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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WON뱅킹에 'DIY포트폴리오' 서비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우리WON뱅킹에 'DIY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신설하고 고객이 원하는 2개에서 5개 펀드로 자유롭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우리은행은 인공지능이 개인별 투자 성향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로보 포트폴리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더해'DIY포트폴리오'서비스를 신설해 고객 스스로 상품을 선택하는 개인형 맞춤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고객은 우리WON뱅킹에서 원하는 펀드들로 투자비율을 자유롭게 구성해 투자하고 포트폴리오 진단으로 편리하게 비교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우리은행은 서비스 출시에 맞춰 '펀드, 마음대로 골라 담자' 이벤트를 오는 5월 25일까지 실시해 해당 서비스로 10만원 이상 가입 고객은 자동으로 응모돼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출시로 개인형 맞춤 금융서비스 제공이라는 트렌드에 맞게 고객님들께 더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27 11:08:2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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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디지털자산 평가 플랫폼 '쟁글'과 업무협약

26일 서울 강남구 소재 크로스앵글 본사에서 열린 '디지털 기반 서비스 발굴 및 사업추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신한캐피탈 정상훈 본부장, 크로스앵글 김준우 공동대표, 신한은행 전필환 부행장, 크로스앵글 이현우 공동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디지털자산 공시 및 평가 정보를 제공하는 '쟁글(Xangle)'의 운영사인 크로스앵글과 전략적 지분투자와 사업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크로스앵글은 국내 유일의 가상자산 평가 및 공시 플랫폼 '쟁글(Xangle)'의 운영사로 빗썸, 코빗, 코인원, 후오비 등 70개 이상의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와 3000개 이상의 가상자산 발행사(프로젝트)의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가상자산 정보를 공개 구축하고 있는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신한캐피탈에서 운용 중인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 펀드 '원신한 커텍트 신기술 투자조합 1호'의 투자와 더불어 진행됐으며 신한은행은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양질의 가상자산 정보에 손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 정보격차 해소 및 건전한 투자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한은행과 크로스앵글은 ▲양사 플랫폼 내 디지털자산 관련 서비스 개발 및 추진 ▲금융 및 디지털자산 데이터를 결합한 신서비스 개발 ▲혁신 기술을 갖춘 블록체인 기업 공동 발굴 및 사업추진에 상호 협력 등의 공동사업을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우수한 블록체인 기술 기업 발굴에 노력을 기울여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며 "양사 협력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의 실천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27 11:06:2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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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DB·캐롯손보

2022 서울시 유기견 포스터 이미지.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유기동물을 위한 지원에 앞장선다. ◆DB손보, '2022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 2년 연속 사업자 선정 DB손보는 '2022년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유기동물 입양정책사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은 유기견의 질병, 상해,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기견의 입양률을 높인다는 목적으로 진행되어온 정책이다. 유기견 입양가족에 제공되는 DB손보의 '프로미 반려동물보험'은 피부질환을 포함한 질병 또는 상해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장한다. 특히 지난해 보장되지 않았던 반려동물의 구강질환에 따른 치료비용이 올해 보장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 그 밖에도 입양된 유기견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배상책임 손해도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가입신청일로부터 1년이며, 동물보호·입양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면서 보험가입을 신청한 입양가족에 서울시가 '프로미 반려동물보험'1년 치 보험료를 지원한다. 보험가입신청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가능하나, 본 사업에 대한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가입이 불가할 수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의 유기동물 입양정책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DB손보는 향후에도 서울시와의 장기적인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유기견 입양률을 증대시키고, '유기견 입양'이 새로운 반려동물 돌봄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롯손보, 성남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민간참여기업 선정 캐롯손해보험이 '드론 현장출동 시스템' 상용화를 위해 나선다.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이 '드론 현장출동 시스템' 상용화를 위한 적극적인 기술연구에 돌입한다. 캐롯손보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경기도 성남시가 추진하는 '2022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보험 연계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캐롯손보는 지난해부터 드론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오던 SK텔레콤과 함께 성남시 '2022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며 '드론 현장출동 시스템'과 같은 미래의 시스템을 현실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연구한다. 성남시는 본 사업 추진을 통해 드론의 현장출동, 위험시설물 관리, 도서배송 등과 같은 도시 안전과 성장에 연계된 드론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체계적인 연구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하는 캐롯 역시 자사 정보통신(IT) 기술력을 토대로 교통안전을 넘어 도시안전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캐롯손보가 연구에 참여하는 '드론 현장출동 서비스'는 사고 초기 기동성이 높은 드론이 발 빠르게 현장출동해 사고 현장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고 처리를 돕는 서비스다. 캐롯손보의 주행 정보 측정 플랫폼과 SK텔레콤의 드론 관제 플랫폼을 연계해 기존과 차별화된 높은 수준의 보상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사회적 비용절감으로 연결되게 하는 것이 목표이다. 캐롯손보는 지난해 모의테스트를 성공했으며, 올해는 드론 단독 비행으로 목표지점에 도달, 상공 100m에서 드론을 통한 선명한 3D 사고영상 촬영 및 영상 송출을 확인하는 등 서비스 상용화에 가까워진 기술향상을 선보였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드론 출동 서비스는 비행 가능 구역 등 관련 부처와의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상용화될 경우 교통사고 출동시스템은 물론 다양한 안전사고에 빠른 대처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본 사업을 통해 캐롯손보가 그간 연구해 온 드론 기술력이 실제 상용화하는데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27 11:04:1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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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금융, 핀테크 이어 가산자산거래소와 협업

(왼쪽부터) 부산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대구은행, 전북은행 본점. 지방금융지주가 지역거점이라는 한계를 넘어 인터넷은행에 이어 핀테크·빅테크 기업, 가상자산 거래소와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은행은 최근 네이버파이낸셜과 함께 최고 연 6%의 금리를 제공하는 '네이버페이 X JB적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7월 전북은행과 네이버파이낸셜이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내놓은 첫 협업 사례다. 네이버페이 이용자가 사용 계좌를 전북은행의 수시입출금 계좌와 연동한 뒤, 포인트 충전이나 계좌 간편결제를 사용해 해당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전북은행은 빅테크에 이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와도 손잡았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가 원화마켓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실명확인입출금계정(실명계좌)이 필요하다. 이에 지난 2월 전북은행은 고팍스와 실명계좌 계약을 완료하고 확인서를 발급해줬다. 이는 기존 원화마켓을 운영해온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코빗을 제외한 첫 사례다. 이처럼 지방은행들은 가상자산 거래소와도 손잡으며 디지털 역량을 쌓음과 동시에 지역적인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는 모습이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10월 전북은행에 이어 경남은행과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회사는 디지털 금융상품 및 서비스를 공동 기획하고, 디지털 금융 혁신기술을 개발, 양사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등에 협력한다. 경남은행은 지난해 10월 네이버파이낸셜과 업무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올 2월에는 가상화폐 거래소 고팍스와 입출금계정 발급 계약도 맺었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15일 디지털 금융 고도화와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한 BNK디지털센터를 확장했다. 이를 통해 모바일 오피스를 지향하는 사무공간과, 핀테크 및 빅테크 우수기업과의 협업 공간 등을 확충했다. 광주은행도 지난달 핀테크 기업 핀다와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협력했다. 세 회사는 '신파일러 대상 혁신 금융 서비스 및 제휴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회사는 금융 거래 이력이 부족한 신파일러 전용 대출 및 신용카드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의 올바른 금융 생활과 신용 관리의 첫 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은 핀테크 기업과 협력에 선두로 나섰다. 대구은행은 지난 2015년 지방은행 최초 핀테크센터로 'Fium 브랜드'를 출범했다. 이어 지난해 1월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와의 협업으로 AI자산관리 솔루션을 내놓았다. 지난 3월에는 담보대출 비교 플랫폼인 '담비'와 협업해 '무방문 전세자금대출' 한시 특판을 진행했다. 이처럼 지방은행들이 핀테크 기업과 협력을 적극 유치하는 이유는 지방에 사는 젊은 세대가 감소하고 있어, 2030 세대를 끌어오기 위해서다. 핀테크 업체도 기존 금융권과 협력 강화를 통해 금융산업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어 양측이 '윈윈(win-win)'할 수 있는 관계가 형성된다. 이병윤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난해 말 발간한 보고서에서 "지방은행이 핀테크·빅테크와의 협력과 제휴를 강화해 부족한 디지털경쟁력을 보완하고, 영업과 마케팅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지방은행 관계자는 "지방은행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지만 최근 수익성이 낮아졌다"며 "핀테크 기업과 협력을 통해 미래 고객층을 유입시키고, 디지털 전환을 통해 돌파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4-27 08:34:0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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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머스크 트위터 인수에 비트코인 3% 상승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트위터를 인수하면서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뉴시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 인수 소식에 암호화폐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 26일 암호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1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99%(147만8000원) 상승한 508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4800만원대로 하락 이후 하루 만에 반등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3.61%(13만1000원) 상승한 375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암호화폐 상승은 암호화페 옹호론자인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인수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금 반등에 성공했다. 트위터 이사회는 25일(현지시각) 머스크의 제안대로 주당 54.2달러에 지분 전량을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시가총액은 440억달러(약 55조원)다. 머스크가 지난 14일 트위터 인수를 공식 선언한 지 11일만으로 트위터 이사회는 이번 매각을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검토가 끝나면 연내 인수가 완료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27점으로 '두려움(Fear)'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23점·극도의 두려움)보다 투심이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26 17:23:5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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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1분기 순이익 역대 최대…1668억원

JB금융지주 본점 JB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1668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다. JB금융지주에 따르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070억원, 2296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매출액은 15%, 영업이익은 29.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714억1300만원으로 2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JB금융지주의 실적 상승세는 주력계열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주도했다.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의 1분기 순익은 전년보다 각각 22.4%와 26.3% 늘어난 635억원과 544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자마진(NIM)이 3.00%로 국내 금융지주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비은행 부문도 실적도 개선됐다. JB우리캐피탈은 전년 동기 대비 30.4% 증가한 589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JB자산운용 역시 전년 동기 대비 76.7% 증가한 25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그룹의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도 8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그룹의 성장세에 일조했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는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ROE) 16.0% 및 총자산순이익률(ROA) 1.20%를 기록했다.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지속적인 비용 절감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6.1% 포인트 개선되며 역대 최저치인 38.8%를 기록했다. 보통주 자본비율은 10.24%였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16%포인트 개선된 0.52%, 연체율은 전년동기대비 0.09%포인트 개선된 0.52%를 기록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4-26 16:06:3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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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헌혈운동 '31일간의 사랑 나눔 캠페인'

BNK경남은행 본부 부서 임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 임직원들이 헌혈 운동에 적극 참여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경남은행은 오는 29일까지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사랑의 헌혈 운동은 지난 13일 헌혈 붐업과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경남신문 그리고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맺은 31일간의 사랑 나눔 협약으로 마련됐다. 본부 부서 임직원들은 본점 주차장을 찾은 헌혈버스에 올라 생명 나눔인 헌혈을 했다. 본부에 이어 각 영업본부 임직원들도 지역 헌혈의 집을 자율적으로방문해 헌혈할 예정이다. 헌혈에 참여한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이정원 상무는 "코로나19로 인해 헌혈 조건이 더 엄격해져 혈액 보유량이 매우 부족하다고 전해 들었다. 많은 지역민이 생명과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헌혈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회공헌홍보부 김종학 팀장은 "31일간의 사랑 나눔 캠페인 기간에 맞춰 임직원들이 대대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계획이다.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와 헌혈행사 지원 등을 통해 혈액수급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사랑의 헌혈 운동과 별도로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자라는 주제로 31일간의 사랑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31일간의 사랑 나눔 캠페인 기간 중 경남관할 헌혈의 집 헌혈자 및 모든 단체 헌혈자에게 기존 기념품 외에 특별기념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한편, 참여자 가운데 우수 헌혈자와 단체를 선정한 후 시상할 계획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4-26 15:42:0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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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국회 정무위원장 초청 은행장 간담회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앞줄 왼쪽 다섯번째) 등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는 국회와 은행권의 소통을 위해 지난 25일 국회 정무위원장인 윤재옥 의원을 초청해 은행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농협·신한·우리·SC·기업·국민·씨티·대구·수출입·수협 부산·광주·제주·경남·주금공·케이·카카오뱅크 등 은행장과 금융연구원·국금센터·신용정보원·금융결제원 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무위원장 및 참석자들은 최근 은행권 현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경제 및 금융 현안에 대하여 격의 없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은행권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은행권은 코로나 위기 초기부터 네 차례에 걸쳐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연장해 왔으며 앞으로도 위기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은행권이 최근 3년간 당기순이익의 10%에 육박하는 3조20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사회환원에 앞장서 왔다는 점도 밝혔다. 또한 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은행도 유통·통신·배달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재옥 정무위원장은 은행권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는 등 여유가 있는 만큼 서민들과 중소상공인을 위해 새 정부의 금융지원방안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부탁했다. 윤 위원장은 "은행들이 글로벌 금융회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은행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입법 활동을 지속하고 은행도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빅테크 기업과의 규제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26 15:15:16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