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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약세·주가 강세에도 '환율 상승'…1월 이후 '변동성' 확대

국제금융시장에서 기업실적 호조와 연준 의장 지명 불확실성 완화로 투자심리가 유지돼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하고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하지만 국내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오르고 변동성도 확대되면서, 외국인 증권자금 순유입이 둔화되는 등 '원화 약세 압력'이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국제금융시장에서는 기업실적 호조와 차기 연준의장 지명 관련 불확실성 해소 등으로 양호한 투자심리가 지속됐다. 이에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대부분 국가의 주가가 상승한 가운데 미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금리 측면에서 선진국 10년물은 미국이 하락한 반면 일본과 영국은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2월 10일 4.14%로 12월 말(4.17%) 대비 소폭 낮아졌다. 일본 10년물은 같은 기간 2.07%에서 2.24%로 상승했다. 한국 10년물도 3.39%에서 3.68%로 상승해 오름폭이 컸다. 주가도 전반적으로 강세였다. 미국 S&P500은 2월 10일 6942로 12월 말 대비 1.4% 상승했다. 일본 Nikkei225는 57651로 14.5% 올랐다. 국내 코스피는 5302로 25.8% 상승해 주요국 가운데 상승 폭이 크게 나타났다. 다만 외환 부문에서는 달러 약세와 달리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달러화지수(DXY)가 12월 말 98.3에서 2월 10일 96.8로 내려간 반면, 원·달러는 12월 말 1439.0원에서 2월 10일 1459.1원으로 상승했다. 한국은행은 원·달러가 달러·엔 흐름에 연동되는 가운데 개인 해외주식투자 증가(12월 15억달러→1월 48억달러)와 국민연금의 해외주식 목표비중 축소 결정(38.9%→37.2%) 등 상반된 요인이 엇갈리며 큰 폭 등락했다고 설명했다. 환율 변동성도 확대됐다. 1월 원·달러의 전일대비 변동폭(일평균)은 6.6원으로 전월(5.3원)보다 커졌고, 변동률도 0.45%로 높아졌다. 원·달러 3개월 스왑레이트는 내외금리차 역전폭 축소 등의 영향으로 -1.48%(12월 말)에서 -1.34%(1월), -1.32%(2월 10일)로 '마이너스 축소' 흐름을 나타냈다. 자금 흐름에서는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순유입이 둔화됐다. 1월 전체 순유입은 23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주식자금은 그간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 등으로 -5000만달러로 소폭 순유출 전환했다. 채권자금도 단기 차익거래 유인 축소와 국내외 금리 오름세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유입 탄력이 줄었다는 게 한국은행 설명이다. 다만 국내은행의 대외 외화차입 여건은 가산금리와 신용파산스왑(CDS)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모습을 지속했다고 덧붙였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12 12:00:0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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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AI 기반 내부통제·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내부통제 및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3월부터 전 영업점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IP CCTV 중앙집중화와 AI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사고 대응을 구현했다. AI 기반 내부통제 시스템을 통해 전 영업점 CCTV 영상을 본부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AI 영상분석을 활용해 ▲고액 인출·계좌이체 등 중요 거래 시 이상징후 탐지 ▲CCTV 기반 현금 계수 결과 자동 추출·저장 ▲내금고·기계실 출입 시 2인 1조 원칙 준수 여부 감시 등 주요 내부통제 기능을 적용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5일 본점에서 해당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연회를 열고 실제 운영 환경을 점검했다. 우리은행은 시스템 도입을 통해 전 영업점에 대한 24시간· 365일 상시 감시 체계가 구축해 금융사고 예방효과를 극대화하고 영업점 자체 점검 부담을 경감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전관리 측면에서도 AI 기술을 활용한다. 야간·휴일에는 스마트 화재탐지기와 CCTV를 연동해 초기 화재를 감지하고, 영업 중에는 명찰형 비상벨(착용형 비상 호출 장치)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동객체 탐지 기술을 통해 침입자와 침수 등 이상 상황을 인식하고, 상황실 및 보안업체와 연계한 대응 체계도 구축한다. 한세룡 우리은행 업무지원그룹 부행장은 "AI 기반 내부통제 및 안전관리 시스템은 금융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을 동시에 강화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해 내부통제와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12 10:59:1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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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생산·포용·신뢰의 금융]BNK금융, '해양수도권' 부울경과 동반 성장

BNK금융이 올해 주요 경영 목표로 정부의 동남권 해양 수도권 조성 정책에 발맞춘 '지역 중심 경영'을 추진한다. 해운·조선·해상플랜트 등 지역 주요 산업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한계 기업을 지원해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꾀한다. 은행 예대마진 중심의 수익구조를 벗어나 업무 효율화와 미래 먹거리를 위한 디지털전환(AX)도 속도를 낸다. ◆ '지역금융' '지역 동반성장' 노력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역금융그룹의 역할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해수부 이전,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 정부정책에 기회요인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선·해양·물류·인프라 등 특화산업에서 금융허브 역할을 맡고, 대기업과 협력사로 이어지는 공급망 구조를 정립해 금융을 통한 지역 내 부가가치 재생산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BNK금융은 인구 감소·산업 유출 등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지역 내 재투자를 통한 '지역과의 동행'을 강조하고 있다. 지방에 거점을 둔 다른 금융지주(iM·JB)들이 은행 계열사의 시중은행 전환, 수도권 진출 확대 등으로 기존 거점지역 바깥에서 영업 기회를 탐색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BNK금융의 강점은 부울경 지역 내에 촘촘하게 갖춰진 기업대출 영업망이다. 작년 상반기 기준 BNK금융의 전체 대출 가운데 기업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66%다. 같은 기간 주요 시중은행의 51%와 비교해 기업대출 비중이 크다. 기업대출 가운데 중소기업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90%를 넘는다. 시중은행보다 월등한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상 영업 노하우를 갖춘 셈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2월 8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본격화했다. 북극항로 시대에 발맞춰 부산을 해상 물류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고, 동남권을 '해양수도권'으로 재편한다는 목표다. 자본과 산업의 재편으로 금융의 역할이 부각됐으며, BNK금융은 지역에 특화한 영업망을 활용해 정부의 정책 목표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BNK금융은 작년 10월 '생산적 금융협의회'를 출범시키고, 지역 핵심 산업 및 한계기업 투자를 발표했다. 이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 목표에 발맞춘 전략이다. BNK금융은 올해 21조원을 지역 기업에 투자·공급한다. 동남권 지역에 한정한다면 금융권 최대의 규모다. 해당 목표에 집중하기 위해 BNK투자증권, BNK벤처투자 등 자회사의 본사도 부산으로 이전했다. '생산적 금융협의회' 출범 당시 BNK금융이 제시한 추진 목표는 ▲국민성장펀드 및 동남투자공사 연계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지원 및 해양특화산업 육성 ▲부울경 지역 집중투자 산업 선정 등이다. 특히 지난해 말 지주사에 설치한 지속가능금융본부를 컨트롤타워로 두고, 자회사간의 협업을 통해 실행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 디지털 전환 지속 BNK금융그룹은 작년 연간 연결순이익으로 8150억원을 기록했다. 직전연도보다 약 865억원(11.9%) 늘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자이익의 성장세는 주춤했지만,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빠르게 늘고 대손비용이 감소하는 등 적극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이 최대 실적으로 이어졌다. 비이자이익 증대를 통한 영업이익 확대는 BNK금융의 과제로 남았다. BNK금융은 매출에서 은행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지난해 부산·경남은행의 매출 비중은 약 89.8%다. 4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의 은행 의존도와 비슷하지만, 지방은행은 시중은행 대비 중소기업·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크다. 금리 인하 기조에도 은행권의 연체율이 상승하는 가운데, 건전성 우려가 큰 지방은행은 대출 공급을 늘리기 어렵다. BNK금융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은행 부문에서는 예대마진 중심의 수익구조를 벗어나 투자 전문화를 추진하고, 비은행 부문에서는 구조화금융과 벤처금융을 확대해 수익을 다각화한다는 전략이다. 빈대인 회장은 "생산적 금융 전환의 기류 속에서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이자이익과 담보자산 중심의 영업 방식을 빠르고 과감하게 혁신해야 한다"라며 "은행은 예대마진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혁신기업 투자와 전통 제조업의 전환 지원 등 투자 전문화 전략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비은행은 구조화금융·VC를 강화해 그룹의 성장동력을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BNK금융은 업무 효율화와 미래 먹거리 탐색을 위한 '디지털 전환(AX)'도 지속한다. BNK금융은 지난해 하반기 조직개편 당시 '그룹고객가치혁신부문'을 '그룹AI미래가치부문'으로 재편하고, 디지털기획부와 AI사업팀을 통합한 'AI디지털전략부'를 설치했다. 그룹 전체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콘트롤타워의 역할을 부여하기 위해서다. 작년 12월에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 연구조직을 출범해, AI·가상자산 등 신규 먹거리 탐색에도 돌입했다. 빈대인 회장은 "AI와 디지털 경쟁력은 금융사의 생존과 성장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로 부상했다"라면서 "AI를 업무 효율화에 국한하지 않고, 기업 분석, 투자·심사, 리스크 관리 등 업무 전반에 적용해 고객 이해와 자본 배분의 정밀도를 높이는 의사결정의 한 축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NK금융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이원화된 전산망도 단계적으로 통일한다. 현재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별도의 전산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이 어렵고 불필요한 비용도 발생한다. BNK금융은 오는 2030년까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전산망을 통합할 예정으로, 통합을 통해 매년 약 1000억원의 추가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내다본다.

2026-02-12 10:33:49 안승진 기자
하나은행, 손님 신뢰 강화 위한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

하나금융그룹은 금융소비자보호 선도 금융그룹으로서의 강력한 실천의지를 담은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그룹 전사적 차원의 소비자보호 실행을 위한 경영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은 금융소비자 중심으로의 인식전환과 실천, 신뢰 강화를 정착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한 하나금융의 금융소비자보호헌장에는 ▲사전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 확립 ▲소비자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업무 수행 ▲신속·공정한 민원해소 및 피해구제 ▲소비자 의견 경청을 통한 투명한 소통 ▲금융취약계층 지원 및 금융교육 확대 등 5대 핵심 실천 과제가 담겼다. 하나금융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그룹 전(全)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실천을 본격화해 나갈 방침이다. 그룹의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은 사내 인트라넷인 '하나 허브(Hana Hub)'를 통한 임직원 서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 외의 관계사들 또한 임직원 서약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그룹의 소비자보호 실천의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하나금융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통해 지난해 10월 금융권 최초로 발표한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공식 출범할 예정으로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을 통해 금융산업 소비자보호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금융소비자 중심의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소비자보호를 그룹의 최우선 가치이자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야 한다"며, "금융의 핵심은 결국 손님 신뢰에 있는 만큼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임직원 모두가 하나되어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12 09:58:5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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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작년 순익 2조5112억…'비이자' 금리하락 완충

NH농협금융이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 2조5112억원을 기록했다. 금리 하락으로 이자이익이 줄었지만 비이자이익이 26% 넘게 늘고, 건전성 지표와 충당금 여력을 앞세워 수익구조 다변화를 강조했다. NH농협금융은 2025년 지배주주지분 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5112억원으로 전년(2조4537억원) 대비 575억원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다만 분기 기준으로는 4분기 순익이 2513억원으로 3분기(6312억원)보다 3799억원 감소했다. 수익 구성에선 이자이익 둔화가 먼저 눈에 띈다. 시장금리 하락과 우량자산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영향으로 은행·카드 순이자마진(NIM)이 2025년 6월 1.70%에서 12월 1.67%로 낮아졌고, 이자이익은 8조4112억원으로 1.0% 줄었다. 반면 비이자이익은 2조2740억원으로 26.4% 증가했다. 수수료이익(2조0727억원)이 15.2% 늘고, 유가증권·외환파생 손익(1조5563억원)도 25.7% 확대되면서 금리 하락 국면의 공백을 메웠다는 설명이다. 영업 단계에선 판매관리비 반영 전 영업이익이 10조3917억원으로 늘었고, 영업이익도 4조8960억원을 기록했다.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657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해(자료 기준) 손익 방어에 기여했다. 자산건전성 지표도 전면에 내세웠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63%로 전년말 대비 0.05%포인트 개선됐고,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65.98%로 주요 금융지주 가운데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계열사 실적은 NH농협은행 1조8140억원, NH투자증권 1조0316억원, NH농협생명 2155억원, NH농협손해보험 824억원 등이었다. NH-Amundi자산운용 392억원, NH농협캐피탈 1006억원을 기록했고, NH저축은행은 -415억원으로 적자를 나타냈다. 사회적 책임 지표로는 농업지원사업비 6503억원과 사회공헌금액 2762억원을 제시하며 농업·농촌 환원과 취약계층 지원을 강조했다. 또한 '생산적금융'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2026년 1월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를 출범해 모험자본과 미래전략산업 중심의 자본공급 확대를 추진한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2-11 17:08:3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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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지역민 대상 'Play on BNK 문화공연'

BNK금융그룹은 '플레이 온(Play on) BNK'의 2026년 첫 문화공연으로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 - 2026 HOPE'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Play on BNK'은 BNK금융그룹이 지난 2024년부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해 온 무료 예술 프로그램이다. 클래식·국악·코미디·강연·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매달 선보인다. 22회를 맞은 이번 문화공연은 오는 25일 오후 7시,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공연에는 바이올린 김재원, 첼로 이호찬, 피아노 김설화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가 출연해 '2026년 Hope'를 주제로 시벨리우스의 '로망스'를 비롯한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인다. 관람 신청은 11일부터 19일까지 BNK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지정석과 비지정석 중 원하는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공연 시작 10분 전부터는 원활한 관람 운영을 위해 지정석과 비지정석 구분 없이 좌석이 배정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문화공연이 시민 여러분께 작은 희망과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11 15:46:41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