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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ALL·YOU·NEED’ 브랜드 론칭 광고

KB국민카드가 신규 모델 김우빈과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광고 본편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충족해야 할 기준'이라는 익숙한 개념을 차용해 KB국민카드가 제시하는 카드 선택의 새로운 기준인 '국카대표급 카드의 세 가지 룰'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고 속에서 제시되는 국카대표의 세 가지 룰은 '올(ALL)·유(YOU)·니드(NEED)'로 구성된다. 고객의 모든 소비 영역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혜택을 의미하는 'ALL',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되는 'YOU', 그리고 꼭 필요한 순간에 집중되는 혜택인 'NEED'를 뜻한다. 특히, 이번 브랜드 론칭 광고에는 '국카대표'로 발탁된 모델 김우빈이 직접 등장해 세 가지 룰을 소개했다. 스포츠 경기에서 금·은·동, 장거리·중거리·단거리 등으로 세분화되는 국가대표의 기준을 비유적으로 활용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카드 상품 체계를 쉽고 직관적으로 풀어냈다는 설명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론칭 광고는 카드를 선택하는 새로운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김우빈과 함께 선보인 국카대표의 세 가지 룰을 통해 고객이 보다 친근하게 새로운 브랜드 체계를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13 12:32:0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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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물가 한 달 새 4% 급등…교역조건 개선 흐름

1월 수출물가(원화 기준)가 전월 대비 4.0%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 강세)했는데도 전자·금속 중심으로 수출가격이 뛰면서 교역조건도 개선 흐름을 보였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6년 1월 수출물가(원화 기준)는 전월 대비 4.0%, 전년 동월 대비 7.8% 각각 상승했다.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월평균)은 1467.40원에서 1456.51원으로 0.7% 하락했지만,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와 1차금속제품 등 주요 품목 가격이 오르며 수출물가 상승을 견인했다. 수입물가는 1월 전월 대비 0.4% 상승했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1.2% 하락했다.두바이유(월평균)가 전월 대비 0.1% 내리고(전년 대비 -22.9%), 환율도 하락했음에도 1차금속제품과 광산품이 오르며 원재료(+0.9%), 중간재(+0.8%)를 중심으로 수입물가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지수에서는 물량과 금액이 동반 증가했다. 1월 수출물량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8.3% 상승했고 수출금액지수는 37.3% 늘었다. 수입물량지수와 수입금액지수도 각각 14.5%, 12.5% 증가했다. 교역조건도 개선됐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는 수출가격이 오른 반면 수입가격이 내려 전년 동월 대비 8.9% 상승했고, 소득교역조건지수는 순상품교역조건 개선과 수출물량 증가가 겹치며 39.7% 뛰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13 06:00:1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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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은행에 1조4000억원 과징금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사태와 관련해 은행권에 대한 과징금 부과 수위를 일부 낮췄다. 당초 2조원대 제재가 예고됐던 가운데 최종 과징금 규모는 1조4000억~1조5000억원 수준으로 조정되며 '중징계' 기조 속에서도 감경이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감원은 12일 제3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NH농협은행, SC제일은행 등 5개 은행에 기관경고와 1조원대 과징금 부과 방안을 의결했다. 과징금 규모는 지난해 말 사전 통지했던 1조9000억~2조원대에서 약 20% 줄어든 수준이다. 기관 제재도 일부 완화됐다. 금감원은 당초 '영업정지' 조치를 검토했으나, 이번 심의 결과 기관경고로 한 단계 낮췄다. ELS 담당 임직원에 대한 신분 제재 역시 1~2단계 감경된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은 은행들의 사후 수습 노력과 재발 방지 조치를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은행권은 ELS 손실과 관련해 자율배상 절차를 진행하며 피해 회복에 나선 바 있다.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 이후 배상 노력에 따라 과징금 감액이 가능해지면서 시장에서는 감경 폭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있었지만, 최종 과징금 규모는 여전히 1조원대를 유지했다. 홍콩H지수 ELS 사태는 2023~2024년 홍콩 증시 급락으로 손실이 현실화되며 불거졌다. 기초자산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원금 손실이 발생하는 구조적 위험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은 채 판매됐다는 점이 핵심 쟁점이었다. 판매 잔액 약 15조9000억원 가운데 4조6000억원 규모의 손실이 확정되며 대규모 소비자 피해로 이어졌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최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대표적인 불완전판매 사례"라며 제재 과정에서 신중하고 면밀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소비자 보호 원칙을 강조하면서도 은행권의 사후 대응을 일부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과징금 확정 여부는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 정례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은행들은 증선위 심의 과정에서 추가 소명에 나설 방침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12 19:04: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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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작년 순익 513억원…K-ICS 159.3% 개선

롯데손해보험은 2025년 연간 순익이 513억원으로 2024년(242억원) 대비 111.9%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은 647억원으로, 2024년(311억원) 대비 108.4% 증가했다. 보험영업에서의 수익창출은 안정적 흐름을 나타냈다. 2025년 연간 보험계약마진(CSM) 상각이익은 2139억원으로, 2024년(2254억원)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2025년 기말 CSM은 2조4749억원으로 지난해 말 2조3202억원에 비해 성장했다. 연간 새롭게 유입된 신계약 CSM은 4122억원을 기록했다. 앞서 롯데손해보험은 2025년 1분기 적용된 '도달 연령별 손해율 가정' 등 제도변화의 일시적·일회성 영향을 반영했다. 이후 2분기부터는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회복해 270억원의 보험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롯데손해보험의 2025년 투자영업이익은 377억원으로, 2024년(-1468억원)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투자영업부문의 흑자전환은 안전자산 중심의 '투자 자산 리밸런싱'을 통한 체질개선의 결과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2019년 10월 이후 ▲수익증권 선제적 매각 ▲채권 등 안전자산 확보 ▲요구자본 감축 등 투자영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조적 개선노력을 진행해왔다. 2025년 말 잠정 지급여력비율은 159.3%로 지난 1분기(119.9%) 이후 3개 분기 만에 39.4%p 개선됐다. 보험영업이익 증가와 투자영업 안정화에 따른 이익 체력 회복, 자산 구조 개선 효과까지 복합적으로 반영되며 짧은 기간 내 자본지표 개선을 이뤄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자본건전성 개선을 중심으로 사업기반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16:28:2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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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설 맞이 영등포 쪽방촌 나눔

동양생명은 지난 11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서울 영등포쪽방상담소에 방문해 독거 어르신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약 10명이 직접 참여해, 명절을 맞아 쪽방촌 어르신 200여명에게 떡국을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임직원들은 한 그릇 한 그릇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해 어르신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동양생명은 어르신들이 혹한기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귀마개와 담요 등 방한용품이 가득 담긴 선물박스 약 100개를 영등포쪽방상담소에 별도로 전달했다. 해당 선물박스는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했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0월 추석 명절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설 명절은 나눔의 의미가 더욱 깊어지는 시기인 만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과 온기를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12 16:18:0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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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 전국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화재보험협회는 설 명절을 맞아 소방청 및 전국 6개 시·도 소방본부와 합동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의 주 화재 원인인 전기적 요인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2월 6일 경기 용인중앙시장을 시작으로 서울,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거점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지난 11일 세종전통시장에서 열린 합동 캠페인에는 협회 이승우 부이사장과 소방청 송호영 화재예방국장 직무대리, 김용수 세종소방본부장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회와 소방 관계자들은 시장 내 점포를 일일이 방문해 과부하 차단 멀티탭을 배포 및 설치하고, 점포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실효성 있는 화재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이승우 화보협회 부이사장은 "전통시장은 노후 점포가 밀집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큰 만큼, 선제적인 노후 시설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회에서 배포한 과부하 차단 멀티탭이 상인들의 안전한 생업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12 16:16:3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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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

BNK부산은행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핵심으로 한 '총력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김성주 BNK부산은행 은행장은 지난 11일 HSG성동조선을 방문해 조선·해양산업 현장을 살펴보며 지역 특화산업인 해양산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HSG성동조선은 최근 BNK부산은행이 외화지급보증을 지원한 업체다. BNK부산은행은 이달 초 출범한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전반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생산적 금융·특화금융·포용금융의 세 영역에 각 부문장을 선임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했으며, 이번 현장 방문 역시 특화금융 분야인 해양산업 지원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BNK부산은행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실질 공급을 통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총 2조원 규모의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을 출시해 지역기업의 경영안정과 시설투자, 사업 확장 등을 폭넓게 지원한다. 특별대출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부응하고, 지역기업의 조기 회복과 성장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한 총 40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대출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담보 여력이 부족한 기업은 물론 기술·성장기업까지 금융 지원 범위를 넓혀, 생산적 금융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목표에서다. BNK부산은행은 이번 생산적 금융 총력 지원 전략을 중장기 핵심 경영전략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금융, 지역 관계형 금융 기반의 동반 성장, 산업 이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의 역할에 다시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김성주 BNK부산은행 은행장은 "생산적 금융은 단순히 공급 확대를 넘어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금융"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아 지역의 전통산업과 특화산업, 미래산업까지 아우르는 금융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12 16:10:51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