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코로나19의 그늘]②소상공인 위기... 버티거나 폐업하거나

#. 자영업자인 A씨는 지난해 초 코로나19 대출을 받았다. 1년 거치 4년 원금 분할상환으로 대출을 받은 그는 1년 거치기간이 끝난 지난 6월부터 매달 110만원씩 원금을 상환하고 있다. A씨는 "또다시 코로나 때문에 영업을 못하게 될 지 생각을 못했다"며 "소득이 절반수준으로 뚝 끊긴 상황이어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2년째 이어지면서 자금줄이 마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한계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고강도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로 급감한 매출이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임대료와 유지비가 쌓여 자발적으로 폐업에 나서는 업주들도 속출하고 있다. 정부가 이들을 돕기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내놨지만 홍보가 부족한 데다 악화된 경영상황을 회복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한국경제연구원이 음식점 도소매 숙박업 등 소상공인 비중이 높은 8개 업종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자영업자 39.4%는 당장 폐업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감소(45%), 고정비부담(26.2%), 대출상환 부담과 자금사정 악화(22%) 등이 이유였다. ◆1년 이내 폐업 예상 91.4% 자영업자 10명 가운데 3명은 '현 상황이 지속될 경우 3개월 이내에 폐업할 수밖에 없다(33%)'고 답했다. 예상 폐업시점을 3~6개월로 본 자영업자는 32%였고, 6개월에서 1년 이내로 본 자영업자는 26.4%였다. 이대로라면 1년 이내에 폐업할 것으로 본 자영업자는 전체의 91.4%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자영업자 대부분은 4차 대유행이 시작하던 7월 전후로 매출과 순이익이 급감했다고 강조했다. 평균 매출 감소액은 26.4%, 순이익 감소액은 25.5%다. 이 경우 코로나 대출로 운영자금을 끌어다 쓴 자영업자는 부담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자영업자 대출은 개인사업자 대출(541조원)과 가계대출(290조8000억원) 등 총 831조8000억원이다. 지난 1년 동안 18.8%(131조8000억) 증가한 셈이다. 다만 문제는 대출의 질도 떨어지고 있는 것. 자영업자들의 대출은 시중은행에서 2금융권, 대부업으로 밀리고 있다. 자영업자의 고금리 대출비중은 5.2%로 숙박음식(7.0%), 도소매(6.5%), 여가서비스(5.1%)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경영상황이 악화되면서 신용상황이 낮아진 자영업자들이 비은행권 고금리를 이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각지대·금융교육 챙겨야 이에 대해 자영업자들은 금융지원이 고르지 않다고 지적한다.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정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난해 네차례, 올해 두차례 추경 등으로 100조원 이상의 재정을 쏟아 부었다. 다만 지난해 4차추경에서 소상공인 지원금으로 마련한 '새희망 자금'은 당초 290만7000명에게 3조 2180억원을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5000억원 가량이 남았다. 지급인원이 251만1000여명에 그쳐 지급액 기준 집행률이 85%밖에 안된 탓이다. 올해 1차 추경에서 소상공인 지원금으로 마련한 '버팀목 자금플러스'는 385만2000명을 지원하기 위해 6조7350억원을 편성했지만 1조1000억원이 남았다. 지급인원은 285만4000명으로 지급액 기준 집행률은 69.3%였다. 지나치게 까다로운 기준 탓에 지원금을 받지 못하거나 사각지대로 밀려나는 이들이 적지 않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이들을 위한 전문적인 금융상담도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KB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수도권 소상공인의 금융관련 문제는 51%를 가족·친지와 상의한다고 답했다. 전문성을 띈 은행 등 금융기관과 상담한다는 소상공인은 17%로, 상의할 대상이 없다는 소상공인은 16%에 달했다. 신용상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기준금리 인상과 원리금 상환유예 종료 시점에 맞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상환부담 및 부실위험이 집중되지 않도록 상환시점을 분산해야 한다"며 "원리금 상환이 어려운 잠재적 취약·고위험 차주를 파악해 이들에게 맞춤형 대응전략을 제시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1-12-22 15:45:27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생보협회, 연말 이웃사랑 실천…나눔문화 확산

생명보험협회 CI. /생명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생보협회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000만원을 사회복지단체 신당종합사회복지관,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 2곳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ESG 경영을 실천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생보협회는 지난 2010년부터 모든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매월 적립해 연말에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사용하고 있다. 신당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한 500만원의 후원금은 지역사회 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했다.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청소년, 아동 모두에게 필요한 책상, 의자로 후원한다. 어르신 교육 및 여가활동,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등 복지관 운영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탑골공원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에도 500만원을 전달했다.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생보협회는 앞으로도 보험산업의 ESG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지속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12-22 15:00:19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김윤식 현 신협중앙회장, 제33대 회장 연임

김윤식 현 신협중앙회장이 압도적인 지지로 연임에 성공했다. 신협중앙회는 22일 전국 신협 이사장 7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김윤식 현 신협중앙회장을 제3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62년 신협 역사상 첫 직선제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전체 투표수 729표 가운데 무효표 4표를 제외한 725표를 득표하며 압도적인 지지로 연임에 성공했다. 이는 김윤식 회장이 지난 4년간 보여준 경영성과들이 신협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신협 역사상 처음으로 경선없이 단독후보로 추대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김윤식 회장은 2018년 3월 제32대 회장에 취임한 이후 특유의 강한 추진력과 혁신으로 신협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냈다. ▲브랜드경영 ▲현장중심경영 ▲포용혁신경영 ▲지속가능경영의 4대 신경영방침을 필두로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를 도입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2020년 10월 전세계 금융사 최초로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축복장을 받기도 했다. 또한 서민 중산층과 금융 소외계층에게 언제든 따뜻한 등을 내어주겠다는 신협만의 철학을 담은 '평생 어부바'슬로건을 도입하고 브랜드 캐릭터인 '어부바'를 활용한 TV광고 등으로 신협에 대한 대중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였다. 재임 4년 간 가장 큰 성과는'목표기금제 도입'이다. 목표기금제는 예금자보호기금이 일정손실을 감당할 수 있도록 사전에 목표적립규모를 설정하고 예금자보호기금의 적립수준이 목표 규모에 도달하는 경우 출연금을 감면해 주는 제도다. 이를 통해 조합의 출연금 부담을 완화하고 재무건전성을 증진해 신협의 경영 안정화를 이뤘다는 설명이다. 실제 목표기금제 도입 이후 약 2000억원의 당기순이익 효과가 발생했다. 또한 '여신구역 광역화'를 통해 전국 신협 여신영역구역을 기존 226개의 시군구 단위에서 10개 권역으로 크게 넓혔다. 이를 통해 영업구역이 확대된 소도시 소재 조합 자생력과 건전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 외에도 행정정보 공동망 도입, 직장신협 지역 전환 등 진전을 이뤘다. 이러한 제도적 진전을 바탕으로 지난달 기준 전국 신협은 당기순이익 4838억원을 시현, 역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신협중앙회의 실적도 대폭 개선되었다. 재임기간 4년 동안 신용사업을 통해 약 1조 30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선에 성공한 김윤식 회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1300만 국민이 이용하는 금융협동조합인 신협의 회장으로 다시 한번 큰 역할이 주어진 것에 감사의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신협의 오랜 숙원인 MOU 해제를 바탕으로 신협이 서민금융의 초석으로서 튼튼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2 14:44:42 권소완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 2022년 달력에 ‘AI 이미징 기술’ 도입

우리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2022년 그림형 달력에 'AI(인공지능) 이미징 기술'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AI 이미징 기술'은 사진이나 영상을 원하는 화가의 화풍으로 구현해 AI가 만들어내는 그래픽 기술이다. 이번 달력의 표지는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은행 건물인 우리은행 종로금융센터(광통관)의 사진을 모네, 고흐, 고야, 칸딘스키 각각의 화가의 화풍으로 학습한 AI가 그려낸 작품을 배치했다. 또한 1월부터 12월까지 12면의 그림은 우리금융그룹 해외 진출국가의 명소가 구현돼 고전 화풍을 학습한 AI 기술의 감성적인 붓처리가 느껴지는 작품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기술은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에서 지원한 펄스나인이 제공해 금융지원을 통해 성장한 기업과의 협업 우수사례로 그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번 달력에는 ESG 경영실천을 위해 국제삼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용지와 종이스프링이 사용됐고 삼각 지지대 무코팅 처리 등 환경보호를 위한 세심함도 담겨 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달력은 그룹의 디지털 혁신 전략에 맞춰 AI 기술과 고전적 감성의 환상적 조화라는 새로운 시도다"며 "달력에 그려진 그림을 감상하는 시간만이라도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함을 잠시라도 잊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2 14:44:06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보험연수원, '보험조사전문가 인증제도' 신규 도입

보험연수원이 보험산업 신뢰 제고를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보험연수원은 보험조사전문가(IFHA·Insurance Fraud High-level Analyst) 인증제도를 신규 도입해 오는 2022년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보험사기 방지능력 강화를 위한 업계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해당 인증체계는 보험연수원 주관의 보험조사분석사 자격과 관련 직무교육을 연계해 경력·자격·교육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 보험사기조사 분야 전문가로 인증하는 제도다. 지난 2016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시행 이후 보험사기방지를 위한 업계의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매년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 공동으로 '보험사기 조사업무 모범규준'을 제정(2021년)하는 등 사기 방지능력 강화를 위한 민·관의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보험조사분석사 자격제도 역시 개선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대두됐다. 특히 보험사기조사전담팀(SIU) 경력자 및 입직자, 보상직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니즈도 증가했다. 때문에 보험사기조사 직무교육 체계를 새롭게 편성하고, 상위 인증제도와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해당 인증제도는 인증대상 요건과 교육수료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 상위단계 인증을 부여토록 설계했다. 매년 말 교육수료 요건 충족자를 선정해 보험조사분석사 자격취득 여부 및 실무경력을 확인한 후 인증서를 발급한다. 교육체계는 직무분석을 통해 개발된 인지·조사분석·수사의뢰·지원, 사후관리, 컴플라이언스 등 총 4개 분야, 18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수요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자격제도는 보험조사분석사 자격 취득 이후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실무지식을 필요로 하는 보험회사 임직원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보험회사에서 채용하는 경찰 경력 출신 직원들이 보험사기조사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직무지식을 습득하는 데도 효과적인 수단이 될 전망이다. 보험연수원은 보험조사분석 인력의 업무능력 향상과 표준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보험사기 리스크를 경감시킴으로써 선제적 시장대응능력도 향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보험소비자 보호 강화를 통해 보험산업의 신뢰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1-12-22 13:52:06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환차익 믿고 계약했다 피해↑…외화보험 판매규제 강화

#. 3년전 A씨는 환차익도 얻을 수 있고, 보장도 받을 수 있다는 보험설계사의 말을 듣고 외화보험에 가입했다. 그러나 환율이 떨어지면서 사망보험금은 6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해지환급금은 36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감소했다. 그는 "환율이 오를때에는 보험료를 많이내야했는데, 해지를 하려니 환급금은 납입만큼 나오지도 않는다"며 "보험료를 반환해달라"고 말했다. 연도별 외화보험 판매규모(수입보험료) 및 계약건수/금융위원회 정부가 외화보험 설계·판매시 소비자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달러등 외화로 보험료를 내는 외화보험을 환차익 목적으로 계약했다가 환율변동으로 보험금 지급액이 줄어드는 등 피해를 보는사례가 늘고 있어서다. . 금융위원회는 22일 외화보험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외화보험은 일반보험과 동일하게 위험을 보장하면서 보험료 지급, 보험료 수취등은 외화로 이뤄지는 상품을 말한다. 금융위에 따르면 외화보험 계약건수는 지난 2017년 5000건에서 2020년 10만5000건으로 급증했다. 판매규모도 같은기간 3046억원에서 1조4256억원으로 4배이상 늘었다. 다만 외화보험의 판매가 증가한만큼 불완전 판매비중도 증가하고 있다. 외화보험 신계약의 불완전판매 비율은 지난 2018년 0.26%에서 2020년 0.38%로 0.12%포인트(p) 늘었다. 전체 불완전판매 중 외화보험비율은 2018년 0.7%에서 2020년 3.2%로 증가했다. 환율변동에 따른 보험료 및 보험금 변동 예시/금융위원회 이에 따라 금융위는 외화보험 판매시 변액보험 등 투자성 상품에 준하는 규제를 적용한다. 보험사는 적정성 적합성원칙에 따라 보험상품 판매시 소비자의 재산상황이나 금융상품 취득 경험등에 비춰 부적합할 경우 상품판매를 금지해야 한다. 또 소비자가 외화보험 가입 과정에서 환손실 가능성, 납입한 보험료 이상으로 환급받는 시점 등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중요사항에 대한 계약자 확인서를 징구해야 한다. 아울러 보험사 최고경영자(CEO) 책임도 강화한다. 외화보험 판매 시 CEO는 직접 설계사 교육 자료를 등을 들여다 보고 예방대책을 마련한후 판매해야 한다. 또 외화보험상품위원회를 설치해 외화보험 판매여부, 판매채널 설정, 사후관리 등을 심의, 결정해야한다. 이밖에도 금융위는 외화보험에 대한 모집수수료 비용을 낮춰 보험료를 낮춘다. 보험사는 모집수수료가 표준해약공제액100%(현행 140%)를 초과하는 경우 계약체결비용 등을 공시해야 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외화보험 자산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외화보험자산은 원화보험자산과 구분해 별도 계리하도록 하겠다"며 "모범규준 마련 등 신속한 조치가 가능한 내용은 우선 추진하고, 법령 및 규정개정이 필요한 내용도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22 13:22:41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 '2021년 WOORI 희망산타' 캠페인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WOORI 희망산타 '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WOORI 희망산타' 캠페인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연말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이 희망산타가 되어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 등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강화에 따라 최소 인원으로 진행됐으며 손태승 회장이 직접 산타복을 입고 임직원들과 함께 '우리희망상자' 전달식을 가졌다. '우리희망상자'는 아동용 학용품과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 필수 방역물품으로 구성돼 총 60여개 아동복지기관의 어린이 150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크리스마스를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우리희망상자'를 통해 특별한 하루를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은 다양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더욱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활자금과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우리 동네 선(善)한 가게', 특성화고 IT 인재 육성을 위한 '디지털 인재 육성 프로젝트', 희귀난치성 소아암 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ESG경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21-12-22 11:07:17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보험 브리핑] 교보·DGB·KDB생명·DB손보

보험연구원이 보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제16회 대산보험대상 수상자로 '보험연구원'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보험연구원을 '제16회 대산보험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교보생명보험을 창립하고 보험산업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했던 대산(大山) 신용호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뜻을 같이하는 인사들이 모여 2005년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올해 보험산업 발전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보험연구원은 지난 13년간 보험산업의 현안에 대한 선제적 분석과 대안 제시해왔다. 왕성한 연구활동과 수준 높은 연구결과를 통해 보험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금융, 소비자 보호, 법, 사회복지 등 광범위한 분야의 연구를 통해 보험산업을 종합적 시각에서 조망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보험의 이해관계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상호 균형적 발전에도 기여했다. 지난 13년간 발행한 연구보고서가 2312건에 이르며, 보험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매년 30여 건의 세미나와 심포지엄,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남궁훈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보험연구원을 대산보험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게 돼 기쁘다. 국내 보험분야 최고의 씽크탱크 기관으로서 급변하는 사회변화 속에서 보험산업의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라며 "불과 설립 13년 만에 국내 3대 금융연구원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헌신한 임직원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DGB생명, 노인 및 노숙인 무료 급식 지원 DGB생명보험이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을 나눴다. DGB생명은 지난 21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탑골공원 원각사 보궁 무료 급식소를 찾아 DGB사회공헌 재단에서 출연한 기부금 600만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절기에 대비해 노인과 노숙인의 따뜻한 생활을 돕기 위해서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성한 DGB생명대표가 참석했다. 기부금은 무료 급식소 인력 등의 한계로 인해 급식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해서 필요한 일회용 식기, 수저, 종이컵 등 설거지가 필요 없는 일회용품 물품 구입에 사용할 예정이다. DGB생명은 앞으로도 이처럼 무료 급식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후원 및 자원봉사를 정기적으로 이어간다. DGB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아픔과 상처가 채 아물지도 못했지만 동절기가 다가오며 소외된 어르신과 노숙인 분들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라며 "DGB생명은 코로나19로 인해 멀어진 사회적, 물리적 거리를 좁혀 사회적 약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KDB생명 이음(e-um)고객자문단' 모집 KDB생명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행보를 강화한다. KDB생명은 'KDB생명 이음(e-um)고객자문단'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고객 중심 경영의 실천과 정부의 금융소비자보호정책 기조에 발맞추기 위해서다. 'KDB생명 이음고객자문단'은 약 2000여 명 규모로 모집한다. KDB생명의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카카오톡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월 4일까지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KDB생명 이음 고객자문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주로 ▲KDB생명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보험상품에 대한 평가 및 개선의견 상시 개진 ▲온라인과 모바일 상품의 개발 과정과 상품 개정에 대한 설문조사 참여 ▲새로운 보험상품과 신 보장, 담보 아이디어 공모 ▲상품관련 오프라인 간담회 참석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고객자문단 활동을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와 상품 및 서비스 평가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향후 상품 아이디어 공모에 선정될 경우 등급에 따라 소정의 상품 또는 상금도 수여한다. KDB생명 관계자는 "'KDB생명 이음고객자문단' 모집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보험상품과 보장, 수요예측 조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고객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앞으로도 KDB생명 임직원 모두가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하는 고객 중심 문화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DB손보, '가족사랑 사진관 시즌 4' 연말 가족여행 추억 선물 DB손해보험이 따뜻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나섰다. DB손보는 최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진행한'가족사랑 사진관 시즌4' 오프라인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가족사랑 사진관 시즌4'는 무료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가족사랑의 가치를 전파하는 DB손해보험의 대표 캠페인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겨울 및 연말 시즌 안전한 가족 여행을 응원하는 테마로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진행했다. 이번 가족사랑 사진관 오프라인 행사는 정해진 시간에 예약된 인원만 참여 가능하도록 투숙객 대상 사전예약제로 운영해 행사장 인구 밀집을 사전에 방지했다. 방역패스 도입은 물론, 비접촉 발열 체크, 행사장 내 참가자 일방통행, 행사 중 전문 방역 및 환기 진행 등 철저한 방역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방역 절차를 거친 후 마스크 꾸미기 존에서 꾸미기 스티커를 가지고 프로미 캐릭터 마스크 만들기를 체험했다. 이어 겨울 및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포토월에서 전문가가 찍어주는 가족 사진 촬영 후 인화된 가족사진 액자를 선물로 받았다. 프로미 캐릭터 머리띠와 약속 판넬 등 사진 촬영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소품을 함께 구비해 참여자들의 재미를 더했다. DB손보 관계자는 "가족사진은 가족사랑의 상징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캠페인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2 10:51:48 백지연 기자