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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설 맞아 지역 경로당 방문 지원

BNK경남은행은 포용 금융 실천을 위한 '2026 BNK 설맞이 홈런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고객, 핵심기반을 뜻하는 '홈(Home)'과 역동적인 실행력과 끈기 있는 도전이라는 의미의 '런(Run)'을 합친 2026년 BNK경남은행의 경영 슬로건 'Home Run'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날 황재철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대한노인회 울산연합회를 방문해 '포용금융실천 및 지역 노인의 권익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르신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노인 계층을 위한 금융·경제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기획,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금융교육 실시와 무빙뱅크 이용을 통해 군 단위 이하 읍·면·동 등 금융소외지역에 금융서비스도 제공한다. 같은날 BNK경남은행 본점 및 각 영업점 직원들은 대한노인회 울산·경남연합회로부터 추천 받은 지역 경로당 101곳을 나눠 방문했다. 햇반, 라면, 사골곰탕 등 식료품 18종이 담긴 복꾸러미와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떡과 음료 등 다과를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나눴다. 황재철 BNK경남은행 울산영업그룹 부행장은 "민족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지역 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주신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11 15:44:0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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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RM마케팅플러스+ 시스템 'BM특허'

NH농협은행은 기업금융 영업지원 시스템인 'RM마케팅플러스+'에 대한 BM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BM(Business Model)특허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부여된다. 이번 특허의 명칭은'마케팅 지원 장치 및 방법'이다. RM마케팅플러스+ 은 기업금융 담당 직원(RM)이 고객 상담과 영업 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숙련된 직원들의 노하우를 시스템에 반영해, 누구나 체계적인 고객 관리와 금융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부지원사업 추천 기능과 ML(머신러닝)기반 기업 성장성 분석 기능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상품과 지원 제도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업의 거래실적과 특허, 인증 정보 등을 종합 분석해 생산적 금융지원 가능 여부와 우대금리 혜택 등을 시각적으로 제공해 상담 업무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NH농협은행은 본 시스템을 통해 기업별 자금 수요와 경영 환경을 분석하고, 정밀화된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AX(인공지능 전환)를 선도하는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적시에 반영한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11 15:38:5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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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4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

교보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생명보험 산업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기업의 모든 가치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올해로 23회째인 이 조사는 KMAC에서 주관해 혁신 능력과 고객 가치, 사회 가치, 주주 가치, 직원 가치, 이미지 가치 등을 지표화해 선정한다. 교보생명은 2023년부터 4년째 생명보험 산업 부문 1위에 선정되며 높은 고객 신뢰도를 인정 받았다. 조사 대상 산업 중 상위 30대 기업을 뽑는 '올 스타(All Star)'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모든 영역에서 생명보험 산업 평균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받았다. 특히 설문 조사 응답을 살펴보면 '믿을 만한 기업이다',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은 "보험의 진정한 가치는 고객이 꼭 필요한 상품에 가입해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약속한 보장을 받는 것"이라며 "보험 가입-계약 유지-보험금 지급에 이르기까지 고객 완전 보장 실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11 15:37:2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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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시니어 금융지원 강화'

NH농협은행은 NH농협금융지주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을 적용한 신상품을 연내 순차적으로 선보여 시니어 금융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NH농협금융이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런칭한 브랜드다. '모든 순간, 원더풀하게 채워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생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은 물론 삶 전반과 자녀 세대까지 아우르는 든든하고 따뜻한 동행을 목표로 설계됐다. NH농협은행은 시니어 고객의 금융이용 행태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연내 예적금, 신탁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금융상품을 단계적으로 출시한다. 시니어 특화 우대서비스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입출식예금과 예적금, 의료비목적의 신탁상품은 상반기,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카드는 1분기 중 예정이다. 또한 고액자산가 자산관리를 확대하고자 전국 100개소의 WM특화점포 및 본점 내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 'NH로얄챔버'와의 연계를 강화한다. 프레스티지고객(10억 이상)에 전세계 공항라운지 이용권과 건강검진 혜택 등을 제공하는 멤버십 키트도 제공한다. 연초 금융지주와의 시니어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자 전담조직도 신설했다. 박현주 NH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고령화 사회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시니어 고객을 위한 금융 서비스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NH올원더풀 브랜드의 신상품은 순차적으로 선보여 금융을 넘어 삶 전반을 지원하는 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11 15:36:4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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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소비 할인 쏟아진다…카드사별 혜택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카드업계가 실속형 혜택을 앞세워 고객 잡기에 돌입했다. 설 선물세트 할인부터 그간 축소됐던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선보이며 명절 소비 대목을 겨냥해 마케팅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카드사들이 온·오프라인 쇼핑몰과 연계한 이벤트를 기획하며 설 명절 소비 밀착형 혜택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삼성카드는 대형마트 설 선물세트 할인 및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마트·트레이더스·홈플러스·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최대 50%까지, 롯데마트에서는 최대 30%까지 설 선물세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대형마트·온라인 업종에서 2~3개월, 아울렛·보험·보험 업종에서는 2~5개월 할부 혜택을 선보인다. 백화점을 이용하는 고객은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한카드는 설 연휴를 맞이해 내달까지 최대 3만원 청구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직전 3개월 월평균 신용카드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고객이 설정한 추가 이용 금액을 더한 금액을 충족할 경우, 최대 3만원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이달 22일까지는 세뱃돈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크카드를 한 번이라도 이용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1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이 외에도 국내 가맹점에서 하루에 10만원 이상 체크카드를 이용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3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KB국민카드 역시 설맞이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롯데백화점에서 이달 15일까지 설 선물세트 3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60만원 이상 구매 시 4만원 롯데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에서는 16일까지 설 선물세트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4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품권 또는 에이치. 포인트(H.Point)를 지급한다. 온라인 몰 혜택도 마련했다. G마켓과 옥션에서는 이달 28일까지 '설 빅세일' 상품을 최대 10% 할인하며, 컬리에서는 16일까지 '설 선물 대전' 기획전 제품에 대해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비씨카드는 이달 16일까지 현대백화점에서 비씨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이마트·홈플러스 등에서는 선물세트와 과일, 정육, 가전제품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기업형 슈퍼마켓(SSM)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GS더프레시에서 설 행사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10%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롯데슈퍼에서는 설 선물세트 행사 상품을 최대 30%, 세븐일레븐에서는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NH농협카드는 이달 28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 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착한가격업소란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모범업소다. 행정안정부와 지자체가 주변 상권 대비 가격·위생·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 외에도 이달 16일까지 하나로마트에서 레드향, 딸기, 사과, 달걀 등 농축산물과 김치, 식용유, 당면 등 가격 민감도 높은 설 성수품목을 최대 65%까지 할인해 선보인다. 같은 기간 농협몰인 'NH싱씽몰'에서 농·축산물 및 선물세트, 가공·생활 용품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업계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풍요로운 연휴를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카드 이용 고객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11 14:51:3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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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연 수은 행장, "지방의 작은기업까지 수출지원 확대"

"수출입은행은 원전, 방산, 조선 부분과 관련해 민간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을 지원하고 있다. 수도권의 대기업부터 지방의 작은 기업까지 수출이 원활해 질 수 있도록 수출시장 다변화에 맟춰 지원해 나가겠다."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은 11일 은행회관에서 취임 100일 기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현재 수출입은행은 창립 이래 최대 여신(86조7000억원)을 지원해 사상 최대 수출실적 (7097억달러)을 달성했다. 또 비(非)수도권 수출비중(약 42%) 보다 높은 28.9%(국내 기업 여신의 50.3%)를 유동성 지원했다. 이날 황 행장은 수도권의 대기업부터 지방의 작은기업까지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떨어질 수 없다"며 "중소중견기업에 3년간 110조 이상을 지원하고, 수출 중소중견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 펀드를 조성해 수은 약정금액(2500억원)의 1.5배를 지역기업에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황 행장은 첨단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공지능 대전환(AX) 특별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공지능(AI) 전환이 가속화 되면서 AX특별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5년간 22조원을 지원한다"며 "수은법 개정으로 직접투자를 확대하고,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분야의 원천 기술확보, 대규모 설비투자 등에 대해 5년간 5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황 행장은 해외 전략 수주산업을 전방위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방산 원전 인프라 등 전략수주분야에 5년간 100조원을 지원한다. 방산기업은 사업단계별 방산 금융 패키지를 통해 수출시장(유럽 중동→아시아→미주)과 수출품목(지상 공중→해양)으로 다각화한다. 원전 기업은 에너지 안보와 AI전력수요 폭중에 따른 글로벌 원전확대 기조에 따라 대형원전 AMR(유럽 미국 등) 수주를 지원한다. K-조선업은 초격차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쟁력 있는 수출 기업에 금융을 제공해 친환경 고부가 선박을 수주하고 대미(對美) 신(新)시장(상선 군함 건조 MRO등)진출을 견인한다. 그는 "중국과의 경쟁에서 조선업이 초격차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새로운 수출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 행장은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신용등급에 대출기간에 따라 달라지는데, 대출기간이 좀 길게 필요하다는 말이 있어서 제도개선을 하기로 했다"며 "큰 프로그램도 있어야 하지만 작은 현장에서 고충을 느끼는 부분은 필요할 때 제도개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11 14:42:56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