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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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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 전용 금융상품 지원 업무협약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롯데호텔앤리조트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비 관리 ▲자금 운용 ▲자산 이전 등 다양한 금융 수요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하나은행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을 대상으로 하나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를 기반으로 맞춤형 금융상품과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자산관리 명가(名家) 하나은행의 프라이빗 뱅킹 채널인 PB센터, Club1 등을 연계하여 생활비 관리는 물론 상속·증여 등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의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의 자산 관리와 자산 이전 수요를 반영해 유언대용신탁 등 리빙트러스트 기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 "이번 협약은 시니어 레지던스 입주민의 실제 생활을 기준으로 금융 지원 방향을 설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하나더넥스트, 리빙트러스트 등 시니어 맞춤 금융상품을 통해 손님이 보유한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노후 생활에 필요한 자금을 합리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8 09:26:4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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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도 '원스톱' 경쟁…생보사 "치료 여정 통째로 챙긴다"

암 치료가 길어지면서(수술·방사선·약물치료 등 병행) 보장도 '진단금 한 방'에서 '치료 여정 한 번에'로 옮겨가고 있다. 생명보험사들은 특약은 단순하게 묶고, 최신·고액치료와 비급여 부담까지 포괄하는 '원스톱 암보험' 경쟁을 강화하고 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보사들은 암보험을 출시·개정하면서 특약을 패키지화하고, 치료 단계(검사→치료→회복)를 통합 보장으로 재배치하고 있다. 동양생명은 올해 초 '(무)우리WON하는암보험'을 내놓으면서 '특약 다이어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수술·통원·주요치료·특정치료 관련 33종 특약을 9개로 재구성해 유사 담보를 그룹화했고, 통원 담보도 '하나로 묶어' 한 번에 가입할 수 있게 설계했다. 암 치료에서 병용요법이 늘고 있다는 점에서 항암방사선·약물·표적·면역항암·양성자 치료비 등을 포함한 치료 특약을 강화했다. 가입은 일반심사형과 간편심사형 중 선택할 수 있고, 가입 연령은 만 15~80세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복잡한 특약 구성으로 어려움을 겪던 고객들이 쉽고 간편하게 필수 암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이달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를 개정 출시하고 '검사부터 재활까지'를 한 덩어리로 묶었다. 종합병원 이상에서 발생한 치료비를 연간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장하는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를 신설해 영상·정밀검사, 수술, 항암약물, 방사선, 통증완화, 재활치료까지 치료 과정을 포괄하도록 했다. 여기에 전액본인부담이 발생하는 로봇수술, 일부 표적·면역 항암치료, 양성자 방사선치료 등 비급여 영역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전액본인부담(비급여포함)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를 추가했다. 방사선 동위원소를 활용한 '방사선 리간드 치료' 등 신의료기술 도입으로 고액 치료비 부담이 커질 수 있어, 관련 허가치료 특약도 신설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개정 상품은 실제 고객의 치료 여정을 기준으로 보장을 통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AIA생명은 '(무)원스톱 프리미엄 암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 진단·치료·회복의 전 과정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신일반암 진단 후 치료가 진행되면 생활자금을 최대 5년간 1억2000만원 지원하는 구조를 넣었다. 보장 메시지도 '최신·고액치료까지 같이'에 가깝다. 면역항암·호르몬·CAR-T 치료 등 약물치료와 중입자 치료와 함게, 반복 진단은 최대 8회·총 7억5000만원까지 대비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365일 24시간 전문의료진 상담, 간호사 병원 동행 등 'AIA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AIA생명은 "이번 상품은 암진단부터 치료, 회복, 일상 복귀까지 암 치료의 전 과정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도록 고객의 더 나은 회복 경험을 돕고자 설계했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18 08:47:3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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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100억원으로 키운 ‘그냥드림’

신한금융그룹은 국민의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공동 추진 중인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3년간 총 10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3년간 4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현장에서 체감하는 국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그냥드림' 사업 확대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금을 증액해 3년간 총 100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하는 보건복지부의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현재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시범 운영 중인 이 사업은 신한금융의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전국적인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한금융은 지역사회 결식 해결을 위해 소상공인에게 지원금을 제공하는 '땡겨요 상생가게'를 통해 상생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 370개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2만 5천여 명에게 음식 나눔을 실천하며 민생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먹거리 기본 보장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만큼 정부 정책에 발맞춰 신속하게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공공·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위기가정 지원 사업인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17 06:00:1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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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월 소비자물가 2.4% 상승…금리 인하 더뎌지나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원 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5%로 올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에너지 가격은 12월 0.3%에서 1월 -1.5%로 하락했고, 휘발유는 같은기간 -0.3%에서 -3.2%로 하락 폭이 확대됐다. 전기(0.2%→ 0.1%) 가격도 하락해 6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식품 가격(0.7%→0.2%)은 식료품과 외식비 상승률이 모두 전월 대비 하락하며 오름폭이 축소됐다. 다만 상품 가격은 보합세를 지속했고, 주거비 상승률 둔화에도 비주거 서비스는 오름세가 강화돼 근원 서비스 물가를 상승으로 이끌었다. 상품 가격은 레저용품과 IT 상품이 각각 전 월대비 0.6%, 0.2%로 올랐지만, 중고차 가격 하락 폭이 -0.9%에서 1.8%로 하락하면서 다른 여타 품목의 상승폭을 상쇄했다. 비주거 서비스는 항공료(3.8%→6.5%) 등 운송 서비스(0.4%→1.4%), 기타 개인 서비스(-0.8%→2.3%)로 상승세가 강화됐다. 이에 대해 국제 금융센터는 예상보다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중고차를 제외할 때 관세비용의 소비자 전가에 따른 물가상승 압력이 관측된다고 분석했다. 국제금융센터는 "중고차를 제외한 근원 상품 물가는 전월대비 0.4% 상승했지만 2023년 초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라며 "관세 익스포저가 큰 품목으로 분류되는 영상·오디오 제품 가격의 1월 상승률은 역대 최고수준"이라고 말했다. 주거비를 제외한 근원 서비스 강세는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의 경직성을 시사하며, 다만 계절성도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주요 투자은행(IB) 관세 전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상승 압 력등으로 연준은 당분간 현재 금리 수준(연 3.5%~3.75%)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JP모건스는 "정책금리가 중립 수준에 근접한 만큼 연준은 단기적인 물가상승률 둔화보다 노동시장 추가 약 화여부에 초첨을 맞출 것"이라고 예상했다. 노무라는 "근원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2% 중반대로 하락했지만 근원 물가 상승률은 3% 내외로 추정되고 있는만큼 연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 위험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7 06:00: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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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인천 지역 취약계층 아동돌봄 위한 기부금 전달

하나금융그룹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인천 지역 아동돌봄 지원 기부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9월 개최된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이 함께한 행복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총상금의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은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동액을 기부해 3000만원이 조성됐으며, 추가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 기간 중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부금 총 7000만원이 모였다.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방과후 아동돌봄기관과 아동보호 전문기관 등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계획이다. 우선, 인천 지역 내 안전하고 쾌적한 아동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방과후 아동돌봄기관인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노후 기자재 교체 비용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천시 아동보호 전문기관에는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심리치료 교구 및 물품이 지원된다.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는 "'하나금융 챔피언십'을 통해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이 힘을 모은 기부금으로 인천 지역 아동돌봄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기부금이 아동돌봄과 아동보호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세대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헀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16 20:12: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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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가장 부담되는 요소 1위 '세뱃돈과 각종 경비'

16일 카카오페이가 생활밀착형 금융 브랜드 저널 페이어텐션을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설날에 가장 부담되는 요소 1위로 세뱃돈과 각종 경비를 선택했다. 카카오페이가 설 연휴 송금봉투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세뱃돈 지급 규모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중·고등학생이 송금봉투로 받은 세뱃돈은 10만원이 가장 많았다. 2024년까지는 5만원이 39퍼센트로 10만원 37퍼센트를 앞섰으나, 2025년에는 10만원 비중이 42퍼센트로 5만원 37퍼센트를 넘어서며 1년 만에 5만원이 올랐다. 적정 세뱃돈을 둘러싼 세대 간 인식 차이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카카오페이가 지난달 7만 8000여명을 대상으로 중고등학생 세뱃돈 적정액을 주제로 진행한 투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5퍼센트가 5만원을 선택했다. 그러나 세뱃돈을 주로 주는 세대인 40대에서 60대는 70퍼센트가 5만원이 적당하다고 답한 반면, 세뱃돈을 주로 받는 10대는 60퍼센트가 10만원이 적정하다고 응답해 대조를 이뤘다. 성인 자녀가 부모 세대에게 전달하는 명절 용돈 역시 적지 않은 수준이다. 20대에서 40대 응답자가 부모에게 송금봉투로 전달하는 명절 용돈은 평균 22만 7000원이었다. 20대는 19만원, 30대는 22만원, 40대는 23만원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용돈금액이 소폭 늘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16 19:03:1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