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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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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우대금리 적용 'DGB삼일절예적금'

DGB대구은행은 삼일절 맞이 애국심 고양과 저축 장려를 위해 우대금리를 적용한 DGB삼일절예적금 및 DGB주거래우대예금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두 제품 모두 조건별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특히 IM뱅크의 재테크 서비스인 예금·적금 금리 비교 서비스를 통해 가입할 경우, 추첨을 통해 LG 스탠바이미,아이폰 13프로, 갤럭시 Z플립3, 백화점상품권, 치킨·버거세트 등 푸짐한 경품과 함께 황금 호랑이 10돈을 더블혜택으로 제공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3000억원 한도로 판매되는 DGB삼일절예적금은 IM뱅크에서 온라인으로 태극기를 게양할 경우 우대이자율이 지급되며, 개인고객(상품별 1인1계좌)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DGB삼일절예금은 100만원 이상 1천만원까지 가입 가능한 1년제 정기예금으로, 기본이자율 연 2.0%에 우대이자율 최고 연 0.3%p(최고적용이자율 2.3%)까지 받을 수 있다. DGB삼일절적금은 월 적립금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1년제 정기적금으로, 기본이자율 연 2.1%에 우대이자율 최고 연 1.0%p 까지 (최고적용이자율 3.1%)받을 수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올바른 경제습관의 기본인 저축 습관 장려를 위해 다양한 예적금 관련 마케팅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2-02-15 17:38:0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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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디스커버리펀드 사태 제재 속도

2500억원의 피해를 낳은 '디스커버리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다시 재점화됨에 따라 금융당국이 최종 징계를 이르면 이번주 확정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금융당국은 판매사 가운데 가장 중심축으로 떠오르는 IBK기업은행에 대한 제재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여진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디스커버리자산운용에 대한 제재안건과 함께 판매사인 IBK기업은행에 대한 제재안이 오는 16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2월 장하원 대표와 디스커버리자산운용에 대해 금융위에 중징계를 건의했지만, 1년이 지난 현재까지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당시 금감원은 장 대표에 대해 직무정지, 디스커버리운용에 대해 영업정지를 각각 건의했다. 영업정지는 영업 인·허가 또는 등록 취소 다음으로 제재 수위가 높은 중징계다. 임원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 수위는 ▲해임권고 ▲직무정지 ▲문책경고 ▲주의적경고 ▲주의 등 5단계로 이뤄져 있다. 일각에서는 금감원의 당초 건의대로 중징계가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피해자들은 한국투자증권을 예로 들며 100% 전액 보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판매사인 기업은행과 IBK투자증권 측은 '배임'이라고 주장함에 따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는 이날 입장을 밝혔다. 대책위는 "피해자들이 평생모은 은퇴 노후자금 등을 4년째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며 "디스커버리펀드 사태는 개방형과 폐쇄형 문제가 아닌, 핵심은 정부의 사모펀드 활성화 정책실패와 금감원의 사태해결 미숙, 기업은행의 피해자 외면"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윤종원 행장은 취임 3년이 되도록 해결하지 않고 있다"며 "피해자를 외면하는 기업은행과 달리 한국투자증권은 이미 디스커버리 펀드에 대해 100% 보상을 단행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16일 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사건 전후 과정과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2022-02-15 15:39:3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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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뱅 대표 "하반기 기업시장 진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15일 "개인 사업자 수신 및 대출 상품을 통해 기업 시장에 진출할 준비를 하고 있어 이르면 올 하반기 중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윤호영 대표는 이날 오전 비대면으로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주택담보대출은 카카오뱅크스럽다는 게 뭔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카뱅의 모바일 주담대는 은행 지점과 창구를 통해서 가능했던 기존 주담대의 비대면 모바일화를 계속할 예정으로 경쟁적 우위를 점하기 위한 프로세스 혁신을 불러일으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금융시장은 아직 비대면 금융의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시장으로 보고 있다. 윤 대표는 "개인 자금과 사업 자금을 구분해 관리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직관적인 관리와 운영이 가능한 대출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며 "사용하기 편리한 수신 상품과 함께 자체 신용평가 모델을 활용한 신용대출, 유관기관과 연계해 온라인 비대면에 최적화한 보증부 대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신용대출 확대를 최우선으로 삼고 주거 안정을 위한 대출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며 "차별화된 데이터 기반의 신용평가를 통해 개인 고객들의 중저신용 대출뿐만 아니라 개인 사업자 대출 분야도 혁신해 나가며 금융을 통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CSS(신용평가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등 카카오공동체 등 여러 곳과 데이터 협력을 진행 중"이라며 "카카오뱅크가 가진 AI(인공지능)기술을 접목해 지속적인 CSS 혁신을 이뤄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카카오뱅크는 올해를 기점으로 해외진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윤 대표는 "해외진출은 반드시 이뤄내고 싶은 분야다"며 "카카오뱅크가 가진 비대면 모바일 기술은 해외 진출을 위한 가장 큰 자산이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끝으로 "지난해 IPO(기업공개)를 기점으로 카카오뱅크는 사람으로 따지면 성인이 됐다"며 "올해는 2017년 7월 대고객 서비스 시작을 준비했던 그 당시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손끝에서 느껴지는 편리함이 카카오뱅크 시즌1이었다면 카카오뱅크 시즌2는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문제 해결에 먼저 나서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02-15 15:16:1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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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반환지원으로 7개월간 착오송금 21억원 돌려줘

예금보험공사는 착오송금 반환지원제도를 통해 7개월 간 총 6101건(88억원)의 지원신청을 받아 1705건(21억원)을 송금인에게 반환했다고 15일 밝혔다. 6101건 중 446건은 지원대상여부를 심사하고 있으며 2889건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다. 자진반환이 1661건, 법원의 지급명령절차를 거친 지급명령을 통한 반환이 44건이다. 착오송금액 총 21억3000만원을 회수해 소요비용을 제하고 착오송금인에게 돌려준 금액은 20억5000만원이다. 착오송금 반환시 전체 기준 평균 지급률은 96%이며 신청일로부터 반환까지 평균 42일이 소요됐다. 자진반환 기준 평균 지급률은 96.2%로 신청일로부터 반환까지 평균 40일이 소요됐다. 지급명령 기준 평균 지급률은 92.5%이며, 신청일로부터 반환까지 평균 소요기간은 107일에 달했다. 6101건 중 446건은 지원대상여부 심사가 진행 중이며 2889건은 지원 비대상이다. 지원대상여부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으로 결정된 건의 비중이 지난해 7월 17.2%에서 올 1월 48.8%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예보는 설명했다. 지원 비대상의 주된 사유는 보이스피싱 등 범죄이용계좌(23.8%), 송금인의 신청 철회(20.1%), 압류 등 법적제한계좌(11.2%), 금융회사의 자체반환절차 미이행(10.8%)으로, 전체 비대상(2889건) 중 65.9%를 차지했다. 착오송금액 규모는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이 2232건으로 전체의 36.6%를 차지했고, 300만원 미만이 총 84% 이상에 달했다.

2022-02-15 15:15:5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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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Pay+ 전담창구 운영

신한은행은 새 서울사랑상품권 구매·결제 플랫폼인 '서울페이플러스(Pay+)' 설치와 가맹점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영업점에 전담창구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Pay+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상품권 판매대행이 금융회사 또는 전자금융업자로 한정되면서 서울시가 공모 절차를 거쳐 신한컨소시엄을 새로운 판매대행사로 선정하고 신규 런칭한 새로운 서울사랑상품권 구매·결제 플랫폼이다. 신한은행은 238개 영업점에 서울Pay+ 전담창구를 설치하고, 스마트폰 앱 설치가 익숙하지 않은 서울시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Pay+ 앱 설치와 가맹점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서울Pay+는 소비자와 가맹점이 함께 사용하는 통합 앱이다. 소비자는 현재와 동일하게 서울사랑상품권을 할인해 구매한 뒤 QR 또는 바코드를 인식해 결제할 수 있으며, 가맹점주는 결제금액 확인, 결제취소, 매출내역 확인이 즉시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된 결제 플랫폼이다. 특히 가맹점주는 기존 서울사랑상품권보다 1~2일 빠른 자금정산을 받을 수 있다. 5월부터는 서울Pay+ 앱을 이용해 ▲가맹점 매출 분석과 동종 업종 분석 리포트 ▲카드사가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해당 가맹점의 소비자 쿠폰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등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서울Pay+는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신규 회원가입과 본인 인증 절차 이후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주의 경우 자금 정산을 위해 신한카드 가맹점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울Pay+가 조속한 시일 내 안정화돼 서울시민과 소상공인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15 15:15:49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