "한화그룹이 인수의향을 표현해 스토킹 호스(Staling Horse) 방식으로 본건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스토킹 호스 방식은 우선협상자와 조건부투자합의(MOU)를 체결하고, 경쟁입찰을 진행해 최종 투자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강 회장은 "현재 상태에서 사회·경제적 비용을 최소화 하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신주인수방식의 유상증자를 추진했다"며 "이날 대우조선과 한화그룹이 2조원의 유상증자 방안을 포함한 조건부 투자합의서(MOU)를 체결했다"고 말했다. 투자합의서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2조원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대우조선해양 지분 49.3%와 경영권을 확보하고, 산업은행은 향후 투자유치와 대우조선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채권단과 함께 마련한다. 강 회장은 "후속 입찰참여자의 입찰조건과 한화그룹의 우선권 행사 여부 등에 따라 대우조선의 최종투자자가 결정될 것"이라며 "이번 투자유치 절차가 성공적으로 종결되어 대우조선의 재무 및 영업 역량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6 16:45:5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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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서 청소년 금융교육

은행엽합회가 청소년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앞장선다. 은행연합회는 오는 30일 금융위원회가 개최하는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2'에서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금융 이야기'를 주제로 청소년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금융교육에서는 은행연합회의 대표적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뮤지컬 '유턴' 공연과 보드게임 '잡아라! 직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핀테크 전공 특성화고 학생 등 청소년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금융뮤지컬은 은행연합회의 '찾아가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된 공연이다. 지난 2016년부터 지방학교를 포함한 전국의 중학교를 찾아가 400회 이상 공연하며 높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보드게임 '잡아라! 직업'을 통해 은행(은행텔러, 외환딜러), 증권(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금융일반(공인회계사, 금융보안전문가) 등 다양한 금융권 직업도 체험할 수 있다. 은행연합회는 금융뮤지컬, 보드게임뿐만 아니라 '체험형 금융교육 빅게임, 더 로스트시티', '찾아가는 금융교육멘토단', '지방학교 초청교육' 등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금융가치관을 형성하고, 금융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9-26 14:40:5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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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 만 34세 미만 청년 위한 채무조정

신용회복위원회가 생활고에 시달리는 청년을 위한 채무조정방안에 나선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생계유지 등을 목적으로 고금리 대출을 이용한 저신용 청년 위한 신속채무조정 청년 특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 혜택은 대상자가 가입한 금융회사의 대출을 연체 이전하더라도 금리경감, 상환기간 연장, 상환 유예 등을 차주 상황에 맞춰 조정하는 제도다. 금리경감은 채무과중도 지수를 바탕으로 기존 대출 약정이율의 30~50%를 인하하며, 원금 감면은 불가하다. 상환기간은 최대 10년 이내에서 분할상한을 결정한다. 상환 유예는 원금 납입을 유예하는 기간 중에는 연 3.25%의 이자만을 납입하게 된다. 신청 대상자는 연체 중이거나 연체 위기에 놓인 만 34세 이하 청년이다. 연체중인 자는 연체일수 30일 이하 단기연체자다. 연체 위기자는 신용점수 하위 20%로 ▲실업자 ▲무급휴직자 ▲폐업자 ▲3개월 이상 입원치료가 필요한 자 ▲5일 이상 연체횟수 3회 이상인자 등이다. 고의로 연체한 청년은 이번 조정방안에 포함하지 않는다. 채무액, 소득, 재산 등을 검토 후 지원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이어 채무조정안 심사를 진행한 뒤 채권자 동의를 거치는 방식이다. 신용회봉위원회 관계자는 "청년층이 금리상승기에 과도한 채무상환 부담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장기 연체자가 된다면 금융회사 건전성에도 부정적 영향으로 나타날 것이며, 국가 경제에도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6 14:39:1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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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빙 증가세…금융당국 대책 시장에 먹힐까?

리볼빙(일부금액이월약정)의 누적 금액이 7조원을 앞둔 가운데 지난 8월 금융당국이 내놓은 대책이 묘수로 작용할 지 금융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26일 여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말 기준 7개 전업카드사의 결제성 리볼빙 이월 잔액은 6조8100억원으로 전월말(6조6651억원) 대비 2.2% 증가했다. 지난 3월부터 증가세를 이어가는 리볼빙 잔액이 매월 사상 최대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리볼빙이 매달 증가세를 보이는 것은 카드값을 상환하지 못하는 취약 차주가 늘어나고 있다는 신호다. 취약차주의 건전성 악화 신호에 금융위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8월 '결제성 리볼빙 서비스 개선방안'을 내놓은 것. 개선방안에 따르면 오는 11월부터 신용카드 개설 시 리볼빙 설명의무를 강화해야 한다. 특히 고령자를 대상으로는 추가 연락을 통해 리볼빙 서비스 동의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이어 현행 10%로 설정된 최소 결제 비율도 상향할 예정이다. 다만 상향 수준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금융위의 대책에 일각에서는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최소결제비율 상향은 소폭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설명의무 강화는 실효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지적이다. 결제성 리볼빙 고시 설명 강화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크게 강화할 계획이다. 설명의무 강화와 함께 고령자를 대상으로는 재차 설명해야 한다. 반면 리볼빙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령대는 30~40대다. 상품설명 강화를 하더라도 리볼빙 서비스 감소에 영향을 주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다. 실제로 지난 6월말 기준 20~60대 이상을 포함해 측정한 연령대별 리볼빙 누적액 중 40대가 유일하게 2조원을 돌파했다. 건전성 강화를 위해 높아진 대출 문턱에 경제력을 갖춘 30대와 40대가 리볼빙 서비스로 흘러갔다. 이른바 '고금리 절벽'에 막힌 셈이다. 리볼빙 금액 증가세는 불완전 판매와 무관하다는 해석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대출이 어려워진 차주들이 리볼빙 서비스를 이용해 목돈 마련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신파일러 보다는 대출 장벽에 막힌 30~40대의 이용률이 더욱 높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반면 상세 설명이 효과를 거둘 것이란 의견도 등장한다. 최근 3년간 리볼빙 관련 민원 259건 중 불완전판매와 관련된 민원은 161건으로 62.1%를 차지했다. 리볼빙 서비스에 가입한 이용자 10명 중 6명은 설명 부재 혹은 부족을 겪은 것이다. 또한 소득이 적고 신용정보가 부족한 신파일러가 다수 포함된 20대와 60대 이상의 리볼빙 이용잔액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대와 60대의 리볼빙 누적 금액은 6월말 기준 1조1449억원으로 전체 금액의 16.9%를 차지한다. 실효성을 떠나 설명 의무 강화는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 또 하나의 대책인 최소결제비율 상향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현행 최소결제비율은 10%다. 카드값 중 100만원 중 10만원만 결제하면 잔금 90만원은 다음달로 이월할 수 있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카드사 입장에서는 상환금액이 줄어 들면 수익 감소로 이어질 수 있지만 건전성 관리는 유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9-26 14:29:1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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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인공지능 문서처리 기술 'GS 1등급'

하나금융그룹의 인공지능 문서기술이 GS(Good Software) 1등급 인증을 받았다. 하나금융그룹 '리딧(READIT) v3.0'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금융권 최초로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리딧 v3.0은 하나금융 융합기술원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과 IT 개발 역량을 접목해 개발한 인공지능 문서처리 기술이다. 저화질의 팩스나 스캔 문서에서도 높은 인식률을 제공하며 딥 러닝 기반 알고리즘을 사용해 ▲지속적인 인식률 향상 ▲문서 분류 기능 제공 ▲문서 보정의 자율적인 진화 등이 가능하다. 실제로 문서 분류 및 정보 인식 업무에 적용 되고 있으며, 하나손해보험의 자동차 계기판 주행거리 자동 인식에 활용되는 등 그룹 내 관계사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학습 데이터를 자체적으로 생성하는 기술로 관련 특허도 4건 출원했다. 이주환 하나금융융합기술원 원장은 "신기술을 활용한 자체 개발 솔루션을 적기에 출시해 그룹 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기술을 내재화 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이번 GS인증을 계기로 검증된 우수한 솔루션을 대외 확산하여 AI 기술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9-26 14:07:1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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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프아이에스, '2022 Woori 코딩 페스티벌'

우리금융그룹이 정보통신(IT)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금융은 IT전문 자회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가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소재 본사에서 '2022 우리(Woori) 코딩 페스티벌' 시상식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된 Woori 코딩 페스티벌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IT미래 인재 양성과 발굴을 위해, 금융 IT 미래를 선도하는 회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가 비영리 교육 소셜벤처 사단법인 점프와 함께 기획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8월 26일 예선을 거쳐 9월 18일 전국 8곳에 위치한 YBM CBT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수상자에게는 ▲대상(1명) 500만원 ▲최우수상(2명) 300만원 ▲우수상(3명) 100만원 ▲장려상(9명)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특별상 (45명)을 포함한 수상자 총 60명에게는 이달 29일까지 진행중인 2022년 하반기 우리에프아이에스 신입사원 채용 전형에서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이번 하반기 공채 규모를 확대해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에프아이에스 등 자회사를 통해 총 360여 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신입직원 채용과 경력직, 퇴직자 재채용 등을 포함해 하반기 총 8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고정현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올해 경영목표로 '디지털 기반 종합금융그룹 체계 완성'을 제시하고, 핵심전략으로 디지털 초(超)혁신 추진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그룹의 IT전문 자회사인 우리에프아이에스가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프트웨어(SW) 개발 저변 확대와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Woori 코딩 페스티벌을 매년 정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9-26 14:03:59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